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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평화협정체결 백악관 청원 25일만에 10만 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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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8-04-11 04:14 조회2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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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평화협정체결 백악관 청원 25일만에 10만 명 넘어
이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8/04/10 [19:48]  최종편집: ⓒ 자주시보

 

9일 자유아시아방송에 따르면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을 촉구하는 백악관 청원에 서명한 누리꾼, 즉 전 세계 인터넷 이용자의 수가 9일 10만 명을 넘었다. 

지난달 15일 미국 대통령 집무기관인 백악관의 인터넷 청원사이트 '위 더 피플'(We the People)에 개설된 '한반도 평화협정 촉구 청원'이 시작된 지 25일 만이다. 백악관의 여론 수렴 공간인 '위 더 피플'에 제출된 청원은 30일 이내에 10만 명 이상이 서명하면 미국 행정부가 이에 대해 공식 검토한 후 결과를 발표하게 된다.

 

▲ 미국 동포 이재수 간사가 한반도문제 관련 집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자주시보

 

서명 운동을 주도한 이재수 워싱턴평통 간사는 청원을 개설한 후 보름 정도까지는 서명 속도가 느려서 목표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걱정했는데 20일이 지나면서 많은 사람이 동참해줬다며 "25일 만에 10만 명을 넘겨서 감격스럽습니다. 이번 서명운동을 계기로 북미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북의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실현이 동시에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라고 이날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말했다. 

 

지난 주말 직접 백악관 앞에서 청원 운동을 홍보했다는 미국과 한국의 비정부 단체 관계자는 짧은 시간 내에 10만 이상의 서명을 받았다는 것은 전 세계 많은 한인뿐만 아니라 평화를 사랑하는 시민들이 한반도에 평화가 지속되는 것에 대한 희망과 기대를 보여준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토록 많은 이들의 희망과 소망, 기대를 전달하고 싶다고 전했다.

 

▲ 엘에이 동포들이 미국시민들과 함께 평창 평화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며 함께 어깨동무하고 노래를 부르고 있다.     ©자주시보, 6.15미국위원회

 

최근 미국에서 남북정상회담 지지와 북미평화협정체결 시위를 진행하면 한인들보다 미국인들이 더 많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북의 대륙간탄도미사일 연이은 시험으로 핵전쟁 위기를 느꼈기 때문으로 보인다.

 

백악관에 제출된 '한반도 평화협정(A Peace Treaty on the Korean Peninsula)' 청원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과의 만남에 동의함으로써 한반도 평화를 위해 용기를 내어 준 것에 대해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며 더 나아가 65년 간의 한국 전쟁을 종식시키는 항구적인 평화협정이 이뤄진다면 이러한 담대한 행동은 역사에 오랫동안 기억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우리 동포들뿐만 아니라 많은 미국시민들도 뜻을 같이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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