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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한통련,<제2의 6.15시대를 열어나가자>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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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8-01-10 23:27 조회2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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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한국민주통일연합(손형근 의장)은 19일 문재인 정권 출범이래 처음으로 열린 남북고위급회담에서 3항목의 남북공동보도문이 발표된 데 관해서 10일 성명을 발표하면서 <제26.15시대를 열어나가자>고 촉구했다. 성명전문을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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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North and South Korea reached Olympic agreement

https://youtu.be/zbFzmXDQchA

 

[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종합] 19일 문재인 정권 출범이래 처음으로 열린 남북고위급회담에서 3항목의 남북공동보도문이 발표된 데 관해서 재일한국민주통일연합 (한통련, 손형근 의장) 10일 성명‘남북합의를 지지•환영하며 제26.15시대를 열어나가자’를 발표했다.

 

성명에서는 이번 남북합의 성과에 관해서 첫째로 북측이 평창올림픽에 참가함으로써 이번 올림픽이 “‘평화의 제전’ ‘민족의 제전’으로 열려 전 세계에 이를 과시하고 민족의 화해와 평화에 크게 기여하는 전망이 열렸다”고 평가했다.

 

둘째로는 남북군사회담 개최를 통해 “한반도 군사긴장을 대폭 완화하고 평화실현의 주도권을 남북이 잡는 것이 가능”케 됐다고 하면서 이걸 토대로 “미국의 전쟁정책에 대항할 수 있는 것도 시야에 들어왔다”고 그 의미를 부여했다.

 

성과 마지막으로 “공동선언에 따른 남북대화 계속으로 제기된 문제를 대화와 협상으로 해결이 가능”케 됐으며 앞으로 남북화해가 “‘자주’와 ‘우리민족끼리’의 실천으로서 비약적으로 진전”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미국과 일본이 남북관계 개선에 의해 한미일의 대북포위망에 영향을 미칠 것을 두려워 해 “노골적이고 부당한 간섭을 마다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미일의 간섭을 규탄하고4월에 강행될 우려가 있는 한미합동군사연습의 중지를 요구하는 것과 동시에 남북합의의 이행을 통해 “전민족대회를 비롯한 민족공동행사가 개최되고 ‘제2 6.15시대’가 열리도록” 통일운동에 매진할 것을 표명했다.



[성명]


남북합의를 지지•환영하며


2 6.15시대를 열어나가자


김정은 위원장이1 1일 신년사에서 “동결상태에 있는 북남관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말하고2월에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와 남북 당국자 회담에 전향적인 자세를 보인 데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2일 즉각 환영의 뜻을 밝히고 통일부도 이날 판문점에서 남북고위급회담 개최를 제안했다. 4일에는 문 대통령이 미국측에 요청했던 올림픽 기간 중 한미연합군사연습 연기에 한미정상이 합의하고 그 이튿날 북측이 남측 제안을 수락했다. 9일에 판문점에서 2년만에 문재인 정부 출범 후로 첫 남북고위급회담이 열렸다.


 남측에서 통일부장관이, 북측에서 조국평화통일위원장이 참가하는 등 ‘사실상의 각료급 회담’으로 개최된 남북고위급회담에서는 3항목에 걸친 ‘남북공동보도문’이 발표되었다


공동보도문에서는 1, 북측이 평창올림픽에 고위급 대표단선수단응원단 등을 파견 2, 남북군사회담 개최다양한 분야에서 접촉과 왕래 활성화 3, 남북선언들을 존중하며 남북관계에서 제기되는 문제는 우리 민족이 한반도 문제의 당사자로서 대화와 협상을 통해 해결해 나갈 것을 밝혔다


 이번 합의의 성과로서 △북측의 평창 올림픽 참가로 이 올림픽이 ‘평화의 제전’ ‘민족의 제전’으로 열려 전 세계에 이를 과시하고 민족의 화해와 평화에 크게 기여하는 전망이 열렸다는 것, △남북군사회담으로 한반도 군사긴장을 대폭 완화하고 평화실현의 주도권을 남북이 잡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남북공조의 힘으로 미국의 전쟁정책에 대항할 수 있는 것도 시야에 들어왔다는 것  △공동선언에 따른 남북대화 계속으로 제기된 문제를 대화와 협상으로 해결이 가능하게 되어 남북화해와 협상이 공동선언 정신인 ‘자주’와 ‘우리민족끼리’의 실천으로서 비약적으로 진전하는 것을 들 수 있을 것이다.


 한편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은5일 송영무 국방장관에게 ‘평창올림픽을 둘러싼 문제만’ 협의하도록 요구. 아베 정권도 남북회담 전날 외무성 관료를 서울에 급파하여 대북압력을 거듭 확인하는 등 미국과 일본은 남북대화의 진전과 한미일에 의한 대북 포위망이 무너질까 두려워 남북고위급회담에 대한 노골적이고 부당한 간섭을 마다하지 않았다. 연기한 한미연합군사연습도4월에 강행될 가능성이 있다.


 우리는 미일의 노골적인 간섭을 엄중히 규탄하며 한반도 전쟁위기를 높이는 침략적인 한미연합군사연습 중지를 요구하는 동시에 이번 합의의 착실한 이행을 통해 ‘조국의 평화와 통일,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전민족대회’를 비롯한 민족공동행사가 개최되고 ‘제26.15시대’가 열리도록 앞으로도 통일운동에 매진할 결의를 표명한다.

 

20181 10

재일한국민주통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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