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 개인정보유출, 탈회한 1400만명도 포함돼” > 경제

본문 바로가기
영문뉴스 보기
2022년 9월 24일
남북공동선언 관철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경제

“카드사 개인정보유출, 탈회한 1400만명도 포함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02-18 14:13 조회4,285회 댓글0건

본문

“카드사 개인정보유출, 탈회한 1400만명도 포함돼”

김백겸 기자
 
최근 카드사에서 유출된 개인정보 8500만건 중 1400만건이 탈회회원의 개인정보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8일 국회 정무위 소속 김기준 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KB 국민카드, NH 농협카드, 롯데카드의 탈회회원 정보 유출 건수는 총 1400만건이었다. 롯데카드에서 600만건, KB 국민카드와 NH 농협카드에서 각각 400만건 기록이 유출됐다.

현행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탈회했을 경우, 개인정보는 파기해야 한다. 단, 신용정보보호법과 전자금융거래법은 일정 기간 자료를 보관할 수 있도록 예외 조항을 두고 있다.

그러나 이 법에 따르면 자료 보관 방법에 대한 규정이 없어 개인정보를 따로 분리해 저장 또는 관리해야 한다는 게 김 의원의 설명이다.

김 의원은 "카드 3사 자료 유출 과정을 보면 자사 카드를 보유한 고객과 탈회 고객 자료를 분리해 저장ㆍ관리하지 않았다"며 "사실상 기업은 탈회회원 정보를 위법하게 관리함으로써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더욱 확산시켰고 금융당국은 이러한 실정을 확인조차 못하고 있었다"고 비판했다.
 
민중의소리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부고]노길남 박사
노길남 박사 추모관
조선문학예술
조선중앙TV
추천홈페이지
우리민족끼리
자주시보
사람일보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한겨레
경향신문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재카나다동포연합
오마이뉴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연합회
통일부


Copyright (c)1999-2022 MinJok-TongShin / E-mail : minjoktongshin@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