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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다 크리스토퍼 블래크:"조선에 대한 큰 거짓말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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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일동포 작성일17-03-29 00:12 조회3,0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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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다국제법률가 크리스토퍼 블래크의 글은 지난 3월 중순 미국인터네트신문 《시대의 신호》,카나다의 《글로벌리써치》, 로씨야의 《태평양의 로씨야》, 국제영문인터네트신문 《론리의 축》,우크라이나의 《지금의 자유 우크라이나》 등에 실리였습니다.


조선에 대한 큰 거짓말이 드러났다

크리스토퍼 블래크

나는 지난 시기 국립법률가협회 성원들인 몇몇의 미국인 법률가들과 함께 북조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방문하여 그 민족과 그들의 사회주의체제, 그리고 그 국민들을 직접 만나보는 행운을 지니게 되였다.
우리들이 귀국하여 함께 발표한 공동기사의 제목은 《조선에 대한 큰 거짓말이 드러났다》이다.
이 제목이 선택된 리유는 서방세력의 지배가 없이, 사회주의원칙에 기초하여 자기들만의 자립적인 사회주의경제체계와 환경을 마련하여놓은 북조선사람들의 성과에 대하여 세상사람들이 알지 못하도록 서방이 꾸며내여 내돌리던 부정적인 선전과 이야기들이 모두 엄청난 거짓이라는것을 우리는 알게 되였기때문이다.
평양에 도착하여 얼마 지나지 않은 어느날 우리를 안내했던 법률가 리명국은 저녁석상에서 자기 정부를 지지하여 조선이 핵억제력을 필요로 한것은 조선을 반대하여 세계적범위에서 벌리고있는 미국의 책동과 위협때문이였다고 열정적으로 말하였다.
그후 려행기간 고위급 정부관리들과 만났을때에도 같은 내용의 발언을 듣게 되였으며 그들은 또한 만약 미국이 조선과의 평화협정과 불가침조약을 체결한다면 미국의 강점이 더는 정당화될수 없게 되며 그렇게 된다면 그것은 곧 조선의 통일로 이어질것이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핵무기를 보유해야 할 필요성도 사라지게 될것이다.
《사회에서, 그리고 전세계에서 사회적관계를 조절하는 사람들이 바로 법률가들이 아닌가, 우리 법률가들이 모여서 이러한 문제를 토의하는것이 아주 중요하다, 평화에로의 길을 걷자면 마음을 넓게 가져야 한다.》라고 그는 진심으로 이야기하는것이였다.
이전에도 그랬고 지금에 와서는 더더욱 확신하는바이지만 서방언론의 주장과는 너무도 모순되는것은 북조선사람들이 그 무엇보다도 평화를 원한다는것이다.
그래야 계속되는 미국으로부터의 핵전멸위협에서 벗어나 자기의 생활을 위해 살며 노력할수 있는것이다.
그러나 지금 실제로 그들이 직면한것은 전멸위험이며 그 잘못이 누구에게 있는가? 분명히 그들의 잘못은 아니다.
우리는 조선전쟁시기에 로획된 미국의 문건들중에서 1950년에 있은 북조선에 대한 침공은 미국이 계획한것이라는것을 여실히 확증해주는 증거물들을 보게 되였다.
북조선에 대한 침공은 미군과 남조선군이 수십년전 조선을 침략하여 강점하였던 일본군 장교들의 협력하에 단행한것이였다.
당시 북조선의 방어와 반공격은 미국에 의하여 《침공》으로 묘사되였으며 그러한 방법으로 미국은 언론을 기만하고 저들이 저지른 북침전쟁을 일명 《치안작전》이라고 에둘러 표현함으로써 유엔으로부터의 지원을 받아내였다. 3년간의 전쟁, 350만 조선인의 죽음, 이것도 모자라 미국은 그때로부터 항시적인 전쟁, 전멸설로 조선을 위협해왔다.
1950년 당시 《치안작전》에 관한 유엔의 투표자체도 로씨야가 안전보장리사회투표에 불참한것으로 하여 위법으로 된다. 
투표실시규칙에 의하면 안전보장리사회 성립에 필요되는 정원수는 100%이며 모두의 참가가 없이는 회의가 진행될수 없다.
미국은 로씨야의 안전보장리사회 불참을 저들을 위한 기회로 삼았다. 로씨야가 참석하지 않은것은 중화인민공화국을 위해서였으며 그 리유는 안전보장리사회의 좌석을 차지해야 할 정부는 패배한 국민당정부가 아니라 중화인민공화국 정부여야 한다는것이였다.
미국이 공정한 태도로 나오기를 거절했으므로 로씨야 역시 합법적인 중국정부가 좌석에 앉을때까지 나오지 않겠다는 립장을 취하였다.
미국은 이 기회를 유엔에서 《큰 거사》를 벌리는데 리용하였다.
미국은 로씨야가 없는 틈을 리용하여 이 유엔이라는 조직을 저들의 리익에 맞게 조종하였으며 영국, 프랑스, 국민당과  짜고들어 그들이 조선에서 벌릴 저들의 행동을 뒤받침하도록 조작하였다.
추종국가들은 미국의 요구대로 투표를 해주었지만 그들의 투표는 사실상 효력을 가지지 못한다.
그것은 《치안작전》이라는것이 평화유지를 위한 행동도 아니였으며 유엔헌장에 따른것도 아니였기때문이다.
유엔헌장 제7조 제51항에는 모든 국가들은 무장공격에 대처한 정당방위를 할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고 밝혀져있으며 북조선이 부닥친 상황과 그들이 취한 행동은 바로 이 조항에 부합되는것이였다.
그러나 미국은 언제 한번 법준수에 대해 관심한적이 없었으며 이때에도 마찬가지였다. 그것은 미국의 총적목적이 만주리와 씨비리를 침략하기 위한 일련의 단계로써 북조선을 정복하는것이였기때문이며 법이라는 걸림돌이 그들에게는 문제로 되지 않았기때문이였다.
대부분 서방인들은 미국과 그 추종국가들이 북조선에서 벌린 파괴상에 대한 리해를 거의나 가지고있지 못하다.
당시 평양은 본래 모습을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면밀한 폭격을 당하였으며 미국비행기들은 죽음을 피해 도망치는 민간인들을 향해 사격을 가하였다.
미국은 2차세계대전시기 일본에 투하하였던것보다 더 많은 량의 폭탄을 조선땅에 떨구었다.
미군은 공산당원들만이 아닌 그들의 가족들까지 추적하여 살해하였다.
신천에서 우리는 미국군인들이 500여명의 민간인들을 도랑에 강제로 몰아넣고 휘발유를 뿌려 태워죽인 증거물들을 목격하게 되였다.
또 우리가 들어가본 방공호의 벽체는 미군의 공습을 피해 찾아들어온 녀인들과 아이들을 포함한 900여명의 민간인들의 불타버린 살점들로 인해 검게 변해있었다. 
통풍구를 통하여 휘발유를 뿌려 사람들을 모두 태워죽인 미국군인들을 목격한 사람도 있다.
바로 이것이 미국의 조선강점에 대한 진실이다. 바로 이것이 조선사람들이 오늘날까지 두려워하며 다시는 되풀이하지 않으려 하는 현실이다. 과연 우리가 그것을 가지고 그들을 탓할수 있겠는가?
그러나 조선사람들은 이런 력사를 가지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들의 이전 원쑤들을 향해 마음을 열고저 한다.
당시 비무장지대의 판문점에서 협상을 이끌었던 인민군장령은 자기는 원래 작가나 시인, 기자가 되는것이 꿈이였지만 자기 가족들에게 들이닥친 불행으로 하여 그와 그의 다섯형제는 군복을 입고 분계선의 비무장지대를 거닐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고 슬픈 목소리로 말하였다.
그는 자기들의 투쟁은 미국 국민들이 아니라 그 정부를 반대한것이라고 한다.
그는 신천에서 잃은 자기의 가족들을 그리워하고 있었다. 그의 할아버지는 목을 매여달린채 고문을 당하였고 그의 할머니는 총창에 배를 찔리워 죽었다.
《보라. 우리는 이렇게 할수밖에 없다. 우리는 자신을 지켜야만 한다. 우리는 미국인민들을 반대하는것이 아니다. 우리는 호전적인 미국의 정치와 전 세계를 지배하고 사람들에게 불행을 들씌우려는 그들의 책동을 반대한다.》
우리 대표단성원들의 견해에 의하면 미국은 아시아에서의 불안정을 지속시킴으로써 대량군력을 여기에 남겨두려고 한다. 그리하여 중국과 남조선, 북조선, 일본사이의 관계를 조종하여 유사시 중국과 로씨야를 반대하는 수단으로 리용하려고 한다. 일본내에서 오끼나와에 있는 군사기지를 들어내라는 압력이 강해지고있는 와중에도 조선지역을 차지하려는 군사작전과 전쟁연습은 여전히 미국의 주요관심사로 되고있다.
여기서 문제점으로 되는것은 북조선이 합법적으로 가지게 되여있는 핵무기를 보유하였는가 안하였는가가 아니라 조선반도를 타격할수 있는 핵무력을 소유하고있으며 오늘날에는 로씨야와 중국의 안정까지 위협하는 미싸일방위체계인 《싸드》를 배치하고있는 미국에게 북조선과의 평화협정을 체결할 용의가 있는가 없는가 하는것이다.
우리는 북조선사람들이 평화를 갈망하는 모습을 보았고 만약 평화가 온다면 그들이 핵무기에 더는 집착하지 않으리라는것을 알게 되였다.
그러나 미국은 여전히 오만하고, 공격적이며 위협적이고 위험한 태도를 취하고있다.
미국이 《체제변화》와 《선제전쟁도발》에 매달리고 있는 지금, 저방사능핵무기개발을 추구하며 국제법준수를 거부하고 롱간을 부리고 있는 현 상태에서 북조선이 《핵카드》를 내든다고 하여 별로 놀라울것은 없다.
미합중국의 하루와 같은 핵전쟁위협을 감수해야 하는 조건에서, 미국과의 싸움에서 후원자가 되여야 할 로씨야와 중국이 선제공격을 견지할수 있는 유일한 수단으로서 북조선이 가지고 있는 무기가 저들에게 위협이 된다고 비난하며 미국의 편에 가붙은 지금에 와서 과연 북조선에게 다른 선택권이 있겠는가?
그 리유는 오직 하나, 로씨야와 중국이 미국으로부터의 공격에 대비하여 핵무기를 구축해놓은것처럼 북조선도 핵을 보유하였다는것이다.
이 두 나라정부의 립장을 주시해보느라면 그들이 두려워하는것은 정세에 이리저리 휘둘리운다는 그 사살이 아니라 북조선의 방위조치가 미국의 공격을 불러오는 경우 그들 역시 공격을 받게 될것이라는 그 점이다.
그렇다면 어째서 북조선의 편에 서서 정당방위에 대한 그들의 권리를 지지하는 한편 평화협정과 불가침조약을 체결하고 조선반도에서 핵무기와 무장세력들을 철수시키도록 미국에 압력을 가하지 못하는가 하는것이다.
그러나 가장 큰 비극은 미국국민들이 계속되는 기만에도 불구하고 자체로 사고할수 있는 능력을 가지지 못하는것이며 조선반도침략에 대해 생각해보기전에 미국 지도층이 대화와 화해의 길을 막아버리는데 대해 항의하지 못하는것이다.
북조선정책의 근본바탕은 미국과의 불가침조약과 평화협정을 체결하는것이다. 북조선은 거듭하여 자기들은 그 누구를 공격하거나, 누군가에게 피해를  입히거나, 그 누구와 전쟁을 하는것을 원치 않는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들은 유고슬라비아,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리비아, 수리아 등 수많은 나라들이 어떻게 되는가를 똑똑히 목격하였으며 자기들은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라고있다.
그 어떤 미국의 침략도 조선의 강경한 저항에 부딪칠것이며 이 민족이 장기간에 걸치는 고난에 찬 싸움도 모두 견디여내리라는것은 의심할바없다.
어느 한 북조선군 대좌는 비무장지대에 망원경을 설치해주어 우리들이 갈라진 북과 남을 볼수 있도록 해주었다.
그것을 통하여 우리는 남측지역에 설치된 콩크리트장벽을 볼수 있었으며 그 장벽의 설치는 정전협정의 위반으로 된다.
대좌는 그 구조물을 가리키며 《같은 피줄을 나눈 우리 조선사람들에게 있어서 저 장벽은 참을수 없는 치욕》이라고 말하였다.
남측지역에 설치된 확성기들은 쉴새없이 선전과 음악을  불어댔다. 그 성가신 소음은 하루에 22시간동안 계속된다고 그는 말하였다.
대좌는 우리에게 귀국한 뒤 사람들에게 오도된 소식을 전하지 말고 그들이 조선에서 어떠한 현실이 펼쳐지고 있는가 하는것을 잘 알게 해달라고 간곡히 부탁하였다.
그는 우리에게 《미국에도 우리처럼 평화를 사랑하며 자식을 가진 부모들과 가정들이 있을것이다.》라고 말하였다.
그러는 그에게 우리는 평화의 메쎄지를 안고 돌아가려는 우리 대표단의 사명에 대하여 이야기해주었고 언젠가 다시 돌아와 《당신과 함께 이 아름다운 언덕을 자유로이 거닐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해주었다. 잠시 동안을 두고나서 그는 《나도 그렇게 되리라고 믿는다.》라고 대답하였다.
결국 북조선사람들이 평화와 안정을 갈망하고 있을때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남조선괴뢰체제는 전쟁을 고취하며 항공모함과 핵잠수함, 스텔스폭격기들과 공군, 엄청난 병력과 포병 및 장갑부대들을 동원한 사상최대규모의 전쟁연습을 3개월에 거쳐 벌리고있는것이다.
과연 북조선사람들이 자기들을 공포의 분위기에 몰아넣는 이 전쟁《연습》이 어느 시각에 실지전쟁으로 바뀔지 몰라 불안해하는것이 놀라운 일인가? 그들이 이 《연습》이라는것이 침공을 가리우려는 구실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느끼며 두려워하는것이 이상한 일인가?
조선사람들과 그들의 사회주의경제체계, 조선의 문화를 비롯하여 북조선의 실제모습에 대하여 할수 있는 이야기는 무진장하다.
다만 그 내용을 다 서술하기에는 이 자리가 너무도 부족하다. 나는 사람들이 우리처럼 조선을 방문하여 우리가 체험했듯이 자신들이 조선을 직접 목격하기를 바란다.
나는 조선방문기념으로 제출하고있는 우리의 이 공동기사의 마감부문을 가까이하면서 사람들이 이 글을 받아들여 심중히 음미해보고 이 글속에 담겨져있는 평화의 목소리를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주기를 바란다.
《세상사람들은 조선에 대한 이야기의 전말과 그속에서 불평등과 분쟁을 조장시키고있는 우리 정부의 역할에 대해 알아야 한다.
법률가들과 사회단체, 평화운동가들 그리고 지구상의 모든 시민들은 북조선침략을 노린 미국정부의 선전공세를 막아내기 위한 행동을 개시하여야 한다. 미국국민들은 엄청난 사기협잡에 말려들었다. 만약 다시 거기에 속는다면 우리가 잃을것은 너무도 많다.
이번 평화대표단은 조선방문을 통하여 국제관계에서 주요한 의의를 가지는 정의의 한 토막을 알게 되였다.
광범한 교류, 이루어진 합의에 대한 철저한 준수, 평화를 위한 깊은 헌신 - 바로 이것이 세계를 핵으로 흐려진 어두운 미래로부터 구원할수 있는것이다. 경험과 진실만이 우리를 전쟁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나게 해줄것이다.
북조선에로의 이번 려행과 이 기사, 그리고 현재 진척시키고 있는 계획들은 자유를 향한 우리의 자그마한 노력에 지나지 않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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