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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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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2]<남북정상회담>,<북미정상회담>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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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8-03-30 13:34 조회86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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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이 4월27일 판문점 <평화의 집>이 열리고, 이어서 5월에 <북미정상회담>이 열릴 전망이다. 그리고 3월25일~28일 이미 <북중정상회담>이 베이징에서 진행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백승배목사, 김중산선생, 그리고 이세방선생의 의견들을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기획-2]<남북정상회담>,<북미정상회담>에 바란다


 

이세방 선생(시인,사진작가)은 이렇게 제언한다


이세방01.jpg
[사진]이세방 시인


이세방 선생은 <민족통신>알림 기사를 보고 남북정상회담에 임하는 남측의 문재인 대통령과 북측의 김정은 위원장에게 제언하는 글을 이멜로 보내왔다. 그의 글을 여기에 게재하여 소개한다. [민족통신 편집실] 



*문재인 남측 대통령에게 바라는 마음:


(1) 첫째,세계 그 어느나라에서도 상상할 수 는 아름다운 촛불혁명의 후광으로 대통령이 된 문재인 대통령 께서는 바로 지금 이때야 말로 대한민국을 살려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임을 명심하시기 바란다. 대통령께서는 국민이 바라는 사회정의 경제균등 그리고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었던 우리 한반도에 아름다운 무지개가 떠오를수 있도록 현명한 지혜를 발휘해 주시기 바란다. 

{2}둘째,남한의 대한민국 운명은 북한의 인민공화국의 운명과 평행선에 있다. 한 핏줄을 타고난 민족이 체제가 다르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서로가 서로를 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은 옳바른 사람의 생각이 아니다.남의 한국이 도약 하려면 북의 조선이 함께 번영하는 길 밖에 없으며 당장 통일이 되지 않는다 하여도 남과 북의 두 체제가 평화롭게 상생하는 길을 걷다보면 언젠가는 기필코 통일을 이룩할 것이다. 지금까지 간헐적으로 진행되어 왔던 문화교류는 말할것도 없으며 개성공단 같은 곳이 북의 방방곡곡에 문을 열게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 그러다 보면 우리의 꿈인 한반도 대륙에 철도가 깔려 러시아로 중국으로 만주로 몽골로 유럽으로 화물열차가 달리는 날이 올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 께서는 그나마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이 이룩한 미완의 위대한 궤적을 따라 현명한 결단을 해 주시기 바란다. 그 길만이 정의투쟁에 목숨을 바친 무수한 영령에게 보답할 수 있는 길이며 선대의 빛나는 지도자들의 영령앞에 한점 부끄러움이 없는 길이며 그리고 그것이야 말로 대통령 당신께서 한국민에게 바칠수 있는 진정한 평화다. 

(3)셋째,우리 민족의 현실과 미래는 우리 민족 자신의 가슴속으로 부터 나온다. 대한민국은 그 어느 나라의 속국이 아니다. 누가 뭐라 하더라도 우리 민족은 하나다. 대한민국의 문재인 대통령이여, 대통령께서는 곧 북쪽의 국무위원장을 만난다. 그는 당신과 함께 이 얄궂은 국제정세 속에서도 굳건히 우리 한반도의 운명을 온몸에 떠받치고 있다. 그를 만나는 순간 뜨거운 포옹을 해 주시기 바란다. 그 순간을 보고있는 우리 칠천만 겨레는 눈물을 흘릴 것이며 세계는 열광할 것이다. 

*김정은 북측 최고지도자에게 바라는 마음:

(1) 첫째,모래알갱이 마저 곡식으로 만든다는 전설을 시작으로 피나는 고난의 길을 걸어 여기까지 온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 된 김정은 국무위원장 께서는 바로 지금 이때야 말로 인민공화국을 살려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임을 명심하시기 바란다. 위원장께서는 인민이 바라는 경제성장 그리고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었던 우리 한반도에 아름다운 무지개가 떠오를수 있도록 현명한 지혜를 발휘해 주시기 바란다. 

(2) 둘째, 조선의 인민공화국 운명은 대한민국 운명과 평행선에 있다.한 핏줄을 타고난 민족이 체제가 다르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서로가 서로를 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은 옳바른 사람의 생각이 아니다.북의 조선이 번영 하려면 남의 한국이 함께 도약하는 길 밖에 없으며 당장 통일이 되지 않는다 하여도 북과 남의 두 체제가 평화롭게 상생하는 길을 걷다보면 언젠가는 기필코 통일을 이룩할 것이다.지금까지 간헐적으로 진행되어 왔던 문화교류는 말할것도 없으며 개성공단 같은 곳이 북의 방방곡곡에 문을 열게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 그러다 보면 우리의 꿈인 한반도 대륙에 철도가 깔려 러시아로 중국으로 만주로 몽골로 유럽으로 화물열차가 달리는 날이 올 것이다. 김정은 위원장 께서는 선대의 미완성 유업을 받들어 현명한 결단을 해 주시기 바란다. 그 길만이 당신의 선대를 길이 빛낼 수 있는 길이며 피눈물 흘리며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대의 인민은 물론 현재의 인민들에게 위원장 당신께서 바칠수 있는 최상의 행복일 것이다.


(3)셋째,우리 민족의 현실과 미래는 우리 민족 자신의 가슴속으로 부터 나온다. 일천번의 외세 침략에도 오뚜기 처럼 일어서고 또 일어선 조선. 조선의 국무위원장이여, 위원장 께서는 곧 남쪽의 대통령을 만난다.그는 당신과 함께 이 얄궂은 국제정세 속에서도 우리 한반도의 운명을 굳건히 온몸에 떠받치고 있다. 그를 만나는 순간 뜨거운 포옹을 해 주시기 바란다. 그 순간을 보고있는 우리 칠천만 겨레는 눈물을 흘릴 것이며 세계는 열광할 것이다.

 






백승배목사는 이렇게 제언한다

백승배.jpg
[사진]백승배목사



*문재인 남측 대통령에게 바라는 점들:


(1) 6.15정신은 민족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에 기초하여 남측과 북측 최고지도자들이 합의한 역사적인 사건이다. 그래서 문재인 대통령은 이같은 6.15정신에 의거하여 북측 최고지도자와 정상회담을 하는 입장고 자세를 갖기 바란다.

(2) 이명박정부, 박근혜정부 시기에는 남북관계가 최악으로 추락한 살벌한 시기였다. 잃어버린 지난 시기들을 되살리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은 금강산관광, 개성공단을 부활시켜야 한다.

(3) 문재인정부는 남북관계에서 인도적인 사업부터 실천해 주기 바란다. 우선 전임 정권시기에 일어났던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12명의 북녘여성들이 중국에서 일하다가 집단으로 납치되어 남녘에 끌려와 1년이 넘도록 생사조차 알길 없는 지경에 있고, 그리고 김련희 평양공만은 꾀임에 의해 남녘으로 온 첫날부터 6년이 넘도록 가족품으로 돌려보내 달라고 애원하고 있다. 이런 문제부터 풀어주어 북녘동포들로부터 신뢰성을 보여주기를 바란다. 


*김정은 북측 최고지도자에게 바라는 점들:


(1) 김일성주석, 김정일국방위원장이 보여준 통큰 입장에서 이번 남북정상회담에 임해주기를 바란다.

(2) 정치문제와 인도주의 문제인 이산가족 문제를 분리하여 보아주길 바란다. 정치문제가 꼬이드라도 이산가족 문제는 중단되지 말고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

(3) 핵문제를 단순히 북핵문제로만 보지말고 세계 비핵화문제와 병행하여 보아주기를 바란다. 다시말하면 미국이나 러시아, 영국, 중국 등 핵보유국들이 비핵화될때까지는 북의 핵을 겨레의 핵으로 간직하기를 갈망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에 바라는 점들:


(1) 그동안 미당국이 한반도에 지은 죄를 진심으로 사죄하고 더 이상 긴장과 전쟁분위기를 조성하는 자세를 멈추고 하루라도 빠른시간에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고 북미간에 국교정상화를 단행해 주기를 바란다.

(2) 더 이상 군산복합체 의존에 의한 대북정책, 대한반도정책을 거두는 한편 대한반도 평화정책으로 전환하여 한미관계, 북미관계 모두를 평화정책으로 바꾸는 것만이 미정책의 실패들을 극복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래야 지은죄들을 다소나마 사죄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된다는 마음으로 이번 북미정상회담에 임해주기를 바란다. 

(3) 하루속히 전시작전권을 남측에 환수할것을 촉구하면서 동시에 남북이 화해협력을 통해 자주적인 통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을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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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산 선생(문필가)은 이렇게 제언한다


김중산.jpg
김중산 선생


*문재인 남측 대통령에게 바라는 점들:


(1) 무엇보다 자주적인 입장을 견지하여 정상회담에 임해 주기를 바란다. 

(2) 남북문제는 우리민족끼리 만난다는 정신으로 호의적이고 우의적인 입장을 견지한 마음자세로 정상회담에 임할 것을 요구한다. 

(3) 단 한번의 정상회담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남북 정상이 수시로 만날수 있도록 북측과 협의해 주기를 바란다.


*김정은 북측 최고지도자에게 바라는 점들:


(1) 통큰 영단으로 결속지어  북남정상회담이 8천만 겨레뿐만 아니라 세계인들에게 환영받도록 성공적 회담이 될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 

(2) 후렌치스코  교황이 지적한 바대로 북의 비핵화 뿐만 아니라 세계비핵화가 되도록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 

(3) 정치문제와 경제문제를 분리해서, 즉 정경분리정책에 의해 <경제공동체>를 실현하여 주기를 바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에 바라는 점들:


(1) 미국 대통령은 무엇보다 북을 제대로 알고 정상회담에 임하기를 바란다. 

(2)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는데 조금도 인색하지 말아야 한다. 미국이 압박하여 북미정상회담에 응한다고 왜곡선전을 멈추고 진실된 자세로 북미정상회담에 임해야한다. 조선은 풀을 뜯어 먹는 한이 있어도 주권이나 자존심을 버리지 않는다. 미 대통령은 이점을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한다.

(3) 미국은 이제 북미관계 개선을 통하여 세계평화에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 .  그것이 한반도를 돕는 길인 동시에 미국 자체를 돕는 길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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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애독자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이에 대한 질문들에 대하여 독자여러분이 이멜로 보내주는 답변들을 포함하여 민족통신이 전화로 질문하고 대답한 것을 그대로 반영하는 두가지 방법에 의하여 양측 정상회담에 열리기 전까지 지속적으로 연재로 다룰 계획입니다. 


(질문-1) 당신은 남북정상회담에 관해 김정은 북측 최고지도자에 바라는 3가지 사항을 간략하게 대답해 주시고, 그리고 문재인 남측 최고지도자에게 바라는 3가지 사항을 간결하게 대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문재인 남측 대통령에게 바라는 점 3가지:
1.
2..
3.

*김정은 북측 최고지도자에게 바라는 3가지:
1.
2.
3.


(질문-2) 당신은 북미정상회담에 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에게 바라는 3가지 사항을 간략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에게 바라는 3가지:
1.
2.
3.

*애독자께서 이에 대해 대답해 줄 이멜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혹은 전화로 대답해 주고 싶은 독자들은 아래 전화를 이용해 주기 바랍니다.


* 이멜 주소: editorminjoktongshin@gmail.com 혹은 minjoktongshin@hotmail.com
*전화 답변은 213-458-2245  혹은 213-507-4444  혹은 323-313-2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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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유성님의 댓글

유성 작성일

백승배목사님 이 말씀 한마디는 마음에 듭니다.
(3) 핵문제를 단순히 북핵문제로만 보지말고 세계 비핵화문제와 병행하여 보아주기를 바란다. 다시말하면 미국이나 러시아, 영국, 중국 등 핵보유국들이 비핵화될때까지는 북의 핵을 겨레의 핵으로 간직하기를 갈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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