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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적인 학습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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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언론 사설 작성일19-11-26 22:35 조회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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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1월 26일 로동신문

 

    사 설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주동적인 학습자가 되자

 

지금 우리 당은 전당적으로, 전사회적으로 학습열풍을 세차게 일으킬것을 요구하고있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풍부한 지식과 높은 실력으로 강국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하자면 주동적인 학습자가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사회에 혁명적학습기풍과 문화정서생활기풍을 세워 누구나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는 다방면적인 지식과 문화적소양을 지니도록 하여야 합니다.》

주동적인 학습자란 당정책을 뼈에 쪼아박고 혁명과 건설에 필요한 산지식을 습득하기 위한 학습을 목적의식적으로, 실속있게 하는 사람이다. 학습의 주인이 되고 언제 어디서나 학습을 첫째가는 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는 사람만이 당과 혁명에 충실할수 있고 맡겨진 초소에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수 있다.

주동적인 학습자, 바로 여기에 사상과 신념의 강자, 참된 애국자로 삶을 빛내여나가는 길이 있다.

사나운 날바다우에서 수령결사옹위의 산모범을 보여준 대흥무역지도국 무역짐배 《장진강》호 기관장 김명호동무의 영웅적소행에서 우리모두가 깊이 새겨야 할 점이 있다. 수령의 사상과 그 구현인 당정책으로 무장하기 위한 학습을 꾸준히 정상적으로 할 때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을 지닐수 있고 그 어떤 정황속에서도 신념의 한길을 갈수 있다는것이다.

우리는 지금 당의 령도따라 조국과 혁명의 밝은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을 벌리고있다. 력사의 온갖 도전을 짓부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전역에서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켜나가야 하는 오늘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것이 높은 실력이다. 실력이자 애국이다. 누구나 남들을 따라만 갈것이 아니라 앞서겠다는 야심을 안고 정열적인 독학가, 사색가가 되여 세계와의 경쟁에 과감히 떨쳐나설 때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승리의 그날은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특출한 령도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고계신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찾으시는 곳마다에서는 언제나 놀라운 전변이 이룩되고 새로운 영웅신화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우리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비상한 창조의 세계에 자신들을 따라세우자면 혁명과 건설에 필요한 산지식을 소유하기 위해 주동적인 학습전을 벌려야 한다.

우리 공화국에는 전민이 학습할수 있는 조건과 환경이 충분히 마련되여있다. 당에서 품들여 마련해준 전민학습의 대전당인 인민대학습당과 과학기술전당도, 모든 단위에 꾸려진 과학기술보급기지도 우리가 주동적인 학습자가 될 때 빛이 나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학습열풍을 일으킬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어 학습의 주인, 주동적인 학습자가 됨으로써 높은 실력으로 강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해나가야 한다.

학습에 대한 옳바른 관점을 가져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불에 타도 곧음을 버리지 않는 참대와 같은 굳센 신념도, 어떤 역경도 굴함없이 뚫고헤치는 완강한 의지도, 승리에 만족함이 없이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는 공격기질도 학습을 통해서만 더욱 공고히 하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자각적인 학습기풍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 누구나 실력이자 실적이며 당에 대한 충실성이라는 철리를 심장에 새기고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자신의 자질을 따라세우기 위해 시간을 쪼개가며 학습하고 또 학습하여야 한다. 스스로 학습에 대한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 학습을 게을리하거나 형식적으로 한적은 없는가를 늘 돌이켜보며 부단히 자신을 채찍질해나가야 한다.

학습을 목적의식적으로, 계획적으로 진행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국방과학전사들처럼 강국건설의 진격로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결사대가 되겠다는 자신만만한 투지와 열정을 안고 학습전투를 벌려나가야 한다. 자기의 정치실무수준과 사업조건에 맞게 일별, 주별, 월별학습계획을 구체적으로 면밀히 세우고 하나하나 착실히 집행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후의 로작들과 당문헌들을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탐독하여야 한다. 새로운 당정책이 제시되면 학습계획에 즉시 반영하고 그 진수를 파악하기 위해 열정을 쏟아부어야 한다. 증산투쟁, 창조투쟁이 심화될수록 그 승리의 열쇠가 다름아닌 학습에 있다는것을 잊지 말고 그날학습계획은 반드시 그날로 수행하는 기풍을 확립하여야 한다.

학습을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진행하는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혁명실천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확증된 항일유격대식학습방법을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출퇴근길에서나 사업과 작업의 쉴참에도 언제나 손에서 책을 놓지 말아야 하며 집체적으로 또는 개별적으로 질의문답의 방법으로 배운 지식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야 한다.

우리가 학습에서 경계하여야 할것은 암기식, 독경식학습방법이다. 우리는 모든 학습을 진행함에 있어서 원리적으로, 체계적으로 학습하며 그 진수를 정확히 파악하는데 모를 박아야 한다. 학습을 한다고 하면서 아무 책이나 덮어놓고 읽는 식으로 할것이 아니라 자기 부문, 자기 직종에 필요한 지식을 우선적으로 습득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실천속에서 많이 배우며 더 높은 목표를 향해 투쟁해나가야 한다.

우리는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을 벌리는 과정에 제기되는 문제들을 학습을 통하여 풀어나가는 기풍을 확립하여야 한다. 현시기 당에서 중요하게 강조하는 사상들은 무엇인가, 당에서 요구하는 수준에 이르자면 어떤 경지를 개척해야 하는가,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시대의 전렬에 올려세우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등을 현실속에서 깊이 연구하고 방법론을 찾기 위해 학습에 배가의 열정을 쏟아부어야 한다.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적경쟁열풍속에서 비약과 혁신의 지름길을 열어가는 선구자들의 성과와 경험을 배우고 그들을 따라앞서기 위해 학습과 실천을 배합한 적극적인 투쟁을 벌려야 한다. 학습에서나 실천에서 성과가 있다고 하여 이쯤하면 된다는 그릇된 관점과 완전히 결별하고 당과 혁명이 요구하는 높이에 자신을 올려세우기 위해 끊임없이 학습하며 련속공격전을 벌려나가야 한다.

당조직들이 학습에 대한 지도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가져와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군중이 학습에 스스로 참가하고싶어하며 통제가 없어도 배우지 않고서는 못 견딜 정도로 되도록 학습열을 고조시키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부단히 탐구적용해나가야 한다. 학습에서 일군들이 본보기가 되도록 잘 이끌어주며 시간과 조건, 환경에 빙자하면서 학습을 게을리하는 현상, 아는체 하면서 학습에 정력을 쏟아붓지 않는 현상, 요구성을 높이면 하고 그렇지 않으면 줴버리는 현상과 강한 투쟁을 벌려야 한다.

모두다 자각적인 열성독자, 주동적인 학습자가 되여 조국과 인민이 바라는 실력가들로 철저히 준비함으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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