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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총련 평창응원단 8일 서울도착<우리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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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8-02-08 23:46 조회5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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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참가를 위해 재일조선인총연합회(재일 총련) 응원단(총련동포응원단)이 2월8일 서울에 입국했다. 80년 만에 처음으로 남쪽 땅을 밟은 할머니는 단일기(한반도기)를 들고 덩실덩실 춤을 췄다.'고 통일뉴스가 이날 보도했다.[민족통신 편집실]


평창-재일총련응원단.JPG




“80년 만에 온 남쪽, 우리는 하나다”배익주 재일총련 부의장 등 평창 응원단, 8일 입국
김포=조정훈 기자  |  whoony@tongi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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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8  17: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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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를 위해 재일 총련 응원단(총련동포응원단)이 8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낮 12시 15분경 도쿄에서 출발한 응원단이 들어오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조정훈 기자]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를 위해 재일조선인총연합회(재일 총련) 응원단(총련동포응원단)이 8일 입국했다. 80년 만에 처음으로 남쪽 땅을 밟은 할머니는 단일기(한반도기)를 들고 덩실덩실 춤을 췄다.'


이날 낮 12시 15분 서울 김포공항에 일본 도쿄에서 출발한 ‘총련동포응원단’ 46명이 도착했다.

김포공항 1층 입국장 문이 열리자, 배익주 재일총련 부의장을 선두로 ‘총련동포응원단’이 남쪽 땅을 밟았다. ‘총련’이라는 이름표를 목에 건 응원단은 한 손에 단일기를 흔들며 “반갑습니다. 감개무량하다”고 연발했다.


‘총련동포응원단’ 단장인 배익주 부의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총련응원단은 민족의 위상을 힘있게 떨치고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 따라 북남관계를 개선하여 통일을 앞당겨올 돌파구를 열기 위하여 전체 재일동포들의 마음까지 하나로 합친 응원사업을 벌리게 된다”고 말했다.


그리고 “우리 조국 선수들, 남쪽 선수들의 경기가 큰 성과를 이루기를 바란다”며 “이번 대회는 우리민족끼리 기치 아래서 북남관계가 크게 개선되고 통일로 나아가는 길에서 큰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총련동포응원단' 단장인 배익주 재일 총련 부의장이 입국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조정훈 기자]
   
▲ '총련동포응원단'은 모두 단일기를 흔들었다. [사진-통일뉴스 조정훈 기자]

도쿄에서 입국한 응원단은 대부분 처음 남쪽 땅을 밟은 이들. 한 동포는 “정말 기쁘고 환희에 넘치고 있다. 난생 처음으로 남쪽 땅에 왔다”며 “감격스럽다. 얼마나 말로 표현할지 모르겠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정상구 재일 <조선신보> 기자는 “취재를 위해 왔다. 남쪽에는 처음 왔다”며 “기쁘다. 우리민족이 하나되는 현장을 직접 보고 취재할 수 있어 흥분된다”고 말했다.

이어 오후 1시 30분 일본 오사카에서 출발한 재일동포 43명이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일본 교토에 거주하는 80세 박정희 할머니는 “나는 일본에서 태어났다. 처음으로 남쪽 땅에 왔다. 온 것 자체가 기쁘다”며 “남북은 하나!, 우리는 하나!, 조선독립만세!”를 외치며 어깨춤을 췄다.

   
▲ 80년 만에 처음으로 온 박정희 할머니가 어깨춤을 추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조정훈 기자]
   
▲ 일본 오사카에서 온 재일동포들이 입국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조정훈 기자]

지난 2003년 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이후 15년만에 입국한 신만수 씨는 “우리민족끼리 손잡고 같이 힘을 내고 기쁘다”며 “오래간만에 와서 기쁘다. 너무 감격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입국장에는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우리학교와 아이들을 지키는 시민모임’ 등 관계자 20여 명이 나와 환영을 했다. 재일동포들은 이들과 만나 얼싸안으며 인사를 나눴다.

이날 입국한 ‘총련동포응원단’ 1진은 106명을 구성됐으며, 오는 12일까지 평창과 강릉 일대에서 공동응원과 지역 관광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이날 저녁 속초의 한 식당에서 결단식을 갖고, 9일 개성 만월대 평창특별전을 관람하고 평창올림픽 개막식에 참가한다. 그리고 10일 남북.해외가 함께하는 민족화해한마당에 참가하고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경기를 응원한다.

‘총련동포응원단’ 2진 40여 명은 오는 11일 입국, 15일까지 한국에 머물 예정이다.

   
▲ 이날 입국장에는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우리학교와 아이들을 지키는 시민모임’ 등 관계자 20여 명이 나와 환영을 했다. [사진-통일뉴스 조정훈 기자]
   
▲ 단일기를 들어보이는 재일동포. [사진-통일뉴스 조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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