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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금강산관광지구의 남측부동산 조치관련 성명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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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통신 작성일10-04-10 22:16 조회4,1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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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8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승지종합개발지도국 대변인은 금강산관광지구의 남측 부동산들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가 끝난것과 관련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에서는 이번 부동산조사에 정면도전한 남조선당국의 자산인 금강산면회소와 소방대, 《한국관광공사》소유의 문화회관을 비롯한 부동산들을 동결하고 그 관리인원을 추방하며 이번 부동산조사에 참가하지 않은 남측의 《현대증권》 등 업체들의 사업권을 박탈하고 그 관계자들의 금강산출입을 불허할데 대하여 밝혔다. 또한 남조선당국에 의해 현대와의 관광합의와 계약이 더이상 효력을 가질수 없게 된 조건에서 새로운 사업자에 의한 국내 및 해외 금강산관광을 개시하며 남조선보수패당이 우리의 인내성있는 노력을 우롱, 모독하고 공동선언의 정신과 민족의 지향에 배치되게 대결의 길로 계속 나가는 경우 개성공업지구사업도 전면 재검토되게 될것이라는것을 엄숙히 선언하였다.

이것은 우리의 아량이 담긴 제의들을 한사코 거부하고 온 겨레가 바라는 금강산관광재개문제를 가로막아나선 남조선당국에 대한 응당한 조치로 된다.

알려진것처럼 우리는 이미전에 남조선당국이 계속 관광재개를 가로막는 경우 결단성있는 조치를 취할것이라는것을 내외에 명백히 천명한바 있다.

우리는 금강산관광재개를 위한 우리의 아량있는 조치들을 괴뢰패당이 한사코 거부하는데 대해 여러차례 경고도 하고 남측 부동산들에 대한 전면조사라는 완충조치까지 취하였으며 조사가 끝난 다음에도 일정한 기간을 여유로 주면서까지 금강산관광의 파탄을 막기 위해 할수 있는 모든 노력과 성의를 다하였다.

하지만 괴뢰패당은 우리의 인내성있는 노력과 남조선각계의 한결같은 요구에도 불구하고 《립장고수》니 뭐니 하면서 관광재개를 위한 아무런 움직임도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그 무슨 《재산권침해》니, 《남북합의와 국제규범위반》이니 하고 우리를 터무니없이 걸고들면서 금강산관광지구에 있는 부동산들에 대한 조사에 정면도전하고 불응하였을뿐아니라 저들의 관련기업들이 조사받는것도 가로막아나섰다. 뿐만아니라 조사가 끝난 다음에는 《북측이 남측 부동산들을 동결시키기에는 너무도 아쉬운것이 많을것》이라느니, 《특단의 조치를 취할 경우 북이 얻는것보다 잃는것이 더 많을것》이라느니 하며 역겹게 놀아댔다. 지어는 극우보수분자들과 어용매문지들을 발동하여 우리의 조치들을 그 무슨 《기싸움》으로 모독하는가 하면 《당국차원의 강력한 대응》을 부추기는 망동까지 서슴지 않았다.

괴뢰패당의 이러한 뻔뻔스럽고 파렴치한 추태는 도적이 매를 드는격이 아닐수 없다.
그들이 떠드는 그 무슨 《재산권침해》에 대해 말한다면 그것은 오히려 우리가 해야 할 소리이다. 군사전략적으로 더없이 중요한 금강산지구를 통채로 내여주고 관광과 관련한 모든 특혜를 다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보수당국이 일방적으로 금강산관광을 전면중단시킨것으로 하여 우리가 입은 피해는 실로 막대하다. 장기간의 관광중단으로 우리가 입은 엄청난 경제적손실, 더우기 첨예한 군사전략지구를 개방, 위탁한데 따른 군사안보적손실은 그 무엇으로도 보상할수 없다. 남의 땅에 들어와 실컷 제 할짓을 하고도 감히 《재산권침해》를 떠드는것이야말로 물에 빠진놈 건져주니 보따리 내놓으라는격의 강도적론리이다.

《남북합의》와 《국제법규범위반》을 떠드는 괴뢰들의 언동 또한 가소롭기 그지없다.
북남관계사상 가장 무게있는 6. 15북남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 4선언을 전면부정한것도, 우리와 현대사이의 합의를 뒤집어엎고 관광을 일방적으로 중단시킨것도 보수패당이다. 이러한 무지막지한 패거리들이 무슨 체면으로 《남북합의》와 《국제법규범위반》을 떠드는가.

국제적으로 경제적합의나 계약이 일정한 기간 리행되지 못하면 파기되며 그로 인한 손해를 보상하는것이 보편화된 관례로, 상식으로 되고있다.

이번에 우리가 취한 조치는 《재산권침해》의 견지에서 보나 《국제관례》와 ­《규범》를 놓고보아도 응당한 권리행사로서 정정당당한것이다.

금강산관광이 오늘과 같은 엄중한 파탄상태에 직면하게 된것은 전적으로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전면파기하고 동족대결에만 미쳐날뛰는 역적패당의 망동이 불러온 필연적결과이다.

남조선당국은 입이 열개라도 우리의 이번 조치에 대해 감히 왈가왈부하지 못할것이다.
보수패당은 금강산관광문제를 오늘과 같은 파국에 몰아넣은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으며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김 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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