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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 미사일에 핵융합 프리즈마 엔진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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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군사평론가 작성일15-03-15 13:16 조회4,5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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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3호,는 핵융합 플리즈마 엔진장착
  -3년전 은하3호 발사성공의 노래는 오늘에 부르는 축하의 노래-
 
 
◆ 2012년 4월13일 미, 중, 러, 일, 남한〈은하3호〉잔해수거 경쟁을 벌려 

2012년 4월13일 불렀던 은하3호 발사성공의 축하의 노래는 2015년 3월 오늘에 부르는 노래이다. 경쾌하고,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게 저음과 고음이 만나고 엘토가 정교하게 잘 조화된 하모니로 모두가 합창으로 힘차게 부른다. 이 조선민족의 영광, 이 기쁨과 쾌거를 누구에게 먼저 선사해야 하는가. 바로 위대한 우리민족의 령수 김일성주석과 친애하는 우리의 지도자 김정일 동지께,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 원수께 먼저 삼가 드려야 례가 될 것이다.

인류의 역사에는 정의의 이념을 내세우고 간고한 투쟁 끝에 진로를 찾은 나라들도 있었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 최강의 무기를 손에 잡았던 인민들도 있었다. 하지만 그 정의가 참혹하게 짓밟히고 거대했던 강국의 힘도 하루아침에 무력한 것으로 된 비극은 왜 생겨나게 되었는가. 바로 인민이 자기의 영도자를 잘 못 만났을 때 찾아오는 비극이다. 자기의 령도자를 잘 만났는가. 그리고 잘 모셨는가에 따라 정의와 힘이 승리로 이어질 수도 있고 가슴 아픈 비극으로 남을 수도 있다.

역사의 진로는 전진해야 하고, 인민의 정의는 반드시 이겨야 하며, 그 길은 상상할 수 없는 험산준령을 넘어야 하는 어렵고도 간고한 길이다. 얼마나 위대한 영도자가, 얼마나 강력하고 담대하며 비범한 령장을 조선인민이 믿고 따르며 령도자와 인민이 사랑으로 융합될 때에만 인민이 승리의 개가를 노래 할 수 있다. 우리 조서민족은 3년 전에 부른〈은하3호〉1호기 발사성공의 기쁨과 축하의 노래를 오늘에 또다시 부른다. 우리민족 전체구성원들 모두가 열광적으로 환호했으며 기쁨에 들떠 좋아 죽을 번 하였다.

누가 그런다. 우리 조선민족은 무엇이든지 ‘이루지 못할 것처럼 보이는 것을 이뤄내는 것’(to achieve the unachievable), 바로 위대한 조선은 그런 나라의 령도자와 인민이라고 한다. 조선의 첨단과학의 세계란 영도자와 인민이 한마음 한 뜻으로 일심단결로 뭉친 사회에서만 이룩할 수 있는, 단 한방에 끝장을 보는 완벽한 성공을 우리는 보았다. 오늘날 조선의 첨단과학은 그런 과정의 연속선상에서〈조선속도〉와〈평양속도〉가 창조되고 있는가 보다.

그 때 참으로 가관도 아니었다. 도대체 조선의 은하3호 1호기 지구인공위성 발사가 그렇게도 경이롭고 놀랍고 무서웠던 것인가. 조선의 은하 지구인공위성 발사의 비밀에 대해서 모두가 깜짝 놀랐을 것이다. 북향 캄차카 반도상공으로 은하3호를 쏠 줄만 알았을 텐데 동창리에서 남 방향으로 적도 궤도를 따라 발사할 줄이야 누군들 알았으랴, 조선의 미사일 귀신집단도 위대한 김일성 주석이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섰다는 축지법을 따라 배웠는가.

첨단 미사일 강국이라는 미국, 러시아, 중국 군함들, 일본과 남한 군함들이 서해 바다에 몰려들어〈은하3호〉1호기의 찌꺼기나 잔해를 먼저 건져 올리려고 자기들끼리 수색경쟁을 벌였었다. 만일 조선의 우주과학자들과 기술자, 노동계급의 실력이 형편없었다면, "은하3호" 1호기가 허접한 재래식 후진 미사일이었다면, 그들 대국들이 서로 혈안이 되어 그 잔해를 수색하여 건져 올려보고자 시도하지 않았을 것이다. 미사일 탄생에 조선보다 수십 년 먼저 출발했으면서도 미사일 강국이라는 체면에 부끄러운 줄도 모르다니...

남한의 KBS T.V등 모든 방송매체는 경쟁적으로 보도를 하였다. 기자들도 현장보도를 하면서 이렇게 말 하였다.“남한해군은 서해 공해상에서 로켓트 잔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미국, 중국, 러시아 군함도 일본도 가세해 수색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우리 군은 지난주부터 변산반도 서쪽 공해상에 음파탐지기를 갖춘 초계함과 해저 지뢰 탐지함인 소해함 등 10여 척을 배치하였습니다. 1단 로켓이 추락하면 그 잔해라도 곧바로 찾기 위해서 수색하고 있습니다. 1단 로켓트 만이 아니라 2단, 3단 로켓트가 폭발해 우리 영해와 가까운 공해상에 추락할 것에 대비해 수색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은 물론 블라디보스톡에서 동해와 남해를 거쳐 달려 온 것으로 보이는 러시아 함정까지 수색 작업에 가세했습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지금 주변에 중국 함정, 러시아 함정, 한미 함정이 주변에 있다. 조선 로켓트의 기술 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잔해 수거 경쟁이 벌어진 것이다. 현재까지는 어느 나라의 함정도 로켓트의 잔해를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국방부는 지금까지 해당 해역에서 부유물 몇 점을 발견하긴 했지만 로켓트 잔해와는 연관성이 떨어지는 걸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 나라의 우주위성발사에 전 세계 강국들이 다 넋을 잃었고 자제심도 잃었으며 혹시나 잔해를 찾자고 난리들을 쳤다.

독자들이여, 3년전 얘기이지만 당시의〈은하3호〉1호기의 진실을 같이 공유해 보자. 조선은 이제 곧 장거리 미사일이나 유인우주선이나 위성미사일 등을 발사해도 이제부터는 시험발사가 아니라 조미전쟁을 대비한 훈련발사로 들어 갈 것이다. 조선이 쏘는 장거리탄도 미사일이나“은하4호기”“5호기” 발사 시에 이해를 돕기 위해서 2012년 4월13일 발사된 지구인공위성 광명성 호를 은하3호 1호 기에 싣고 우주로 날라간 비밀의 전모을 함께 알아보자. 전문가는 한마디로 이렇게 말해준다.

〈운하3호〉1호기의 잔해나 찌꺼기가 서해상 거기에 있을 리 만무하다. 우주로 솟구쳐 올라갔다가 궤도를 이탈해 대기권으로 재진입하였기 때문에 잔해는 없다.〈은하3호〉기 발사체는 이미 타버려 재가 되었다.〈은하3호〉기의 외피가 무엇인줄 아는가.? 이게 미국이나 러시아, 중국 등 대국들이 모르는 비밀이다. 보통 미국의 미사일 재질은〈탄화 탕크스텐〉이 대부분이다. 솔직히 말해 그 제 질은 여직 것 나온 러시아, 중국의 미사일 외피 중에 최고급의 제 질이다. 그것은 거짓이 아니라 사실이며 인정해 준다.

그러나 조선의 신소재에는 어림도 없다. 따라오지 못한다. 중국이 이제 겨우 제 질이〈산화철〉이 고작이다. 러시아의 외피 제 질은 최근에야〈탄철〉로 조금 더 진보해 나갔다. 남한의 나로 호 제 질은《산화 드라 늄》이었다. 구석기시대의 유물이 바로《산화 드라 늄》이다. 조선도 80년대 까지는 어뢰정에《산화 드라 늄》제 질을 사용하였다. 그리고 그 후 90년대에《산화 드라 늄》으로 어뢰정, 탱크 정, 로켓트 정을 만들었다. 20세기 때의 얘기이다. 지금은 아니다. 조선의 미사일 제 질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몇 년을 좀 더 기다려라.

미사일 외피에서 중요한 것은 마하 15이상 초과 하였을 때 열 흡수특수 강판이 절대적으로 요구된다. 이게 바로〈산화 티타 늄〉을 가공하여 열〈산화 티타 늄〉소재로 혹은〈제논〉소재로 가야한다. 중국도 러시아도 미국도 21세기에는 이 제 질을 찾아 3만리를 뛰어야 한다. 이 문제가 일차적이고, 두 번째 문제가 바로〈풀라즈마〉화기로 나가야 한다. 이것을 찾자고 중국, 러시아 미국이 생야단을 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서 소재 첨단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남한은 너무도 모른다. 참으로 한심하다.

열〈산화 티타 늄〉발열재인〈제논〉소재는 제조하기 그리 어려운 소재가 아니다. 아주 자연적이고 간단한〈흑색 야금기술〉이다. 문제는 먼저 조선의 주체적인《삼화철》을 만들어내야 한다. 이 기술이 전제되지 않으면《흑색야금 철》을 만들기 어렵다. 미국이《삼화철》연구에 무려 한화로 거의 20조나 투자하였다고 한다. 그 후 기권하고 포기하고 만다. 미국에《삼화철》이 없다는 게 문제이다. 해외에서 구하기도 어렵다. 중국은 현재《삼화철》개발공정에 엄청난 자금을 투입하였다. 그런데 엉뚱한데 투자하였다.

올바른 방향의 길이 많은데 엉뚱한 길로 갔다. 그들의 잘 못이 아니라 모르니까 그런 것이다. 옆에서 가만히 지켜본 사람들이 코웃음을 친다. 중국이나 러시아 그리고 미국의 과학자들을 보면 비슷한 공통점이 존재하는데 그것이 뭐냐 하면 바로 기존의 것을《답습》한다는 것이다. 겉모양만 다르지 속에는 변화가 없다. 변화가 없다는 말은 창조성이 없다는 의미이다. 연구에 목숨까지 내댈 만큼 강인한 사상과 의지적 모험이 필요한 창조성을 찾는 길로 가야 하는데 그 길을 못 찾고 답습에 의존한다.
 
◆ 조선의 모든 미사일은 초음속 핵융합 플라즈마 엔진을 장착한 전자미사일
 
모든 과학의 본질은 짝퉁(모방)으로 가면 죽는 길이다. 남한 경제의 중심은 경공업이 중심을 이룬다. 기술이 짝퉁기술이며 거기서 거기이다. 과학은 누구도 가지 않는 처녀지로 가야한다. 자본주의 사회는 어느 국가도《삼화구단화》기술이 없다. 어느 책에도 이론이나 학술적으로 존재조차 하지 않는다. 존재 한다면 히틀러 시대에 독일이 연구 좀 하다가 실패한 저작이 좀 있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은 그것도 없다고 한다. 제로 이다. 미국도 실패하면서 써놓은 이론의 글이 약간만 존재할 뿐이다. 이게 인류문명에서 그들 자본주의 3~4차원 과학의 전부이다.
그러니 조선의 지구인공위성 발사체〈운하3호〉가“실패하였다.”고 큰 소리 치는 것이다. 사람들을 이해시키는데 가장 간단한 방법은 거짓말이다. 그래놓고 정신이 없이 은하 로켓트의 잔해나 떨어진 외피 조각이라도 찾자고 떼거지로 몰려든다. 모르긴 몰라도 은하3호기 잔해 쓰레기를 찾자고 각 나라마다 수백만 달러는 소모하였을 것이다. 그 돈 눈먼 돈이니 아까울 것이 있겠는가. 그런데 어쩌나, 거기에는 그들이 찾는 그 찌꺼기 작은 물질조차 존재 하지 않으니 말이다.

정보를 좀 대 줄까. 정보를 주어도 이해도 못할 사람들이니 포기하고 지나칠 것이다. 늘보면 주어도 모른다. 사실 조선은 대단한 정보를 많이도 방출하였다. 그런데 기이한 것은 사대매국노 미국의 시중드는 과학자들이 알지도 못하면서 부정한다는 것이다. 왜 부정하느냐, 사대매국노 수준에서는 전혀 풀 수 없는 문제만 있기 때문이다. 웬만한 학자가 보면 바로 이해 할 문제가 많은데도 말이다. 미국서 배운 과학자들은 짝퉁과학만 배워왔기 때문에 미국 것이 아니면 전혀 모른다.

〈은하3호〉1호기의 기술적 내용을 좀 대줄까. 짝퉁과학자들은 잘 들어야 한다.〈은하3호〉1호기는 성층권에서 1차 폭발을 하고 바로 추락하면서 대기고열에 2차 폭발을 하였다. 이 말은 사실이다. 의도적인 추락이다. 한번 논리적으로 풀어보자, 먼저 1단 분리에서 2단 재 점화 진입에 들어갈 때 당연히 폭발해야 한다. 2단 점화와 동시에 분리를 위해 폭발 하였다고 하면 당연히 필리핀 해상에 찌꺼기가 떨어졌어야 맞는다. 남 돌기 남쪽도 20분에서 찾아야 한다. 그런데 서해 평택이나 군산해상에서 찌꺼기를 찾는다.? 그러면 1단 분리에서 2단점화가 없었던 것으로 보아야 마땅할 것이다.

그런데 1단 점화가《풀라즈마 화기》식 터버 엔진이라면 미국도 중국도 러시아도 그래서 1단 2단 3단을 찾자고 온통 생 지랄들을 하지 않았느냐 말이다. 그런데 성층권에서 1차 폭발이 일어나고 2차 폭발은 추락하면서 일어났다. 조선의 항공우주국이 실패하였다고 선언한다. 이 이야기를 곧이 믿는다면 그 머리는 바보, 돌대가리이다. 조선우주항공국이“실패했다”고 발표를 하였다. 그 연막을 치는 말을 그대로 믿는 사람이 바보들이다. 실패했다고 해야〈은하3〉호 외피 찌꺼기 찾는 것을 포기할 테니 말이다. 왜, 필리핀 해역에서 즉, 1단 분리가 이루어졌고 미국이 말 한대로 2단 점화에서 폭발하였다면 1단 분리지역인 남 궤도방향으로 1000km 더 날라 갔는가.

잔해를 찾자면 필리핀 근해 공해상에 가서 찾아야만 한다. 2단 점호에서는〈은하3호〉의 속도가 마하 20 이상의 가속도로 빨라진다. 1단 분리에서 가속도를 계산에 넣고 추락 지점을 확정해야 한다. 서해에서 1단 잔해를 찾는다.? 이건 엉터리도 이런 엉터리 계산은 없다. 다음 가장 중요한 문제는 이제부터 비밀을 말 하자. 아마 돈으로 환산하면 정보 얻은 값으로 한화로 어마 어마한 돈을 내야 될 것이다. 은하3호 비밀에서 단 한 가지만 말하면 1단과 2단은 고체연료를 사용하였다고 한다.

자동 분리되는 순간 모두《풀라즈마 화기》식 전자엔진에서 이루어졌다. 이게 가장 중요한 문제이고 다음 중요한 문제가《3단》은《전자미사일》이다. 어느 것이 중요한 자료이냐, 2단 점화는 화기버터 식 엔진에 이상이 생겨서 폭발할 경우 별도의 조정장치가 담당하고 3단 전자미사일 엔진은 아무 장애도 받지 않고 우주로 진입한다. 이런 보조 장치기술을 알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이게 무슨 소리냐, 이렇게 말 할 수 있다. 당연히 이해 못 할 터이니 말이다.《플라즈마》분리기술이란 말 그대로 폭발 분리기술을 말하는 것이다.

1단 고체연료가 다 소진되면 플라즈마 압력으로 연결된 열쇠를 폭발시키면 1단이 분리되면서 2단 플라즈마 소형 엔진이 즉각적으로 작동하고 자동으로 2단 점화가 시작되면서 비행하게 된다. 이때부터 2단과 3단의〈풀라즈마 엔진〉이 동시에 작동하면서 3단 방향〈제어장치〉에 압력을 가한다. 이때 가속도가 붙는다. 그때〈회피기동〉을 하게 된다. 그리고 3단 추진체에서〈순간정지〉는 바로 3단 플라즈마 열압이 순간정지운동을 수행한다. 미국이 이 기술을 갖지자면 1세기는 가야 한다.

러시아가 이 기술을 얻자고 조선이 구소련 시대에 진 빗을 다 탕감해 준 요인도 있다고 보아야 한다. 이때 엔진은 바로 위성 추진체와 2단 3단 추진체의 폭발압력이 가장 중요한 관건이 된다. 무슨 말이냐, 2단 엔진이 출력에 이상이 일어나면 바로 2단을 폭발시키거나 분리시킨다. 그리고 3단 추진체가 전자미사일 이라고 했다. 이걸 해설해 준다면 잘 기록해 두라. 3단 추진체는 고체연료가 아니라《핵융합로의 플라즈마 엔진》이다. 이런 기술로 나가야 한다. 더 알고 싶은가. 돈 내놔. 그래야 더 얘기 해 줄 거야.ㅎㅎㅎ

미국, 러시아, 중국의 대륙간탄도 미사일들은 조선의 대륙간탄도 미사일과 대비하면 정말 별것 아니다. 중국의 로켓트 우주과학자들 수준은 미안한 말이지만 조선 미사일 과학자 귀신집단들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중국과학자들 최고라고 해도 조선의 학생수준이다. 자. 이제〈은하3호〉에서 근본적 비밀 요인들이 나왔다. 즉, 조선의 대륙간탄도 미사일은 모두 폭발 형이다. 만약 요격을 당하면 기본 추진체 즉, 탄두부분을 정확히 요격을 못하면 오히려 당한다. 요격으로 탄두 몸체가 폭발하면 대륙간 탄도미사일 같은 경우에는 바로《플라즈마 엔진》이 자동으로 핵탄두를 쏴 분산시키다.

그리고 열 주적 메타파 대역이 바로 요격장소로 핵탄두가 비행한다. 펑, 펑, 펑 풀라즈마 핵, 융합핵이 터지는 소리가 들릴 것이다. 이게 바로 조선의 대륙간 전략탄두미사일의 비밀중의 비밀이다. 이란이 돈은 얼마 던지 낼 테니 그 기술 좀 달라고 조른다. 조선의 이 대륙간탄도미사일 기술을 정말 갖고 싶어 한다. 그러나 아직은 안 된다. 그 전 단계 기술까지는 제공을 하였다고 한다. 현재 미국, 러시아, 중국 등 대국들이 찾고 있는 것이 바로 이 기술 두 가지이다. 신소재가 하나이고 다음은 플라즈마 화기엔진이다.

그게 무엇이냐 바로 핵융합장치를 한 플라즈마 화기엔진이다. 조선도 핵융합의 근본기술 하나쯤은 비밀로 갖고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우주에는 현존하는 태양계와 그 너머의 태양계가 존재하는가를 더 알아내야 달, 화성, 금성, 목성, 저 넘어 또 다른 우주진공계가 존재하는지를...그 수많은 은하계를 점령해야 하며 계속 우주과학을 완벽하게 알아야 우주를 정복해 인류에게 복무시켜야 할 숭고한 사명이 띠고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쩌나 분명히 말하지만〈은하3호〉1단 2단은 분명히 지구 대기권에서 사라진 것은 맞는데 그런데 은하의 3단 전자추진체는 우주권에서 다시 대기권으로 재진입 하였던 것이다. 이게 무서운 기술이다.〈은하3호〉라는 엄마는 자기 새끼들 4기의《광명성》지구인공위성을 안전하게 생산해서《극궤도》 요람에 안착시키고 스스로 자폭 산화했던 것이다.〈은하3호〉는 모성애가 지극한 어머니 같은 자식 사랑에 새끼들을 치마 속에 품어주고 안전지대《극궤도》요람에 안착시키고 자신은 사랑의 눈물을 흠뻑 흘리며 자기희생으로 생을 마쳤으며 하늘나라로 간 것이다.

플라즈마 핵융합장치를 한 발사체가 추락하면서 고열에 화장해 타버릴 때에는〈제논〉소재는 무슨 색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었을까. 파란색인가 붉은색인가.〈핼늄〉이 탈 때 나오는 색이 주황색이고 파란 천연색이라면〈은하3호〉가 대기에 재진입 할 때의 색깔은 어떠한 색 갈을 인간에게 선물로 주었을까. 당연히 파란 주황색이다. 이와 같은 결론으로 간다. 조선의《은하3호》로켓트 잔해를 찾아 보았자 헛수고만 한 것이다. 대기권 재진입시 스스로 산화한 것이다.

이제 조선의 항공 반 항공 로켓트 사령부의 장거리미사일 시험발사는 더는 없다고 본다. 이제부터는 전시에 맞는 훈련발사만 있게 될 것이다. 이제 멀지 않아〈은하3호〉의 동생뻘 되는 4호, 5호, 6호에 해당하는 대륙간탄도미사일은 워싱턴 D.C와 가까운 태평양 공해상으로, 혹은 미동부와 가까운 대서양 공해상으로 합법적이고 정정당당한 미 본토를 겨냥한 훈련발사를 고려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미 제국주의는 남의 나라 땅에 와서 대북침략훈련을 하는데 조선이라고 미 본토 근처 가까이에 가서 미 본토 타격을 위한 탄도미사일 발사 훈련을 하지 말라는 법은 없을 테니까...그리고 당시 은하의 잔해를 찾는다고 하여도 미국이나 러시아, 중국, 일본 남한은 흉내나 낼 수 있을까.

세계가 왜 긴장을 하고 야단을 쳤느냐, 바로 은하3호 엔진은《핵융합로 플리즈마》엔진 기술이 장착되었기 때문이다. 이게 정답이다. 오늘날 조선의 모든 미사일은‘전자미사일’이라고 하였다.‘전자미사일’이란 바로“핵융합로 플라즈마 엔진”이 장착된 미사일 이라는 뜻이다. 이〈은하3호〉의 속비밀을 필자가 논단으로 써도 좋다는 동의하에 이제야 밝히게 된 것이다. 우리 조선민족 모두는 기뻐해 축하의 노래를 부른다. 2012년 4월13일의“은하 발사성공의 노래”를 2015년 3월 오늘에 또다시 불러 본다. 마음껏 목청을 높여 세계 인류 모두가 다 들을 수 있도록 큰 소리로 같이 부르자. (끝 2015년 3월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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