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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의 암흑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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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njok 작성일00-12-27 00:00 조회3,8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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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의 암흑시대

민족통신 편집인


한국언론들은 존재하는가. 한국언론들은 스스로 존재의 이유를 인식하고 있는가. 한국언론들은 사회의 공기적 기능을 포기했는가. 한국언론들은 정의의 외침소리에 귀먹어리가 되었는가. 한국언론들은 스스로 남북화해를 포기하였는가. 한국언론들은 의도적으로 국가보안법철폐 운동을 외면하고 있는가. 아니면 사주를 비롯한 상층운영진들의 지시인가. 그것도 아니라면 김대중/김종필정권의 주문인가.
"사회의 공기"이고 민족의 화해를 위한 안내자의 기능을 가진 언론들이라면 한국사회 구석구석에서 흘러 나오는 피맺힌 호소를 외면할수 없지 않은가. 아무리 정권이 탄압한다 해도 그러한 호소를 외면할 수 있는가. 한국의 지성인들은 한국언론들의 양심을 호소하고 있다. 언론이 바로서야 나라가 산다. 언론이 바로 선다는 것은 핍박받는 자들의 소리들이 지면에, 화면에, 소리에 충분히 반영됨을 의미한다. 언론들이 피맺힌 호소들을 외면하면 그사회는 어둠의 장막에 갇힌다. 언론의 침묵은 사회발전, 민족발전을 지연시키며 가로막는다. 이제 한국언론들은 스스로 "사회공기"임을 정립하고 사회개혁의 등불로 거듭날 때가 왔다. 그래야 한국언론들은 2천년대를 맞으며 남북화해의 길잡이가 되고 나아가서는 50여년 갈라진 민족의 분단을 허물고 자주적이며 평화적인 우리 민족의 하나됨을 위하여 역사적인 언론사명을 다 할두 있다고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한국언론을 향해 호소하는 피맺힌 사연들을 다함께 음미하면서 한국언론들은 7천만 겨레 모두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줄수 있는 사회의 등불, 민족의 횃불이 되자고 제언한다.
[호소문은 민족통신 뉴스면 "통일"란 10월6일자에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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