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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2]자주시보 이창기기자 돕기 현재 6,750불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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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8-07-20 14:07 조회26,348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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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은 <알권리 운동>에 앞장섰던 이창기 기자가 간암 3기로 사경을 헤멘다는 소식에 충격을 받고 해외 동포들의 위로의 마음을 보내자고 애독자 여러분에게 위로 편지 혹은 성금을 통해 우리들의 마음을 전하면 좋겠다고 제안하자 하루 사이에 1차 모금액의 총액이 6,750달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독자들이 보낸 위로의 글에 대해 자주시보 이창기 주필은 크게 위로받았다고 하면서 병원생활을 하면서 감사글을 보내왔습니다. 앞으로 서너차례 위로의 글과 성금을 모아 이창기 가족에게 송금할 계획입니다.[민족통신 편집실]
 
이창기기자.jpg
[사진] 이창기 자주시보 주필


[로스엔젤레스=손세영 민족통신 편집위원] 민족통신은 20일 자정 현재까지 김현환 500불, 지창보 500불, 이인숙 500불, 양은식 500불, 손세영 500불, 노길남 500불, 한호석 500불, 리준무 300불, 송학삼 300불, 윤길상 300불, 정경배 200불, 리금순 200불, 유태영 200불, 박기식 200불, 정기열 200불, 오인동 200불, 백승배 150불, 박승우 100불, 김수복 100불, 김백호 100불, 리준식 100불, 변정옥 100불, 김중산 100불, 강은홍 100불, 하용진 100불, 황규식 50불, 이선명 50불, 최기봉 50불, 이미일 50불 성금이 답지하여 지금까지 29명이 참가중이며 모금   총액은 6,750불로 집계되었다.   


 민족통신은 이창기 자주시보 기자가 병원에서 다시 일어나 집필활동을 하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될 것을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향후 서너차례 모금활동을 더 지속하며 그에게 격려편지를 보내는 운동을 전개하려고 한다.  


민족통신은 7월18일 <알권리 운동>에 앞장섰던 이창기 기자가 간암 3기로 사경을 헤멘다는 소식에 충격을 받고 해외 동포들의 위로의 마음을 보내자고 여러분에게 위로 편지 혹은 성금을 통해 우리들의 마음을 전하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자주시보 이창기기자 돕기운동>을 제기한다"고 발표했다.


민족통신은  "그동안 한국 정부당국은 자유민주주의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국가보안법>을 구실로 언론의 사각지대를 조성하여 오면서 <알권리>를 빼았었던 한국 현실에 도전하여 자주시보 이창기 기자는 <알권리>를 쟁취하기 위해 투쟁해 왔던 민족언론인인 동시에 통일운동가였다. 그는 특히 북부조국 바로알기 위한 집필활동에 힘을 기울여 온데 대하여 감사한 마음을 갖고 그를 돕는 운동을 제안하게 되었다"고 설명하면서  간암 3기에 시달리고 있는 이창기 기자가 하루 속히 병마를 물리치고 집필활동을 다시 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하여 그를 돕는 운동을 시작했다. 


재미동포들은 민족통신이 제기한 이창기 기자 돕기운동에 호응하여 이창기 기자를 격려하는 글과 성금을 보내왔다.


이준경 선생은 19일 "이창기 기자님의 쾌유를 빕니다. 자주시보는 온갖 탄압받으며 성장한 민족언론입니다. 빠른시일내 건강회복하시고 통일 위해 애쓰시는 모습 다시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언제나 이창기기자님 자주시보와 함께하겠습니다."라고 격려했다.


양은식 박사도 같은날 "민족통신을 통하여 이창기 기자님 입원소식 보고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6.15시대에 태어나서도 탄압을 받아야 하는 한국적 현실에 대하여 분노를 느껴왔습니다. 이 기자님의 병은 분단시대가 가져다 준 상처라고 봅니다. 그 동안 용감한 필치로 국내외 동포들에게 감동과 감명을 준 애국적 기자님이 하루 속히 완쾌하도록 기원하면서 저의 작은 마음을 보냅니다."라고 밝혔다.


이창기 기자는 이에 "이준경 선생님 감사하고 그리고 양은식 박사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민족통신의 기사를 보고 가슴이 뭉클하였습니다. 제대로 활동도 못하면서 건강도 잘 챙기지 못한 저를 질책할 대신에 손세영 선생님, 노길남 선생님께서 그렇게 따뜻하게 걱정해주시고 또 도와주시려 애쓰시는 마음에 큰 감동을 금할 수 없습니다. 꼭 나아서 내년엔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라고 감사의 글을 보냈다.   


필라델피아에 거주하는 황규식 선생은 20일 "요즘 세상에 국내에서 이창기 주필처럼 목숨 내놓고 투쟁하여 온 언론인은 보지 못했습니다. 건강회복을 간절히 빕니다. 경제 여유가 없지만 작은 성금이지만 보냅니다."라고 성원했다.


뉴욕의 오위고에 거주하는 강은홍 목사도 같은날 "이창기 기자님 힘내세요, 건강이 회복되어서 예전처럼 뛰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민족통신에 성금을 보내면서 작은 정성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주안에 평안을 빕니다. 뉴욕 오위고에서 목사 강은홍 드립니다."라고 격려했다.


뉴욕의 통일학연구소 소장인 한호석박사는 20일 아침 "지난 18년을 하루같이 자주언론창달에 전심전력한 진짜배기 언론인. 저주스런 '국가보안법'이라는 것 때문에 쇠창살에 갇혔어도 자주언론의 길을 꿋꿋이 지킨 투사. 검은 것을 검다고 하고, 흰 것을 희다고 하는 진실 앞에서 별처럼 빛나던 동지의 눈빛. 그런 그가 지금 병마와 치열한 격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결코 외롭지 않습니다. 그래서 한 걸음도 물러서지 않습니다. 통일여명이 밝아온 우리 시대의 우렁찬 음성이 그를 자주언론의 현장으로 부르고 있으며, 그를 아끼는 모든 사람들의 간절한 마음이 그를 병상에서 반드시 일으켜세울 것입니다. 병상에서 일어나 우리 앞에 다시 서는 날, 그는 더 큰 목소리로 외칠 것입니다. 우리는 기어이 이겼노라고..."라고 이창기 기자에게 힘을 불어넣어 주었다.


최기봉 선생도 같은날 뉴욕에서 "이창기 기자님 병마와 투쟁한다는 소식을 들었읍니다. 몇년전 뉴욕을 방문하였을 때 첫인상이 조국통일과 정의에 대한 생각이 매우 강렬했던 것이 떠오릅니다. 참고로 나는 쑥뜸을 오래한 사람으로서 간암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1.생수를 자주 드십시오. 2.쑥뜸을 뜨십시오. 삼음교 단전혈 아시혈(간부위 둔한 아픔이 있는 곳) 쌀알 크기 쑥으로 매일 한번 30일간 혼자서 가능합니다. 자신을 믿고 자연치유력의 기적을 믿으시면 몸과 마음의 변화가 올 것입니다."라고 격려했다.


유태영 박사는 뉴욕 해링톤 파크에서 "이창기주필께, 나는 이 주필을 이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기자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그러면서도 만나면 그토록 뜨거운 가슴으로 선배들을 위해주는 당신의 애국적 자세에 대해 언제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에 한호석 박사의 위로글이 나의 마음을 대신해 줍니다. 한박사의 글을 읽으면서 가슴이 찡했습니다. 어제 나는 나이 탓인지 자동차 접촉사고를 내는 바람에 갑자기 뜻밖에 일이 벌어졌습니다. 하지만 쾌유를 기원하는 뜻에서 작은 성금이나마 보냅니다."라고 위로했다.


정기열 교수는 위로의 글을 통해 "어려운 싸움입니다. 그래서 방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끝까지! 좋아진다 싶을 때 더 조심하고 기운을 모아야 합니다. 그런데 말도 가능한 하지 않아야 기운을 모읍니다. 말할 때 기운이 빠져나갑니다. 지금은 모든 기운을 병을 이기는데만 써야 합니다. 창기 기자를 위해 우리민족의 하늘에 세상 모든 좋은 하늘에 기도를 시작하겠습니다. 기도를 통해 마음을 비우는 법을 깨우치면 마음의 평화, 넉넉함, 여유를 갖게 됩니다. 병을 이기는 것은 마음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약도 쓰고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무엇보다 먼저 마음입니다. 마음을 굳게 먹고 모든 것을 병을 이기는 일에만 집중해야 합니다.글쓰는 것도 말하는 것도 사람만나는 것도 피하시고 오로지 모든 것을 병을 이기는 일에만 집중하십시오. 그리고 하늘과 자연을 보시고 순간을 감사하고 그리고 내일을 위해 기도하며 편안히, 넉넉히 감사히 병과 싸우십시오. 믿습니다. 꼭 돌아올 것을! 기도하겠습니다. 돌아올 때까지 계속 기도하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리준무 선생은 "이창기기자님, 몇일간 여행중이어서 좀 늦게 소식접하고 위로글 올립니다. 훌훌털고 일어나십시요. 나는 순진할 만큼 깨끗한 당신의 양심과 나라를 사랑하는 뜨거움을 보았습니다. 불같이 활활 타오르는 당신의 정열을 보았습니다. 최후에 웃는자로 일어나길 기도합니다."라고 위로했다.


독일의 리준식 선생은 이창기 기자를 위한 위로편지를 통하여 "6.15통일시대가 자주의 햇살아래 눈부시게 밝아오는 이 벅찬 시기에 어렵고 위험한 수술을 잘 받고 후속 치료과정에 들어섰다니 무엇보다 반갑고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그러나 수술후가 더 어려운 투병과정을 먼저 겪고 회복한 투병선배로서 말합니다.마음을 비우고 긍정적이며 낙천적으로 사고하고 하루, 하루를 뜨겁게 사랑하십시오. 우리 역사에서 참으로 숭고하고 운명적이며 사전적 의미 그 이상인 자주! 목숨보다 소중한 자주를 신념으로 하여 살아온 자주민보(시보) 이창기 주필! 자주를 사랑하는 마음들이 해외에서도 이심전심으로 그대의  회복을 간절히 간구하는 이유는 6.15통일강산에서 우리 함께 어우러져  목놓아 자주의 노래를 함께 부르고 싶기 때문입니다. 자주시보 이창기 주필을 사랑하는 우리는 그대의 굳센 지향과 의지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대의 회복을 기원하는 사랑하는 가족들, 동지들도 힘들 내기 바라며 쾌유를 기원하면서...이창기 만세! 자주시보 만세! "라는 내용의 뜨거운 마음을 보내왔다.

뉴욕의 이미일목사는 "우리 민족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위해 정론직필로 북을 바로 알리고 남과북의 그릇된 인식을 바로잡는 일에 앞장서오신 이창기 선생님의 투병소식을 듣고 마음이 너무나 아픔을 감출 수 없습니다. 모쪼록 용기를 잃지 마시고 화를 복을로 바꾸어 자주 평화 통일을 날은 함께 맞이 하길 기도합니다."라고 위로겸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창기 기자 돕기운동' 제안문


민족통신은 한국의 진정한 민족언론인으로 활약하면서 2차례나 감옥살이를 하면서도 권력에 굴복하지 않고 모진 탄압 속에서도 오로지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위해 정론을 펼쳐온<자주시보>(자주민보의 후신)의 이창기 주필이 간암3기로 집필활동을 중단하고 치료를 받게 되었다는 소식을 접하였습니다.


한국의 관계당국은 2013년 11월 자주민보의 등록 취소를 결의하였습니다. 그러나2014년 1월 현재 정상적으로 운영되어 오다가  2015년 2월 24일 정간 소송에서 최종 패소하여 폐간되었습니다. 대법원 판결 직전 같은 발행인 명의의 자주일보(自主日報)로 사실상 재창간하였습니다. 그러나 당국은 또다시  자주일보에 대해 발행정지 3개월 처분을 내리자 전라남도 장성군에 거주하는 농민운동가 홍번 선생의  명의로 발행인과 등록지역을 바꾸어 자주시보(自主時報)라는 이름으로 다시 재창간했습니다.


그동안 한국은 자유민주주의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국가보안법>을 구실로 언론의 사각지대를 조성하여 왔습니다. 다시 말하면 정부당국이 <알권리>를 빼았었던 것입니다.이창기 기자는 <알권리>를 쟁취하기 위해 투쟁해 왔던 민족언론인인 동시에 통일운동가였습니다. 그는 특히 북부조국 바로알기 위한 집필활동에 힘을 기울여왔습니다.


돌이켜보면 이창기 기자의 간암 3기는 지난 시기 한국 당국의 탄압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내외 애국동포들은 그의 병환이 완쾌되도록 격려편지를 비롯하여 성금 등으로 위로하여 주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우리는 지난 시기 자주민보, 그리고 자주시보가 탄압을 받았을 당시에도 이 언론을 옹호하며 해내외 동포들의 알권리를 위해  <자주시보 이창기기자 돕기운동>을 전개한바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알권리 운동>에 앞장섰던 이창기 기자가 간암 3기로 사경을 헤멘다는 소식에 충격을 받고 해외 동포들의 위로의 마음을 보내자고 여러분에게 위로 편지 혹은 성금을 통해 우리들의 마음을 전하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여기에 <자주시보 이창기기자 돕기운동>을 제기하는 바입니다. 애독자 여러분의 참여를 간절히 바랍니다.


*연락문의: 213-507-4444, 혹은 213-458-2245


*우편주소: 민족통신 연락처
주소: 2572 W. 5th St. Los Angeles, CA90057, U.S.A.


sysohn12@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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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자주시보님의 댓글

자주시보 작성일

유태영,
 리준식,
변정옥,
 이인숙,
양은식,
손세영,
노길남,
한호석,
송학삼,
 윤길상,
박기식,
오인동,
백승배,
김백호,
김중산,
강은홍,
하용진,
 황규식,
정기열,
이선명,
최기봉,
이미일 선생님 등 재미동포 여러분 감사합니다.

미주 동포분들의 제 건강에 대한 뜨거운 염려와 분에 넘친 사랑에 정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 사랑 가슴에 안고 열심히 치료해서 다시 붓을 들고 존엄높은 우리 민족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더욱 열렬히 보도하고 자랑하겠습니다.

제 치료는 덕분에 아주 잘 되어 가고 있습니다. 

염려 놓으셔도 됩니다. 그래도 자잘한 녀석들을 잘 달래서 몸 밖으로 내보내어 다시는 이런 암세포가 활동할 수 없도록 몸을 튼튼하게 만드는 일을 치열하게 전개해야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격려와 위로에 부응하여 꼭 승리하겠습니다.

우리들을 통일의 길로 안내해준 고마우신 해외동포 선배님들의 건강은 우리의 행복이자 큰 힘입니다.

 다들 건강하십시오.

서울에서
- 이창기 올림

정기열님의 댓글

정기열 작성일

어려운 싸움입니다. 그래서 방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끝까지!

좋아진다 싶을 때 더 조심하고 기운을 모아야 합니다.

그런데 말도 가능한 하지 않아야 기운을 모읍니다.

말할 때 기운이 빠져나갑니다. 지금은 모든 기운을 병을 이기는데만 써야 합니다.

창기 기자를 위해 우리민족의 하늘에 세상 모든 좋은 하늘에 기도를 시작하겠습니다.

기도를 통해 마음을 비우는 법을 깨우치면 마음의 평화, 넉넉함, 여유를 갖게 됩니다.

병을 이기는 것은 마음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약도 쓰고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무엇보다 먼저 마음입니다.

마음을 굳게 먹고 모든 것을 병을 이기는 일에만 집중해야 합니다

글쓰는 것도 말하는 것도 사람만나는 것도 피하시고 오로지 모든 것을 병을 이기는 일에만 집중하십시오.

그리고 하늘과 자연을 보시고 순간을 감사하고 그리고 내일을 위해 기도하며 편안히, 넉넉히 감사히 병과 싸우십시오.

믿습니다. 꼭 돌아올 것을! 기도하겠습니다. 돌아올 때까지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정기열 교수

이창기님의 댓글

이창기 작성일

정기열 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마음이 중요하다는 말씀 명심하고
치료에 집중하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서울에서
이창기 올림

지창ㅂ님의 댓글

지창ㅂ 작성일

민족통신 보도에 의하여 이창기기자님 건강회복을 돕는 운동에
작은 성금이나마 동참합니다.
어서 속히 완쾌하여 집필활동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나도 1922년생이외다.

그러니 96세가 되어 점점 나들이가 좀 어려워졌습니다.
부디 건강이 회복되기만을 빕니다.

뉴욕 헌팅턴
지창보

Alex님의 댓글

Alex 작성일

오랜 세월을  민족의 자주적 평화통일과 궁극적 번영을 위해 험란한 길을 마다하지 않고 정론 만을
고집해온 이창기 기자님의 빠른 쾌차를 기원합니다.
적은 성금 인편으로 국내로 보냈습니다.
다시 건강히 뵐날을 기다리며..
뉴욕 최관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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