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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결단합만이 투쟁의 승리를 담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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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ohkilnam 작성일00-12-27 00:00 조회2,6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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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 용식(민족통신 논설위원)


민족민주세력들의 단결단합만이 투쟁의 승리를 담보한다!
해내외 민족민주세력들의 국가보안법(국보법) 철폐투쟁이 열화와 같이 일어나고 있는 것과때를 같이 하여 반민족 세력들의 방해공작 책동 또한 만만치 않다. 그동안 청년학생 지도자들이 전국 각처에서 소리도 없이 강제 연행되어 왔고 애국운동 단체들이 당국에 의해 여러가지 형태로 탄압받아 왔다.

그런가 하면 김대중정부는 집권초기부터 야당뿐만 아니라 민족민주세력을 이간분열시키기 위해 협박과 회유등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왔다. 현정권은 또 국보법 투쟁에 대한 민족민주 세력들의 애국적 활동에 대한 언론 보도를 교묘히 통제해 왔다.

그 뿐인가. 김대중정권은 집권자 자신이 색갈론으로 고초를 당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해내외 애국인사들을 이른바 "간첩"으로 몰아 또다시 과거 집권자들이 악용했던 수법을 반복하며 민족민주세력을 위축시키려는 음모마저 서슴치 않았다. 현정권은 겉으로는 남북협력이니 뭐니 선전하면서도 안기부(국정원) 요원들을 중국에 까지 파견하여 확인도 되지않은 이른바 "탈북자"문제를 국제사회에 악선전하며 이를 기화로 내외에 반민족 조직들을 꾸려 반북선전에 열을 올리고 있다.

김대중정권은 이밖에도 북의 민주화니 인권이니 하면서 남북의 이간분열을 부추기는 한편 신당을 꾸려 자리를 마련해 주겠다는 유혹으로 운동권일부를 공작하여 포섭해 왔다. 이와함께 우리는 현정권의 반민족-반민중 사대매국성, 그리고 국회를 비롯한 정치권의 부정부패와 무능성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지 않은가.

그렇다. 그러면 우리에겐 투쟁밖에 다른 길은 없는 것이다. 이러한 역사적 현장에서 민족민주세력들이 승리할 수 있는 열쇠는 무엇이겠는가. 그것은 오로지 단결단합뿐이다. 한국의 사회성격이나 구성성원들을 분석할 때 노동자들을 비롯 농민, 청년학생,양심적인 종교인과 지식인,민족자본가등 각계각층과 힘을 합치지 않으면 안된다. 이런의미에서 지난 제1차 99민중대회는 수만명을 동원할 수 있었던 성공적인 집회였다.

그날은 애국애족 세력들의 투쟁이 성공하는 길은 오로지 단결단합 뿐이라는 역사적 진리를 새삼스럽게 증명해 준 괘거였다.

그러나 우리는 또하나의 중요한 역사적 교훈을 되새겨야 한다. 민족민주세력은 과거민족해방론(NL)과 민중계급론(PD)으로 분리되어 양자가 심한 갈등으로 소모전을 벌임으로써 초래하였던 그 오류를 다시는 반복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반민족 세력은 지금 이시간에도 해내외 도처에서 들불처럼 타오르고 있는 민족민주세력들의 국보법투쟁과 반외세민족자주투쟁을 약화시키기 위해 국정원(안기부)과 공안당국은 모든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러므로 개인이나 단체의 정견과 이념의 차이를 초월해서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원하는 모든 세력들은 한두리에 굳게 뭉쳐야 한다. 그리하여 민족을 사랑하는 모든 해내외 애국세력들은 이같은 사실을 염두에 두고 더한층 단결하고 단합하여 국가보안법 철페투쟁과 함께 민족적 자주권을 쟁취하기 위한 주한미군 철수 투쟁등 민족의 자주적 통일투쟁을 가일층 힘있게 벌여 나갈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우리의 대단결과 단합만이 7천만 겨레 모두가 그토록 염원해온 평화적 통일을 쟁취할 수 있는 열쇠가 된다.[9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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