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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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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남북관계 개선의 방해자들은 누군가?/문재인대통령관련 여론조작, 비하발언 조심,신중해야한다(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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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9-01-14 04:44 조회5,388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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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영 민족통신 편집위원은 "문재인대통령은 남북관계 개선과 화해협력을 위한 남측 정치세력가운데 주역으로 활동해 왔다. 그렇기 때문에 문재인대통령과 그의 행정부에 대한 비판이나 지적은 그 누구보다 신중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 하여 우리 해내외 동포들이 남북관계 화해협력 운동을 전개 해 나갈때 뚜렷한 방해세력들을 청산하는데 민주민족진영이 힘을 모아야 하는데 그것에 저해되는 방해세력이 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특히 한국정부내 일부부처들과 국내외 민족민주운동 진영내부에 당부하고 싶다"고 강조한다.[민족통신 편집실]

https://youtu.be/mJEAK1LVI9Q

 

 

 

 


손세영.jpg

[사진]필자인 손세영 편집위원


 

 

[초점]남북관계 개선의 방해자들은 누군가?

 

 

[로스엔젤레스=손세영 민족통신 편집위원]요즘 국내외를 막론하고 문재인대통령에 대한 비난과 비판의 여론조작이 난무하고 있다. 그러나 문대통령은 역대 남측 대통령들 보다 남북관계 개선과 화해협력을 위한 남측 정치세력가운데 가장 적극적으로 노력해 온 주역으로 활동해 왔다. 그렇기 때문에 문재인대통령과 그의 행정부에 대한 비판이나 지적은 그 누구보다 신중해야 한다. 그리고 역사적으로 이미 구조적 모순을 안고 온 한국경제의 문제도 마치도 현정부의 문제로 둔갑시키려는 자세들도 온당치 못하다고 지적한다.   

 

 

지난 한해는 놀랄만한 역사적인 사건들을 기록했다. 문재인대통령과 김정은위원장사이에 <4.27판문점 선언><9월평양선언>을 위시하여 북미정상간에 <6.12싱가폴선언>이 있었다.

 

작년 9월 남북정상은 평양공동선언에서민족자주와 민족자결의 원칙을 재확인하고, 남북관계를 민족적 화해와 협력, 확고한 평화와공동번영을 위해 일관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하였다고 만천하에 천명되었다.

 

그런데 이를 방해하고 훼방하는 세력이나 사람들은 누구인가?

 

물론 70여년 동안 우리민족을 괴롭혀 왔던 외세이다. 즉 미국의 제국주의 세력과 이에 편승한 일본 보수세력이 가장 장애물이라는 것은 만인이 주지해 온 사실이다.

 

한편 외세가 아니라 동족이면서 남북화해 협력을 끈질기게 방해해온 세력은 주지하다시피 <자유한국당>과 일부 야당세력과 이에 편승해 온 조,,동과 같은 사대매국 세력들이다.  

 

그런데 이들이 문제라서 민주민족진영은 이들을 청산대상으로 간주하면서 그동안 투쟁하여 왔지만 또하나의 문제는 민주민족진영 내부에 방해세력이 있다는 점이다. 다시말하면 아방, 즉 자기진영이면서 남북관계개선과 화해협력,평화통일로 나가는 길에 장애물이 되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 이에 대한 계몽이 절실한 실정이다.

 

북측 언론들은 남측 정부내 일부부처 특히 남측 군부내 일부세력이 민족공조의 길을 거부하고 대결의 길로 나선다는 지적이다. 북 언론 <우리민족끼리> 114일자는 새해벽두부터 해상기동훈련을 벌린다, 야전군지휘체계를 통합개편한다 하는 상서롭지 못한 군사적대결소동이 벌어지고있어 내외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고 지적했다.

 

그렇다. 남측 군부와 일부부처들도 이제는 그 지긋지긋한 친미사대주의의 간판을 내리고 문재인대통령이 평양에서 선언한 우리민족의 운명은 우리민족이 개척해 나가야 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받아 안고 실천해야 한다.

 

또한 국내외 민족민주운동 진영 내부 인사들가운데 일부는 남북화해협력을 위해 미당국의 간섭과 지배정책에도 무릎쓰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문재인대통령을 향해 대안없는 비판적 여론을 퍼트리고 있는 경우들도 있어 안타까운 실정이다. 이러한 인사들은 남북관계 개선에 기여하는 쪽보다는 오히려 사대매국세력이 꾀하고 있는 여론조작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 것이다.


지난 1월8일 임종석 청와대 전 비서실장이 청화대에서 이임하는  자리에서  "지난 20개월 동안 대통령의 초심은 흔들린 적이 없었다"며 "문재인 정부가 탄생한 이후, 그리고 당신에게 주어진 소명과 책임을 한순간도 놓지 않으려고 애쓰시는 모습을 옆에서 보면서 안타까웠던 적이 참 많았다"고 밝혔던 고백을 반추할 필요가 있다.

 

하여 우리 해내외 동포들이 남북관계 화해협력 운동을 전개 해 나갈때 뚜렷한 방해세력들을 청산하는데 민주민족진영이 힘을 모아야 하는데 그것에 저해되는 방해세력이 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한국경제개발의 문제나 조국반도 평화와 번영의 문제는 무엇보다 외세의 간섭과 지배의 구조적 모순에서 극복되는 것으로부터 출발하여야 한다.  그래서 국방부, 외교통상부, 통일부같은 한국정부내 일부 부처들과 국내외 민족민주운동 진영내 논객들에게 각별히 당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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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미동맹?님의 댓글

한미동맹? 작성일

릉라도 문재인대통령 연설대로 갈 수 있도록 한국 내외 동포들이 지원하고 밀어주어야 합니다.
한미동팽?
헐수 없이 가지 않도록 국민들이 촛불을 횃불로 바꾸어 들어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지난해 한미 간 제10차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결렬된 가운데 이 분위기가 주한미군 철수와 한미동맹 붕괴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현실인식이 미국 내부에서 점차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한 언론이 이렇게 보도했지요.

지난 4일(현지시간) 데이비드 맥스웰 미국 민주주의수호재단 연구원은 의회 전문지 더 힐 기고문에서 “트럼프가 (방위비협상에서) 인상의 100% 미만을 받아들일지 여부는 불분명하다”면서 “만약 그렇지 않다면 곧 미군이 한반도에서 떠날 것이고 그것은 한미 전략적 동맹의 비극적이고 갑작스런 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날 미 외교 전문지 디플로매트도 “(2013년 협상 등)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시한을 넘긴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이번엔 여러 면에서 근본적으로 다르다”며 한국 정부가 트럼프 대통령의 분담금 증액을 거부할 경우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2차 정상회담에서 일방적으로 주한미군 감축을 선언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표면상으로, 이번 ‘사태’의 발단은 언뜻 한국을 향한 트럼프 대통령의 방위비 분담금 2배 인상 요구에서 촉발된 것처럼 보인다.

 

‘트럼프 개인’에게 책임을 따져 물은 위 두 기사의 논조가 일치하고 다수의 한국 언론도 이 같은 논조를 그대로 인용해 보도를 내놓고 있다.

 

그런데 미 정계 인사들이 자주 찾는 두 신문이 같은 날, 같은 논조의 글을 낸 것이 과연 우연일까. 이 같은 분위기가 작년 연말 시리아 미군 철수 등을 두고 트럼프 대통령과 갈등을 겪던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 사퇴 이후에 확산되고 있음을 주목해야 한다. 매티스는 ‘미국의 전통적 가치’를 대표하는 보수주의자다.

 

심지어 매티스는 고별사에서 “우리 부서(국방부)는 가장 어려운 시기에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 입증됐다”며 직원들에게 “국가에 대한 믿음을 지키고 적들에 맞서 동맹국들과 굳건한 관계를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트럼프에 반기를 들고 미군 철수에 대한 반대의사를 명확히 밝힌 것이다.

 

최근 미국에서 잇따르고 있는 관련 보도에서 매티스의 이름이 직접 거론되지는 않지만 매티스의 고별사와 인식은 대동소이하다. 즉, 미국이 각 지역마다 군사를 주둔시켜 패권을 유지하고 미국식 자유민주주의 질서를 이식하는 기존의 ‘전통적 정책’을 유지해야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지난해 미국은 세계인들에게 더 이상 초강대국답지 않은 모습을 연거푸 보여줬다.

 

대표적으로 사상 첫 북미정상회담, 중미무역전쟁, 시리아내전 ‘발 빼기’, 이란 핵 합의 파기에 대한 유럽의 반발, 미국의 파리기후협약 탈퇴 등이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연말에 나온 트럼프 대통령의 “세계경찰을 그만 두겠다”는 발언은 미국의 패권(힘)이 예전만 못한 현실을 인정하고 궤도를 수정하겠다는 사실상의 양심고백이었다.

 

현재 주한미군 철수와 한미동맹의 유지 여부를 두고 나오는 우려에는, 현재의 상황에 대한 미 주류세력의 위기의식이 짙게 깔려있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세계의 흐름을 좌지우지하는 미국의 강대함은 계속되어야만 해’라는 초조함이 배어있는 것이다.

 

그러니 한국에서도 ‘지금껏 가보지 못한 길’을 최우선해 적극 살피고 모색해야 한다. 아무런 대비도 없이 미국 내부의 우려대로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주한미군 철수가 합의된다면 그 때는 어쩔 텐가.

 

미국의 일방주의가 힘을 잃는 새로운 시대가 도래 하는 과정에서 더 이상 한반도의 분단을 조장한 미국에 의존하지 않는 새로운 통일조국을 그릴 때가 된 것이다.

 

때마침 김정은 국무위원장도 새해 신년사를 통해 “(남북은) 평화적 통일방안을 적극 모색해야 하며, 그 실현을 위해 진지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전세계에서 가장 불평등하다고 비판받는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을 비롯한 미국의 부당한 내정간섭을 치워야 한다.

 

지난 9월 남북 정상은 평양공동선언에서 “민족자주와 민족자결의 원칙을 재확인하고, 남북관계를 민족적 화해와 협력, 확고한 평화와공동번영을 위해 일관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하였다”며 “현재의 남북관계 발전을 통일로 이어갈 것을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여망을 정책적으로 실현하기 위하여 노력해 나가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이 민족사적 선언을 실제로 이행하려면 한미워킹그룹 등으로 사사건건 훼방 놓는 미국의 간섭을 말끔히 걷어내야 한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도 남북이 통일 문제를 논의하는데 미국이 한미워킹그룹을 통해 ‘감 놔라 배 놔라’하는 장면을, 최순실 국정농단에 분노해 촛불항쟁으로 박근혜를 몰아낸 한국 국민들은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주한미군과 한미동맹 없는 한국, ‘미국바라기’를 끊어낸 한반도가 정말 현실화될 수 있을까. 바야흐로 이를 둘러싼 본격적 논의의 장이 열렸다는 사실만큼은 분명하다. 물론 앞으로의 과정이 순탄치 않을 수 있다.

 

미국의 ‘버티기’도 예상되지만 진보진영 일각에서도 “미국은 분담금을 대폭 삭감하라”며 소극적 태도에 머무르고 있다. 이미 미국에서도 주한미군과 한미동맹에 관한 논의가 날마다 공개적으로 터져 나오고 있는데, 유독 한국에서 쉬쉬해야 할 이유가 무엇이란 말인가.

 

새해 벽두부터 마주한 지금의 국면을 능동적으로 살려야 할 시기다. 분단 이후 가장 결정적인 분기점을 맞은 우리 민족의 주체적·자주적 역량 발휘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촉구되고 있는 것이다.

대학원생님의 댓글

대학원생 작성일

평화열망에 찬물을 끼얹는 시대착오적인 행위

 

지금 온 겨레는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가 근원적으로 청산되여 조선반도가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전환되기를 절절히 바라고있다.

그런데 남조선에서는 새해벽두부터 해상기동훈련을 벌린다, 야전군지휘체계를 통합개편한다 하는 상서롭지 못한 군사적대결소동이 벌어지고있어 내외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남조선군은 서해에서 2 500t급신형호위함과 1 000t급초계함, 유도탄고속함, 해상작전직승기 등을 동원한 전대급 해상기동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고 전술기동 및 포사격훈련을 진행하였다.

남조선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동기작전기간중 해군의 대비태세와 유사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능력을 확인하였다, 2019년 새해에도 작전현장에서 튼튼한 대비태세를 확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광고해대였다. 그러면서 훈련이 서해상에 설정된 완충지대 이남해역에서 진행된것만큼 북남군사분야합의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구차한 변명도 늘어놓았다.

이에 앞서 남조선군은 《국방개혁 2.0》계획에 따라 지휘구조개편을 위한 사업의 첫 공정으로 륙군 제1야전군사령부와 제3야전군사령부를 통합하여 《지상작전사령부》를 새로 내오는 놀음도 벌려놓았다.

북과 남이 힘을 합쳐 긴장완화와 화해협력의 소중한 불씨를 계속 살려나가야 할 중대한 시기에 남조선군부가 화약내를 풍기며 호전적객기를 부린것은 우리의 평화애호적노력에 대한 도전이며 온 겨레의 평화열망에 찬물을 끼얹은 시대착오적인 행위이다.

지금은 대치지역에서의 군사적적대관계해소를 지상과 공중, 해상을 비롯한 조선반도전역에로 이어놓기 위한 실천적조치들을 하나라도 강구해야 할 때이다.

북과 남이 평화번영의 길로 나가기로 확약한 이상 조선반도의 정세긴장을 초래할수 있는 그 어떤 행위도 해서는 안되며 관계개선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일을 찾아해야 한다.

군사적대결소동이 북남선언들의 정신에 배치되고 온 겨레의 지향에 역행하는 불순한 처사로 된다는것을 남조선군부도 모르지 않을것이다.

온 겨레는 조선반도평화의 주인은 우리 민족이라는 자각을 안고 일치단결하여 이 땅에서 평화를 파괴하고 군사적긴장을 부추기는 일체의 적대행위들을 반대하여 적극 투쟁해야 할것이다.

김준달

<출처: 주체108(2019)년 1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박영훈님의 댓글

박영훈 작성일

손선생님 글 정말로 동감입니다.
영훈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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