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23]독일인들 대상 <북미정상회담>배경과 전망 발표:::(동영상) 후랑크후르트 지식인들과 민족통신 취재진이 가진 특별간담회 > 통일

본문 바로가기
영문뉴스 보기
2018년 10월 17일
남북공동선언 관철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통일

[기획-23]독일인들 대상 <북미정상회담>배경과 전망 발표:::(동영상) 후랑크후르트 지식인들과 민족통신 취재진이 …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8-05-13 11:16 조회2,126회 댓글3건

본문

민족통신 편집인겸 대표인 노길남박사는 <5대양6대주 탐방>취재기간 독일사회 지식인들을 대상으로 <북미정상회담>배경과 전망에 대해 영어로 발표하고  참석자들의 질문들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대해 요약한다. 그리고 이날 발표와 질의응답 내용들에 대한 동영상이 제작되는 대로 여기에 올리려고 한다. [민족통신 편집실]


독일탐방-독일인들대담06.jpg

독일탐방-독일인들대담04.jpg

독일탐방-독일인들대담05.jpg

 

 

[기획-23]

독일인들 대상 <북미정상회담>배경과 전망 발표


https://youtu.be/SYoiYiSDVvY



[후랑크후르트=민족통신 김백호특파원]민족통신 편집인 노길남박사는 511일 오후7시 시내 진보인사들의 토론장으로 이용해 온 <클럽 볼테르(Club Voltaire)>에서 <북미정상회담의 배경과 전망>에 대해 영어로 발표하는 한편 참석자들의 질의응답시간을 통해 코리아반도 문제에 대한 전반적인 질문들에 대해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북미정상회담>612일로 결정된 그 배경은 남과 북 최고지도자들이 화해협력 정신으로 손을 잡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평창겨울올림픽> 개최가 코리아반도의 긴장긴 정세로 어려운 사정에 처했을 때 조선측 최고지도자가 2018년 신년사를 통해 이 올림픽에 참가할 용의가 있다고 발표했고, 남측의 문재인대통령이 이를 받아 수용하자 남북이 통일기를 들고 동시입장하였고, 아이스하키 양측선수들이 단일팀으로 출전하였고, 북측 예술단을 비롯 공동응원단, 고위급회담 등이 이어지면서 이번 평창겨울올림픽이 평화올림픽으로 승화되었고,이것이 계기가 되어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427일 개최되어 <판문점선언>을 탄생시켰고, 이것을 계기로 남북이 힘을 합쳐 <북미정상회담>을 마련했다고 분석했다.

 

노길남 대표는 여기에서 이러한 계기들이 마련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조선 당국이 지난 2012년부터 5년동안 수차례의 핵실험을 비롯하여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시험들이 끊임없이 성공하였고, 20171129일 마침내 미국본토까지 날라가는 <화성15형 미사일> 발사가 성공적으로 검증된 이후 남북관계, 북미관계는 급속도로 진전되었다고 설명하는 한편 이러한 힘이 과시되었기 때문에 오늘과 같은 급속적인 변화들이 일어난 것이라고 풀이했다.

 

조선은 특히 20133월 핵개발과 경제개발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이른바 <병진노선>을 당의 정책으로 설정하고 5년만에 핵개발을 완수하였기 때문에 남은 것은 <경제개발>이라고 판단하고 더 이상 핵시험이나 미사일 시험등은 하지 않아도 된다는 판단에 기초하여 한반도 비핵화, 세계적 비핵화를 향해 나갈 것을 결심하게 된것이라고 그는 진단했다.

 

그렇기 때문에 북미관계는 폼페오 국무장관이 두차례나 평양을 드나들며 북미관계 틀을 논의해 오면서 미국시민 범죄자들 3명을 석방시키는 일도 있었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에 따라 핵무기연구소를 비롯한 해당 기관들에서는 핵시험중지를 투명성있게 담보하기 위하여 조선의 북부핵시험장을 페기하기 위한 실무적대책을 세우고 오는 523~25일 사이 핵시험장을 페기하는 의식을 갖기로 한 것이라고 한다.

 

하여 북미정상회담은 별다른 이변이 없는 한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그는 전망했다.

 

이날 참석자들의 질문들은 다양했다. 조선의 정치, 철학,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인권, 통일방법 및 군사외교 등에 관한 질문들이었다.

 

노길남 대표는 서방사람들은 대부분 가짜뉴스에 의해 조선에 대한 바른 인식을 가질수 없었다고 지적하는 한편 조선은 지구상에서 가장 모범적인 사회주의를 운영하는 나라로서 정치와 경제 구조를 순수한 사회주의 방식으로 진행하여 왔다고 설명했다.국제사회에서 사회주의를 한다는 나라들 대부문은 개량주의적 사회주의를 운영해 왔다는 뜻이다. 정치는 사회주의를 하면서 경제는 자본주의에 의한 시장경제를 도입하여 계급모순이 누적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그는 또한 인권문제에 관련하여 사회주의와 자본주의 사회는 우선 인권에 대한 개념자체부터 다르기 때문에 인권을 올바로 인식하는데에는 문제점들이 제기된다고 설명하고 조선측은 인권을 논할때 주거지를 가질권리(주택소유권리), 배울 권리(무료교육제), 일할 권리(실업자가 없는 사회), 치료받을 권리(무상치료제) 등에서 나라가 인민들의 이러한 권리들을 보장해 준다는 점에서 자본주의에서 말하는 인권개념과 큰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코리아반도 통일방법에 대한 문제는 독일식 통일방법이나 베트남식 통일방도는 그것이 전쟁을 불러올 가능성이 많고 마찰과 갈등을 초래할 일이 크기 때문에 반드시 양측 이념이 제도 등을 그대로 두고 서로의 현재 체제를 존중하는 기초위에  상생하며 평화를 유지하는 조건에서 연방제와 연합제의 결합지점에서 제1단계 통일을 이루고, 1국가 1체제로 되는 완전통일은 후대들에게 맡기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방법으로 설명되었다. 


이에 대해 독일지식인들은  그 방법이 합리적이고 좋다고 반응하는 한편 독일식 통일은 구소련의 고르바쵸프가 간여하여 동독 총리에 압력을 가해 동서독 통합과정에서 동독의 입장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것은 불만으로 남아 있다고 반응하기도 했다. 


민족통신 취재진은 이날 행사를 마치고 이날 모임을 주선한 윌리 슐츠씨와 토니 뱅크씨, 그리고 독일온지 60년이 된 동포지식인 김성수박사(82)와 부정기 간행물 <풍경>을 발행하며 시민운동을 해 온 이은희씨, 1998년 12월에 시작한 <베르린 리포트>의 김원희 발행인과 후랑크후르트 광장에 위치한 옥외식당에서 맥주를 나누며 코리아반도 문제와 독일사회 문제에 대해 보충 이야기를 주고 받는 뜻깊은 시간도 가질 수 있었다. 

 

민족통신 취재진은 이날 행사도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자세한 내용들을 담았다. 그것이 완료되는 대로 여기에 올리려고 한다.



 

//////////////////////////////////


 

[기획-22]독일의 광주, <보흠>거주 동포들과 특별간담회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9522


[기획21]유럽범민련 이준식의장과 부인 변정옥6.15

유럽지역위 사무국장  심방해 상호위로를 주고받았다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9520

 

[기획-20]이영빈/김순환 독일통일운동의 원로 탐방(동영상)

김순환여사는 그만 눈물보를 떠트리며 <남북정상회담>회고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9515

 

 [기획19]민족통신 취재진,독일 후랑크후르트 도착해 취재활동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9510

 

[기획-18]아랍사람들과 성직자들도 <남북화해>지지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9501

 

<호주동포들의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반응들>

 

[기획-17]노길남박사,시드니서 <남북문제와 경제전망>발표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9497

 

 [기획-16]호주 시드니에서  활약하는 박성덕 여성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9489

[기획-15]<남북정상회담> 반응한 호주동포들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9485 

 

[기획-14]호주 동포들<남북정상회담>보도에 감격(동영상)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9482

 

 

<뉴질랜드 주류사회와 동포사회 반응>

 

[기획-13]뉴질랜드인들과 이곳 동포들 모두 축하 환호성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9466

 

[기획-12]오크랜드 한인회 박세태회장과 대담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9443

 

  <일본지역 동포들>

 

[기획-11]이번<정상회담> 기대거는 일본의 정경모선생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9436

 [기획-10]해외통일운동의 중심,일본동포들은 말한다

6.15해외측위원회 지도자들과 청년일꾼들의 관점과 방향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9430

 

[기획-9]조선신보 기자들이 바라보는 <정상회담>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9428

[기획-8]일본 사이타마 동포들도 기쁨에 넘쳐있다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9426

 

[기획-7]일본 김명철박사 전망대로 조미관계 흘러간다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9414



<중국지역 동포들

 

  *[기획-6] 중국 조선족 각계각층의 정상회담 관점(동영상)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social&wr_id=8797

[기획-5]중국 조선족 기업인이 바라는 정상회담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9399

 [기획-4]재중조선인총연합회 특별대담(동영상)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9393



<미주지역 동포들>

 

     * [기획-3]<남북정상회담>,<북미정상회담> 바란다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9382

 * [기획-2]<남북정상회담>,<북미정상회담> 바란다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9379

 [기획-1] 남북정상회담북미정상회담에 바란다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9375


[알림]


2018 민중재-1.jpg


2018 민중재-2.jpg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서울시민님의 댓글

서울시민 작성일

미국 국민 3/4 이상이 다음달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역사적인 첫 북미정상회담에 “찬성”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10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지난 2~5일 전국 성인 1,015명(표본오차 95% ±3.6)을 대상으로 ‘김정은을 만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에 대해 물은 결과 77%가 찬성했다. 3월말 조사 때보다 15%p가 올랐다.

트럼프 대통령이 공을 들이는 공화당 지지층은 무려 92%가 찬성했다. 3월말 조사 때보다 10%p 올랐다. 민주당 지지층(38% -> 62%)과 무당파층(67% -> 79%)에서도 찬성 응답이 크게 올랐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 정책에 대해서는 54%가 찬성했고, 35%가 반대했다. 50%를 넘은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거친 설전을 주고받은 지난해 11월에는 미국인 35%만이 찬성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호감을 갖고 있다”는 응답자는 8%에 불과했다. 지난 2014년 12월 1%와 비교하면 7%p 올랐다. 북한이 미국에 여전히 “위협”이라는 응답자는 47%였다. 지난해 10월 62%에서 크게 줄었다.

강정구님의 댓글

강정구 작성일

조·미 정상회담은 한반도 평화를 위해 강력한 동력을 펼쳐야
<번역> 환구시보 사설/강정구 번역
환구시보 사설/강정구 번역  |  tongil@tongilnews.com

승인 2018.05.12 

원제: 习金会为半岛和平输送强劲动力 (환구시보 사설)
출처: http://opinion.huanqiu.com/editorial/2018-05/11996516.html (2018-05-09 00:01 环球时报)
역자: 강정구 전 동국대 교수

 

5월 7일에서 8일까지 중국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인 시진핑과 조선노동당 위원장이면서 국무위원장인 김정은은 다리엔(大连)에서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는 두 영도자가 40여일 만에 거행한 두 번째 정상회담으로 중·조 관계와 조선반도 문제를 둘러싸고 이에 대한 강렬한 신호를 보낸 것이다. 

우선 두 나라 최고 지도자들이 이처럼 빈번한 회담을 가지는 것은, 상호 번갈아 왔다 갔다 하는 통상적인 외교적 관행에 제약받지 않으면서, 중·조관계가 신속히 회복되고 있을 뿐 아니라 양국 고위층의 상호 정치적 신뢰 강화를 향한 큰 진전이 있음을 보여 주는 것이다. 중·조 양당 및 양국 관계의 이와 같은 흐름은 앞으로 양국 인민에게 반드시 행복을 가져 올 것이고 또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안정 구조에서 강력한 차원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중·조의 전통적 우의는 지난 일단의 시간동안 조선 핵문제의 엄중함 때문에 지장을 받아 왔다. 이제 조선반도 정세완화가 가속화하고, 특별히 조선이 다시는 어떠한 핵 시험이나 중·장거리 미사일 시험발사를 거행하지 않고 아울러 조선반도 비핵화 목표에 대한 지지와 약속을 선포함에 따라, 중·조 우호협력은 앞으로 반드시 새로운 장을 열 것이고 또한 각종의 유망(有望)한 잠재력이 점점 나타날 것이다.

동북아 지정학적 정치형세가 복잡함에도 불구하고, 양국 간의 전통적 우의와 현실협력의 동력은 중·조관계의 성격을 만들어 나가는데 지속적인 역할을 발휘했다. 중·조 관계가 냉랭했던 시기에도 마지막 마지노선이 있었다. 일단 우호협력을 추동하는 목표가 확정이 되고, 여기에다 이를 추동하는 에너지가 충분하기 때문에(车轮的转动能够) 앞으로 쌍방관계에서 쓸데없는 일들일랑(多余的东西) 빠른 속도로 부셔져버릴 것이다.

핵 문제의 어두운 그림자를 철저히 벗어나서 조선반도의 영구적인 평화가 실현되면, 조선은 최종적으로 전면적인 경제번영을 향해 달릴 수 있게 되어, 동북아와 아시아태평양에서 새로운 발전의 스타가 될 것이다. 이들 포괄적 목표는 중국과 조선이 다음 단계 협력의 거대공간을 열기에 충분할 것이다. 중국은 이미 조선의 정치와 안보의 큰 후방이라고 볼 수 있고, 더 나아가 조선이 발전을 향해 달릴 때 외부의 동력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긴 하지만 중·조 관계가 탄탄대로 위를 계속 달리기 위해서는 한 편의 복잡한 지대를 넘어야 할 필요가 있다. 북남관계는 이미 강력한 완화추세를 재현했다. 그렇지만 어떻게 말하든지 간에 한국은 아직 “미국의 손바닥 안에 놓여 있고(美国那条线上的)”, 북남관계는 언제나 미국의 대조선 태도에 따르는 하나의 위성에(一颗卫星) 불과해, 미국의 끄는 힘에 끌려 필사적으로 벗어나는 게 불가능하다(挣脱不了).

조·미관계 또한 완화되고 있고 김정은과 트럼프의 정상회담도 열릴 것이다. 그렇지만 평양과 워싱턴의 상호신뢰는 여전히 한 장의 백지장과 다름없다. 쌍방은 모두 상대방에 의해 “사기(骗)” 당할까봐 염려하고 있고, 피차간에 비핵화와 조선반도 평화보장실현(和平捆绑实现) 경로에 대해 뚜렷이 다른(截然不同) 견해를 갖고 있다. 이래서 조선과 미국이 적대관계(敌对关系)를 끝낼 수 있을지 아닐지는 거대한 불확정성에 직면해 있다.

만약 조·미관계가 진정한 완화를 향해 결코 가지 않는다면, 앞으로 조선반도 정세에 이미 나타났던 아주 좋은 전환적 국면이 변해서 여기에 타격을 줄 수 있고, 이 결과 중·조 발전관계도 앞으로 제 3자의 요인으로 인해 제약에 직면할 수 있다.

그렇지만 문재인 정부와 트럼프 정부는 모두 조선과의 정상회담 거행에다가 큰 판돈을 걸었기 때문에, 지금의 양호한 형세가 만약 돌연히 단절된다면(如果骤然断裂), 그들에게 각기 국내의 반향이 감내하기 어려울 정도로 무거울 것이다(难以承受之重). 이 때문에 트럼프는 당연히 조그마한 성과도 없이(毫无成果地) 김정은과의 회담장을 떠나기를 원하지 않을 것이다.

미래 동북아 정세의 각종 변수에 직면해서, 중·조는 반드시 양국관계의 앞에 놓인 복잡다단한 형국으로부터 경험을 얻어야 한다. 양국 간의 중단 없는 상호신뢰를 확고하게 증강하고, 빈번하고 긴밀한 양국 대화 추세를 유지하고, 어떠한 상황 하에서도 이를 잘 수호하여야 한다. 또 양국 간의 전략관계를 동요하지 않도록 잘 발전시키며, 이 일이 일시적인 일이나 한 가지 일 때문에 시달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조선반도의 비핵화와 영구 평화실현의 목표를 공고히 하는 동시에, 중국은 응당 이들을 추동하는 쌍궤병진(双轨并进)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해야 한다. 조선과 미국 사이 거의 상호신뢰가 없는 상황 아래, 중국은 평화 행로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엄중한 신용적자(북에 대한 평화보장체제를 미국이 중도에 파괴할 위험성 등—역자)를 보충하기 위해 역할을 발휘할 필요가 있다. 또한 위에서 서술한 바와 같이 미국과 한국이 외교적 돌파를 실현하기 위한 강렬한 기대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이번을 중국이 미국에 쌍궤병진(双轨并进)을 지지하도록 설득할 특수기회로 삼을 수 있다는 점도 파악할 필요가 있다.

중국은 역량이 있는 대국이기도 하고 또 조선반도 문제에서 중국의 중요한 이익이 관여되어 있기도 하다. 그래서 핵문제를 포함해 조선반도 내적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지에 대해(통일이나 평화 등의 여려 문제에서—역자) 워싱턴이 일방적으로 마음대로 정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미국은 응당 중국의 의견과 이익을 존중해야 한다.

조선반도 문제는 여전히 중국에게는 종합적인 시련을 주고 있다. 그렇지만 중·조 관계가 멀리 중국 동북의 핵 오염 위험에 이르기까지 온통 면모일신(焕然一新)하였으므로, 중국이 전례 없는 주동성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양국의 영도자가 단시간 내에 두 차례 회담을 가진 것이야말로 조선반도 문제의 해결에서 중국의 참여와 결코 떨어질 수 없음을 더욱 더 잘 설명하는 것이다. 북남회담이나 또는 조·미 회담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여전히 국외인이 아니다.

조선반도에 도래한 쉽지 않은 정세 완화국면이 비핵화와 영구적인 평화 실현에 이르기까지 계속 이어지도록 하고, 지금의 양호한 정세가 중도에서 폐지되는 것(半途而废)을 방지하여야 한다. 아마도 지금이야말로 중국이 더욱 적극적인 행동을 취할 시점이 다가온 것 같다.

社评:习金会为半岛和平输送强劲动力
2018-05-09 00:01 环球时报
环球时报 http://opinion.huanqiu.com/editorial/2018-05/11996516.html

5月7日至8日,中共中央总书记、国家主席习近平同朝鲜劳动党委员长、国务委员会委员长金正恩在大连会晤,这是两位领导人在40多天时间里举行的第二次会晤,围绕中朝关系及半岛问题都释放出强烈信息。

首先,中朝最高领导人如此频繁会晤,而且并未受限于外交一来一往的通常安排,展现了中朝关系不仅迅速恢复,而且朝着加强两国高层政治互信大步前进。中朝两党两国关系的这一走向必将造福两国人民,也会成为东北亚地区和平稳定构架的一个强有力维度。

中朝传统友谊前一段时间受到朝核问题的严重牵制,随着半岛局势加速缓和,特别是朝鲜宣布不再举行任何核试验和中远程导弹试射,并且明确承诺支持半岛无核化目标,中朝友好合作必将翻开新的一页,各种潜力有望逐渐释放。

尽管东北亚地缘政治形势复杂,但是传统友谊和现实合作的动力为塑造中朝关系的性质发挥了持久作用。中朝关系冷的时候有底线,一旦推动友好合作的目标得以确定,车轮的转动能够很快将双边关系中多余的东西碾碎。

彻底走出核问题的阴影,实现半岛永久和平,使朝鲜最终走向全面经济繁荣,成为东北亚及亚太新的发展明星,这一揽子目标足以开辟中朝下一阶段合作的巨大空间。中国既可以是朝鲜的政治和安全大后方,也可以成为它走向发展的外部动力源。

然而中朝关系要走上康庄大道,还需要穿越一片复杂地带。朝韩关系已经重现强劲缓和势头,但无论怎么说,韩国都是“美国那条线上的”,朝韩关系仍是美国对朝态度的一颗卫星,挣脱不了后者的引力。

朝美关系也在缓和,金特会将要举行,但平壤与华盛顿的互信仍差不多是一张白纸。双方都担心受对方的“骗”,彼此对无核化及半岛和平捆绑实现的路径有截然不同的意见,朝美能否结束敌对关系面临着巨大不确定性。

如果朝美关系无法走向真正缓和,将会对半岛局势业已出现的向好转变造成打击,中朝发展关系也将面临第三方因素的制约。

然而,由于文在寅政府和特朗普政府都在与朝鲜举行峰会上下了很大赌注,当下的良好局势如果骤然断裂,对他们向国内交差也是难以承受之重。因此特朗普应该会很不愿意毫无成果地离开与金正恩谈判的房间。

面对未来东北亚局势的各种变量,中朝一定要从两国关系之前的周折中汲取经验,坚决不断加强两国的互信,保持两国对话的频密势头,任何情况下都对维护好、发展好两国间的战略关系不动摇,不让它受一时一事的拖累。

在巩固半岛无核化及实现永久和平目标的同时,中国应为推动它们的双轨并进不懈努力。在朝美几无互信的情况下,中国还要为填补和平进程中严重的信用赤字发挥作用。需要看到,由于上述美韩对实现外交突破的强烈期待,这可能意味着中国有了一个劝说美国支持双轨并进的特殊机会。

中国是有力量的大国,也是半岛问题的重要利益攸关方。包括核问题在内的半岛问题如何解决,不能由华盛顿一方说了算,后者既然在很多时候要求北京与它合作,它就应当对北京的意见和利益予以尊重。

半岛问题仍对中国构成综合考验,不过,中朝关系焕然一新,以及核污染风险远离中国东北,使得中国拥有了空前的主动性。中朝领导人短时间里两次会晤,进一步说明半岛问题的解决离不开中国参与,无论朝韩峰会还是朝美峰会,中国都不是局外人。

让朝鲜半岛来之不易的缓和局面延续下去,直至实现无核化和永久和平,防止良好局面的半途而废,现在或许到了中国采取更积极行动的时候。

phoebe guo님의 댓글

phoebe guo 작성일

http://www.hydiapearls.com Coach Outlet Online
http://www.lumbergear.com Coach Factory Outlet
http://www.peoplesparkfilm.com Coach Factory Outlet
http://www.insite13.com Coach Outlet
http://www.artiswhyigetupinthemorning.com Coach Factory Outlet
http://www.wowinnovators.com Coach Factory Outlet
http://www.outletcoachonlinestores.com Coach Outlet Store Online
http://www.outletstorescoachonline.com Coach Outlet Store Online
http://www.chawengbayview.com Coach Factory Outlet
http://www.hamstersblog.com Coach Outlet Online
http://www.trudysfountainofyouth.com Coach Outlet Store
http://www.unpluggedtucson.com Coach Outlet Online
http://www.cpachpursesfactoryonline.com Coach Purses Outlet
http://www.factoryoutletonlinecoachstore.com Coach Factory Outlet
http://www.glamour-illustrated.com Coach Outlet Store
http://www.factoryonlinecoach.com Coach Factory Outlet


회원로그인

후원
후원
추천홈페이지
우리민족끼리
자주시보
사람일보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한겨레
경향신문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재카나다동포연합
오마이뉴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연합회
통일부


Copyright (c)1999-2018 MinJok-TongShin / E-mail : minjoktongshin@hotmail.com, editorminjoktongshi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