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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고위급회담 9일 열기로 양측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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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8-01-06 00:18 조회1,0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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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9 남북 양측은 고위급 회담을 열기로 합의했다고 남측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이 5일 정례발표회에서 북에서 온 전통문을 인용하여 밝혔다고 자주시보가 5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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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측 통일부 백태현 대변인


이 보도는 이어 "북은 남측이 제안한 9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남북고위급 회담을 수락한다는 전통문을 보내왔으며 “회담 개최와 관련한 실무적인 문제들은 문서 교환 방식으로 협의하기로 했다," 전했다.

 

 

 

백태현 대변인은 “의제와 관련해서는 평창올림픽 경기대회를 비롯한 남북관계 개선 문제”이며“명의는 북의 조평통위원장 리선권, 수신은 대한민국 통일부 장관 조명균으로 있다.”고 밝혔다




 

김정은동지의 위임에 따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공화국의 립장 발표

 

(평양 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위임에 따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은 평창올림픽경기대회 대표단 파견과 관련한 우리의 제안에 대한 남조선 청와대의 공식립장과 문재인대통령의 국무회의발언에 따른 공화국의 립장을 3일 다음과 같이 발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께서는 새해 2018년 신년사에서 밝히신 평창올림픽경기대회참가와 북남관계개선문제에 대한 자신의 립장에 접한 남조선의 청와대가 공식적으로 지지환영한다는것을 발표하였으며 1월 2일에는 첫 국무회의에서 문재인대통령이 직접 적극적인 지지의사를 표시하면서 해당 부문에 실무적대책들을 세울것을 지시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그에 대해 긍정적으로 높이 평가하시면서 환영의 뜻을 표명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신년사에서 제안하신 평창올림픽경기대회 우리측대표단 파견과 그를 위한 북남당국간 회담이 현 상황에서의 북남관계개선에서 의미있고 좋은 첫 걸음으로 되는것만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통일전선부와 공화국정부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국가체육지도위원회를 비롯한 해당 단위들에서 남조선당국과 진지한 립장과 성실한 자세를 가지고 실무적인 대책들을 시급히 세울데 대한 구체적인 지시를 주시였다.


아울러 평창올림픽경기대회 대표단파견문제를 포함하여 회담개최와 관련한 문제들을 남측과 제때에 련계하도록 3일 15시부터 북남사이의 판문점련락통로를 개통할데 대한 지시도 주시였다.


특히 일정에 오른 북남관계개선문제가 앞으로 온 민족의 기대와 념원에 맞게 해결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북남당국이 이 문제를 어떻게 책임적으로 다루어 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고 강조하시였다.


우리는 최고지도부의 뜻을 받들어 진지한 립장과 성실한 자세에서 남조선측과 긴밀한 련계를 취할것이며 우리 대표단파견과 관련한 실무적문제를 론의해나갈것이다. 우리는 다시한번 평창올림픽경기대회가 성과적으로 개최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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