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통일 3대 공조 실현으로 미군의 북침책동 제거하고 통일원년 건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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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주통일연구소 작성일05-05-31 05:05 조회1,60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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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 3대(민족자주 반전평화 통일애국) 공조를 실현하여 기어이 올 해를 조국통일원년으로 성취하려는 백두민족의 비상한 통일기상이 5천년의 역사와 숨결을 간직한 백두에서 한라까지를 자주통일의 열기로 뜨겁게 달궈내고 있다.
조국분단 60년을 더 이상 넘기지 말자라는 조선민족의 신심은 조국통일의 기치를 움켜쥐고 분단원흉 미군과 철조망을 걷어내기 위한 평양민족통일대축전장을 향해 백두의 기상 평양으로 힘차게 힘차게 달려가고 있는 것이다.
반도의 남단 식민지 분단조국 통곡과 치욕의 60년을 자랑스러운 조국광복 60년의 자주기상 기치로 걷어내고 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내려는 우리 민족의 비상한 결의가 자주통일의 문을 활짝 열어내고 있다.
그러나 우리 민족의 힘찬 기상을 저지하기 위한 조국반단 남단을 무력으로 강점하고 있는 미군의 발악이 점차적으로 이미 그 위험수위를 넘어섰다.
미군은 이북침공의 마지막 단계라 할 수 있는 콘플렌(CONPLAN) 8022를 실행하기 위해 우리 민족의 허락도 없이 북침의 선봉대라하는 미2사단과 오산 미공군기지에 F-15E 전폭기 F-117스펠스 전폭기와 신형지대지 미사일 에이테킴스 블록 등을 배치하여 침략을 초읽기에 들어갔다.
세계 진보국가의 파괴자이며 학살자인 부시가 제국주의 미군에 의한 지난 1950년에 이어 또 다시 우리 민족을 향해 침략을 감행하려 한다.
올 해를 조국통일원년으로 건설하려는 우리 민족의 의지를 가로막고자 마침내 이북침략을 감행하려는 학살과 침략의 괴수 부시정권의 미군을 우리는 이대로 방치할 수 없다.
위대한 백두사상의 기치를 높이 움켜쥔 자주통일역량은 조국통일 3대 공조의 깃발을 당당하게 움켜쥐고 반제전선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식민과 분단으로 생존이 좌우되는 조국반도 남단의 참혹한 상황에서 노동해방과 농민해방, 민중해방은 결코 이루어질 수 없다. 오직 민족의 숙원인 자주통일국가를 건설했을 때 비로소 달성될 수 있는 과제이기에 모든 애국적 역량은 반미전선에 총진군해야 한다.
미군의 조선민족 말살 침략행위가 초읽기에 들어간 엄혹한 현실에서 온 민족은 힘을 합쳐 미치광이 부시와 학살과 침략자 미군을 이 땅에서 영원히 몰아내야 한다.
우리 민족이 대단결한다면 부시와 미군은 결코 파멸을 피해갈 수 없다. 모든 애국적 역량은 민족자주 반전평화 통일애국 3대 공조 실현으로 미군의 북침을 단호히 제거하고 자주통일국가를 수립하기 위한 평양민족통일대축전장을 성대히 성사시키자.
모든 애국적 역량은 자주통일대오로 일심단결하여 부시와 미군의 북침야욕을 단박에 걷어내고 이 땅을 미군없는 해방세상으로 만들어 그토록 통곡하며 피흘려왔던 자주통일국가를 기어이 올 해안에 건설하자.
불망나니 부시와 피의 학살자 미군을 남단에서 제거하여 식민과 분단의 통곡의 한을 풀고 자주통일시대를 열어나가자!
민족자주 반전평화 통일애국 만세!
평양민족통일대축전 만세!
자주통일국가 만세!
2005년 5월 29일 자주통일연구소
조국분단 60년을 더 이상 넘기지 말자라는 조선민족의 신심은 조국통일의 기치를 움켜쥐고 분단원흉 미군과 철조망을 걷어내기 위한 평양민족통일대축전장을 향해 백두의 기상 평양으로 힘차게 힘차게 달려가고 있는 것이다.
반도의 남단 식민지 분단조국 통곡과 치욕의 60년을 자랑스러운 조국광복 60년의 자주기상 기치로 걷어내고 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내려는 우리 민족의 비상한 결의가 자주통일의 문을 활짝 열어내고 있다.
그러나 우리 민족의 힘찬 기상을 저지하기 위한 조국반단 남단을 무력으로 강점하고 있는 미군의 발악이 점차적으로 이미 그 위험수위를 넘어섰다.
미군은 이북침공의 마지막 단계라 할 수 있는 콘플렌(CONPLAN) 8022를 실행하기 위해 우리 민족의 허락도 없이 북침의 선봉대라하는 미2사단과 오산 미공군기지에 F-15E 전폭기 F-117스펠스 전폭기와 신형지대지 미사일 에이테킴스 블록 등을 배치하여 침략을 초읽기에 들어갔다.
세계 진보국가의 파괴자이며 학살자인 부시가 제국주의 미군에 의한 지난 1950년에 이어 또 다시 우리 민족을 향해 침략을 감행하려 한다.
올 해를 조국통일원년으로 건설하려는 우리 민족의 의지를 가로막고자 마침내 이북침략을 감행하려는 학살과 침략의 괴수 부시정권의 미군을 우리는 이대로 방치할 수 없다.
위대한 백두사상의 기치를 높이 움켜쥔 자주통일역량은 조국통일 3대 공조의 깃발을 당당하게 움켜쥐고 반제전선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식민과 분단으로 생존이 좌우되는 조국반도 남단의 참혹한 상황에서 노동해방과 농민해방, 민중해방은 결코 이루어질 수 없다. 오직 민족의 숙원인 자주통일국가를 건설했을 때 비로소 달성될 수 있는 과제이기에 모든 애국적 역량은 반미전선에 총진군해야 한다.
미군의 조선민족 말살 침략행위가 초읽기에 들어간 엄혹한 현실에서 온 민족은 힘을 합쳐 미치광이 부시와 학살과 침략자 미군을 이 땅에서 영원히 몰아내야 한다.
우리 민족이 대단결한다면 부시와 미군은 결코 파멸을 피해갈 수 없다. 모든 애국적 역량은 민족자주 반전평화 통일애국 3대 공조 실현으로 미군의 북침을 단호히 제거하고 자주통일국가를 수립하기 위한 평양민족통일대축전장을 성대히 성사시키자.
모든 애국적 역량은 자주통일대오로 일심단결하여 부시와 미군의 북침야욕을 단박에 걷어내고 이 땅을 미군없는 해방세상으로 만들어 그토록 통곡하며 피흘려왔던 자주통일국가를 기어이 올 해안에 건설하자.
불망나니 부시와 피의 학살자 미군을 남단에서 제거하여 식민과 분단의 통곡의 한을 풀고 자주통일시대를 열어나가자!
민족자주 반전평화 통일애국 만세!
평양민족통일대축전 만세!
자주통일국가 만세!
2005년 5월 29일 자주통일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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