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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25일
남북공동선언 관철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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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촌평] 통일의 시대, 21세기를 빛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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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01-01-05 00:00 조회1,8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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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이 밝았다. 통일의 지평이 보인다. 지난 한세기에 흘린 온 겨레의 피와 땀은 헛되지 않았다. 자주의 횃불이 올려지고, 민중의 횃불이 올려지고, 평화통일의 봉화불이 올려졌다. 이제 우리 민족의 영광된 미래를 막을자는 없다. 민족대단결의 깃발이 새날의 창공에 휘날린다.



북녘의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남녘의 김대중 대통령이 손잡았다. 우리 민족끼리 힘을 모아 자주적으로 통일을 이루자는 그 약속, 6.15남북공동선언은 드디어 얼어붙었던 냉전의 유물들을 하나 둘 녹여 버렸다. 그러나 우리 민족을 괴롭혀 온 외세들과 이에 기생해 온 수구세력들이 7천만 겨레의 행진을 가로 막아보려고 온갖 술책을 펴 왔으나 소용도 없었다. 오히려 온겨레는 <자주만이 살길>이며 <통일만이 남북을 강성대국>으로 만들 수 있다는 진리를 확고한 신념으로 받아 안게되었다. 그 어떤 경제위기나 환란도 강대국들에게 의존하면 할수록 위기는 되풀이 되며 노예의 수렁으로 빠져들 수밖에 없다는 진리도 깨닳으면서 이것도 역시 자주적 평화통일만이 해결의 열쇠가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기다리던 통일의 시대, 드디어 21세기를 맞았다. 통일시대에 접하면서 필연적으로 논의해야 할 사안은 통일방안이 될 것이다. 그 방안은 이미 남북해외에서 오로지 민족민주운동에 헌신해 온 학자들이나 애국세력들에 의하여 검증된 것으로 그 방법은 <연방제통일안>이다. 남과북이 통일비용을 걱정하지 않으면서도 서로 다투지 않고 상대방의 이념이나 체제까지 존중하면서 통일을 이룰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방법은 <연방제통일>밖에 없다는 사실도 알게되었다. 연방제통일이 아닌 그 어떤 방안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곧 통일의지가 없든지 혹은 통일방안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든지 아니면 흡수통일로 전쟁을 하자는 무모한 세력으로
보면 거의 틀림이 없을 것이다.



통일은 누가 하는것이며 그 주체들은 누구인가? 통일의 주체들은 남과북, 그리고 해외동포들이다. 6.15남북공동선언의 내용과 취지에 찬성하는 단체들이나 개인들은 모두가 주체세력의 일원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주체세력은 자동적으로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7.4남북공동성명의 3대원칙도 찬성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통일의 주체세력은 민족민중민주진영의
세력뿐만 아니라 일반 사회단체들로부터 정부관리, 여야의원, 관변단체들에 이르기 까지 광범위한 계급계층의 사람들이 모두 포함되는 것이다. 이제 곧 이뤄야 할 연방통일조국의 건설을 위해서는 통일주체들이 광범위하게 묶어 질수 있도록 노력하는 운동들이 활발하게 추진되어야 할 것으로 요구되고 있다.



그러면 통일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 분단을 만든 주범이 외세이기 때문에 <반외세민족자주>는 통일의 원칙이며 그것을 성취하기 위한 방도는 <민족대단결>이다. 하여 21세기에 전개될 투쟁의 과녁과 내용은 6.15남북공동선언을 관철하기 위한 민족대단결의 구심역량을 어떻게 광범위하게 그리고 단단하게 꾸릴 것인가가 될 것이다. 민족민중민주세력 진영의 역사적 과제가 바로 여기에 있다. 통일의 시대를 맞은 우리 모두는 21세기를 자주의 시대로 빛내기 위해 반외세민족자주의 깃발과 민족대단결을 총화한 통일운동의 단결단합의 깃발을 더 높이 추겨들자. 밝아 오는 새날을 맞는 7천만겨레의 가슴은 설레이고 있다. 지구촌 세계인들도 인류사에서 주체의 깃발들고 국제사회의 평등평화의 횃불을 밝힌 우리 민족의 위대한 업적에 탄복해 하고 있다. 이제 남과 북은 하나의 민족, 조국은 하나다. 남북해외 동포들은 모두가 손에 손잡고 연방통일조국 건설하여 21세기를 영원히 빛내자.



2001년 1월1일


민족통신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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