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1-28 14:17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만이 통일로 가는 첫관문이다
 글쓴이 : 편집실
조회 : 1,225  

통일대회합의 실현은 절박한 시대적과제

 
지금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과 방해책동을 짓부시고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성사시키려는 겨레의 의지는 날이 갈수록 더욱 억세여지고있다.
민족의 통일념원과 시대의 요구에 맞게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하루빨리 열어나가기 위해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올해 신년사에서 밝혀주신대로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반드시 실현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과 제도, 지역과 리념, 계급과 계층의 차이를 초월하여 활발히 접촉하고 래왕하며 북남당국을 포함하여 각 정당, 단체들과 해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이 참가하는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실현하여야 합니다.》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개최하는것은 조성된 엄중한 난국을 타개하고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절박한 시대적과제이다.
지금 북남관계는 극단적인 대결의 지속으로 최악의 위기상태에 처해있다. 북남사이에 대화와 협력은 없이 불신과 대결만이 극도에 달하고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위험한 정세까지 조성되고있다. 지난 세기 50년대에 전쟁의 참화를 겪은 우리 민족은 한결같이 대결이 아니라 단합을, 전쟁이 아니라 평화와 통일을 요구하고있다.

극단적인 대결의 지속으로 최악의 질식상태에 처하다 못해 전쟁의 문턱에 서있는 북남관계를 구원하기 위한 방도중의 하나는 북남당국을 포함하여 각 정당, 단체들과 해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이 참가하는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하루빨리 개최하는것이다.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실현할데 대한 우리의 제안은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근원적으로 제거하고 관계개선의 돌파구를 열어나갈수 있는 획기적인 방안으로 된다.

우리가 이미 밝힌바와 같이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에는 진정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참가할수 있다. 북남당국을 포함하여 각 정당, 단체들과 해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이 한자리에 모여앉아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현실적방안들을 모색한다면 북남관계개선을 비롯한 중요한 문제들을 해결할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될것이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 해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이 우리의 제안을 열렬히 지지찬동하면서 그의 성사를 위해 적극 떨쳐나서고있는것은 바로 그때문이다. 한피줄을 나눈 동족끼리 모여앉아 민족문제를 허심탄회하게 론의하는것은 지극히 자연스럽고 응당한것으로서 여기에 그 누구도 이의를 달수 없다.

우리 공화국은 이미 지난해에 조국해방 일흔한돐을 계기로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개최할것을 제안하였으며 그 실천적조치의 일환으로 북측준비위원회를 조직하고 남조선과 해외의 당국, 정당, 단체 및 개별인사들에게 공개편지를 보내였다. 만일 남조선당국자들이 우리의 애국애족적제안과 조치에 호응해나섰더라면 북남관계발전의 새로운 넓은 길이 열리였을것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개최할데 대한 우리의 제안은 적대와 반목, 대결과 충돌로 얼룩진 과거와 단호히 결별하고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의 새로운 출로를 열어나가려는 애국애족적일념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민족의 근본리익을 중시하고 북남관계의 개선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와도 기꺼이 손잡고 나아갈것이라는것이 우리의 확고한 립장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조국통일의 큰뜻을 앞에 놓고 사상과 리념, 정견의 차이를 뛰여넘어 단결하여야 하며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의 실현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오늘날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에 대한 립장과 태도는 애국과 매국, 평화와 전쟁, 통일과 분렬을 가르는 척도이다.

남조선집권세력이 민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대신 《남남갈등》이니, 《평화공세》니, 《상투적인 수법》이니 뭐니 하며 통일운동을 활성화해나가기 위한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에 도전해나서다 못해 외세와의 《대북압박공조》놀음에 계속 매달리는것은 그 무엇으로도 합리화될수 없다. 그러한 망동은 대결정책의 철회와 북남관계개선에 대한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며 외세와 공모결탁하여 동족대결을 고취하려는 용납 못할 범죄행위이다.

남조선괴뢰당국이 겨레의 드높은 통일열기를 외면하고 반역적인 대미추종과 동족대결의 길로 계속 질주한다면 고립과 파멸,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전체 조선민족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1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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