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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너는 누구냐?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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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상 작성일14-11-20 13:33 조회6,324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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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너는 누구냐? (11)
 
오늘날 미국과 남조선괴뢰당국의 반공화국심리모략책동의 돌격대가 되여 동족간에 불신과 대결을 야기시키는자들이 있으니 그들이 다름아닌 짐승만도 못한 인간쓰레기, 악질《탈북자》놈들이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떠드는것처럼 이자들은 그 어떤 《정치적망명자》나 《난민》이 아니며 그 무슨 《인권투사》는 더욱 아니다. 하나와 같이 법적으로나 사회적으로 그냥 두어서는 안될 범죄자들, 한쪼각의 량심과 도덕의리마저 모르는 추악한 배신자, 인간오물들이다.
삐라살포를 비롯하여 반공화국《인권》소동에 미쳐날뛰는 이자들의 추태를 보면서 온 겨레와 국제사회계가 쓴웃음을 지으며 묻고있다.
《탈북자》, 너는 누구냐?
그 대답을 펼쳐본다.
 
추악한 인간쓰레기 리애란
 
대끝에서 대가 나오고 싸리끝에서 싸리가 나오는 법이다.
리애란의 가정은 이미전에 우리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처리되였어야 할 역적집안, 반역자가문이였다. 그의 할애비는 해방전 평양부 상수구리(당시)에서 조상때부터 물려오는 8000평의 토지를 소유하고 전부 소작주면서 농민들의 피땀을 빨아먹던 흡혈귀, 일정한 직업도 없이 잡화장사를 하며 돈벌이에 눈이 벌개 돌아친 수전노였다. 할머니 역시 중화군 당전면 수구리(당시)에서 논밭 5만평을 전부 소작주면서 농민들을 억압착취하고 그들의 고혈을 짜내여 호의호식하던 대지주의 맏딸이였다. 이자들은 일제놈들에게 정상적으로 많은 쌀과 귀중품을 희사하군 한것으로 하여 경찰들의 각별한 보호속에 있었다고 한다. 특히 할애비는 조국해방전쟁이 일어나자 환자라는 핑게로 인민군대입대를 기피하고 뒤골방에 들어박혀 한번도 전선원호사업과 전시동원사업에 참가하지 않았으며 음모적방법으로 훼방을 놀았다. 일시적인 전략적후퇴시기에는 살 때를 만난듯이 세상에 낯짝을 내밀고 기고만장하여 날뛰였으며 미군이 마을에 들이닥치게 되자 《태극기》를 만들어 마을사람들에게 나누어주면서 《미군을 환영하라》고 악청을 돋구었다. 한편 적강점시 평양에 들어와 사람들에게 숭미, 공미사상을 설교하고 장교리 관리위원장부부가 숨어있는 곳을 알려주어 그들이 치안대놈들에게 무참히 학살되게 하는 등 많은 일군들과 애국적인민들을 밀고하여 죽음을 당하게 하였다. 얼마안있어 우리 군대의 강력한 반공격이 개시되자 이놈은 가족 일부를 데리고 남조선으로 도주하였다.
나라에서는 천벌을 받아 마땅한 반역집안이였지만 관대히 용서해주었다. 그 자식들이 주눅이 들고 얼굴에 자그마한 그늘이 질세라 따뜻이 보살펴주었으며 다른 아이들과 차별없이 사랑과 은정을 다 돌려주었다. 우리 공화국의 믿음의 정치, 인간사랑의 정치, 광폭정치에 의하여 리애란도 아무 근심걱정없이 마음껏 배우고 자라나게 되였다.
하지만 원래부터 인간으로서 지녀야 할 량심과 도덕의리를 깡그리 줴버린 추물이다보니 그 은덕에 보답할 마음이 꼬물만큼도 없었다. 나라의 혜택으로 먹을 걱정, 입을 걱정없이 행복한 삶을 누렸지만 사치와 쾌락, 퇴페적이고 불건전한 생활을 추구하면서 짐승같은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별의별 못된짓을 다하였다.
학생때부터 물욕이 강하였던 리애란은 남에게 있는 물건이 자기것보다 좋은것이라고 생각되면 그를 시기질투하다못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그것을 수중에 넣고야말았다. 동무의 집에 학습반하러갔던적이 있었는데 그 집 어머니의 목수건과 머리수건에 눈독을 들이고 슬쩍 훔쳐가지고 나오다가 들켜 톡톡히 망신당한 일도 있었다.
무료의무교육의 해빛속에 희망과 재능을 꽃피워준 조국의 은덕에 높은 학업성적으로 보답할 대신 직심스레 공부는 하지 않고 얕은 지식을 뽐내며 건달을 부렸으며 학생의 체모에 맞지 않게 치장질에만 신경을 쓰고 사치와 썩어빠진 날라리풍에 물젖어 돌아쳤다. 그러다보니 학업성적은 점점 낮아졌으며 손버릇이 나쁜 그에게서 동무들이 하나둘 떨어져나갔다. 워낙 소총명과 공명심에 사로잡혀 조직과 집단도 안중에 없이 안하무인격으로 놀아대던 리애란이였으니 동무들의 비판과 충고도 귀등으로 흘려보냈으며 너절하고 더러운 생활을 계속 답습하였다. 부패타락하고 라태한 생활을 추구하면서 경제도덕생활을 불건전하게 하고 학습을 게을리한 결과 그는 대학에도 갈수 없게 되였다.
그런데 이자가 남조선으로 도망친 후 반공화국악선전을 하면서 《성적이 높았지만 월남자가족이라는 리유로 대학에 갈수 없었다.》느니, 그 누구의 《압박으로 시골로 추방되였다.》느니 뭐니 한것이야말로 얼마나 뻔뻔스러운 거짓말이고 황당무계한 궤변인가. 그들의 가족이 지방으로 이사한것도 부모의 직무변동으로 인한것이였다.
너절한 야욕과 짐승같은 쾌락만을 추구하는 이런 오물들에게야 참답고 고상하며 깨끗하고 문명한 우리 공화국의 제도가 못마땅하게 여겨질수밖에 없는 법이다.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다음에도 리애란은 불평과 불만을 상습적으로 터뜨리면서 류언비어를 마구 류포시켰고 사람들사이에 리간을 조성하군 하였다. 군중의 여론이 나빠 온전한 직업도 없이 떠돌아다니였다. 이런 너절한년이 하는짓이란 과연 어떤것이였겠는가.
몇가지만 보자.
그는 중학교를 졸업하자 동창생과 결혼하였다. 그 어떤 동지적사랑이나 공감보다도 변태적인 욕망과 시집의 그늘밑에서 안일과 쾌락을 누리려는 교활한 잔꾀에 의해서였다. 그 동창생남자는 리애란의 됨됨에 대해 모르는바 아니였지만 새 출발을 하여 새롭게 생활을 꾸려나가겠다는 그의 말을 믿었다. 침발린 소리로 살살 꼬여내여 결혼까지 하였지만 이런 너절하고 더러운 목적을 추구한 그가 가정생활을 바로 할리 만무한것이였다. 남편이 결혼등록을 하자고 할 때마다 이 피탈 저 피탈하며 꼬리를 사리고 가정일도 내버린채 여기저기를 싸다녔다. 그가 무슨짓을 하였겠는가 하는것은 불보듯 명백한것이다. 남편과 주변사람들의 눈에 띄여 들킨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다. 그때마다 남편과 시부모는 그를 바로잡아주려고 애타게 노력하였지만 그것을 못마땅하게 여긴 리애란은 끝내 집을 뛰쳐나왔다.
그후 인차 대학통신공부를 함께한 동창생과 또다시 결혼하였으나 제 버릇 개 못준다고 그의 너절한 습성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 그 남자도 리애란의 인간됨을 알고도 남음이 있었으나 곁에서 결함을 고쳐주고 손잡아 이끌어주어 옳바른 삶의 길을 걷도록 하려는 결심에서 결혼을 승낙하였던것이다. 그런데 이번에도 역시 결혼등록을 하자는 남편의 요구를 들으려고 하지 않고 부화방탕하고 라태한 생활을 일삼으면서 가정의 화목이 아니라 불화만을 조성하였다. 자식까지 낳았으나 이 핑게 저 핑게를 대면서 남편과 자식을 내버린채 며칠동안 집에도 들어오지 않고 밤고양이처럼 나다니기가 일쑤였다. 그에 대하여 집안사람들과 이웃들이 여러번 질책도 하고 비판과 충고도 주었지만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말라.》느니 뭐니 하면서 《남편이니 자식이니 시부모니 하는것들은 다 거치장스럽고 시끄러운 존재들이다.》, 《달린것이 있으면 생활에 불편하다.》고 공공연히 뇌까리였다. 이런년을 어떻게 안해라고, 어머니라고, 아니 인간이라고 할수 있단 말인가.
오직 자기 하나의 부귀와 사치, 쾌락과 짐승같은 야욕을 만족시키기 위해 가정도 다 버리고 온갖 부화방탕하고 불건전한 생활을 추구한년이 바로 너절한 인간추물 리애란이였다. 나중에는 그것을 위해 엄중한 범죄도 거리낌없이 저질렀다. 1997년 7월말경에는 자기 친척이 외국에 있다고 하면서 외국에서 온 사사려행자들을 만나 편지를 보낸다는 명목밑에 불순출판물과 성록화물들을 넘겨받고 그것을 보고 퍼뜨리는 범죄를 감행하였다. 때없이 몇몇 불건전한 남자들과 술을 마시고 추잡한 행위를 하면서 란잡한 생활을 하였으며 지어는 나라의 귀중한 희유금속들을 다른 나라에 팔아먹는 위법행위까지 감행하였다.
이렇게 돈과 물욕에 환장이 되여 라태하고 퇴페적인 생활만을 추구하던 이년은 자기가 저지른 온갖 추악한 행위와 범죄로 하여 더이상 우리 사회와 같은 밝은 세상에서 살수 없다고 생각하고 남조선으로 도주하였다.
인간의 량심과 도덕의리를 저버린자가 갈 길은 배신의 길, 반역의 길밖에 없다.
남조선으로 도주한 이년은 자기의 추악한 과거를 정당화하며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에서 구차한 목숨을 유지할 한푼의 돈이라도 더 벌기 위해 몸값을 올려보려고 갖은 악담질을 다하였다. 오륙은 놀리기 싫고 배운것이란 남을 헐뜯으며 비방중상하는것뿐인 이년은 괴뢰당국이 던져주는 잔돈 몇잎을 위해 여기저기에 더러운 낯짝을 내밀고 반공화국악담과 모략선전에 열을 올렸다. 자기는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서 13년이나 근무하였다는 황당한 거짓말을 늘어놓으면서 공화국의 체제를 마구 헐뜯어댔다.
자기만의 향락과 부귀를 바라고 반역의 길을 택한 리애란, 그것도 성차지 않아 추울세라 더울세라 보살펴주고 내세워준 어머니조국을 어째보려고 발악하는 미국과 괴뢰패당의 앞잡이, 하수인이 되여 피를 물고 날뛰는 리애란년을 비롯한 악질《탈북자》놈들이야말로 세상에 둘도 없는 인간쓰레기, 더러운 인간오물이다. 이런자들은 지금은 물론 먼 후날에 가서도 력사와 후대들앞에 변절과 배신의 대명사, 저주와 규탄의 대상으로 불리워지게 될것이다.
미국과 남조선괴뢰패당이 동족대결, 체제대결에 미쳐 이런 악질《탈북자》와 같은 인간쓰레기들에게 많은 자금을 대주면서 반공화국모략책동에 광분하지만 그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은 세상에 없다.
더러운 쓰레기, 오물은 깨끗하고 문명한 세상에 절대로 어울릴수 없으며 배척받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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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이애란 아줌마 1997년도에 가족들이랑 탈북해서 우리나라방송사에도 나오고 가족상봉까지해서 눈시울을 적시게 만들었던 사람이 알고보니 북한에서 온갖 협잡행위를 해대서 도망나온 미친년이로세~! 그러고도 식품과학자연구원? 종편방송에서 너같은 거짓말쟁이 사기꾼년이 뭘잘했다고 출연해서 발뺌질이나 해대냐? 미국에서 노환으로 돌아가신 할머니에게 먹칠이나 해대고말이야! 참....! 대지주가문이었던 이들은 그야말로 북한에서 인간쓰레기였으니....!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그리고 한수더떠서 2012년도에 한국에 입국한 같은탈북자를 강제로 일시키고 돈까지 착취했으니 이애란 이년이 아주 못되먹었구먼? 오죽했으면 정치적 색채와는 거리가 먼 탈북자들마저 대한민국을 욕했겠나?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그러고도 인터넷방송인 배나TV에서 몰랐수다 북한수다에서 북녘땅을 버리고 달아난 탈북방송원인 송지영년이랑 탈북만화가 최성국놈 그리고 탈북가수 백미경년하고 쓸데없이 수다질이니...! 이런년놈들은 몽둥이가 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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