[진단]북조선 경제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 추천논평

본문 바로가기
영문뉴스 보기
2022년 6월 26일
남북공동선언 관철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추천논평

[진단]북조선 경제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3-10 08:11 조회20,194회 댓글12건

본문

재미동포원로학자인 선우학원 박사(97)는 민족통신에 보낸 특별기고문을 통하여 미국의 대북정책의 전망과 북조선의 경제미래를 전망하면서 북은 강적을 타승할 수 있는 군사적 힘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경제강국 건설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고 진단한다. 그의 글을 여기에 전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Copy of 99-economy.jpg


 

북조선 경제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선우학원 박사(재미동포원로 학자)

 

 

 

얼마전에 한 연구기관에서 발표했고, 미국정보국에서도  “5년후 2020년에는 북조선이 1백여개의 핵탄두를 소유하게 될 것이라고 보고했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북에서는 경제건설과 핵무력 건설을 병진노선으로 선택했고 미국이 조선을 핵으로 위협하던 시대는 영원히 끝났다고 선언하게 되었다.

 

다시말하면, 북은 강적을 타승할 수 있는 군사적 힘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경제강국 건설에 매진할 수 있게 되었다. 미제국주의자들이 핵으로 공갈하고 위협하며 경제건설을 방해하던 그런 시대는 지나갔다는 것이다. 이 말은 국방비를 절약해서 경제건설에 돌입할 수 있게 되었다는 뜻이다.

 

김정은 제1위원장이 인민군 열병식에서 20여분 발표한 최초의 육성연설에서 우리 인민이 다시는 허리띠를 조이지 않게하며 사회주의의 부귀영화를 마음껏 누리게 하자는 것이 우리당의 확고한 결심입니다라고 자신 만만하게 선언했다. 이 선언은 경제발전이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다는 확신에서 나온 구상이라고 진단한다.

 

북에서는 이미 대형 수퍼마케트를 포함하여 문수물놀이장, 옥류아동병원, 미림승마장, 마식령 스키장 및 인민문화생활 향상을 돕는 기념비적 건물들이 엄청나게 들어서고 있다. 이것들은 조선의 경제정책의 변화를 단적으로 반영하고 있는 것이다.

 

다 아는바이지만 김정은 시대는 정치적으로 김정일 시대의 자주노선과 선군정치를 그대로 계승하면서 경제강국을 향한 건설정책을 하나 하나 이룩하여 온 그 변화를 육안으로서도 관찰 할 수 있었다. 조선은 지금 첨단과학기술을 개발하고, 지식경제시대에 맞는 경제구조를 완비하기 위한 노력이 시작되고 있다. 다시말하면 새세기 산업혁명이 시작된 것이다.

 

김정일 총비서는 생전에 자기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라는 구호를 내걸었다. 이 구호를 김정은 제1비서가 추켜 들고 그 방향으로 정책을 밀고 나가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서 세계를 보라는 뜻은 과거의 사고방식을 바꾸고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라는 의미로 풀이된다. 김정은 시대에 들어와서는 이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1990년대 초 미국이 북의 핵시설을 폭격하고자 계획했을 때 북과 전쟁이 발생하면 미국측의 사상자가 10만명, 그리고 남한의 사상자가50만명 가량 될 것으로 분석했다고 한다. 그것은 핵탄없는 시대의 전쟁으로 간주했을 때 나타난 숫자이다. 그런데 현재상황에서 전쟁이 일어난다면 그 사상자들은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숫자로 불어날 것은 자명하다.

 

미국이 핵전쟁을 계획하고 구상하고 있지만 그 후과는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날 것이다. 한편 북에서는 그동안 미국이 감지할 수 없을 정도로 튼튼한 무장력을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것은 공개된 비밀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무모한 핵위협은 더 이상 계속될 수 없다. 미국이 북과의 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평화조약밖에 다른 길은 없다.

 

미국의 주한대사였고 부시 대통령시대에 국가안전보좌관으로 일했던 더그라스 그레그(Gregg)가 말하기를 미국의 북한 핵문제 해결은 평화조약 뿐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북조선과도 큐바와 평화조약을 맺듯이 해야 한다고 언급한바 있다.

 

오바마는 지난 50년간 큐바관계는 완전히 실패였다. 우리 미국에 도움이 된 것이 하나도 없다고 고백했다. 이 말은 미국가 북조선과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미국은 발전하고 있는 북조선 경제를 방해하지 말고 자주독립국으로 존중하면서 북조선에서 견지해 온 자주, 평화, 친선의 관계를 맺는 것이 미국으로서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조선중앙테레비죤 방송보도(2015.3.9)


http://youtu.be/prgMSMO2KK4




http://youtu.be/eO4M599LKEI





                            조선중앙테레비죤 방송보도(2015.3.8)


                          http://youtu.be/FGlJP4wrxJI


            http://youtu.be/sTQxsSKbNSw



 


                       독자 여러분에게 드리는 말씀

필자의 글을 읽으시고 소감을 비롯하여 보충, 의견, 비판, 제안, 나누고 싶은 정보 등을
 댓글에 올려주시면 필자 뿐만 아니라 독자 여러분에게 정세를 이해하고 
돌아가는 사정들을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러면  필자에게 격려도 되오니 
새 글들이 올라올 때 마다 댓글을 많이 이용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장문의 글이 될 경우에는 민족통신 게시판도 함께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에는 게시판에 다양한 동영상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댓글이나 게시판에 욕지거리나 의도적으로 토론장을 방해하는 글들은
 관리자의 재량으로 삭제 하거나 혹은 반복적으로 훼방하는 네티즌들은
 이용할 수 없도록 차단하기로 하였습니다.)

민족통신 편집실 

*연락전화:213-458-2245 (미국)
minjoktongshin@gmail.com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5-03-14 14:38:16 국제에서 이동 됨]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대학원생님의 댓글

대학원생 작성일

존경하는 선우학원 박사님,

놀랍습니다. 저보다 70세나 위이신 연세의 학자님이시군요.

지금까지 글을 쓰시는 박사님의 정열과 애국심에 감탄합니다.

건강하시어 좋은 글 계속 기대합니다.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선우학원 박사님께서 늘 건강하시여 100세가 훌쩍 넘게 장수하시길 항상 빕니다.

조선민족님의 댓글

조선민족 작성일

선생님과 같으신 애국애민자 선배분들이 계시기에
우리민족의 얼은 후세에 길이 전해질것입니다.

건강에 류의하시며 계속 조국통일사업에
귀중한 조언과 가르치심을 부탁드립니다.

강소라님의 댓글

강소라 작성일

선우학원박사님 말씀 옳습니다.
북-미간의 핵문제 해결은 평화조약 밖에
다른길은 없다고 지적하신 점 동감입니다.
쓰신 글중에
아래 부분이 가슴에 닿습니다.

미국이 핵전쟁을 계획하고 구상하고 있지만 그 후과는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날 것이다. 한편 북에서는 그동안 미국이 감지할 수 없을 정도로 튼튼한 무장력을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것은 공개된 비밀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무모한 핵위협은 더 이상 계속될 수 없다. 미국이 북과의 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평화조약’ 밖에 다른 길은 없다.

조선민족님의 댓글

조선민족 작성일

선생님의 글을 통하여
북녁 조국은 국방에서뿐만아니라
경제발전에서도 휘황찬란한 성과를  가져올수있다는것을
더욱 확신하게 됩니다.

언제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까치님의 댓글

까치 작성일

북한의 경제는 결국 중국과 같은 길을 걷지 않겠습니까?
그 말은 좋으나, 싫으나, 문제가 있나, 없나, 결국은 서방의 경제를 받아들이게 될텐데... 안그런가요?
말로만 자주, 자주 하나 결국은 그 구호는 겉으로만 외치는 헛된 구호가 될것 같아 보입니다.
중국을 보세요, 등소평의 결단으로 현재 어떻게 되었는가?
물론 문제도 많이 있습니다,, 사회주의 경제로는 할 수 없는 일들을 많이 했지만 거기에 따르는 모순된 문제도 많이 있지요..
허나 현재의 중국을 본다면 북한도 결국은 같은 길을 걷게 되겠지요?
남한과 같이 하는 경제 특구도 결국은 먹고 살아야 하기에 하는거 아닙니까?
기왕 그럴거 헛된 구호 외치지 말고 실리적으로 일 처리를 해야 할 겁니다...
자본주의 경제로도 모든 사람이 배불리 먹을 순 없지만, 사회주의 경제론으론 더 나빠지니 어쩔 수 없겠지요..
정치를 잘할 수 있도록 북한에 도움을 줘야합니다..
북한 정권의 잘못을 지적할 수 없는 사회이니 문제겠지요.. 그나마 남한 같은 정치 상황이라도 되어야 발전이 있을텐데...
미국에 종속이 되었네, 어쩌네 해도 북한 보다 경제적으로 잘사는건 사실이지요..
이말을 부정하신다면 진짜 눈뜬 장님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안타깝네요...

까치님의 댓글

까치 작성일

아.. 그리고 조선 민족님....
민족주의는 좋은 것이나 너무 국수주의에 빠져있다면 도움이 안될 것 같아요..
다른건 모르겠으나 경제 발전에 휘황찬란한 성과를 가져 올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 아닌것 같아요..
현실을 직시하는 눈이 필요합니다..
인정하기 싫어도 잘못된것은 인정하고 현실에 맞게 우리 동포인 북한 주민에 도움이 될 수 있게 북한 정부에 건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세계 각국의 동포들이 모든지 걷어서 북한의 주민을 도와주기 위해 일하는 것만 봐도 부끄럽게 생각해야 합니다..
억지 부리지 말고...북한에서 불쌍한 다른 나라를 도울 수 있는 그런 경제력을 갖기를 바랍니다..

단군님의 댓글

단군 작성일

이게 덜떨어진.. 식민지 종 근성의 친일. 종미 등신 대가리들의 현주소다. 한반도를 두동강 내고 한국전쟁의 원흉인 미국과 일본... 그 개. 새끼덜에게 종 처럼 개처럼 기는.. 등신 코리언... 너희는 한국인이 아니다. 식민지 종 근성에 찌든.. 등신 좇. 대가리 새끼덜일뿐. 우리 민족의 통일과 번영을 결사 반대하는 일본과 미국에 개처럼 기는 너희의 대가리를 꺠버리는 날이 오리라. 등신 좇. 새끼덜. 에라이.

조선민족님의 댓글

조선민족 작성일

막걸리로부터 변기통으로, 변기통에서 비둘기로, 비둘기로부터 까치로 뭇매를 맞을 때마다 둔갑해가도
사대매국노 노예근성의 정체는 가리울길이 없구려.

북조선에대한 리해를 좀 하라고 책도 추천해주었건만...왜 그상이됴?!
조선에 대한 공부도 조금하시고 설쳐도 설쳐야지...
나이를 그만큼 먹었으면 세상물정도 알고 어느 정도 신중하게 행동하고 발언하는것이 좋지않소?!

당신이 중국에 대해 어느만큼 알고 있소? 북조선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있소? 일본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있소?
사대주의에 쪄들어 정신빠진 소리만 죄쳐 간곳마다 물매를 얻어 맞아 창피해서 아이디를 자꾸바꾸며 날리 피우지 마시고
 좀 공부도 하시구려. 죽을때까지 배워도 다 못배운단 말이 있지 않소?!

까치님의 댓글

까치 작성일

비슷한 생각을 한사람들을 한사람으로 보는구만...
그냥 그렇게들 삽시다,,,
한심하기 이를데 없어,,,허허허,,, 말귀를 못 알아 들으니 어찌할 수 없네....
에이... 북에 계신분 맞나보네.... 이렇게 광분하는 당신들만 불쌍한 사람들 되는거야,,,,
북에서 노선을 바꾸면 당신들도 말 바꿀날이 또 온다니까...
눈을 뜨고 잘 보소 이사람들아,,,쯧쯧쯧...단군 할배....너무 흥분하시면 건강에 도움 안됩니다.....
욕을 못해서 안하는게 아닙니다,,,, 아무리 끝장보자는 듯이 달려들어도 바뀌는 건 바뀐다니까요,,,,,
북한 정부는 왜 그런 미국한테 뭐든지 얻어내려고 노력하는 겁니까?
설명 좀 해보소...답답합니다,,,

조선민족님의 댓글

조선민족 작성일

허허허,,, 가 아니고 호호호...로 돠였어야 했지 않았는지?!
자기정체가 떳떳하면 필요 이상이로 자꾸 둔갑할리가 있을가?
까마귀가 백년 까옥까옥 울어 댄들 백로로 변할리 만무하지.
좀 처신있게 노세요. 자꾸 얻어 맞고 다니지 말고.
북에 있든 어느 곳에 있든 그렇게 중요하오?
문제는 제 정신 갖고 사는가 하는것이지...
아직까지도 말귀를 못알아 듣겠소? 중년 부인.
왜 그렇게 치매에 걸린 로파상을 해가지  얼빠진 소리만 죄쳐대오?!
바꿔야 할건 당신의 그 멍청한 사대주의요.
사대주의란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으면 사전 찾아 보든지 사전에도 없으면 추천한 책에서 찾아보오.
당신신세 참 안타깝소. 하루빨리 유치되여 제정신에 살기를 바라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민족통신이 무슨 치매노인 양성소인가? 대체 왜들이래요? 아무리 정치사상이 다르고해도 인정할건 인정해야죠~!!!!

회원로그인

[부고]노길남 박사
노길남 박사 추모관
조선문학예술
조선중앙TV
추천홈페이지
우리민족끼리
자주시보
사람일보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한겨레
경향신문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재카나다동포연합
오마이뉴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연합회
통일부


Copyright (c)1999-2022 MinJok-TongShin / E-mail : minjoktongshin@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