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의 반민족 예산 문제많다! > 민족논단

본문 바로가기
영문뉴스 보기
2021년 11월 27일
남북공동선언 관철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민족논단

국정원의 반민족 예산 문제많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minjok 작성일00-12-27 00:00 조회2,558회 댓글0건

본문

국정원의 반민족 예산 문제많다!

민족통신 논설위원


국정원(안기부)은 당초 내년도 예산을 2천2백34억원으로 책정받았으나 실제 예산이 1조1천7백억원이라는 엄청난 숫자가 한나라당 권오을의원에 의해 폭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같은 정보는 오늘에 이르러 새로운 사실이 아니다. 안기부, 정보부는 과거부터 밀실예산에 의해 야당탄압, 재야탄압, 언론탄압, 학원탄압, 해내외 양심세력 탄압, 북의 해외공관원들이나 유명인사 회유공작비를 비롯 해외어용인사들 간첩만들어 북에 들여 보내기, 국내외 종교인사들 위장시켜 북에 첩보원으로 들여보내기, 국내외 기업인들 첩보원으로 북에 들여 보내기, 간첩조작 씨나리오 만들어 중요한 시기 북풍조작 만들기, 각계각층 주요인사들의 감도청, 국내외 민족민사인사들 직장이나 사업방해공작, 해외동포사회 한인회등 밀실조직등 온갖 반민족사업등을 전개하며 국민들의 세금에 의해 마련된 국가예산을 흥탕망탕 탕진해 왔다.

국정원은 언론계에도 무려 3백여명의 요원을 배정해 온갖 언론탄압을 자행해 왔다. 이 기관은 해외동포사회의 언론은 물론 한인회, 상공회, 친목회까지 공작하여 어용세력화 하는데 예산을 탕진하는가 하면 일부 어용세력들을 밀실에서 훈련시켜 북에 첩보원으로 들여보내기 위해 일인당 3천불에서 3만불 짜리 심부름을 시키는 등 한국국민들의 세금을 제멋대로 낭비해 온 것은 공개된 비밀로 알려져 있다.

이들의 덫에 걸려 변절한 소수의 이른바 운동권 인물가운데는 상상도 못하는 허위사실을 잡지나 신문에 유포시키면서 남북문제를 화해나 평화가 아니라 갈등과 분쟁쪽으로 몰고가고 있는 어리석은 자들의 소행을 보게 된다. 이자들의 그 배후에는 바로 국정원 요원들이 그림자 처럼 도사리고 있다.

국정원 요원들은 중국의 베이징을 포함 중국 대도시에 상인들로 위장하여 거주하면서 연변등 중국교포들을 엄청난 공작비로 포섭공작하여 북을 괴롭히는가 하면 가난한 중국동포들을 탈북자들로 위장시켜 국제사회에 북의 인권이니 민주화니 선전하면서 남북분열 책동을 서슴치 않고 있는 조직이 바로 대한민국의 국정원이라는 반민족 조직이다. 이들이 물쓰듯 퍼붓고 있는 돈은 다름아닌 국민들이 낸 세금이다.

국정원은 그동안 이러한 나쁜 이미지를 가리우기 위하여 중앙정보부, 안전기획부등으로 변신하여 왔지만 이 조직이 하고있는 역할은 여전히 반민족사대매국적 망국의 기능 그 자체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그러한 국정원의 반민주, 반민족, 반통일, 사대매국성 때문에 해내외 민족민주세력들은 "정보부를 해체하라!", "안기부를 해체하라!", "국정원을 해체하라!"고 외쳐 왔던 것이다.

국정원의 무용론이 제기된 것은 오래됐다. 그러나 이러한 반민족 조직이 막대한 예산을 탕신하면서도 집권세력들에 의해 해체되지 않고 생명을 유지하여 온것은 바로 집권자들이 이 조직을 정권유지의 수단으로 이용하여 왔다는 증거가 된다. 김대중대통령 자신이 중앙정보부에 의해 현해탄에 빠져죽을 경험을 했고 이러한 공작을 위해 김종필 총리가 당시 중앙정보부 관계자로서 일본수상에게 돈봉투까지 주었다는 과거사가 오늘에 와서 휴지조각으로 되어 버린 현실을 우리는 어떻게 풀이해야 할까.

민족의 장래를 걱정하면서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진정으로 원하는 국민들이라면 민족의 하나됨을 거부하면서 한편으로는 민족민주세력들을 말살하려고 혈안이 되어 온 반민족세력인 "국정원"을 당장 해체시키는데 힘을 모아야 한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부고]노길남 박사
노길남 박사 추모관
조선문학예술
조선중앙TV
추천홈페이지
우리민족끼리
자주시보
사람일보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한겨레
경향신문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재카나다동포연합
오마이뉴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연합회
통일부


Copyright (c)1999-2021 MinJok-TongShin / E-mail : minjoktongshin@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