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내년4월, 질좋은 경공업제품 쏟아져나온다》<br><br>허철산 담당국장: "준비는 올해까지 완료" > 경제

본문 바로가기
영문뉴스 보기
2023년 2월 9일
남북공동선언 관철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경제

[북]《내년4월, 질좋은 경공업제품 쏟아져나온다》<br><br>허철산 담당국장: "준비는 올해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민족통신 작성일11-02-02 16:28 조회3,011회 댓글0건

본문

재일총련 기관지, 조선신보의 강이룩 평양특파원은 2일 보도를 통해 북부조국의 경공업 근황을
보도하면서 "새해 3지공동사설은 올해에 다시한번 경공업에 박차를 가하여 인민생활향상과 강성대국
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경공업성 허철산국장(47살)을 만나 경공업부문의
전망 등에 대하여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하면서 요즘의 북녘 경제동향을 전했다. 그의 현지 보도를
전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북]《내년4월, 질좋은 경공업제품 쏟아져나온다》

허철산 담당국장: "준비는 올해까지 완료"



【평양=조선신보 강이룩기자】 새해 3지공동사설은 올해에 다시한번 경공업에 박차를 가하여 인민생활향상과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경공업성 허철산국장(47살)을 만나 경공업부문의 전망 등에 대하여 이야기를 들었다.

《다시 한번 박차》의 의미


-경공업부문의 올해 사업방향은?

<##IMAGE##> 신의주방직공장에 1만추편직사직장이 새로 꾸려져 질좋은 편직사를 생산하여 서해안의 편직공장들에 원료를 공급할수 있게 되였다.

김일성주석님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 4월까지 질좋은 각종 경공업제품들을 쏟아져나오게 하는데 모든 초점이 맞추어지고있다.

례하면 주석님탄생 100돐에 즈음하여 소학교로부터 대학, 전문학교 학생들에 이르기까지 전국의 모든 학생들에게 교복을 동시에 공급할 목표를 세우고있다.

원래 교복은 모든 학생들에게 3년에 1번씩 공급하기로 되여있었지만 나라의 경제사정이 어려워지면서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주석님께서 계실 때 하던 공급을 주석님탄생 100돐에 즈음하여 정상궤도에 올려세우게 된다.

주석님탄생 100돐에 즈음하여 각종 경공업제품들이 인민들에게 가닿도록 하기 위해서는 모든 준비를 올해내에 다 끝내야 한다. 다음해에는 주석님탄생 100돐까지 3달밖에 없다. 그래서 올해까지 모든 준비를 하자는것이다. 새해 3지공동사설이 올해에 다시한번 경공업에 박차를 가하자고 한것도 이러한 안목이 있어서이다.

애로는 적지 않지만 올해내에 준비를 완료하지 않으면 100돐을 맞이할수 없다는 각오를 다지고 모든 경공업부문 일군, 로동자들이 한결같이 떨쳐나서고있다.

-목표를 달성할수 있는 담보가 무엇인가.

최근시기 질좋은 경공업제품을 만들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갖추어졌다. 지난해에는 조선로동당창건 65돐을 맞으며 많은 단위들에 고품질제품을 대량생산할수 있는 공정이 새로 꾸려졌다.

평양양말공장은 현대적인 녀성양말직장을 새로 꾸리고 각종 양말을 생산하게 되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지난 시기 살양말(얇은 양말)을 생산하지 못했다. 앞으로는 겨울양말, 모양말에 이르기까지 각종 양말을 생산할수 있게 되였다. 올해내에 평양양말공장에는 이와 같은 직장을 하나 더 꾸리게 된다. 그러면 전국의 양말수요를 충족시킬수 있게 된다.

신의주방직공장에도 내의류 등의 편직물을 생산하는 새로운 편직사공정을 꾸렸다. 평양방직공장의 편직사와 같은 공정이다. 이미 평양시의 수요는 충족시키고있었는데 앞으로는 평안남북도와 황해남북도 등 서해지구의 수요를 충족할수 있게 되였다.

또한 평양의 보통강신발공장에 방대한 폴리우레탄창 생산기지가 꾸려졌는데 세계적으로 추세라고 하는 신발을 만들수 있게 되였다.

평양방직공장에 데트론인견천생산공정이 꾸려져 고급양복천을 생산할수 있게 되였다.

국내에서 원료, 자재해결


-원료, 자재문제는 어떻게 해결하고있는가?

아는바와 같이 2.8비날론련합기업소가 지난해부터 가동하기 시작하여 비날론솜과 함께 염화비닐, 가소재를 비롯한 여러 수지원료, 화학자재가 나오게 되였다.

순천화학련합기업소에서도 비날론생산을 시작하였다.

국내 화학공장들에서 원료, 자재를 보장하게 됨으로써 경공업부문에서도 자력갱생의 튼튼한 토대가 마련된 셈이다.

물론 생고무, 기름과 같은것들은 우리 나라에 없기에 수입해야 한다. 그를 위한 국가적대책들도 취해지고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2010년 3월 31일 당과 국가경제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경공업과 농업생산에 힘을 집중하여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자》에서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이는것은 수령님의 필생의 념원이고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뚜렷이 밝혀주시면서 어떤 일이 있어도 당이 제시한 목표를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자재, 원료문제가 해결되고있으니 각지에 꾸려진 경공업기지들이 만가동하고있다.

우리는 이미 마련된 경공업기지들을 더 보강완비하고 생산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김일성주석님탄생 100돐을 자랑차게 맞이할것이다.

(글-강이룩, 사진-문광선기자)

2011/02/02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부고]노길남 박사
노길남 박사 추모관
조선문학예술
조선중앙TV
추천홈페이지
우리민족끼리
자주시보
사람일보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한겨레
경향신문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재카나다동포연합
오마이뉴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연합회
통일부


Copyright (c)1999-2023 MinJok-TongShin / E-mail : minjoktongshin@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