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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2023년엔 혼잡...영남권 신공항 탄력 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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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08-25 13:16 조회2,8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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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2023년엔 혼잡...영남권 신공항 탄력 받나
조미덥 기자 zorro@kyunghyang.com
 
김해공항의 항공수요가 매년 평균 4.7%씩 증가해 2023년엔 활주로 혼잡이 시작될 것이라는 수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영남권 신공항 건설’이 진행될 1차 근거는 마련된 셈이다. 정부는 이를 바탕으로 올해 안에 영남권 5개 지자체(부산, 경남, 대구, 경북, 울산)와의 합의를 거쳐 신공항의 입지와 경제성을 따지는 용역에 착수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영남지역 항공수요조사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영남 지역에서 가장 이용객이 많은 김해공항의 경우 항공수요가 연평균 4.7% 증가해 2030년쯤엔 2162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김해공항에 2023년쯤부터 활주로 혼잡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영남권 전체로 보면 항공수요가 2015년 1336만명에서 2030년 2287만명, 2040년 2498만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정됐다. 대구공항도 연평균 5.4% 증가해 2030년에 278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지만, 대구와 울산, 포항, 사천공항의 경우엔 활주로 용량이 충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는 이러한 항공수요 증가가 2009년 이후 저비용항공사의 급성장으로 항공요금이 낮아지고 운항편수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김해공항 국제선은 2009년 24개노선 주 424편이었으나 지난해 30개 노선에 주 732편으로 증가했다.

국토부는 “이번 수요조사에서 장래 항공수요에 대비한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난만큼, 신공항의 입지, 규모, 경제성 등에 대한 엄밀한 검증을 위해 5개 지자체 간 합의를 거쳐 사전타당성검토 용역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사전타당성 검토를 위해 올해 국토부 예산에 이미 20억원이 반영된 상태다.

국토부는 영남권 신공항 건설을 추진할 지에 대해선 ‘신중 모드’다. 국토부 관계자는 “활주로가 혼잡하다는 것이 신공항을 추진해야 한다는 것과 동일한 의미는 아니다”라면서 “사전타당성검토 결과를 보고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권 신공항 입지 후보로는 원래 유력하게 논의되던 부산 가덕도와 경남 밀양이 있다. 국토부는 이 2곳을 포함해 총 35곳의 입지 타당성을 따져본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영남권 신공항 건설은 이명박 정부 때 백지화됐다가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대선 때 영남권 공약으로 내세우면서 부활했다. 정부는 먼저 신공항이 필요한지부터 파악하겠다면서 지난해 8월부터 7억8000만원을 들여 항공수요 조사에 들어갔다. 정부는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해 용역 수행기관에 한국교통연구원 외에 프랑스 파리공항공단(ADP)을 참여시켰다. 파리공항공단은 인천공항 타당성조사에 참여한 기관으로 프랑스 파리의 샤를드골공항 등 13개 공항을 운영하고 있다.

경향신문
영남권 전체로 보면 항공수요가 2015년 1336만명에서 2030년 2287만명, 2040년 2498만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정됐다. 대구공항도 연평균 5.4% 증가해 2030년에 278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지만, 대구와 울산, 포항, 사천공항의 경우엔 활주로 용량이 충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는 이러한 항공수요 증가가 2009년 이후 저비용항공사의 급성장으로 항공요금이 낮아지고 운항편수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김해공항 국제선은 2009년 24개노선 주 424편이었으나 지난해 30개 노선에 주 732편으로 증가했다.

국토부는 “이번 수요조사에서 장래 항공수요에 대비한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난만큼, 신공항의 입지, 규모, 경제성 등에 대한 엄밀한 검증을 위해 5개 지자체 간 합의를 거쳐 사전타당성검토 용역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사전타당성 검토를 위해 올해 국토부 예산에 이미 20억원이 반영된 상태다.

국토부는 영남권 신공항 건설을 추진할 지에 대해선 ‘신중 모드’다. 국토부 관계자는 “활주로가 혼잡하다는 것이 신공항을 추진해야 한다는 것과 동일한 의미는 아니다”라면서 “사전타당성검토 결과를 보고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권 신공항 입지 후보로는 원래 유력하게 논의되던 부산 가덕도와 경남 밀양이 있다. 국토부는 이 2곳을 포함해 총 35곳의 입지 타당성을 따져본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영남권 신공항 건설은 이명박 정부 때 백지화됐다가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대선 때 영남권 공약으로 내세우면서 부활했다. 정부는 먼저 신공항이 필요한지부터 파악하겠다면서 지난해 8월부터 7억8000만원을 들여 항공수요 조사에 들어갔다. 정부는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해 용역 수행기관에 한국교통연구원 외에 프랑스 파리공항공단(ADP)을 참여시켰다. 파리공항공단은 인천공항 타당성조사에 참여한 기관으로 프랑스 파리의 샤를드골공항 등 13개 공항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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