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신]재일한통련, 6.15일본지역위,유럽범민련 ,《판문점선언》환영 성명 발표하고, 재미동포시인 이세방선생 축하시, 남측 6.15청년학생본부 등 축하성명,백기완선생 병상서 환영전달 >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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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7일
남북공동선언 관철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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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신]재일한통련, 6.15일본지역위,유럽범민련 ,《판문점선언》환영 성명 발표하고, 재미동포시인 이세방선생 축하시, 남측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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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8-04-28 05:04 조회2,088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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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범민족연합 유럽지역본부는 4월27일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약속한 2018 《판문점선언》을 지지 환영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면서 "우리는 우리는 “북남이 힘을 합치면 상상을 초월할 그 어떤 일도 이뤄낼 수 있다”고 밝힌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진정이 이심전심문재인 대통령의 결심으로 온 나라 온 세상에 발표된 《판문점선언》을 열렬히 지지하고 환영합니다."라고 천명했다. 이 성명을 비롯하여 관련된 환영 성명 및 시 등을 여기에 계속 소개하여 게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남북정상회담-백기완병상서 환영.jpg
[사진]병상에서 환영지지 마음 전하는 백기완 선생(86)




남북정상만남05.jpg

남북정상만남-두손잡고.jpg




*관련 동영상





<지지환영성명서>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약속한 

2018《판문점선언》을 지지 환영합니다!


 

우리는 “새로운 력사는 이제부터. 평화의 시대, 력사의 출발점에서 김정은2018. 4.27 73년 분단조국역사에 마침표를 찍는 민족사적이며 세계사적인 회담이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에서 삼천리금수강산, 하나뿐인 신성한 조국 땅에서 더는 전쟁이 없는 자주적 평화통일을 온 겨레와 전 세계에 공표한 총13개항의 《판문점선언》을 영원무궁할 통일조국의 이름으로 열렬히 지지하고 환영합니다.

 

우리는 불과 몇 달 전만 하더라도 꿈도 못 꿀 정도로 전쟁기운이 높았던 일촉즉발의 핵전쟁화약고에서 열리는 《평창겨울철올림픽》을 두고 세계가 참가를 꺼려하고 실제로 프랑스가 평창올림픽불참가능성을 심각하게 고려하는 등, 위험천만한 《전쟁올림픽》 위기상황에서2018 11일 전 세계에 울려 퍼진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육성 《신년사》의 진정 성이 피워 올린 《평창올림픽》 평화불꽃으로 타오른 단일팀 구성, 우리는 하나, 민족화해열기를 온 세계에 보여준 평창겨울철올림픽은 떨어져서는 살 수 없는 하나의 민족임을, 5천년 유구한 문화문명을 꽃펴온 평화애호민족임을 가감 없이 보여주었습니다.

 

우리는 3071명의 국내외언론방송사기자들 중, 198개 세계해외통신언론사들까지 5월말에서 6월초로 예상되는 조미회담의 성패를 가름할 세계사적인 4.27 판문점회담을 취재하기 위한 전 과정을 지켜보며 이제 코리아반도에서의 전쟁은 영원히 사라졌음을 밝히며 세계사에 변곡점을 찍은 남북최고지도자들의 용기 있는 결단과 선택에 전 세계가 함께 기뻐하고 축하하는 모습을 보며 무한한 민족적 긍지와 자부심을 갖게 됩니다.  

 

우리 민족의 힘과 지혜로 세계사에 변곡점을 확실하게 찍는 《판문점선언》 으로 조미회담에 결정적 돌파구를 마련한 남북의 최고정치지도자들이 우리 8천만 온 겨레의 평화통일지향과 의지를 전 세계 80억 눈과 귀에 각인시켜준 민족, 역사적 쾌거를 쌍수를 들어 지지하고 환영하며 한마음으로 기뻐하는 것은 해외동포로서 마땅한 의무이기도 합니다. 

 

세계는 똑똑히 보았습니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만고불변의 진리와 65년 총부리를 맞대온 역사의 땅, 군사분계선 남측지역 《평화의 집》이 갖는 역사성과 문재인 대통령의 치밀함,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담대한 결단과 통 큰 판단력의 사변적 발상의 전환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의 동력은 평화라는 사실을 다시 확인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세계는 이제 그 누구도, 그 무엇도 우리 민족의 자주적 통일역량을 의심하거나 폄하, 훼손할 수 없는 자긍심과 자존 감에 넘쳐 온 나라 도시와 거리에 내건 《현수막》에 새겨진 평화통일구호들은 단순한 구호들이 아니라 우리 온 겨레의 한결같은 통일의지이며 불변의 지향전쟁반대평화통일로 온 나라가 끓어오르고 있음도 확인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북남이 힘을 합치면 상상을 초월할 그 어떤 일도 이뤄낼 수 있다”고 밝힌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진정이 이심전심, 문재인 대통령의 결심으로 온 나라 온 세상에 발표된 《판문점선언》을 열렬히 지지하고 환영합니다.

 

2018 427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유럽지역본부





[성명]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을 환영하며 적극 지지한다.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2018 남북정상회담이 성공리에 진행되었다. 

  

남과 북의 두 정상이 군사분계선을 넘어서서 서로 손 맞잡고 따뜻한 미소로 온기를 나눈 순간, 지난시기의 반목과 갈등은 녹아내렸고 평화와 번영의 새 시대가 활짝 열렸다. 

  

두 정상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을 직접 발표함으로써 한반도에 더 이상 전쟁은 없을 것이며 새로운 평화의시대가 열렸음을 천명하였다. 

  

이번 회담에서 민족자주원칙 확인, 남북공동선언들의 철저한 이행, 고위급회담 개최, 민간교류 보장,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설치, 민족공동행사 추진, 국제경기 공동 진출, 적십자회담 개최, 이산가족 상봉, 철도와 도로 연결, 긴장상태 완화, 전쟁위험 해소, 확성기 방송과 전단살포를 포함한 일체의 적대행위 전면 중단, 서해평화수역, 군사회담, 평화체제구축, 상호불가침, 단계적 군축,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추진, 한반도 비핵화, 정상회담 정례화,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 방문 등이 합의되었음이 선언문을 통해 발표되었다. 

  

이제 한반도에는 거스를 수 없는 평화와 번영의 거센 물결이 흘러넘칠 것이며, 민족자주의 기치아래 하나로 뭉친 우리 민족의 앞날은 그 누구도 가로막을 수 없을 것이다. 

  

우리는 두 정상이 합의한 높은 뜻을 받들어 조국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역사적인 만남으로 귀중한 합의를 이뤄낸 두 정상의 결단에 경의를 표한다. 


  

                              2018년 4월 27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청년학생본부

 





재미동포 민족시인 이세방 선생은 "노길남 선생께, 다른때와는 달리 이번의 시를 나는 의도적으로 노래가사 처럼 쉽게 썼습니다. 누군가가 작곡을 할수있다면(김형성선생의 거처를 안다면 그에게 작곡을 의뢰할수 있겠는데…) 더욱 즐거운 일이겠습니다. 노선생께서 나의 Facebook을 잠깐 들여다 보신다면 아시겠지만 4월 27일이 바로 내 생일이랍니다. 내가 벌써 77살이라니 내 자신이 믿어지질 않습니다.믿기는 커녕 혹시 호적을 올릴때 잘못되지 않았나 아연실색할 판입니다. 먹은 나이만큼 한 일이라곤 아무것도 없으니 말입니다./이 세방 드림"이라는 편지와 함께 다음 시를 보내왔다. 




<축하시>


보라 우리는 드디어 포옹을


 

                                                                                          이세방(재미동포 민족시인)

 

 

                                                                     보라 우리는 드디어 포옹을


                                                            전쟁의 먹구름을 과감히 박차

                                                            핵을 평화와 번영으로 바꿀것이

                                                            민족의 비극을 종식시키기 위하

                                                            핏줄의 남과북은 와락 포옹했

                                                                

                                                            참을수 없이 가슴 터지는 기쁨 

                                                            보라 훌륭한 정치를 감격

                                                            세계가 놀라 입을 벌리는

                                                            감격의 푸른 소나무 그루

                                                            대동강이 한강이 함께 흐르는

 

                                                             보라 우리의 미래에 다가올 강산

                                                             미래 미래가 아니다 다가

                                                             내일 내일을 위하여 우리

                                                             드디어 서로가 서로를 감싸 안았

                                                              세계가 기립박수를 보내는

 

                                                             참을수 없이 가슴 터지는

                                                             백두의 기상과 한라의 지혜로

                                                             우리는 서로를 위하여 미래를

                                                             해야할 너무나도 벅찬 청사진

                                                             찬란한 아침에 해를 우러른다.



 



백기완 선생 “촛불로 선 문대통령, 그 배짱 믿고 가보시오”


‘심장 수술’ 백기완 선생 남북정상회담 환영 메시지...평화·민주·해방 위해 소신껏 한번 일해보시길”

 

서울의 소리

 

현재 심장 혈관이식 대수술 뒤 서울대 병원 중환자실에서 투병 중인 ‘재야의 거목’ 백기완(86·) 선생이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하는 영상을 26일 한겨레에 보내왔다.

 

 

백기완 선생이 지난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에서 노동자들의 병문안 받으며 남북 평화에 대한 소망을 이야기하고 있다. ©한겨레

 

한겨레에 따르면 백기완 선생은 “한반도 문제에 대한 문재인 정부의 태도, 방법을 모두 환영한다”며 “민중적인 자부심과 배짱으로 소신대로 (정상회담에 임)하라”고 문재인 정부에 힘을 보탰다.

 

백 선생은 현재 서울 혜화동 서울대병원에서 투병 중이다. 4월초부터 가슴이 답답한 증상을 겪은 백 선생은 병원을 찾아 심장에 있는 총 3개의 관상동맥 중 2개가 막혔다는 진단을 받았다.

 

백 선생은 12일께 응급 시술을 받은 뒤 23일 9시간에 걸쳐 5개의 혈관을 심장에 이식하는 수술을 받았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으나 이미 앓고 있던 호흡기 질환이 악화돼 우려로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는 중이다.

 

이날 백 선생이 한겨레에 보내온 영상은 대수술을 앞두고 병실에서 촬영한 것이다. 

 

백 선생은 지난 23일 심장 수술을 앞두고 촬영한 동영상에서 “요즘 문재인 정부가 한반도 문제에 관해서 다가서는 그 태도, 방법, 다 환영하고 싶다. 생각대로 잘되길 바란다”고 27일 열릴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이어서 “문재인 정부는 바로 이 땅의 민중들이 주도했던 한반도 평화운동의 그 맥락 위에 서있다는 깨우침을 가지길 바란다”고도 했다. 한반도 평화를 위한 시민들의 노력이 문재인 정부의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마침내 결실을 맺게 된다는 뜻이다.


백 소장은 또 현재 한반도에 불어온 평화의 훈풍이 2016년 말 한국을 달궜던 ‘촛불’로부터 비롯된 결실이라고도 짚었다. 그는 “(지난 촛불시위는) 우리 한반도의 참된 평화요, 민주요, 자주통일, 민중이 주도하는 해방통일이었다. (문재인 정부는) 그 맥락 위에 서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문재인 정부, 민중적인 자부심과 민중적인 배짱을 가지고 소신대로 해달라”고 당부했다.

 

“역사의 진보 위해 부딪치는 강물로 만나자

그게 진짜 만남 아니겠나. 우리 또 다시 만나자”

  


백 선생은 “한 치 앞도 안 보이는 어둠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기분이다. 하지만 나처럼 살아온 사람은 짓밟힐수록 불씨가 이는 불꽃 ‘서덜’(불씨의 우리말)이 있다고 했다”라며 “나도 그 ‘서덜’로 캄캄한 어둠을 헤쳐볼까 한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여러분 다시 만날 날, 반드시 살아서 만난다는 것은 아니다. 역사의 진보를 위해서 부딪치는 강물로 만나는 것이 진짜 만나는 것이 아니겠나. 우리 또 다시 만나자”라고도 덧붙였다.

 

백기완 선생은 1932년 황해도 은율에서 태어났다. 그는 일제 강점기 때 독립 운동을 지원하던 할아버지 백태주 선생을 통해 김구 선생과 인연을 맺기도 했다. 해방 이후 월남한 백 선생은 1960년대 한일협정반대운동 등 민주화 운동에 투신했으며, 1974년 고 장준하 선생과 함께 유신헌법 철폐 100만명 서명운동을 주도하다 ‘대통령 긴급조치 1호’ 위반 혐의로 구속되기도 했다.

 

이 사건으로 백 선생은 징역 12년을 선고 받았으나 이듬해인 1975년 2월 형집행정지로 석방됐다. 1979년에는 박정희가 숨진 ‘10·26 사건’ 이후 통일주체국민회의를 통한 간접선거로 대통령을 뽑겠다는 계획을 막기 위해 서울 YMCA 회관에서 결혼식을 가장해 모인 뒤 직선제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다 다시 구속됐다.

 

1987년 6월 항쟁 이후 치러진 대통령 선거에는 ‘민중후보’로 출마했고, 당시 김대중·김영삼 후보의 단일화를 요구하며 사퇴했다. 1992년에는 민중후보로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그는 용산참사, 세월호 참사, 촛불 집회 등 소외된 민중, 고통받는 시민이 있는 자리에 늘 함께했다.


‘투사’ 보다 ‘시인’으로 불리기를 좋아했던 그는 5·18 광주 민주화 운동 기념곡인 ‘임을 위한 행진곡’ 노랫말의 원작자이기도 하다. 이 노랫말의 바탕이 된 백 선생의 시 ‘묏비나리’는 서울 서빙고동에 자리한 군 보안사령부 대공분실에 수감 중이었던 1980년 지은 것이다. 그는 수감 생활 시절 혹독한 고문으로 후유증을 앓아왔다.



 

[성명]


판문점 선언을 열렬히 지지 환영한다


 

 어제 11 만에 남북정상회담이 판문점 남측지역에서 개최되어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판문점 선언) 발표되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서로 손을 맞잡고 함께 군사분계선을 넘나드는 모습을 목격한 국내외 겨레는 억누를 없는 감격과 함께 평화와 통일 실현에 굳은 확신을 품게 되었다. 역사적인 회담이 열린 판문점은 앞으로 평화의 상징으로 것이다.


  판문점 선언을 통해 남북은 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을 앞당길 , 긴장 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을 방지할 , 올해에 종전선언을 거쳐 평화협정을 체결할 ,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공통의 목표로 등에 합의하였다. 아울러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설치, 이산가족 상봉사업 추진, 군사당국자회담 개최 등도 합의하였다. 선언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이행 각계각층의 교류강화를 명기하고 가을에 대통령이 평양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3 남북정상회담 개최와 판문점 선언의 발표로 남북은 그동안 악화했던 관계를 개선하고 평화와 통일 실현을 향해 새로운 출발을 했다고 있다. 한통련은 역사적인 3 남북정상회담 개최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판문점 선언을 전적으로 열렬히 지지한다.


  평화와 통일의 이정표인 판문점 선언은 확실하게 이행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남북 당국자와 함께 남북 해외의 8천만 우리 겨레의 거족적이며 단결된 선언 실천이 중요하다.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를 비롯해 민간단체의 한층 역할 강화가 요구되는 가운데 한통련은 판문점 선언을 이행, 실천할 굳은 결의를 표명한다.


  6 초순까지 개최될 북미정상회담을 남북공동의 힘으로 성공시켜야 한다. 이를 위해 5 중순에 개최될 한미정상회담도 중요하다.


  일본정부는 이를 계기로 이상 한반도의 긴장을 악화시키는 언동을 자제하고 평양선언에 따라 시급히 북일관계를 정상화하는 길로 나서지 않으면 안된다.


  역사적인 판문점 합의에 따라 평화와 통일 실현을 향한 우리 겨레의 대행진이 드디어 시작되려 하고 있다. 한통련은 대행진에 모든 동포가 참여하도록 호소해나갈 것이다.


 

2018 4 28

재일한국민주통일연합

 


 

[성명]


남북정상회담 성공을 축하하며 

판문점 선언을 열렬히 지지한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4 27일 판문점 남측평화의 집’에서 역사적인 남북 정상회담을 가졌다.


남북의 수뇌분들이 함께 손잡고  분단의 상징인 분리선을 넘는 감동적인 모습을 본 재일동포들은 얼어붙은 남북관계가 풀리고 평화와 번영,통일을 향한 새시대가 열렸다는 희망으로 가슴끓어번지였다. 우리는 하나의 민족임을 세계에 선언한 것이다.


정상회담에서는 조국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온 겨레의 지향에 맞게 두 정상이 허심탄회하게 회담하여 역사적인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을 발표하였다.


역사적인 판문점 선언은 우리민족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하여 남북(북남)

계의 전면적인 발전을 이룩함으로써 민족공동의 번영과 조국통일의 미래를 앞당겨나가는데서 획기적인 계기로 될 것이다.


  6.15공동선언실천 일본지역위원회는 제3차 남북 정상회담의 대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조국반도의 평화 정착, 자주통일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는 역사적인 판문점 선언을 열렬히 열렬히 지지한다.


  판문점 선언에서는 △남북관계의 전면적이며 획기적 개선을 통해 공동번영과 자주통일을 앞당겨 나간다 △군사적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한다 △한(조선)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한다-3항목이 명기되 있다.

  특기할 것은우리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인하고 이미 채택된6.15공동선언, 10.4선언을 비롯한 남(북남)선언들과 모든 합의들의 철저한 이행을 밝히면서 개성에 남북(북남)공동연락사무소 설치, 각계각층이 참가하는 민족공동행사 개최, ,서해선 철도와 도로 연결 추진 등 구체적인 정책도 합의한 것이다. 그리고 전쟁을 방지하고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종전을 선언하고 휴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기 위해 3자 또는 4자회담을 올해에 추진한다고 밝히고 조국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도 언급했다. 아울러 이산가족·친척상봉, 가을에 문 대통령의 평양방문도 합의하였다


  판문점 합의에 따라 남북은 극도로 악화했던 남북(북남)관계를 완전히 개선하고 일촉즉발의 전쟁위기를 일소하였으며 다방면의 교류 협력사업을 통해 민족동질성을 회복하고 민족의 공동번영과 자주통일을 향해 힘차게 나갈 것을 전 세계에 선언하였다.


  우리는 남북(북남)관계 발전의 전환적 국면을 마련하고 우리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준 역사적인 판문점 선언의 이행 과 실천을 위하여 자주통일운동에 더욱 매진할 것이다.


우리는 당면하여 6.15 민족공동행사를 적극 추진하여 화해와 협력의 분위기를 고조시켜나가는데 적극 기여할 것이며 민족의 공동번영과 자주통일을 향한 결정적 국면을 이룩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결의한다.


 

2018 4 28

6.15공동선언실천 일본지역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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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목란꽃님의 댓글

목란꽃 작성일

남북정상회담 축하합니다.

북미, 남북미 회담 모두 잘되시기를 빕니다.

서울불자님의 댓글

서울불자 작성일

[사유와 성찰]마음에 그어진 선들
성원 스님 신제주불교대학 원장

입력 : 2018.04.27 21:00:01 수정 : 2018.04.27 21:02:43 인쇄글자 작게글자 크게
정말이지 오늘! 오늘이라는 말이 이토록 감격스러울 수가 있을까. 반만년 전 역사가 처음 열린 날처럼, 어쩌면 역사의 그날보다 더 성스러운 날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반백년 넘는 분단의 나날을 어리석어 주변국에 놀림을 당하는 듯한 민족 감정을 이제는 말끔히 씻어버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늘 네가 죽어야만 내가 살 것 같은 의식을 지니고 살아온 사람들이 다시 함께 웃으며 손을 잡는 날이 이렇게 빨리, 당당하게 올 줄이야 그 누가 알았을까.

‘일체유심조’라고 한다. 이 세상 모든 것이 그렇게 마음을 먹으면 그렇게 보이는가 보다. 마음을 열고 보니 별것도 아닌 것을 왜 우리들은 그토록 모질게, 남사스럽게 살았는지 모르겠다.

[사유와 성찰]마음에 그어진 선들

우리들은 어떤 일에 한번 마음의 선을 끊고 나면 좀처럼 그 관념의 선을 넘나들기가 참으로 어렵다. 마음으로 그은 선을 마음으로 쉽게 지우기는 친한 친구의 이름을 기억에서 지우기보다 더 어렵다고 한다. 생각해보면 우리 주변에는 남과 북을 갈라놓은 휴전선보다도 우리들 마음에 그린 선을 넘기 더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은 것 같다. 사실이 그렇다. 북측의 최고 지도자가 분단의 선을 넘나드는 오늘, 우리들의 마음에 그어진 선을 우리들 스스로 지우고 넘나들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보수도 진보도 모두 함께 마음의 선을 제거하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다.

벌써 오래된 이야기다. 북한의 김일성 주석이 살아 있을 때 누구보다 먼저 평양을 들어가 악수를 나누고 온 스님이 계신다. 조국평화통일불교협회장을 맡고 계시는 법타 스님이다. 스님은 북한을 다녀오신 이야기와 북측에 관해 자주 말씀하셨다. 당시 북에 대한 마음의 적개심을 단단히 가졌던 우리들은 말씀을 듣는 것만으로도 참으로 거북스러워했다.

한번은 내가 참지 못하고 물어보았다. 어쩌면 따졌다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 “스님은 친북성향이 너무 강하신 것 같다, 북한을 너무 좋아하시는 듯하다”고. 그러자 스님은 단호히 말씀하셨다. “부모의 품 안에서 어린 자식이 굶주림에 지쳐 죽어가는 상황을 만든 정권을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죄악이다. 나는 북한의 통치자들이 좋아서가 아니라 우리가 그들에게 침을 뱉으면 그들은 우리의 가슴에 총을 쏠 수 있기 때문에 우리가 서로 돕자고 나서는 것이다. 그래도 그들은 우리 민족이 아닌가”라고. 그 말씀을 듣고 난 다음에야 알았다. 스님에게 그런 모진 마음의 아픈 다짐이 있다는 것을. 그런 줄도 모르고 우리는 스님이 그저 ‘좋아라’ 그러시는 줄만 알았던 것이다.

그 뒤로 우리들도 평화통일에 초석이 되는 일들을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무엇보다 내 마음에 피아로 구분되어진 무수하고 날카로운 선들을 제거하는 일에 많은 힘을 기울였다. 민족공동체추진본부의 집행위원을 맡으면서 남북관계의 민간적 차원의 접근에 관한 말들을 나누다보면 북한은 진정 우리 문화와 민족적 공동의 자긍심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세계 유일의 형제라는 생각도 자주 하게 되는 것 같다.

법타 스님은 북한에 다녀왔다는 이유만으로 국정원에 끌려가서 모진 고문을 받아야 했다. 하지만 정권이 바뀌고 남북의 교류가 한창일 때는 반대로 국정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북한의 정세에 대하여 강연을 했다. 이것이 어찌 한 개인의 모순 속에서 살아가는 모습이라 할 수 있겠는가.

오늘 다시 남과 북이 함께 잡은 손 놓지 말고 온 세상 사람들 앞에 보란 듯이 강강술래라도 할 수 있는 그런 날이 어서 빨리 왔으면 좋겠다. 남북의 선이 지워지는 것처럼 대한민국 국민들도 마음의 경계선들을 하나둘 지워버리고 오늘은 7600만 모두가 함께 손에 손을 잡고 두리둥실 춤을 추며 온 반도 함께 물들이는 봄기운같이 모두가 하나가 되어지면 정말 좋겠다.

법타 스님은 통일에 대한 소망이 얼마나 간절한지 언제나 휴대전화 컬러링을 ‘우리의 소원은 통일’로 해놓으셨다. 듣다보면 어린 시절에 철없이 불렀던 감흥이 매 순간 그대로 묻어나는 것이 느껴진다. 우리 온 겨레가 이토록 간절히 원하니 어찌 통일이 이루어지지 않겠는가.


지금까지는 휴전선이 우리를 갈라놓았다고 생각했다. 그 선이 무너져버린 오늘에 와서는 무엇이 장애물일까. 모두들 그물망같이 걸쳐진 우리들 마음의 온갖 관념의 장애를 어떻게든 걷어버리는 데 더욱 노력해야 할 것 같다. 또한 남과 북의 두 정상이 잡은 손과 같이 분단으로 손 놓아져야 했던 모든 이산가족의 손들도 하루빨리 마주 잡게 해드려야 할 것이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4272100015&code=990100#csidx30418be27229459b86d6ec772436d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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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작성일

[세상읽기]평화의 문이 열렸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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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4.27 21:20:02 수정 : 2018.04.27 21:21:17 인쇄글자 작게글자 크게

[세상읽기]평화의 문이 열렸다
한반도 운명의 거대한 변화가 시작되었다. 이번 4·27 남북정상회담에서 양 정상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비핵화 약속을 명확히 함에 따라 한반도 비핵화 프로세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와 함께 남과 북이 군사적 긴장완화와 신뢰구축을 위한 군사분야 회담을 개시하기로 함으로써 평화정착을 위한 프로세스도 병행하게 되었다. 이번 남북정상회담의 성과는 무엇보다 양 정상이 한반도 평화발전을 위한 신뢰를 구축했다는 데 있다. 남과 북이 서로의 체제를 존중하면서 상호 발전의 토대를 만들었다는 것은 매우 훌륭한 성과이다. 이와 함께 이산가족 문제 등 시급한 인도적 현안을 해결할 수 있게 된 것도 매우 값진 결과라 아니할 수 없다.

이번 정상회담으로 얽히고설킨 실타래의 첫 매듭을 풀었다.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의 감격과 흥분 속에서 우리는 또 다른 도전을 준비해야 한다. 그것은 북·미 정상회담이다. 지난 2000년 6·15 공동선언 이후에도 우리는 이번과 같은 감격적인 순간을 접했던 경험이 있다. 6·15 공동선언의 파급력은 동북아 전체에 미치면서 평화와 협력의 분위기를 압도하였다. 그러나 번번이 미국과 북한과의 관계 악화가 한반도 평화발전의 발목을 붙잡았다. 그렇기 때문에 이후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과 북·미관계의 개선이 지속적인 평화정착의 토대가 될 수밖에 없다. 우리는 과거의 경험을 다시금 되새기면서 이번 남북정상회담의 성과가 북·미 정상회담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실제로 하기 전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것이 회담이다. 다만 이번 남북정상회담의 결과와 최근 분위기를 볼 때 긍정적인 예측을 가능하게 한다. 현재 미국과 북한 사이에 비공식 접촉이 진행 중이며 트럼프 미 대통령의 긍정적인 발언과 평가들이 북·미 정상회담 성과를 기대할 수 있게 만든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 전 한·미 정상회담을 개최하여 남북정상회담 성과를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직접 설명하는 계기 또한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하다. 한·미 정상회담에서는 비핵화와 관련되어 양측이 전략적 결단을 내릴 수 있도록 양측의 입장을 조율하고 확인하는 절차가 반드시 필요하다. 북·미 간 접촉이 진행 중이지만 한·미 정상회담 이후 우리는 북한에 특사를 재차 파견하여 미국과 조율된 입장들을 북한에 전달할 필요가 있다. 중국, 일본 등 주변국에도 남북정상회담 결과와 한·미 정상회담 결과를 직접 설명하는 노력이 중요하다. 치열한 외교전이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북·미 정상회담에서 반드시 북한의 핵포기와 북·미 관계 정상화를 위한 합의의 토대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 이번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북한이 우리뿐 아니라 국제사회에 비핵화를 천명한 만큼 북·미 정상회담에서는 보다 견고한 합의를 이뤄내야 할 것이다. 북·미 정상회담에서는 지난 2000년 북·미 공동선언과 같이 북·미 간 합의 내용을 담은 공동선언이 제시되어야 한다. 1994년 제네바 합의나 2000년 북·미공동선언 등 과거 북·미 간 합의를 유추해 볼 때 그 골격은 비핵화 협상과 북·미 수교협상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표출될 가능성이 높다. 북한은 완전한 비핵화를 약속하고 미국은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수교협상에 대한 포괄적이고 일괄적인 약속을 한다면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을 기대할 수 있다. 그리고 북한 핵을 해체하기 위한 프로세스와 수교협상을 위한 프로세스를 동시에 진행한다면 실행력도 담보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남북정상회담에서 남·북·미 종전선언을 추진하기로 한 만큼 북·미 정상회담에서는 이를 확정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아울러 북·미 간 합의를 이행하기 위한 하위 체계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우리는 그간 실행의 국면에서 북·미 간 불신의 반복을 경험하였기 때문이다. 클린턴 행정부 시절 추진했던 것과 같은 트럼프 대통령의 북한 방문, 김정은 위원장의 미국 방문 등도 포함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합의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국민 여론이다. 국민들은 이번 남북정상회담 결과를 지지하고 지원함으로써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본격화하는 데 국론을 모아야 할 것이다. 선거를 앞두고 남북관계를 정쟁화해서는 안된다. 미국도 마찬가지이다. 미국 내 중간선거를 앞두고 북·미 정상회담을 하나의 정치적 이벤트로 치부해서는 안된다. 남북한과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주변국 모두 한반도 분단에 직간접적으로 얽혀있다. 이제 그 분단의 멍에를 하나씩 벗어 던지려 하고 있다. 한반도가 더 이상 냉전의 대척점이 아닌 평화의 발원지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국가가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이제 남북정상회담이 평화의 문을 열었다. 곧 있을 북·미 정상회담이 성공적인 결과를 도출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4272120025&code=990100#csidx6d9cf75806a682cb3e1cf6035b678d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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