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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처 못찾은 단기 부동자금 736조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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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08-19 12:23 조회2,1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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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처 못찾은 단기 부동자금 736조 사상 최대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단기 부동자금이 사상최대인 736조원에 달했다. 19일 금융투자협회와 한국은행에 따르면 6월 말 현재 단기 부동자금은 736조285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단기 부동자금은 2008년 말 540조원 수준에서 2009년 말 647조원으로 증가했고 2010년 말 653조원, 2011년 말 650조원으로 다소 정체를 보이다가 2012년 말 666조원로 증가한 데 이어 지난해 말 713조원으로 늘었다. 단기 부동자금은 올해 들어서는 5월 말 733조원에 이어 6월 말 736조원으로 커졌다.

단기 부동자금에는 현금 57조원, 요구불예금 136조원,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 347조원, 머니마컷펀드(MMF) 48조원, 양도성예금증서(CD) 20조원, 종합자산관리계좌(CMA) 37조원, 환매조건부채권(RP) 9조원 등이 있다. MMF 수치 등은 정부와 비거주자 보유분을 제외한 것이다. 여기에 6개월 미만 정기예금 68조원과 증권사 투자자예탁금 14조원을 합한 것이 시장에 대기 중인 단기 부동자금이다.

단기 부동자금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은 확실한 투자처가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은행 금리는 이제 2%대 초·중반까지 떨어졌다.

1년 만기 상품 기준으로 예금금리는 하나은행의 고단위플러스 금리확정형 상품의 경우 2.40%이고 KB국민은행의 e-파워정기예금은 2.30%, 우리은행의 키워정기예금은 2.30%, 신한은행의 신한S드림정기예금은 2.25%이다.

이번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2.25%로 15개월 만에 인하해 은행 예금금리는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들어 주식시장과 부동산시장이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 투자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는 부족한 상황이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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