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6-09 10:10
과거를 불문에 붙이고 그 누구와도 기꺼이 손잡고 나갈것이다
 글쓴이 : 우리민족
조회 : 314  
주체106(2017)년 6월 9일 《우리 민족끼리》
 
과거를 불문에 붙이고 그 누구와도 기꺼이 손잡고 나갈것이다

 
오늘 민족의 화해와 단합으로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의 력사를 새롭게 써나가려는 우리 겨레의 의지는 비할바없이 강렬해지고있다.
년대와 세기를 이어 깊어가는 민족분렬의 비극앞에서 누구도 물러설 자리가 없으며 통일성업을 외면하거나 방관시할 권리도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설사 지난날 반통일의 길을 걸은 사람이라고 하여도 그에게 민족적량심이 남아있다면 주저없이 손을 잡고 마음을 합쳐 통일애국의 길을 함께 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민족대단결리념의 참뜻입니다.》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위하여 사상과 제도, 계급과 계층에 관계없이 민족의 넋을 귀중히 여기고 간직하는 모든 사람,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을 다 포섭하고 단합시키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립장이며 일관한 정책이다.
비록 정견이 다르고 과거가 어지럽다고 해도 가슴속에 자그마한 애국의 불씨라도 남아있다면 너그럽게 안아 조국과 민족을 위한 길에 내세워주는것이 바로 우리 당의 한없이 넓은 포옹력이고 뜨거운 민족애이다.
주의주장보다 민족을 우위에 놓고 과거보다 애국의 마음을 더 귀중히 여기는 그 광폭의 품에 안기여 민족단합의 새 걸음을 내디딘 인생들이 그 얼마이던가. 반공일선에서 매국과 동족대결의 총을 잡았던 사람들도, 리념상몰리해로 한때 걸음을 헛디디였던 사람들도 그 따뜻한 품에 안겨 재생의 삶을 누리였다. 인덕의 품, 숭고한 민족애의 품을 찾아 내짚은 그 발걸음들과 함께 분렬의 장벽에 파렬구가 열렸고 겨레의 심장에 혈연의 정이 뜨겁게 흘러넘쳤다. 그 나날 강토를 진감시켰던 통일의 함성은 우리 당의 위대한 민족단합의 리념에 공감한 겨레의 감격의 환호성, 환희의 메아리였다.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당의 광폭정치에 의해 어제날의 불미스러운 과거로 하여 민족앞에 머리를 들수 없었던 많은 사람들이 오늘은 통일애국인사로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고있다.
우리 당의 광폭정치사상은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이 없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그 누구나 모든것을 우리 민족을 위하여, 모든것을 우리 민족에게 의거하여 풀어나가겠다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에서 사상과 정견,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통일대진군에 용약 떨쳐나서야 한다.
통일은 그 누가 선사하는것도 아니고 그 누구의 승인이나 도움으로 이루어지는것도 아니며 오직 온 민족이 힘을 합쳐 투쟁해나갈 때만이 비로소 성취될수 있는 민족사적대업이다.
말로만 통일과 애국을 웨칠것이 아니라 8천만 겨레모두가 조국통일의 앞길에 박혀있는 걸림돌을 하나라도 뽑아버리고 민족화해와 단합을 위한 디딤돌 한개라도 놓아나간다면 통일은 그만큼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우리는 민족의 근본리익을 중시하며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과거를 불문에 붙이고 그 누구와도 기꺼이 손잡고 나갈것이다.
민족의 의사와 요구를 외면하고 당파의 주의주장과 리익만을 고집하면서 겨레의 세기적숙망인 조국통일을 가로막는것은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죄악으로 된다. 조선민족의 피와 넋을 지닌 사람이라면, 자그마한 민족적량심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시대를 자각하고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의 거세찬 력사적흐름에 몸을 잠그어야 한다.
우리 민족에게는 조국의 독립과 나라의 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속에서 마련된 민족대단합의 자랑스러운 경륜과 전통이 있다. 이를 오늘의 조국통일투쟁에서 더욱 만발하게 발양시켜나가려는것이 우리 공화국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나라와 민족을 열렬히 사랑하시고 민족의 존엄을 귀중히 여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자애로운 사랑의 품은 한없이 넓고 따사롭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풍모를 그대로 이어받으시고 이 땅우에 인간사랑의 정치, 위대한 광폭정치를 펼쳐나가시는 또 한분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우리 조선민족의 전도는 끝없이 창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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