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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전국연합회,4개의 민족경사 관련 성명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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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8-03-18 06:42 조회41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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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3월17일 <하나가 되어 민족대경사를 날마다 늘려나가자>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면서 평창동계올림픽를 비롯하여 북녘 공화국창건 70주년 경사, 남북정상회담, 그리고 북미정상회담을 민족대경사로 꼽았다. 이 성명 전문을 여기에 게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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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하나가 되어 민족대경사를 날마다 늘려나가자  

 

 

2018년도에는 민족의 대경사가 2개 생겨났다. 이제 4개로 늘어났다.

 

민족대경사 2개는 남쪽에 평창동계올림픽, 북쪽에 공화국창건 70돌이다. 북측은 먼저 평창올림픽을 민족의 경사라 여기며 동족의 경사를 같이 기뻐하고 도와주는 것은 응당한 일이라고 하였다. 민족애, 동포애가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  

 

올해 초부터 코리아반도의 평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전쟁긴장상태를 완화하는 적극적 태도를 보이며 최고위급대표단을 비롯하여 대규모의 선수단과 예술단 응원단을 보내 평창올림픽이 민족, 평화, 통일올림픽으로 변모되어 성공적으로 성사되었다. 

 

북측이 평창동계올림픽때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처럼 이제 남측이 북 공화국창건 70돌 행사때 동족의 경사로 여기며 도와주는 것을 응당한 일이라며 최고위급대표단과 성대한 축하단을 보내야 한다.  

 

2개의 민족대경사외에 또 2개가 더 있다.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이다. 

 

남북이 서로 손잡고 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루니 남북정상회담이 생겨났다. 이또한 민족의 대경사다. 얼어붙은 남북관계를 개선하고 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러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세계속에 드높혔다. 남북이 만나면 좋은 일만 생긴다는 것을 진리를 다시금 확인하였다. 

 

북미정상회담도 민족의 대경사다. 70여년동안 북미대결상태였지만 종지부를 찍으려고 한다. 남북관계 개선을 하니 좋은 일이 연속으로 생겨난다. 남북이 힘을 합치니 평창동계올림픽이 성공으로 끝나고 성공을 기반으로 남북정상회담도 생겨났다. 남북정상회담에서 민족이 화합하고 단결하여 남북해외가 하나되는 더 큰 힘을 보여주면 북미정상회담도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그렇다. 남북해외가 하나가 되니 코리아반도에는 대경사가 벌써 4개나 생겼다. 단결하여 하나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이러한 기세를 몰아 더 이상 대립하지 말고 분열도 하지 말고 단결로 하나가 되어  민족 대경사가 계속 생겨나도록 해야 한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 8.15해방 행사를 남북해외, 정부와 민간단체가 다함께하는 민족공동행사로 진행하자. 민족의 대경사를 연중 내내 진행하여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우리 민족의 자주평화통일의지를 만방에 과시하자. '우리는 하나'라는 구호를 외치며 남북해외동포들이 어깨동무하고 조국통일로 향해가는 희망의 길로 힘차게 달려가자.

 

2018년 3월 17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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