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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평-17] 항일전쟁 역사를 말살시켜버린 사대식민지 남녘 집권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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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10-02 13:11 조회32,491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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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진 박사(민족통신 논평원)의 고발, "항일전쟁 역사를 말살시켜버린 사대식민지 남조선 집권세력" [세평-17]을 싣는다. [민족통신 편집실] 

[세평-17]

 "

항일전쟁 역사를 말살시켜버린 사대식민지 남녘 집권세력.

 
"

*글: 김웅진 박사(민족통신 논평원)


김웅진2.jpg


세계의 각 나라들은 역사를 어느 정도 자신에게 유리하게 해석해서 소개하는 경향이 있다. 역사왜곡이 심한 나라들 중에는 일본이나 미국이 있다. 주로 자신에게 불리한, 과거의 죄행과 범죄적 사실들은 감춰버리고 그럴듯한 것들로 미화하고 과대포장해서 가르친다.

 

그런데 정말로 기가 막히는, 인류사상 최악의 날조는 남녘 괴뢰패당에 의해 70년 동안이나 자행되어 왔다. 특히 어처구니가 없는 것은, 미국이나 일본은 제 나라를 합리화시키고 미화시키기 위해 역사를 왜곡하지만, 남괴 집단은 자국의 역사를 반드시 치욕적이고 외세의존적인 식민지 민족의 비루한 역사로 전락시키기 위해 온갖 날조를 해왔다는 사실이다. 제 나라의 자랑스런 역사, 위대한 항일의 역사를 모두 삭제해버리고, 오직 미제에 의존해서 생존하게 되었다는 식의 추하게 날조된 역사를 제 나라 사람들에게 주입해오고 있으니, 도대체 이토록 추악하게 환장한 외세의 주구들이 어디에 있다는 말인가. 일제의 주구들, 미제의 주구들이 권력과 경제와 사법과 언론과 교육과 남녘 사회의 모든 것을 틀어쥐고 상전 미국과 일본을 위해 제 나라의 역사를 스스로 날조하여, 침략자 상전들을 뺨칠 정도로, 상전들의 기대를 뛰어 넘어 그들의 입이 쩍 벌어지도록 지독하게 왜곡된 식민지역사관을 남녘동포들에게 주입해오고 있는 것이다.

남녘은 자살률만 1위가 아니다. 제 민족의 역사왜곡에 있어서도 1등이다. 제 민족을 가장 추하고 열등하게 묘사하며 역사적 사실들을 모조리 왜곡한다는 점에 있어서 단연 1, 특등이다.

예를 들어보자.

 

남쪽 사회에서 알고 있는 항일전쟁의 역사적 사실들은 거의 없고, 그저 몇몇 봉기와 의거가 소개되어 있을 뿐이다.

 

1909, 안중근 의사, 이토히로부미 처형.

1919, 3.1 민중항쟁

1920 봉오동전투, 청산리전투

1932 윤봉길 의사, 왜군 장교 폭사시킴.

등등 몇가지.

 

 

남쪽 역사교과서에서 삭제된 내용들은 무수하다.

다음은 총 일만회가 넘는 위대한 항일전투와 해방전투들 중에서 지극히 소수만 추린 것이다. 이러한 항일해방전투들에 대해 북녘동포들은 물론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남녘 사람들은 전혀 알지 못하고 있다. 놈들은 이런 역사적 사실들을 알고 배우는 것을 금지시켰고 이런 사실들을 가르치고 배우는 것 자체를 아직도 범죄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남녘동포들은 조선인민혁명군이 무엇인지, 동북항일련군이 무엇인지, 우리 민족의 위대한 애국자들이 어떤 분들이었는지 전혀 모른다. 기껏해야 앵무새들처럼 '가짜 김일성' 소리나 할 뿐이다. 정말 기가 막힌다. 남녁 사람들이여, 다음에 열거된 항일, 해방전쟁 중 들어본 것이 하나라도 있는가? 기가 막히게 날조된 역사로 세뇌된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 세뇌하는 자들을 단죄해야 한다.

 

1. 1931 가을 1932.6 무기획득을 위한 투쟁

2. 안도-명월구간 매복전투 1932.5

3. 안도-무송현경 전투(조우전) 1932.6

4. 돈화, 액목, 왕청 도착 1932 가을

5. 로흑산 일대 진출 1933.1

6. 요영구, 왕청지구 도착 1933.2

7. 로흑산 산림 속 군정학습 1933.2

8. 요영구부근 전투 1933.2

9. 쟈피거우전투 1933.3.31.

10. 왕우구전투 1933.3

11. 요영구방어전투 33

12. 가야허전투 33.5

13. 소왕청전투 33.4

14. 어랑촌전투 33.5

15. 석인구전투 33

16. 쌍하진습격전투 33.7

17. 대두천전투 33.7

18. 구룡평전투 33 초여름

19. 팔도구전투 33.7.9.

20. 길령청전투 33.7.

21. 농녕현성전투 33.9.

22. 대황구전투 33.10.

23. 왕청전투 33 겨울

24. 연길전투 33

25. 량수천자전투 34

26. 북봉오동전투 34

27. 왕청시가전투 34.2.19.

28. 천교령전투 34.3.

29. 전각루전투 34.3.

30. 의란구전투 34.3.31.

31. 백초구전투 34.4.

32. 소리수구전투 34.4.

33. 용신평전투 34.4.

34. 송림평전투 34.4.4.

35. 대두천전투 34.4.16.

36. 오참전투 34.4.17.

37. 팔도구전투 34.4.29.

38. 남하마탕전투 34.4.29.

39. 화룡현성전투 34.4.29.

40. 도목구전투 34.6.5.

41. 나자구전투 34.6.26.-28.

42. 조묘태전투 34 여름

43. 대전자전투 34.6.

44. 소전자전투 34.9.14.

45. 위자구전투 34.9.

46. 대황구전투 34.10.8.

47. 어랑촌전투 34.10.

48. 황도하자전투 34.10.

49. 요영구전투 34.11.

50. 대구전투 34.11.

51. 경박호전투 34.11.

52. 유수림자전투 34.11.

53. 성문자전투 34.11.

54. 삼도하자전투 35.3

55. 소삼차구전투 35.2.24.

56. 대황구전투 35.3.

57. 당수하자전투 35.3.20.

58. 천교령전투 35.3.

59. 대전자전투 35.3.

60. 사탄주재소전투 33.3

61. 유선주재소전투 33.3

62. 작대구비전투 33.1.3.

63. 운기동경찰서습격전투 33

64. 용당나루주재소습격전투 33.9.

65. 운암동전투 33.10.

66. 장덕나루주재소습격전투 34.3.12.

67. 영북면사무소습격전투 34.8.

68. 비파동전투 35.1.

69. 상촌전투 35.1.15.

70. 세신동전투 35.1.11.

71. 미산동전투 35.1.15.

72. 삼차구전투 35.4.21.

73. 흑정자전투 35.3.2.

74. 할바령군용렬차습격전투 35.5.2.

75. 소삼차구전투 35.5.3.

76. 이차구전투 35.5.12.

77. 암두라자전투 35.5.24.

78. 소얼빙개전투 35.5.

79. 대왕청집단부락습격전투 35.5.

80. 황송정군용렬차습격전투 35.5.

81. 우복동전투 35.5.

82. 양병대군용렬차습격전투 35.8.

83. 신흥동전투 35.6.9.

84. 두도구전투 35.6.13.

85. 로흑산전투 35.6.

86. 태평구전투 35.6.

87. 동남차벌전투 35.6.

88. 산동툰전투 35.7.

89. 청구자전투 35.9.

90. 당석하자전투 35.9.

91. 노두구전투 35.9.

92. 남천문전투 35.9.

93. 말리거우전투 35.10.

94. 삼도구전투 35.10.

95. 신흥툰전투 35.11.

96. 정자령전투 35.11.

97. 유채구전투 35.12.

98. 흑석향전투 36.1.

99. 타요자전투 36.1.

100. 송하강전투 36.4.

101. 마의하매복전투 36.4.

102. 노령전투 36.6.16.

103. 시난차전투 36.7.10.

104. 서강전투 36.7.

105. 황니하자전투 36.7.

106. 대영전투 36.7.

107. 송수진전투 36.8.16.

108. 무송현성전투 36.8.17.

109. 만강전투 36.8.24.

110. 대덕수전투 36.9.1.

111. 소덕수전투 36.9.2.

112. 동강전투 36.9.5.

113. 천교령전투 36.9.5.

114. 이십도구전투 36.9.19.

115. 반절구전투 36.10.17.

116. 2동강전투 36.10.4.

117. 도천리전투 36.10.22.

118. 삼도양차전투 36.10.25.

119. 곰의골전투 36.11.12.

120. 14도구전투 36.11.20.

121. 도천리전투<1> 36.11.29.

122. 13도구전투 36.12.8.

123. 곰의골어귀전투 37.1.12.

124. 문암동전투 37.1.23.

125. 홍두산전투 37.2.14.

126. 합미하자전투 37.1.

127. 도천리전투<2> 37.2.20.

128. 리명수전투 37.2.26.

129. 육도구전투 37

130. 의란현성공격전투 37.2.

131. 단두산전투 37.3.7.

132. 만강부근전투 37.3.14.

133. 황구매복전투 37.4.17.

134. 안도진창전투 37.4.24.

135. 로금창전투 37.4.

136. 삼수평전투 37.5.

137. 대북두리전투 37.5.3.

138. 곰의자리전투 37.5.17.

139. 무산군붉은바위전투 37.5.15.

140. 팔도구습격전투 37.5.

141. 보천보전투 37.6.4. 구시산전투 37.6.5.

142. 간삼봉전투 37.6.30.

143. 무산군상흥경수리전투 37.5.30.

144. 노일령전투 37.7.

145. 나루훈전투 37.7.

146. 신방자전투 37.8.

147. 림강형요강전투 37.8.

148. 쌍산자전투 37.8.

149. 사방자전투 37.8.18.

150. 묘령전투 37.8.

151. 노진창전투 37.8.

152. 유수차전투 37.8.

153. 고력보자전투 37.9.1.

154. 19도구전투 37.9.

155. 휘남현성전투 37.9.26.

156. 갑산중평광산습격전투 37.9.3.

157. 철령하군용렬차습격전투 37.10.

158. 소가영, 요영자전투 37.11.28.

159. 몽강소시하수전투 37.12.

160. 몽강청강전자전투 38.1.

161. 몽강용만호전투 37.12.

162. 무송현정안툰전투 38.1.

163. 삼도묘령전투 38.3.

164. 돈화령묘령전투 38.1.

165. 북덕령전투 38.3.31.

166. 대영차전투 38.4.7.

167. 가재수전투 38.4.8.

168. 12도구전투 38.4.10.

169. 6도구전투 38.4.26.

170. 쌍산자전투 38.4.27.

171. 오가영전투 38.4.

172. 가가영전투 38.5.7.

173. 신태자전투 38.5.

174. 즙안부근전투 38.6.

175. 이도하원전투 38 여름

176. 8도강전투 38.9.

177. 서강전투 38.9.13.

178. 대도포구전투 38.10.17.

179. 외차구전투 38.10.

180. 남패자전투 38.11.

181. 이도하원전투 38.12.

182. 4도차습격전투 38.12.

183. 대흥두하자전투 38.12.

184. 림강현요구전투 38.12.27.

185. 마의하전투 38.12.29.

186. 왕가점전투 38.12.

187. 희성천전투 38.12.

188. 가어하전투 39.1.22.

189. 흥토산자전투 39.1.24.

190. 7도구전투 39.1.

191. 북차전투 39.1.23.

192. 한총구전투 39.1.

193. 7도구목재소습격전투 39.2.4.

194. 대양차전투 39.2.

195. 부후물등판전투 39.2.

196. 가재수부근전투 39.3.

197. 부후물치기전투 39.3.

198. 13도만전투 39.2.18.

199. 푸르허전투 39.2.

200. 13도구전투 39.3

201. 금의골부근전투 39.3.

202. 도천리전투 39.3.

203. 대호전투 39.3.

204. 이호방전투 39.3.

205. 구가점전투 39.3.

206. 장백1400고지전투 39.3.

207. 사등방부근전투 39.3.

208. 대표시하전투 39.4.7.

209. 대전자전투 39.4.9.

210. 대사하전투 39.4.9.

211. 구가점전투 39.4.11.

212. 동남차전투 39.4.16.

213. 호동구전투 39.4.16.

214. 15도구전투 39.4.26.

215. 노인구전투 39.4.

216. 팔가자전투 39.4.

217. 다홍왜전투 39.4.

218. 대석툰전투 39.4.

219. 반절구전투 39.5.3.

220. 24도구전투 39.5.

221. 대흥단전투 39.5.23.

222. 휘풍동전투 39.5.

223. 동경평전투 39.5.27.

224. 상대동전투 39.5.27.

225. 대곡동전투 39.5.29.

226. 원풍동전투 39.5.29.

227. 올기강전투 39.6.10.

228. 태평촌전투 39.6.12.

229. 삼남구전투 39.6.19.

230. 옥돌골전투 39.6.21.

231. 삼수평전투 39.6.27.

232. 청두동전투 39.7.

233. 대사하전투 39.8.23.

234. 대장강전투 39.8.24.

235. 와룔호전투 39 여름

236. 금성동전투 39 여름

237. 삼도구전투 39 여름

238. 륙과송전투 39.12.7.

239. 쟈신즈전투 39.12.24.

240. 백석탄전투 40.2.

241. 홍기하전투 40.3.25.

242. 대마록구전투 40.3.11.

243. 2도구전투 40.4.

244. 양초구전투 40.4.16.

245. 동남차전투 40.4.16.

246. 안도수개봉전투 40.4.17.

247. 안도현성동쪽산악전투 40.4.20.

248. 2도구전투 40.4.

249. 신성툰전투 40.4.

250. 소포툰전투 40.5.1.

251. 만보툰전투 40.5.2.

252. 마천령전투 40.5.11.

253. 삼수평전투 40.5.14.

254. 장인촌전투 40.5.

255. 오도양차전투 40.5.4.

256. 마야툰전투 40.5.17.

257. 십리평전투 40.5.

258. 어랑촌전투 40.5.

259. 이수평전투 40.5.

260. 삼도구전투 40.5.

261. 맹산촌전투 40.6.20.

262. 와룡촌전투 40.6.7.

263. 천수동전투 40.6.7.

264. 오도양차전투 40.6.8.

265. 고등하전투 40.6.9.

266. 중리촌전투 40.6.

267. 백일평전투 40.6.

268. 도목구전투 40.7.

269. 할바령전투 40.7.

270. 황하전자사득판전투 40.8.

271. 동흥평전투 40.8.13.

272. 대황구전투 40.8.15.

273. 학교툰전투 40.8.16.

274. 와룡촌전투 40.8.18.

275. 신흥동전투 40.8.

276. 전하툰전투 40.8.

277. 발재툰전투 40.8.21-22.

278. 무주툰전투 40.9.2.

279. 오도양차1012고지전투 40.9.5.

280. 노두구전투 40.9.

281. 여성촌전투 40.9.

282. 맹산촌전투 40.9.

283. 툰반구전투 40.9.

284. 장가점전투 40.9.

285. 반절구전투 40.9.

286. 황구평전투 40.10.7.

287. 삼도툰전투 40.10.18.

288. 북호두전투 40.10.

289. 이도구전투 40.10.

290. 사방정자전투 40.11.3.

291. 판자방전투 40.11.

292. 황니하자전투 40.11.17.

293. 용문툰전투 40.12.7.

294. 탑자구전투 40.12.

295. 천보산서북차전투 41.2.

296. 경흥군백학동전투 41.2.14.

297. 용하촌서화동전투 41.2.24.

298. 춘양촌전투 41.4.12.

299. 고려촌전투 41.1.14.

300. 동영큰곰의골전투 41.4.

301. 대전자827고지전투 41.4.25.

302. 춘화촌전투 41.5.9.

303. 둔전영전투 41.5.10.

304. 진목장구전투 41.5.16.

305. 신흥부락전투 41.5.26.

306. 소왕청역습격전투 41.6.

307. 금창금천판전투 41.6.

308. 왕청-나나구도로공사장습격전투 41.8.

309. 태평구습격전투 41.8.

310. 경성동전투 41.8.

311. 훈춘국경초소습격전투 41.8.

312. 임자구목재소습격전투 41 여름

313. 노두구군용렬차습격전투 41.10.

314. 연통라자전투 41.11.

315. 구점매복전투 42.1.

316. 웅기부근전투 42.5.

317. 서북구목재소습격전투 42.7.

318. 할바령전투 42.8.

319. 경원동귀골전투 42.5.

320. 회령부근전투 43.1.30.

321. 북차구전투 43.2.

322. 손진산조우전투 43.3.

323. 토리주재소습격전투 43.7.

324. 사회동부근전투 43.9.5.

325. 홍의부근전투 43.9.12.

326. 경흥군토리습격전투 45.8.8.

327. 남별리, 동흥진전투 45.8.8

328. 경흥해방전투 45.8.9.

329. 훈춘해방전투 45.8.9.

330. 훈춘금창전투 45.8.10.

331. 훈춘대반령전투 45.8.

332. 훈융,경원해방전투 45.8.12.

333. 웅기,나진상륙전투 45.8.11.

334. 경흥만향고개전투 45.8.12.

335. 청진상륙전투 45.8.13.

336. 천마산전투 45.8.13.

337. 목릉해방전투 45.8.11.

338. 목단강해방전투 45.8.15.

339. 청진해방전투 45.8.16.

340. 라남해방전투 45.8.18.

341. 경성길주성진단천이원북청흥원해방전투 45.8.16-20.

342. 함흥해방전투 45.8.21.

343. 원산상륙전투 45.8.21.

344. 원산, 고원지구해방전투 45.8.21.

345. 평양철원해주지구해방전투 45.8.22-31.

 

(<쉽게보는 북한 역사> 김병균)


<세기와 더불어>를 읽고 역사를 바로 배워야 한다.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602020890127540&id=1381585162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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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선군조선님의 댓글

선군조선 작성일

살인귀 맥아더가 구세주인줄 알고 있으니 미친 노릇이다. 이승만이를 국부로 여기고 박정희를 숭배하는 놈들이 수두룩한 현실이 참담하다.

정답지님의 댓글

정답지 작성일

민족 통신의 논설 위원님 선생님들도 제가 항상 부르는 것처럼 '남조선'이라고 분명히 자신있게 말씀하시니 참 감사하고 다행스럽네요.
'한국'이니 '남부조국'이니 그런 말보다는 바로 '남조선'이라고 부르는 게 현 휴전선 이남의 정체를 가장 정확하고 함축적으로 나타내는 표현이지요.
'남조선' 괴뢰역도들과 들쥐들이 즐겨쓰는 소위 '한국'이라는 것은 구한말의 '대한제국'처럼 결국 열강의 각축장이 되어 망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박근혜는 결국 '민비'같은 년이구요.
'남조선' 것들이 북과 남중에서 '남조선'이 정통성이 았다고 주접떨면서 하는 소리가 '상해 임시정부'르 게승했다고 하는데 겨우 일본과 함께 당시 다른 나라를 침략 살인 식민주의로 만들고 있었던  극악무도한 또다른 식민세력인 미제에게 청탁하면서 '조선'의 독립을 호소하고 또 다른 식민주의자 국가였던 영국에 용병을 보내어 버마전선에서 조국의 해방을 부탁하기 위해서 영국군등과 함께 이역만리 버마전선에서  일본군들을 상대로 싸우게했다는 '광복군'이라는 것이 얼마나 논리적이지도 못하고 조국해방에서 올바르지 않고 오히려 이력만리 타지에서 아까운 동족의 목숨을 날리게한 발상인지 한심스럽네요.
오히려 중국의 동북지방과 연해주 등지에서 빼았긴 조국을 되찾기 위해 고토회복 진공작전을 펼치며 조국강토의 영내로 진입하기 위해  일본군과 목숨을 걸고 사투를 벌이고 조선의 변경지역까지 들어와서  많은 일본군들과 전투를 벌인 김잀성 수령님께서 직접 지도하신 수많은 전투들이  진정한 조국 해방투쟁의 정도라고 확신합니다.
조국 해방의 정도를 걸으시고 해방투쟁의 최선봉에 계셨던 김일성 수령님과 조선 항일혁명군 조선 항일련군이 바로 진정한 우리 민족의 해방투쟁의 정도이며 모체인 것입니다.
그러한 올바은 지도자와 조국독립을 위한 해방투쟁세력은 바로 조선 인민군의 모체가 된 것이기 때문에 조선의 수령과 조선 인민군 그리고 함께 하는 조선 인민들이 바로 북과 남 중에서 진정한 겨레이자 통일을 주도하게될 세력인 것은 100% 자명한 이치인 것이지요.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완벽한 말씀을 주야로 적극 지지합니다.
퍼갑니다.

그래서 평생 도복을 입고 산 무도인은 말합니다.
한국에 애국가, 태극기, 태권도도 친일, 숭일, 종일 x 친미, 숭미, 종미 파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완전 식민사관입니다.

이인숙님의 댓글

이인숙 작성일

강추! 한토마에 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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