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조선의 인터넷 매체에 나온 오늘 기사가 하도 기막혀,
 망서리다가 공유한다. 이거야 원, 공공연한 사실이 아닌가.

"남조선 청년들 남조선을 《지옥같은 사회》라고 규탄

최근 남조선청년들속에서 극도의 개인리기주의와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는 남조선사회를 규탄하는 목소리들이 높아가고있다.

남조선당국의 반인민적학정과 온갖 사회적악재로 망조가 들대로 든 인간생지옥에서 청년들은 청춘의 열정과 생기를 잃고 인간으로서, 청년으로서 누릴수 있는 권리를 모두 포기하는 대표적인 세대로 알려져있다.

특히 청년들에게 있어서 초보적인 인권의 하나인 결혼은 이룰수 없는 한갖 공상으로만 되고있다.
청춘남녀가 사랑을 속삭일 권리, 가정을 이룰 권리조차 누리지 못하는 비참한 현실은 그대로 해산률감소로 이어져 더 큰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절반이상의 녀성들이 취업난과 생활난때문에 해산을 포기하는것도 오늘 남조선사회에서 보편화되고있는 현상이다.
이로부터 남조선청년들은 련애와 결혼, 해산을 포기하였다는 뜻에서 《3포세대》로 통하고있다.

여기에다 날로 악랄해지는 남조선당국의 반인민적악정때문에 청년들은 인간관계, 자기 집마련까지 포기하여 《5포세대》로, 그후에는 마지막 남은 꿈과 희망마저 내버린 《7포세대》로 불리우고있다.

인간으로서의 초보적인 권리조차 깡그리 말살당하는 남조선청년들의 처지는 그대로 삶마저 포기한 《삶포세대》, 모든것을 포기한 《N포세대》라는 새로운 류행어들을 낳게 하였다.

이것은 남조선에서 태여난것을 저주하며 꽃다운 생을 스스로 버리는 남조선청소년들의 비참상을 생동하게 보여주고있다."

남한의 젊은이들 대부분이 고생을 모르고 자란탓에 현재 자기네들이 북한 젊은이에 비해 얼마나 향복하게 살고 있는지 모르고 있기때문에 나오는 불만이다. 그들이 북한 젊은이들처럼 먹을게 없어서 굶주리고 또한 무엇보다도 자유가 없는 비침한 생활을 하게 되면 지금자기네들이 얼마나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얼마나 못살면 소위 엘리트라는 사람들이 줄을 이어 탈북을 하겠는가? 내가보기에는 남한의 젊은이들은 북의 젊은들보다 천배이상 잘 살고 있다. 북한 실정을 꽁꽁 숨기는 북의 독재정치때문에 외부에 안 알려지고 있을따름이다. 친일파의 외손자가 일인 독재를 하며 절대적권력을 휘두루는 북한에 비하면 대한민국은 정말로 좋은 나라이자 기회의 나라이다. 도대체 김정은이가 무슨 공로나 자격이  있다고 최고 권력자가 될수 있단말이냐?

남한젊은이들 참 불쌍하네요. 살길이 없으니 참.

나재동포

북젊은이들이 굶주리고  에리트가 탈북하고...

북실정 알고 말씀하시는것인지.
 남쪽에서 보도되는 북 폄하 세뇌가 선생을 그렇게 만든것이라 생각해보셨는지?
이곳(민족통신)에 들어오시는 분이라면 북실정을 어느정도 아실텐데...ㅈㅈㅈ
그래서 반공세뇌교육이 무섭다는것이죠. 벗어날려면 북공부하셔야죠. 계속 삐딱하니...

참...

이 얼간이들아 난 북을 16년공부한 17살청년이다
북에 대해 모르면 짖어대지 말라
이 개자식들은 북이 내보내는 출판보도물은 사기와 협잡뿐인가해??
너희 남조선괴뢰도당들출판물들이나 그렇겠지
이 북조선 비웃는 바보들아 똑바로 봐라
우리는 지금 돈걱정 없이 잘살고 있다
네가 가보지두 못하구 북조선이 잘사는지 못사는지 어떻게 아느냐
미국과 그의 개들 이 올린 선전물을 보구 그러는것같은데 이 바보들아 진실을 똑바로 봐라
진실은 믿지 않으면서 거짓은 왜 그렇게 잘믿냐?? 이 세상 얼간이들아

아래주소로 가면 내가 쓴 글이 있다
http://www.kcncc.org/bbs/board.php?bo_table=billboard&wr_id=330

남조선당국자들은 진실을 외곡하고 있다
너희들이 북을 좋게 생각할가바 력사를 외곡하고 또 교과서까지 날조하고 있다
그걸 그대루 받아무는 너희도 한심하다
이 미친놈들아
우리가 굶주린다고?
우린 배부르다  그리고 고마운 사회주의혜택속에서 먹지 암ㅎ아도 배가 불러
돈밖에 모르는 이 벌레들아
북에서는 돈이 필요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