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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경루동 주인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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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 기자 작성일22-07-14 15:07 조회5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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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루동은 김일성 주석의 저택이 자리하였던 곳에 인민을 위하여 호화로운 다락식살림집들을 건설한 새주택단지다.  이제 새로 주인들이 입주하면서 수많은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쏟아져나오고 있다. 우리민족끼리에서 게재한다. [민족통신 편집실]


주체111(2022)년 7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경루동주인들의 이야기

인민사랑의 대명사로 누구나의 마음속에 소중히 새겨진 그 이름도 유정한 경루동,

애국자들의 동리라 불리우는 이 아름다운 구슬다락에서 행복의 웃음소리가 그칠새없이 울려나오고있다.


이 호화주택들에서 매일같이 새라새로이 태여난 이야기들은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고있는것인가.

문명과 행복의 별천지인 아름다운 구슬다락에 새살림을 편 경루동의 주인들, 그들은 지금도 황홀한 이 호화주택이 정말 자기들의 보금자리가 옳긴 옳은가 하고 때없이 생각하군 한다.

아무리 보고 또 보아도 출입문에는 분명 자기들의 이름이 새겨져있었다. 그다음은 불시에 달아오르는 눈시울, 두볼을 적시며 흘러내리는 눈물.

《저같은 평범한 사람들이 로동당시대에 경루동의 주인이 되였으니 우리야말로 세상에 부럼없는 복받은 사람들이라는 생각에 가슴이 찡해집니다.》

이것을 어찌 평양가죽이김공장에서 일하는 김명도작업반장의 이야기라고만 하랴.

주민들이 쓸 땔감때문에 남모르게 애쓰던 남편의 수고를 우리 당에서 속속들이 헤아려 사랑의 금방석에 앉혀주었다고 하면서 격정에 젖어 말하던동대원구역연료사업소 로동자안해의 목소리도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한다.

《밤늦게 퇴근해온 남편이 옷을 벗을 때면 탄가루가 떨어진다고 얼굴을 찡그리군 하던 우리 아들이 아버지에게 용서를 빌며 우리 원수님께서 그처럼 내세워주시는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해달라고 절절히 당부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가슴이 찌르르했습니다.》

참으로 눈물없이 들을수 없는 경루동주인들의 이야기 그 얼마이던가.



황홀한 호화주택에 새 보금자리를 편 중구역건물관리소에서 일하는 한 로동자의 《고민거리》에 대한 이야기는 우리 인민의 행복이 어떤것인가를 더욱 뜨겁게 절감하게 한다.

세 딸이 시집갈 나이에 이르면서 누구보다 걱정이 많았던 그였다. 그로 하여 잠 못이룬 밤은 그 얼마였던가. 그런데 하루아침에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살림방만 해도 5칸이나 되는 궁궐같은 호화살림집의 주인이 되였으니 그 심정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으랴.

하루에도 몇번이나 집안을 쓸고 닦고 하는 딸자식들을 젖은 눈길로 바라보며 사위감들을 어떤 사람들로 정할가 하는 걱정거리를 은근히 품게 된 그가 안해와 토론을 거듭하던 끝에 딸자식들에게 의향을 물었더니 한결같이 하는 대답이 걸작이였다고 한다.

《아버지처럼 혁신자가 아니고서는 이 집문턱을 절대로 넘어설수 없어요.》

축축한 눈길로 머리를 끄덕이던 그의 입에서는 저도모르게 이런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고마운 당의 품속에서 우리의 꿈은 날마다 커가고있구나. 하늘같은 이 사랑, 이 은덕에 무엇으로 어떻게 보답할수 있겠느냐.》

이것이야말로 행복의 고민, 영광의 주인공들이 격정속에 가다듬는 보답의 걱정이 아니랴.

정녕 들으면 들을수록 우리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는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이다. 이런 감동깊은 이야기들이 수없이 엮어지는 인민의 경루동이다.


나날이 꽃피는 새 생활속에서 끝없이 울리는 인민의 노래소리, 행복의 이야기들,

그것은 진정 오늘의 행복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김정은동지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의 분출이며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어머니 우리당에 대한 다함없는 찬가이다.

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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