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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156]제3세계 눈으로 식민지 한국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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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11-13 23:41 조회10,7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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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영박사(민족통신 상임논설위원)는 제3세계 식민지 한국을 진단하면서 이번에는 156번째 연재글로 '한국 민족주의 이대로 좋은가?'를 다뤘다. 그는 결론부분에서 "북한의 소형화된 핵탄두가 미국 본토를 향해 공격할 수 있게 됐다한국이 이제는 북 핵과 대북 문제에 대하여 누가 옳고 틀린가를 놓고 왈가왈부로 심리적 소모를 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이제는 우리 민족의 나아갈 길을 우리 모두 함께 깊이깊이 생각해 보아야 하겠다"고 남측 당국에 충고하고 있다. 그의 글을 여기에 전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연재-156] 3세계의 눈으로 식민지 한국을 파헤친다.

 

한국의 민족주의 이대로 좋은가?


70년 한미관계하에서 민족주의를 재조명한다

미국의 용병으로 전락한 제3세계에 민족주의는 없다

 


*글:유태영 박사(민족통신 상임논설위원,재미동포전국연합회 고문)

 

민족주의를 편의상으로 정의하면 4개의 개념으로 정의할 수 있다첫째는 국토의 공통성이다민족이란 같은 국토에 사는 사람들의 국민적 집단이다둘째로 민족주의란 언어의 공통성을 주장하는 데 있다셋째로 문화의 우월성을 주장하여 민족주의를 정의한다넷째로 한 핏줄의 단일성이 민족주의를 주장하는 중요한 필수적 요소이다.

 

위의 4가지 민족주의에 대한 정의는 인류 역사상 고전적인 개념 때문에 순수한 민족주의를 정의한 것이다하지만 오늘에 있어서 서방의 구미 자본주의가 전 세계를 마구 침략하고 식민지 지배를 강요하고 있는 무질서한 세계 정치 속에서 고전적이며 순수한 필수적인 민족주의 개념은 완전히 파괴되고 말았다.

 

2차 세계대전 후에 특히 서방의 구미 제국주의 침략으로 인하여 발생한 제3세계 국가들의 투쟁은 순수한 민족주의를 고수하기 위한 투쟁일 뿐만 아니라 그것은 오직 민족해방을 위한 반제국주의와 반미투쟁으로서의 민족주의이다.

 

그러므로 18~19세기에 독일과 프랑스 등 유럽 국가들에 있었던 고전적 민족주의와 오늘에 있어서 아프리카와 남미 그리고 아시아에 있어서 민족주의에 대한 인식은 기본적으로 차별이 있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오늘의 제세계의 민족주의는 더욱 깊은 정치 사상적 동기와 민족의 자주성을 담보하는 사람중심 인간 철학에 근거한 민족주의이다민족해방운동을 전제조건으로 하는 민족주의에는 피맺힌 투쟁이 있을 뿐이다.

 

다시 말하면 제3세계의 나라들의 민족주의는 반드시 반외세와 반미투쟁을 전제로 한 자주독립을 위한 민족주의 운동인 것이다민족주의란 반외세와 제국주의 침략에 항거하는 이념적 자주 사상의 정당성이 본질에서 필요하고 보다 중요시하는 것이다.

 

한국 민족이 명심해야 할 우리 민족의 참된 민족주의는 20-21세기에 이르는 오랜 세월 동안에 만주벌판에서 발생한 항일투쟁의 역사 속에서 민족해방과 민족의 주체사상에 근거한 참된 사람중심의 민족주의의 씨를 뿌렸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하겠다.

 

1945년 8·15 광복과 동시에 한국은 남북으로 분단됐다그럼으로 오늘 한국의 민족주의는 민족통일을 위한 투쟁인 것을 두말할 필요도 없다만주벌판에서 이데올로기의 다양성을 초월하고 오직 항일항쟁 투쟁에만 민족대단결의 정신과 목표에 집중시켰던 역사적인 민족주의의 참된 주체사상의 정신적 뿌리를 다시 찾아야 하겠다. <민족대단결>과 <민족 자주성>은 한국 민족주의에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이다.

 

그러므로 우리 민족의 주체사상에 근거한 민족주의는 서구 열강을 비롯한 미국의 야만적 식민주의와 무력침략에 항거하여 제3세계 나라들과 평화적 연대를 강화하는 세계적인 평화운동과도 맥락을 같이하고 있는 민족주의이다.

 

1. 한미관계 70년 재조명과 자주적 민족주의

 

한국의 현대사에서 가장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 나라는 미국이다지난 70년 동안 미국에 대한 인식은 <자유 민주주의 수호자>로 허위적으로 굳게 각인됐다일본 제국주의 식민통치를 물리친 미국을 <해방자>로 잘못 인식되기도 했다.

 

미국이 한국의 6·25전쟁에 적극적으로 참전한 이유가 무엇이었나그것은 중국이 혁명의 성공으로 세계 면적의 3분의 1을 차지하고세계 인구의 4분의 1이 중국의 영향 하에 들어가고 있었다뿐만 아니라 소련과의 냉전으로 인하여 미국이 곤경에 빠져 있었기 때문에 미국의 아시아 정책에서 절대적인 필요 때문에 한국전에 참전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한국 전쟁을 정전협정으로 끝낸 미국은 폐허 되고 굶주린 한국에 남은 농산물 원조를 제공해 줌으로써 이번에는 미국을 <구원자>로 인식하게 했다. <해방자>이며 또한 <구원자>인 미국에 대하여 <반미>라는 말을 하는 것은 그 말조차 반공법이나 국가보안법에 해당하는 범죄행위가 되고 있으며 기독교적 비신앙적 행위로 규정하고 있다.

 

오늘 미국의 식민지 통치를 받고 있는 제3세계 나라 중에서 <양키 고 홈>의 외침이 나오지 못하도록 탄압하고 이념적으로 정죄하고 있는 나라는 오직 군사정권이 장기집권으로 독재통치를 계속하고 있는 대한민국에서뿐이다.

 

미국은 70년 동안 한국에서 변함없는 위대한 맹주국이 되고 있다하지만 그러한 현상은 언제까지나 식민지 지배통치의 본질을 은폐할 수는 없다한국의 깨어 있는 민중은 8·15 광복 이후 오늘에 이르는 70년 동안 진정한 해방과 민족의 자주 자립을 위한 투쟁에서 미국이 항상 걸림돌이 되고 있음을 확실히 인식하고 있다.

 

미국은 지난 70년 동안 <양의 탈을 쓴 늑대>라는 정체가 분명히 밝혀졌다미국의 이러한 정체는 4. 19학생 혁명을 대신하여 5.16 군사 쿠데타를 등장시켰다미국의 한국에 대한 식민정책은 광주항쟁을 진압하여 전두환 정권을 세웠고 KAL기 폭파사건을 일으켜 노태우와 김영삼 정권을 등장시켰다.

 

미국은 잃어버린 10년이라고 주장하는 한국의 미국 추종주의와 반통일 정치세력을 또다시 등장시켰으며 이명박·박근혜 정권을 불법으로 창출시켜 무제한으로 지원해 주고 있다남북분단의 정치적 국면을 영구화하려고 핵 무기 소동까지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1945년 8.15해방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70년간 한국 역사는 미국 침략의 역사이며 침략과 예속에 항거하는 민중의 민족주의 저항과 투쟁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한미관계 70년에 대한 부정적인 국면에서 또 한지지 지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있다그것은 한국의 기독교가 반공 이데올로기와 친미적 독재정권에 편승하여 민족분단을 심화시킴으로써 민족주의에 대한 민족사적 범죄행위를 저질렀다는 사실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는 한국 기독교는 민족사적 범죄행위에 대한 반성이 전혀 없을 뿐만 아니라 친미 보수주의적 신앙형태를 그대로 견지하고 있다는 사실이 더욱 고민스럽다.

 

한미 종속관계 70년 역사의 재조명과 한국의 민족주의에 근거한 저항투쟁과정에서 나타나고 있는 중요한 요지들을 다음 세 가지로 요약한다.

 

첫째한국분단의 38선은 미소대립 냉전과 미국의 한반도 점령정책의 산물이었다미국은 한반도 평화유지라는 교묘한 이해관계 때문에 두 개의 한국이라는 실리적인 정책을 강압적으로70년간 지속하고 있다한국의 모든 모순과 질곡은 오직 미국의 영구분단정책에 기인하고 있다.

 

따라서 70년 민족분단의 극복과 민족의 자주 자립통일을 위한 유일한 길은 오직 민족의 자주성과 <물질경제체제>가 아닌 <사람중심 체제>를 중요시하는 정치철학을 실천하는 길에만 있는 것이다동서냉전은 사라져 없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오직 한국에서만 아직도 냉전의 산물인 민족분단이 지속하고 있다.

 

둘째한국의 민족분단 70년 역사의 문제는 미국이 오직 독재정권을 세워놓고 뒤에서 지원해주는 데 있다미국은 한국에서 민주주의와 자유의 수호자처럼 비치어 왔다.

 

하지만 미국은 세계 곳곳의 후진국에서 언제나 미국의 이익을 추구하고 있으며 미국에 추종하는 독재정권만을 군사적 지원과 이데올로기 논쟁을 지원해주고 있다이것이 바로 박정희 유신정권이래 오늘 박근혜 현 정권에 이르기까지 70년 동안 미국의 이익에 발맞추어 반공 이데올로기를 내걸고 미국의 지배를 받아들이고 있다.

 

셋째오늘 한국의 문제는 미국의 핵 기지화의 문제로 전개되고 있다미국은 아시아 전략의 기지로서 한국 민족의 생존 그 자체가 발가벗겨진 위험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한국을 핵무기 전략적 전초기지로 기어이 완전히 만들어 놓았다.

 

하지만 미국의 핵 기지화 문제는 <이열치열>의 원리의 힘으로 능히 다스린다는 우리 민족의 슬기로운 민족주의 원리가 작용하고 있다미국이 한국에서 핵 기지화를 제아무리 강행한다 할지라도 미국의 핵 위협을 해결할 수 있는 북한의 유일한 방법과 능력은 <이열치열>의 원리에 기초하여 <북 핵 보유국>이 되어 미국을 11로 대항한다.

 

미국은 북한이 핵보유국이 임이 된 것을 국제적으로 시인할 수밖에 없는 처지에 있다오늘 북한이 보유하고 있는 핵무기는 얼마나 될까위키 백과사전이 전해주는 기록에 의하면 2013년 기준으로 북한 핵 개발 6개 기지에서 매년 생산되는 핵무기 수는 <저급 기준플루토늄탄45우라늄탄 5합계 50발의 핵폭탄을 생산할 수 있다.

 

하지만 <고급 기준>으로 북한은 더욱 더 많은 핵폭탄을 생산할 수 있다고 위키 백과사전은 또다시 밝히고 있다.

 

북한이 <고급 기준>에 의하여 핵무기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은 플루토늄탄 91우라늄탄16발 합계 107발을 매년 생산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했다위키 백과사전의 기록에 따르면 북한은 멀지 않은 10년 이내에 핵탄두 1천 발, TNT 20 메가톤 분량의 강력한 핵무기의 생산국이 될 것 것을 밝히고 있다.

 

하지만 위키 백과사전의 기록은 북한이 오늘 실제로 보유하고 있는 핵무기 능력에 대하여 터무니없는 <과소평가>일 뿐이다.

 

오늘 북한이 실제로 확보한 핵무기들은 한국의 안보는 문자 그대로 파탄 날 수밖에 없으며 또 미국의 핵 전문가들과 군장성들도 북한의 핵 대륙간탄도미사일들이 이미 미국 본토에 도달할 수 있는 성능을 완성한 것을 솔직히 시인하고 있다.

 

과거 70년간 그 어려운 경제난에도 불구하고 오직 선군정치를 지향하는 북한은 오늘 사실상 미국을 능가하는 세계 최초의 최신형 최고의 <전자미사일 기술>을 개발하고 실전 배치를 하여 유사시 언제라도 소나기를 퍼 붙는 듯 정밀 타격을 가할 것이다.

 

북한의 핵 과학자들은 영웅칭호를 수여 받은 물리학자들이다하지만 그들은 서구와 미국식으로 돈과 명예에 매달리지 않고 오직 조국통일 성업에 희생 봉사하고 있으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 사령관인 김정은 지도자의 령도 밑에서 세계 최첨단과학 연구사업에 전념하고 희생봉사를 하고 있다.

 

2. 박근혜 정권의 청와대 지하벙커의 정치의 이모저모

 

2014년 10월 27일 신문보도에 의하면 청와대가 지하벙커를 현재의 2배 규모로 확장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이다청와대는 지하벙커 확장비용으로 24억 5500만원 예산을 요청했다고 한다.

 

박근혜 정권이 왜 어찌하여 청와대 지하벙커를 더욱 더 안전하게 확장하는가그것은 소리도 없고 눈에 보일 사이도 없이 북한의 핵 공격이 혹시나 날아올 가하는 불안한 공포심 때문이며 이러한 불안심정을 감추기 위함이다.

 

박근혜 정권의 <청와대 지하벙커 정치>의 이모저모를 살펴봄으로 <한미종속>의 정치가 예측할 수 없는 불행에 처할 것이며 반민족주의 역사의 종국을 초래한 것으로 분명히 진단하게 된다.

 

첫째박근혜 정권이 <작전권 무기 연기>를 미국에 요청한 것은 나라의 주권을 팔아먹는 민족 반역적 정치행태이다국가의 작전권은 자주 자립을 위한 당연한 민족의 주권이다.

 

그러므로 고 노무현 대통령이 2012년에 작전권을 미국으로부터 돌려받기로 한미 양국이 어렵게 그리고 당연히 합의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이명박 정권이 천안함 침몰 사건을 핑계 삼아 작전권 환수를 2015년까지 연기하도록 요청했다이것은 이명박은 미국의 가린 곳을 긁어주는 비열하고도 아부의 행태이었으며 민족적으로 수치스러운 반민족적인 연기 요청이었다.

 

그런데 박근혜는 어떠한가박근혜는 대선 후보자로서 이명박 대통령이 연기한 작전권을2015년에 반드시 미국으로부터 어김없이 작전권 환수를 실현하겠다고 국민에게 굳게 공약하면서 선거운동을 했다.

 

하지만 오늘에 와서 박근혜는 국민에게 약속한 선거공약을 헌신짝 버리듯 또다시 포기하고 작전권환수를 미국에 무제한으로 넘겨줌으로써 한국의 군사주권을 팔아넘기고 말았다.

 

1950년 이후로 지금까지 한국은 주한 미군 사령관의 지휘하에 예속되어 있으면서 말로만 <대한민국 국군>이지 사실에서 <대한민국 국군>은 오직 미국의 아시아전략을 추종하는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정책에 어용 되어 있는 용병들이 되고 있다.

 

둘째박근혜 <청와대 지하벙커 정권>은 태생적으로 불법선거를 통하여 창출된 정권이며 사생아적인 합법적 정당성이 없는 불구재적 정권이다지면상 제한으로 불법선거를 저지른 2012년 대통령 부정선거에 대하여 중앙선관위의 자료 중에서 밝혀진 개표 상항의 일부만을 간략하게 살펴본다.

 

경기 남양주시는 119 선거구가 있었다하지만 중앙선관위에 투표결과 통계에는 97선거구만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므로 경기 남양주에서 22개 선거구의 투표결과가 어디론가 증발되어 없어졌다.

 

2012년 12월 19일에 시행된 박근혜 대통령선거는 어떡한 선거였나그것은 마치 수험생이 책상에서 시험의 문제지를 받기도 전에 벌써 시험성적의 결과가 발표된 것과 똑같은 어이없는 대통령선거이었다.

 

전국의 부정선거 사건들을 총집결 정리한 자료들에 의하면 2012년 박근혜 대통령 선거는60%가 넘는 지역에서 경기 남양주시의 부정선거 사례와 같은 방법으로 가공할 부정선거가 치러졌다고 한다.

 

또 다른 지역의 부정선거 사레를 본다서울시 송파구의 부정선거다. 2012년 12월 19일에 한국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송파구 선거위의 자료에 나타난 부정선거 사례에 의하면 선거일 하루 전 2012년 12월 18일 오후 1시 11분에 이미 벌써 선거의 결과가 컴퓨터에 입력되어 있었다는 것이다이것은 시험 날짜가 19일인데 수험생의 시험성적이 임이 벌써 18일에 확정되어 있었다는 것과 꼭 같은 사건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자료에 의하면 한국의 투표인 총수는 2012년 12월 19일 오후 5시에28,412,222명이었다그런데 또 이게 웬 말인가한시간 후 오후 6시에는 투표인 총수가 26, 136, 876명으로 밝혀짐으로 선거인 2, 275, 346명이 어디로 사라져 없어져 버렸다고 한다.

 

한국의 대통령 선거의 부정선거 행태는 국정원의 폭로된 댓글 사건 수백만 건이 이미 다 폭로된 사실이기에 여기에 또다시 반복하지 않는다하지만 문제는 이와 갈이 불법적인 방법으로 조작된 박근혜 정권이 국민의 주권을 지키지 못하고 나라의 통치권을 미국에 팔아넘기는 반민족주의적 통치를 하루속히 종식해야 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이다.

 

셋째삐라살포 문제와 싸드(THAAD 미국의 고고도 미시 일요 격체계 한국 배치문제로 인하여 박근혜 정권의 청와대 지하벙커 정치의 정체는 마침내 극단적 위기의 모습을 스스로 밝히 드러내 보이고 있다.

 

3. 왜 대북 삐라 살포인가?

 

변절자 김문수가 국회에서 발언하기를 <되도록 많은 북한 사람들에게서 반북사상을 이끌어 내기위함이다>라고 탈북자 삐라살포를 지원하는 발언을 했다하지만 지금 시대가 어느 때인데 50년대식 원시적 심리전을 말하고 있는가?

 

5살의 아이가 긴 막대기를 높이 들고 밤하늘의 별을 따려고 허우적거리고 있다이것을 보고7살의 아이가 하는 말이 별을 따려면 지붕 위 높은 곳으로 올라가야 한다라고 교훈적인 충고의 말을 해주었다이와 마찬가지로 대북 삐라 살포를 통하여 북한의 정권을 무너뜨린다는 주장은 마치 7살 아이의 하늘의 별을 따는 방법으로 지붕 위 높은 곳으로 올라가야 한다는 말과 같은 유치한 주장이다.

 

하지만 사실에서 대북 삐라살포 행동의 숨은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그것은 이른바 사이비 탈북자 단체들이 경쟁적으로 한국정부와 미국 정부로부터 대북 삐라살포 지원자금을 획득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 때문이라고 한다.

 

다음으로 싸드 소동은 또 무엇인가박근혜 정권이 작전권 무기 연기 하는 것과 싸드 한국 배치를 허용하는 것은 한국의 자주권을 포기하는 것과 동질의 처사이다그런데 한국이 싸드를 허용하는 이유를 북한의 핵 문제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사실은 싸드가 중국에도 위협의 악영향이 된다고 싸드 문제에서 물러서지 않고 있다.

 

박근혜 정권은 미국을 의지하는 것과 동등하게 중국의 부상에 대하여 진퇴양난의 곤경에 빠져 있다한국은 자체방위력이 전혀 없으므로 미국과 중국 그 어느 편에도 전적으로 의존할 수 없는 처량한 처지에 빠져 있다한국은 미국과 동상이몽이 아니라 동상동몽을 꿈꾸고 있었기 때문에 싸드 문제가 대두함과 동시에 중국에 대해 그러한 모순에 봉착하고 있다.

 

이제 박근혜 정권의 당면한 문제는 북한의 핵 문제가 아니라 미국과 중국의 틈바구니에 끼여서 어떻게 생존할 길을 찾을까 하는 절박한 처지에 처해 있게 된 것이다.

 

박근혜 정권은 전시작전권을 무기한으로 연장하여 줌으로써 싸드배치를 허용하고 있다겉으로는 싸드배치를 북핵 문제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미국이 중국을 겨냥한 한미일 3국의 동맹의 길을 강화하여 열어 놓는 형국이 되고 있다.

 

박근혜 정권은 입이 백 개 있다 해도 과거 70년 동안 민중의 민족주의 주장을 좌경으로 정죄하고 탄압을 했으며 오직 한미동맹에만 매달린 정치적 정당성을 변명한 정치적 행태에 대하여 이제는 더는 어떡한 변명을 할 수 없게 됐다.

 

넷째박근혜 청와대 지하벙커 정권은 거짓말 <짜 맞추기행태로 정치적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국정원 댓글 거짓 발표 <짜 맞추기>로 집권에 성공한 박근혜 대통령 정권은 그동안 검찰과 경찰과 국회와 행정부 그리고 청와대 모두가 거짓발표 <짜 맞추기환상정치로 정치적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

 

기독교 사회선교연대와 한국 청년 연대 등 30여 개의 시민단체들의 공동명의로 작성된 발표문에 의하면 <천안함 조사 짜 맞추기 중단하고 북풍 몰이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박근혜 정권은 국정원의 짜 맞추기 공작선거 때문에 창출된 정권이다그 후에 제기되는 부정선거 30가지의 의혹에 대하여 경찰과 검찰과 새누리당은 철저한 짜 맞추기로 아무런 부정과 의혹이 없다고 뻔뻔스럽게 주장하고 있다.

 

김종학 PD의 죽음은 <검찰의 짜 맞추기 수사 억울하다>라는 유서를 남겨 놓았다세월호 침몰에 관련된 모든 사건과 특히 구원파 유병언 사망에 대한 발표는 모두 다 짜 맞추기 수사발표들로 가득 차 있다.

 

국정원과 검찰의 거짓말 짜 맞추기로 창출된 박근혜 정권은 집권 1년이 지난 오늘에 이르러서 청와대와 경찰과 검찰 그리고 행정부의 구석구석 거짓말 짜 맞추기 정치적 행태로 가득 차 정권을 유지하고 있다.

 

박근혜의 아닌 밤중의 통일 대박론이 사실은 거짓말 짜 맞추기 정치 대박론 뿐이었다.

 

이 글을 끝맺으며,

 

우리 민족의 고귀한 역사적 민족주의 전통이 무너지는 청와대 지하벙커 정치적 소동은 소리도 없고 눈에 보이지도 않는 민족정기의 선전포고에 대한 공포심 때문이다.

 

북한의 소형화된 핵탄두가 미국 본토를 향해 공격할 수 있게 됐다한국이 이제는 북 핵과 대북 문제에 대하여 누가 옳고 틀린가를 놓고 왈가왈부로 심리적 소모를 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이제는 우리 민족의 나아갈 길을 우리 모두 함께 깊이깊이 생각해 보아야 하겠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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