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탈북자 유인 납치는 범죄적 테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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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미동포동부연합회 작성일04-08-01 09:08 조회2,64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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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이른바 탈북자 유인 납치는 범죄적 테러이다</b>
탈북자들을 조직적이고 계획적으로 유인하여 이남으로 끌어가는 행위야말로 백주의 테러범죄이며, 6.15정신에 위배되는 일이다. 또, 수구반 통일세력의 반북 대결공세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탈북 연출국이다.
“2004 북한 인권법안”은 탈북자들을 인위적으로 만들어서 북의 체제를 붕괴로 유도하기 위해 만든 침략적 법안을 국제적으로 부각시켜 이북체제를 감히 어떻게 해 보려는 음흉한 책동에 이남의 반통일세력들이 반민족대결 행위를 돕고 있다.
왜 남측 당국자들은 스스로 미국의 하수인 역할을 자청하고 있는 것인가?
참으로 한심한 일이다.
화해와 단결로 우리 민족끼리의 이념을 실천하는 길에 나와 자주적 조국통일을 이루는데 힘을 합치자. 친미 매국에 매달리는 자에게 내려질 민족의 심판은 엄혹하게 가해질 것이다.
재미동포동부지역연합회 일동
2004년 7월 30일
탈북자들을 조직적이고 계획적으로 유인하여 이남으로 끌어가는 행위야말로 백주의 테러범죄이며, 6.15정신에 위배되는 일이다. 또, 수구반 통일세력의 반북 대결공세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탈북 연출국이다.
“2004 북한 인권법안”은 탈북자들을 인위적으로 만들어서 북의 체제를 붕괴로 유도하기 위해 만든 침략적 법안을 국제적으로 부각시켜 이북체제를 감히 어떻게 해 보려는 음흉한 책동에 이남의 반통일세력들이 반민족대결 행위를 돕고 있다.
왜 남측 당국자들은 스스로 미국의 하수인 역할을 자청하고 있는 것인가?
참으로 한심한 일이다.
화해와 단결로 우리 민족끼리의 이념을 실천하는 길에 나와 자주적 조국통일을 이루는데 힘을 합치자. 친미 매국에 매달리는 자에게 내려질 민족의 심판은 엄혹하게 가해질 것이다.
재미동포동부지역연합회 일동
2004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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