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2세 중심 통일심포쥼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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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njok 작성일08-10-15 00:00 조회20,98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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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통일문제 심포쥼이 10일 오전9시부터 샌후란시스코에 위치한 갤리포녀대학 버클리 교정(동문회관)에서 개막되어 오후5시까지 하루 종일 4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부르스 커밍스 교수가 북미문제의 역사적인 뿌리>,2부에서는 신기욱 교수를 비롯 죤 페퍼, 필립 윤의 <미국의 대코리아 정책>에 대해, 3부에서는 <통일과 도전>에 대해 서재정 교수, 카린 리, 마틴 하트랜스버거 박사가 발표했고, 마지막 4부에서는 <코리아 반도 평화전망>에 대해 샐리그 해리슨 코리아 전문가가 발표했다. 민족통신은 노길남 편집인과 이용식 편집위원이 참석하여 취재해 현지에서 송고했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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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그 해리슨, 부르스 커밍스 교수 등 전문가들 발표
현장사진들과 내용 보려면 여기를 짤각해 열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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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그 해리슨, 부르스 커밍스 교수 등 전문가들 발표
현장사진들과 내용 보려면 여기를 짤각해 열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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