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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7]<통일염원 대륙횡단반>드디어 뉴욕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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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8-03-01 11:00 조회43,592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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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염원 대륙간횡단반> 원로들은 228일 로스엔젤레스를 출발한지 아흐레만에 드디어 뉴욕을 거처 민족통신 상임논설위원인 유태영박사 댁이 있는 뉴저지주 해링턴 파크에 도착하여 여장을 풀었다. 이들을 위한 뉴욕-뉴저지 환영모임은 33() 오후5시 뉴저지 주 해링톤 파크 유박사 자택에서 열린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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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8일 뉴저지에 도착하여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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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8일 도착시간을 맞춰 유태영박사 댁에 방문한 현지 동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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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염원 대륙간횡단반>이 센트 루이스 미조리주를 거처가며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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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염원 대륙간횡단반>이 시카고 동포들과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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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염원 대륙간횡단반>이 시카고 동포들과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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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염원 대륙간횡단반>이 시카고 동포들과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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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염원 대륙간횡단반>이 로스엔젤레스 동포들과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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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염원 대륙간횡단반>이 로스엔젤레스를 출발하며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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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염원 대륙간횡단반>이 로스엔젤레스에서 출정식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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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염원 대륙간횡단반>이 로스엔젤레스를 출발하며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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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염원 대륙간횡단반>이 L.A.서 출정식 통해 그 취지와 목적을 토론 

 

 

 

[기획7]<통일염원 대륙횡단반>드디어 뉴욕도착

 

[뉴저지 해링톤 파크=민족통신 종합] <통일염원 대륙간횡단반> 28일 드디어 뉴욕을 거처 민족통신 상임논설위원인 유태영박사 댁이 있는 뉴저지주 해링턴 파크에 도착하여 여장을 풀었다. 이들 대륙횡단반 원로들은 지난 219일 로스엔젤레스를 출발하여 아흐레만에 뉴욕-뉴저지주 해링턴 파크에 이날 오후 530분에 도착하여 유태영박사를 포함하여 리준무 우륵교향악단 단장 부부, 김은주박사, 그리고 최기봉선생 등의 축하인사를 받았다.

 

이들  <통일염원 대륙간횡단반> 성원들 3(현준기, 한동상, 오영칠)은 시카고에서 디트로이트에 체류하는 동안 라스베가스에서 합세한 한동상선생의 부인의 병환이 심해져 계속 행군을 할 수 없어 미시건주에서 귀가하고 로스엔젤레스에서 출발한 현준기선생과 오영철선생 두분만 자동차로 1만여리가 되는 대륙간횡단에 성공했다.

 

이들의 도착시간을 듣고 이날 유태영박사를 위시하여 리준무 우륵교향악단 지휘자겸 단장 부부, 학교교원을 하는 김은주박사,  그리고 최기봉 선생 등이 먼길을 달려온 원로들을 맞이하고 포도주를 나누며 성공적인 장거를 축하해 주었고, 다들 함께 저녁식사를 나누며 교류시간을 가졌다.

 

이들을 위한 뉴욕-뉴저지 환영식은 민족통신 후원으로 33() 오후5 유태영박사 댁(36 Glen Ave East, Harrington Park, NJ )에서 열린다.

 

*문의 전화는 201-750-7379, 201-888-4875  혹은 917-722-4970, 551-486-7859

 



 

                         

              *격려전화:

 

*오영칠 선생 손전화: 847-774-6328

*현준기 선생 손전화: 213-219-1247

 

  

 

 

*관련 동영상

https://youtu.be/L-EmpiAavaQ

 





 

 


[기획-6]<통일염원 대륙횡단반>시카고서 동포들과 교류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9269

 

 

[기획5]<통일염원 대륙횡단반>오늘 센트루이스 도착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9264

 

[기획4]<통일염원 대륙횡단반>25 저녁 시카고서 행사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9257

 

[기획-2,3]한동상선생<통일염원 대륙횡단>에 동참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9251

 

[기획-1]80,90 원로들<통일염원 대륙횡단>출발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9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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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목란꽃님의 댓글

목란꽃 작성일

멋집니다!

목란꽃님의 댓글

목란꽃 작성일

<통일염원 대륙간횡단반> 만세!

유관순님의 댓글

유관순 작성일

성공적인 뉴욕도착 축하합니다.
91세 현준기 선생님 만세!
81세 오영칠 선생님 만세!

우리민족님의 댓글

우리민족 작성일

주체107(2018)년 3월 1일 《우리 민족끼리》

 

진정한 평화는 어디서 오는가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전후로 우리 공화국이 취한 과감하고 주동적인 조치들에 의해 조선반도에는 대화와 화해의 분위기가 조성되고있다.

그러나 모처럼 마련된 북남대화분위기를 목구멍에 뼈다귀나 걸린듯이 못마땅해하며 《안보》타령을 극성스럽게 늘어놓고있는자들이 있으니 바로 동족대결과 친미사대를 골수에 새긴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다.

홍준표를 비롯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현 북남대화흐름에 대해 《통일전선전략》이니, 《안보우려》니 하는 터무니없는 궤변을 늘어놓고있다.

《자유한국당》것들이 마치도 저들이 남조선의 《안보》를 수호하는 《안보정당》이나 되는듯이 생색을 내고있지만 그것은 동족대결광, 평화파괴자의 흉심을 가리우기 위한 한갖 권모술수에 지나지 않는다.

지나온 력사를 돌이켜보면 남조선보수패당이 《안보》타령을 요란스럽게 떠들어대는것만큼 조선반도정세는 극도로 악화되였다.

《안보위기》를 그 어느때보다 고취하였던 리명박, 박근혜패당의 집권 9년간만 놓고보아도 북남사이에 제대로 된 대화는 고사하고 북남관계는 수습할수 없는 파국상태에 처하였으며 조선반도정세는 통제불능의 전쟁접경에로 치달아올랐다.

해마다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압살하기 위한 각종 명목의 북침전쟁연습을 미친듯이 벌려놓고 《대북제재》소동에 기승을 부리며 전쟁분위기를 고취한 보수패당의 죄악을 렬거하자면 끝이 없다.

어제날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주위에 붙어돌아가며 북남관계를 도륙내려고 미쳐날뛴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저들의 과거죄악에 대한 반성은 조금도 없이 현 북남관계개선분위기가 《안보》에 대한 《엄중한 위협》으로 된다는 모략여론을 내돌리고있는 불순한 속심은 무엇이겠는가.

그것은 저들의 《마지막지탱점》으로 남아있던 리명박역도까지 구속의 위기에 처한 상태에서 지리멸렬될 보수의 구차한 목숨을 조금이나마 연장해보려는 어리석은 술책으로서 현 《정권》을 《안보불안정권》으로 몰아 민심을 기만하고 보수재집권의 발판을 닦아보려는데 있다.

그러나 남조선민심은 똑똑히 꿰뚫어보고있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각층은 북남사이에 어렵게 마련된 대화와 화해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으며 《안보위기》를 고취하고있는 보수적페무리에게 강한 환멸과 분노를 표시하고있다. 보수경향의 주민들까지 《진정한 안보는 평화에서 온다.》고 하면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판에 박힌 《안보》타령에 등을 돌려대고있다.

남조선각계층은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절절히 바라는 온 겨레의 열망에 찬물을 끼얹으며 《안보위기》, 전쟁분위기를 고취하는 평화파괴세력의 준동에 각성을 높이고 철저히 짓부셔버려야 한다.

바로 여기에 진정한 평화를 안아오는 길이 있다.

 

장 혁 철

정명준님의 댓글

정명준 작성일

어르신네들 대단하십니다.
많은걸 배웠어요.
그 강한 의지를!
그 뜨거운 나라사랑을!
아, 우리는 하나~
아, 우리는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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