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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조선의 수소탄, 미국에 보내는 새해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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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호 작성일16-01-08 08:45 조회5,6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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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수소탄, 미국에 보내는 새해선물

  -수소탄 보유국 유엔 안보리상임이사국 (미,러,영,프,중)에 이어 조선도 들어가야 -

 

◆ 주체조선의 첫 수소탄 소형화시험 완전성공

놀랍다. 흥분을 감출수가 없다. 조선민족 5천년역사에 오늘과 같은 세계를 놀라게 할 수소탄의 힘을 가져 본적이 있었는가. 영광스러운 우리 조선민족의 기계와 열정, 조선의 과학자들의 탐구하고 노력한 보람이 자랑스럽지 않은가. 이제부터 조선의 핵과 수소탄의 그늘아래 남한의 안보도 동북아의 안전과 평화도 조선이 튼튼하게 지켜주게 되었다. 우리 조선민족의 혈통을 이어받은 후예들이라면 조선의 수소탄 보유에 감격과 흥분, 기쁨으로 마지않는 사람들은 없을 것이다.

나라에 힘이 없어 조공을 바챠야 했고 외세의 침입에 나라를 빼앗겼던 수난의 역사 속에서 저 하늘에 반짝이는 별들만큼이나, 얼마나 많은 애국자들이 나라의 자주와 독립을 위해 죽어가야 했는가. 우리 민족에 힘이 없어 강대국에 짓밟히고 한 많은 삶을 살아 왔는가. 이제야 선조들도 편히 눈을 감을 수 있고 고히 영명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수소탄 시험 대성공, 이 한마디에 전 세계가 들끓고 있다.

평양발 1월 6일자 조선중앙통신은 다음과 같은 발표를 하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조선로동당을 대표하여 주체104(2015)년 12월 15일 주체조선의 첫 수소탄시험을 진행할 데 대한 명령을 하달하신데 이어 주체105(2016)년 1월 3일 최종명령서에 수표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전략적 결심에 따라 진행된 주체조선의 첫 수소탄시험과 관련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성명이 발표된다.」고 공지하였다.

주체105(2016)년 1월 6일 10시 주체조선의 첫 수소탄시험이 성공적으로 진행 되었다고 국가성명서를 발표 하였다. 필자는 2015년 12월29일자 자주논단에서「조선은 이미 수소탄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제는 수소탄 소형화와 경량화 시험에 가공할 폭음을 들을 것이라고 귀 띰을 한지는 1개월 채 되지 않았다.」당시「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 동지는 2015년 12월 29일「우리 조선은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지킬 자위의《핵탄》,《수소탄(hydrogen bomb)》의 거대한 폭음을 울릴 수 있는 강대한 핵보유국으로 될 수 있었다고 하면서〈평천혁명사적지〉는 선군총대의 고향이나 같다』고 말씀하였다.

김정은 동지께서는 핵탄과 수소탄의 거대한 폭음을 울릴 수 있는 강대한 핵보유국이 될 수 있어다.」는 이 한마디는 오늘날 핵탄의 열과 열을 융합한 핵융합과 결합된 수소폭탄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선언한 것이며 이제는 빠른 시간 내에《수소탄》의 소형화, 다종화, 경량화, 정밀화를 완성해 놓을 것이라는 것을 공식화 했으며 세계면전에 선언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2015년 12월 29일자 자주논단 (249회)참조)

조선인민공화국은 드디어 세계에서 6번째 되는 수소폭탄 보유국이 되었다. 조선인민공화국은 전 세계에 수소탄 시험과 관련해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성명서는「우리의 지혜, 우리의 기술, 우리의 힘에 100% 의거한 이번 시험을 통하여 우리는 새롭게 개발된 시험용 수소탄의 기술적 제원들이 정확하다는 것을 완전히 확증하였으며 소형화된 수소탄의 위력을 과학적으로 해명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성명은 계속해서「안전하고 완벽하게 진행된 이번 시험용 수소탄시험은 주위 생태환경에 그 어떤 부정적인 영향도 주지 않았다는 것이 확인 되었으며 이번 수소탄시험은 우리 핵 무력발전의 보다 높은 단계로 진입하였다. 역사에 특기할 수소탄 시험이 가장 완벽하게 성공함으로써 조선 인민공화국은 수소탄까지 보유한 핵보유국의 대열에 당당히 올라서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최강의 핵 억제력을 갖춘 존엄 높은 민족의 기개를 떨치게 되었다.」고 깨끗한 방사능 피폭이 전혀 없는 수소탄 시험을 했음을 공식적으로 세계에 선포하였다.

성명은「미국은 적대세력들을 규합하여 형형색색의 대조선 경제제재와 모략적인《인권》소동에 매달리면서 우리의 강성국가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가로막고 《제도붕괴》를 실현해보려고 피를 물고 덤벼들고 있다. 방대한 각종 핵 살인무기로 우리 공화국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침략의 원흉 미국과 맞서고 있는 우리 공화국이 정의의 수소탄을 틀어쥔 것은 주권국가의 합법적인 자위적권리이며 그 누구도 시비할 수 없는 정정당당한 조치로 된다.」면서 조선이 핵과 수소탄을 보유 하게끔 만든 장본인은 미국이라는 것을 지적하였다 .

그리고 조선 인민공화국은 성명은 마지막으로「우리 공화국은 책임 있는 핵보유국으로서 침략적인 적대세력이 우리의 자주권을 침해하지 않는 한, 이미 천명한대로 먼저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며, 어떤 경우에도 관련수단과 기술을 이전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미국의 극악무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이 근절되지 않는 한 우리의 핵개발을 중단하거나 핵 포기는 하늘이 무너져도 절대로 있을 수 없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주체혁명위업의 천만년미래를 믿음직하게 담보하는 우리의 정의로운 핵 억제력을 질량적으로 부단히 강화해나갈 것」이라면서 핵을 계속 현대화하고 정밀화할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수소탄은 무서운 핵무기 중의 핵무기이다. 수소탄을 자체의 힘으로 개발한다는 것은 보통의 일이 아니다. 조선의 핵과 수소탄은 미국이나 러시아의 개발방식이 아니라 조선식으로 개발된 수소탄이며 엄격하게 말해 핵융합 탄이고 원자탄보다 더 위력전인 최첨단 핵탄이다. 폭팔강도에 있어서 타의 추종이 불허되며 단 한방으로 미국의 동부 뉴욕이나 워싱턴 같은 대도시는 잿 가루로 만들 수 있고 미국 땅을 바다로 만들 수 있다. 조선은 세계 6대 수소탄 보유국이 되었다. 수소탄 보유국들은 미, 러, 불, 영, 중이며 5개국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이 되며 이들은 현재 사이좋게 지내고 있다.

이제 조선도 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이 될 자격을 갖추게 되었다. 조선이 소형화된 수소탄이 성공함에 따라 미국의 조선에 대한 적대시정책은 무용지물이 되며 곧 반북정책은 폐기되어야 한다는 압력을 받게 될 것이다. 조만간 조선반도의 힘의 역량관계에서 경천동지할 사건의 시발점이 될 수 있는 계기를 맞게 될 것이다.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떠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본다..

최근에 미국 국립문서보관소가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미국은 1956년에 벌써 조선의 평양과 남포, 원산, 신의주, 청진, 의주, 북창을 비롯한 10여개 지역들과 이전 소련의 모스크바와 중요군사거점들, 중국의 베이징 및 상하이, 유럽의 동독 등 인구밀도가 높고 주요대상들이 위치한 사회주의 국가들 4.500 개소의 대상들과 지역들을 핵공격목표로 정해놓고 그 실행을 위한 핵무기를 생산 배비해 놓았던 비밀문서가 공개되였다. 

미국은 장장 70여년세월 인류의 평화를 파괴하고 생존을 엄중히 위협하는 핵 협박공갈을 어느 하루 한시도 그친 적이 없는 최악의 핵 범죄국가이다. 세계 초유의 핵무기를 사용한 국가이며 1945년 8월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핵폭탄을 투하하여 한순간에 두 도시를 페허로 만들고 수십만의 어린이들과 노약자들과 부녀자들 주민들을 몰살시켰다.   

1954년 3월 태평양상에 있는 마샬 군도의〈비키니 섬〉에서 수소탄 시험을 감행함으로써 현지주민들의 생활터전을 파괴하고 아름답던 섬을 사람 못살 불모지로 만들어 놓았다. 일본어선“제5후꾸류마루”에 죽음의 재, 핵 방사능재를 쏟아 붙는 만행도 서슴지 않았다. 아시아와 유럽 등 세계의 주요 전략적 거점들에 대한 핵무기 배비를 다그치는 것과 함께 핵무기현대화에 박차를 가하여 핵위협을 더욱 증대시켜 왔었다.

조선의 수소탄 소형화 시험은 핵 시험장이 있는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인근에서 6일 오전 10시30분(조선시간)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유럽지중해 지진센터(EMSC)와 미국지질조사국(USGS), 중국지진센터, 남한기상청 등이 밝혔다. 이에 따르면 진앙은 양강도 백암군 승지백암에서 서쪽으로 20㎞ 가량 떨어진 곳(북위 41.3도, 동 129.1도)으로, 풍계리 핵 시험장 인근이다. 지진 규모에 대해 유럽지중해 지진센터 (EMSC)는 당초 5.1로 발표했다가 5.2로 상향수정 발표했고, 미국지진센터(USGS)는 5.1, 중국지진센터는 4.9라고 밝혔다. 진원의 깊이는 0㎞로 확인됐다. 아직 방사능 세늄은 검출되지 않았다. 지난 2013년 2월 3차 핵실험 때에도 규모 5 안팎의 인공지진이 발생했었다.

조선의 수소탄 시험 지진파 

지진 시간 : 2015년1월6 일 오전 10시 정각 (조선시간)

지진 국가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지진 진도 : 인공지진 5.1~5.2 〬

지진 좌표 : 41.3263/ N 129.0103/E (함북 길주군 풍계리)지진 깊이 : 0 km 해발2200m 화강암 Cave지하시험장에서 시험

폭팔 강도 : 추정치 15Mgt  TNT 15O0만톤 전자기파 (가공할 폭팔력) 






◆ 급소를 찔린 미국 고작 안보리 추가 제재?

현재 조선의 수소탄 시험을 비난하는 나라는 안보리상임이사국 5개국에 불과하다. 다른 나라들은 겉으로는 표시하지 않지만 속으로 조선이 참 대단하다, 잘 했다는 입장을 갖고 있는 나라가 더 많다. 국제적 여론은 안보리 상임위 5개국을 빼고는 나쁘지 않다, 조선이 새해벽두 수소탄 핵실험을 실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버락 오바마 행정부가 극도로 당혹해하는 분위기다. 조선이 비핵화의 길에 나서도록〈선택지를 좁히겠다.〉며 전방위 압박을 가하는 와중에 조선의 반작용의 '초대형 도전' 카드를 꺼내 들었기 때문이다.

조선의 수소탄 시험은 2016년 새해에 미국에 보내는 조선의 선물인가. 특히 수소탄은 공식 핵보유국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5대 상임이사국(미, 영, 프, 중, 러) 외에는 개발에 성공하지 못할 영역이라는 점에서 미국이 느끼는 당혹감이 더 한층 충격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미국 이제 어쩔 것인가. 조선도 유엔안보리 상임위 6번째 의자에 앉을 국가로 등장할 날이 가까워 진 것이 아닌가. 무엇보다도 임기 1년을 남겨두고 핵 치적이라도 관리해야 될 상황에 놓여있던 오바마 대통령으로서는 크게 급소를 찔린 모양새다.

참으로 미국은 안 밖으로 골치 아픈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 중동의 이슬람 국가(IS) 격퇴와 시리아 사태 ∇ 최근에 벌어진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의 이슬람 종파갈등이 격화되고, ∇ 안으로는 매일과 같이 벌어지는 총기사태로 애 끗은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총기규제를 둘러싼 공화당의 반발이 거세지는 어수선한 상황에서 예기치 못한 조선의 수소탄 시험 변수가 돌출한 것이다. 참으로 오바마는 참모일꾼들을 잘 못 만나 고생 꽤나 한다. 오바마의 조선과 악연은 골이 깊다.

① 오바마 1기 백악관 입성과 취임한 지불과 4개월 만에 조선의 2차 핵실험을 겪었고,

② 오바마 2기 행정부가 들어선지 한 달 만에 조선의 3차 핵실험을 단행하였으며,

③ 오바마 임기 막바지에 또다시 조선의 수소탄 시험으로 '뺨'을 얻어맞은 형국이 되었다.

왜 집권초기에 진작 조선의 손을 꽉 붙잡지 못했느냐, 후회가 막급할 것이다. 워싱턴 외교가의 동향은 조선의 이번 수소탄 핵 시험이 핵능력을 증강하려는 '기술적 목적' 외에 대선 정국에 돌입한 미국 조야에 핵문제 관심을 끌어내자는 '정치적 목적'도 동에 띠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그것은 잘 못된 분석이다.

조선은 미국의 집권자가 누가되든지 전혀 관심이 없다. 현재 미 국방성은 제일먼저 반박성명서를 내야할 부서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임기 1년을 남겨둔 오바마 행정부는 물론 미 대선주자들도 괴로운 조선의 핵문제는 철저히 외면하고 있는 것이 실정에 있다. 자, 조선의 수소탄 시험에 비판자들의 소리를 들어보자.

√ 미국, 국무부도 조선의 수소탄 시험성공에 힘없는 소리 뿐 이다. 미 국무성은 유엔 결의안을 위반하는 어떤 행위에 대해서도 규탄한다고 밝히고 있다.

√ 중국 베이징을 방문 중인 필립 해먼드 영국 외무장관도 이날 트위터를 통해 " 만약 조선이 수소폭탄을 이용한 핵실험을 감행했다는 보도가 사실이라면 이는 유엔 안보리 결의안에 대한 중대한 위반이며 기탄없는 규탄 사항"이라고 밝혔다.

√ 중국, 중국외교부도 6일 조선이 수소탄 핵시험을 실시한 데 대해 과거와 비슷한 비난을 하였다. 중국정부는 조선으로부터 사전에 통보받지 못했다면서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조선이 핵실험을 감행하는 행위를 결연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화 대변인은 "중국은 한반도 비핵화의 원칙을 유지하며 국제사회와 협력할 것"이라면서 "조선 핵 6자회담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지속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 일본, 아베가 똥줄이 탓다. 아베 신조총리는 6일 조선이 수소탄 핵실험을 했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서 유엔 안보리에서의 대응을 포함해 미국, 남한, 중국, 러시아와 제휴하면서 단호한 대응을 취해나갈 것이다" 라면서 유엔 안보리의 대응을 요구할 것을 시사했다.

또한 기시다 후미오 외무상은 이날 외무성 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유엔 안보리이사회에 긴급회의를 개최하도록 요청할 것"과 "베이징 루트를 통해 북한에 항의할 것" 등을 지시했다. 그는 조선 측으로부터 사전 통보가 있었는지 여부에 대해 기자단에게 "아무것도 모른다."고 말했다. 뭐 이렇게 웃기는 소리를 다하는가. 조선이 왜 일본에 수소탄시험을 사전에 통보해 주겠는가,

√ 네드 프라이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은 6일 조선의 4차 핵실험 감행 주장에 대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안을 위반했다고 하였다. 조선이 수소탄을 이용한 핵실험을 감행했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 여부를 당장 확인할 수는 없다"면서도 "안보리 결의안을 위반하는 어떤 행위에 대해서도 규탄하며 조선에 다시 한 번 국제의무를 지킬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 지난달 29일 김정은 동지의〈평천혁명사적지〉현지지도사업에서 '수소탄 폭음'을 언급했을 당시 조선핵문제의 권위자인 제프리 루이스 미국 비확산센터(CNS) 소장은 "조선이 수소폭탄 개발에 쓰이는 중수소나 리튬6와 같은 물질을 이용해 기존 핵무기의 폭발력을 증강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 조엘 위트 연구원은 조선의 이번 발표에 대해 일정수준의 '사실로 본다‘ 고 하였다. 위트 연구원은 연합뉴스의 논평 요청에 대해 "핵개발의 목표가 바뀐 것으로 보인다."며 "충분히 수소탄 실험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다만 기술수준은 아직 평가하기 이르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미국과의 담판을 통해 평화체제 논의를 비롯해 당면한 현안들을 일거에 해결하고 싶어하는 조선으로서는 미국의 관심을 끌어내기 위한 '충격요법'으로 수소폭탄 실험을 강행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조선이 통상 하루 이틀 전 미국과 중국에 '사전통보'를 해주던 관행을 뒤집고 '서프라이즈 실험'을 한 것도 관심끌기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현재로서는 조선의 이번 발표가 '전략적 인내'로 통칭되는 오바마 행정부의 압박 우위 정책을 근본적으로 파탄, 변화시킬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그러나 임기 말 오바마 정부에게 조선의 핵문제가 새로운 긴급 현안으로 부상한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특히 오는 12일 새해 국정연설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조선문제를 정식으로 거론할 가능성이 크다고 외교소식통들의 보고 있다. 워낙 폭발력이 있고 중차대한 비확산 이슈라는 점에서 자연스럽게 대선 정국의 중요한 화두로도 부상할 전망이다.

 

◆ 수소탄, 원자탄보다 수천 배 강력, 인류 역대 최강 병기 

수소탄은 핵중의 핵이다. 6일 조선이 수소탄 시험을 했다고 국가적으로 공식발표하면서 수소탄(Hydrogen Bomb)과 원자폭탄(Atomic Bomb)의 차이를 두고 대중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 수소탄과 원자탄은 모두 '핵폭탄'의 일종이라 둘이 비슷한 것처럼 들릴 수 있지만 그러나 실상은 그 반대다. 수소탄은 원자탄의 수천 배 파괴력을 지닌 훨씬 더 강력한 폭탄이다. 인류 최강의 병기다. 이 때문에 수소탄은 원자탄보다 만들기도 더 어렵고 기술적으로도 까다롭기 그지없다. 이 수소탄을 조선이 누구의 도움 없이 100% 자체로 만들었다. 지금껏 수소탄을 무기로 개발한 국가는 미국, 러시아, 중국, 영국, 프랑스 등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상임이사국 5곳에 불과하다.

그러나 각 국가마다 수소탄을 개발하는 공정에서 기술이 똑 같은 것은 아니다. 미국은 미국식, 조선은 조선식으로 핵과 수소탄을 개발하였다. 수소탄과 원자탄은 뭐가 다를까? 기술적으로 훨씬 구식인 원자탄은 우라늄이나 플루토늄을 응축시켜 '핵분열'을 일으키는 것이 골자다. 우라늄·플루토늄 내 핵이 연쇄적으로 마구 쪼개지면서 생기는 엄청난 고열에너지를 이용해 수천 수 만도의 고온과 충격파를 만드는 것이다. 원자탄은 지금껏 실전에 단 두 번에 쓰였다.

2차 대전 막바지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떨어진 원자탄이 바로 그 예다. 수소탄은 원자탄보다 원리가 훨씬 복잡하다. 수소탄에는 기폭장치로 원자탄이 들어간다. 이 원자탄이 터지며 폭탄 내 중수소와 삼중수소가 '핵융합' 반응을 일으키게 된다. 수소탄의 '수소' 명칭은 이때 쓰이는 중수소와 삼중수소가 수소의 동위원소이기 때문에 붙었다. 이 핵융합 반응은 에너지가 매우 큰 고속 중성자를 만들고 이어 고속중성자는 폭탄에 들어간 우라늄 238의 핵분열을 촉발시키면서 엄청난 파괴력을 만들어낸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이용하고 절약하기 위한 과학기술적 문제들을 풀어야 하며 태양에너지, 풍력 에너지를 비롯한 새로운 에너지를 개발하기 위한 연구에 힘을 넣어 그 이용전망을 확고히 열어놓아야 합니다.》오늘날 세계는 에너지위기, 식량위기, 생태환경의 파괴와 같은 전 지구적인 심각한 문제들에 직면하고 있다. 이로부터 여러 나라들에서 새 에너지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인류가 에너지 위기에서 완전히 벗어나자면 핵융합 에너지를 개발 이용하여야 한다. 그것은 핵융합연료가 제일 값이 눅고 무진장할 뿐만 아니라 안전하고 깨끗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핵융합반응을 실현시키자면 수억~수십억℃의 온도(고열)가 요구된다. 이로부터 많은 사람들이 지구상에서 핵융합반응을 실현시키는 것을 꿈의 기술이라고 생각하여왔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온갖 도전을 물리치고 실험 실적으로 수억~수십억℃의 온도를 달성하였으며 기술적으로 핵융합에너지 생산원리를 확증하였다.

그리고 이 에너지를 쓰기 편리한 동력으로 발전시키고 경제성, 안전성, 환경보호의 측면에서 사회가 수용할 수 있도록 기술을 완성해나가고 있다. 실례로 여러 나라들이 공동으로 막대한 자금을 들여 건설하고 있는 소련식《또까마 방식》의 핵융합 시험로와《레이저 핵융합로》에 대한 연구를 들 수 있다. 이러한 핵융합 방식들에서는 모두 연소온도가 낮은 중수소, 초중수소를 연료로 쓰는데 반응생성물은 주로〈중성자〉들이다.

이 중성자들로부터 열을 얻고 증기 타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하자면 아직 많은 문제들이 해결 되여야 하며 중성자에 의한 생태환경의 파괴문제를 심중히 고려하여야 한다. 그러므로 실용화하자면 아직 많은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예견되고 있다. 이러한 방식의 핵융합연구는 현재 발전 되였다고 하는 몇 개 나라들에 국한 되여 있다. 그러나 그 개발과정이 너무 완만하여 사람들에게 심리적인 압박감만 더 해주고 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인류가 요구하는 값이 저렴한 에너지 보다 도 수많은 과학자들을 동원하여 첨단 핵기술을 독점하고 세계를 제패하는데만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다. 게다가 원유, 가스독점재벌은 마지막 한 방울이 남을 때까지 원유라는 무기로 세계의 패권을 좌우지하려 하면서 자기의 경쟁대상인 저렴한 핵융합에네르기의 개발과정을 암암리에 조종하고 있다.

지금 인류는 새로운 희망을 주는 값이 저렴한 새 에너지 원천이 하루빨리 개발되기를 바라고 있다. 조선의 수소-붕소집초 핵융합이라는 새로운 개념과 이론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를 반영하여 나온 새롭고 혁신적이며 평화적인 핵개발 방식이다. 이것을 내놓은 조선의 과학자들은《또까마》연구 나 《레이자 핵융합》에 대비하여 100분의 1의 적은 자금으로 핵융합장치들을 만들고 연소성능도 훨씬 높은 지표들에 도달하였다.

이들은 수십억℃의 온도(고온)를 달성하고 새로운 수소-붕소를 연료로 하는 집초 핵융합을 실현할 수 있는 지표들에 접근하였다. 수소-붕소핵융합반응은 10억℃이상의 높은 온도에서 수소 핵과 붕소 핵이 융합 되였다가 3개의 α-립자(두개의 양성자와 두개의 중성자로 이루어져있는 헬리움 핵)로 갈라지면서 막대한 에너지를 내는 핵반응이다.  이 핵반응에서는 생태환경을 파괴하는 중성자가 나오지 않는다. 과학자들은 현재 이 무중성자 핵반응을 리용하는 직접발전기술을 완성하는 단계에 있으며 앞으로 수년 내에 실용화할 목표를 세우고 연구를 다그치고 있다.

수소-붕소 집초 핵융합방식은 조선식 연구방식이다. 쉽게 얻을 수 있는 수소와 붕소를 연료로 하고 간단한 방법으로 수십억℃의 온도를 얻을 수 있는 플라즈마 집초 장치를 쓰게 된다. 그리고 많은 자금이 들게 되는 증기 터빈이나 발전기가 없이 핵반응과정에 나오는 양전기를 띠고 있는 α-립자들에 의해 하게 된다. 앞으로 이 기술이 완성되면 지금까지 쓰이던 전기생산방식이나 앞으로 완성될《또까마》핵융합방식에 비해 발전원가를 100분의 1로 줄이면서도 환경피해가 없는 소규모 핵발전소를 지역별로 분산배치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린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수소-붕소집초 핵융합에 의한 전기생산방법이 핵융합기술을 실용화하는데서 빠른 길이라고 보았던 핵융합-분열 혼성로 보다 더 빠른 지름길이라고 보고 있다. 수소-붕소 집초 핵융합에 의한 직접발전기술은 안전하고 깨끗하며 값 눅은 에네르기 생산방식으로서 전통적인 핵융합에 의한 방식들과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기술로 등장하고 있다. 수소-붕소 집초 핵융합 기술은 평화적인 핵개발기술이며 여러 나라들에서 공동연구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현재 개발자들은 이 기술이 실용화에 거의 접근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구조가 단순하면서도 다른 장치들에 비할 바 없이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플라즈마 집초 장치와 그것을 이용하는 수소-붕소 집초 핵융합과 같이 평화적이며 원가가 적고 실용화가 빠른 새로운 핵융합방식의 연구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이미 핵융합기술개발에서 성과를 이룩한 우리나라의 과학자들도 수소-붕소 집초 핵융합에 대한 연구를 심화시키고 있다.(2010년 5월 로동신문에서 발취)

즉 '원자탄의 핵분열→핵융합→핵분열'의 연쇄 반응이 일어나는 것이다. 수소탄은 이 과정을 반복해 파괴력을 원자탄과 비교가 어려울 정도로 끌어올릴 수 있다. 수소탄은 1950년대 처음 개발됐지만 지금껏 실제 전쟁에서 쓰인 경우는 아직 없다. 수소탄은 위력도 가공할만하지만 소형화가 가능해 전략적 가치가 크다. 장거리 미사일 탄두로 탑재해 버튼 하나로 먼 곳의 적을 말살하는 것이 가능해진 것이다. 이 때문에 수소탄은 과거 냉전시절 미국과 소련의 대륙간탄도미사일 개발 경쟁을 부채질한 '원흉'이 되었다.

미국의 무분별한 대북침략을 위한 전쟁연습으로 조선반도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 핵전쟁의 발원지로 되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전략적 요충지에 자리 잡고 있고 대국들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는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그것은 곧 핵전쟁으로 되며 세계대전으로 확대되지 않을 수 없다. 세계가 남한에서 전쟁연습이 벌어질 때마다 불안과 우려를 표시하고 있는 것도 이와 관련되어있다. 조선의 첨단화 된 수소탄 소형화 시험과 보유는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세계의 평화를 보장하기 위해서는 만들어진 억제력이지 누구를 위협하거나 먼저 핵을 사용하지 않을 것을 세계에 선언하였다.




2016년 초장부터 전게될 한미합동 북침전쟁연습은 무조건 중지 되여야 한다. 그것만이 조선반도에서 평화적 환경을 마련할 수 있는 길이다. 전쟁연습이 벌어지는 살벌한 분위기 속에서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대하여 론 한다는 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동북아의 평화와 지역의 안정을 위해 인내성 있게 노력하는 것은 조선의 일관한 입장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세계평화를 보장하려는 조선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미국이 전쟁에 불을 단다면 조선은 정의의 성전으로 단호히 대답해나설 것이다. (끝: 2016년 1월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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