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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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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평]남북개선 위해 양측이 뛰고 있다(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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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8-01-05 00:35 조회4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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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길남 민족통신 편집인은 오늘 시평을 통해 "조선 최고지도자의《2018년 신년사》는 얼어붙었던 남북관계에 봄바람을 몰고오는 한편 지구촌의 전쟁과 긴장의 원흉이었던 미제국주의 세력의 콧대를 꺾으며 국제사회의 부조리한 질서를 평화질서로 바꾸고 있어 세계는 조선의 위력에 감탄과 경탄의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지구촌은 지금 긴장과 전쟁의 분위기에서 평화의 분위기로 전환되고 있다"고 진단한다.[민족통신 편집실] 


https://youtu.be/5bp7hiCu3nU



https://youtu.be/A4FEu8tDIW4






[시평]남북개선 위해 양측이 뛰고 있다

 

노길남-초점.jpg


[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노길남편집인]남북개선을 마련하기 위한 양측의 노력이 열과 성의를 다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 해내외 동포들은 물론 국제사회도 환영의 뜻을 표명하고 있다.

 

조선 최고지도자의《2018년 신년사》는 얼어붙었던 남북관계에 봄바람을 몰고오는 한편 지구촌의 전쟁과 긴장의 원흉이었던 미제국주의 세력의 콧대를 꺾으며 국제사회의 부조리한 질서를 평화질서로 바꾸고 있어 세계는 조선의 위력에 감탄과 경탄의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 같은 분위기는 무엇보다 조선의 병진노선이 가져온 위대한 업적의 결과이다. 조선은 지난 70여년의 분단역사에서 평화는 그냥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총창위에 있다고 노래해 왔다. 미 제국주의 위협에 무릎꿇지 않고 25시 자강력제일주의로 투쟁하여 온 결과이다

 

김정은위원장은 2018년 신년사를 통해《미국이 아무리 핵을 휘두르며 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해도 이제는 우리에게 강력한 전쟁억제력이 있는 한 어쩌지 못할것이며 북과 남이 마음만 먹으면 능히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긴장을 완화시켜나갈수 있습니다. 》라고 언급하면서《민족적화해와 통일을 지향해나가는 분위기를 적극 조성하여야 합니다. 북남관계개선은 당국만이 아니라 누구나가 바라는 초미의 관심사이며 온 민족이 힘을 합쳐 풀어나가야 할 중대사입니다. 북과 남사이의 접촉과 래왕, 협력과 교류를 폭넓게 실현하여 서로의 오해와 불신을 풀고 통일의 주체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야 할것입니다. 》라고 전제하고 다음과 같이 남북관계 개선의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우리는 진정으로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원한다면 남조선의 집권여당은 물론 야당들, 각계각층 단체들과 개별적인사들을 포함하여 그 누구에게도 대화와 접촉, 래왕의 길을 열어놓을것입니다.상대방을 자극하면서 동족간의 불화와 반목을 격화시키는 행위들은 결정적으로 종식되여야 합니다. 남조선당국은 지난 보수《정권》시기와 다름없이 부당한 구실과 법적, 제도적장치들을 내세워 각계층 인민들의 접촉과 래왕을 가로막고 련북통일기운을 억누를것이 아니라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도모하는데 유리한 조건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합니다.북남관계를 하루빨리 개선하기 위해서는 북과 남의 당국이 그 어느때보다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시대와 민족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야 합니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또한 남북관계의 성격을 설명하면서《북남관계는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내부문제이며 북과 남이 주인이 되여 해결하여야 할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북남사이에 제기되는 모든 문제는 우리 민족끼리의 원칙에서 풀어나가려는 확고한 립장과 관점을 가져야 합니다. 남조선당국은 북남관계문제를 외부에 들고다니며 청탁하여야 얻을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오히려 불순한 목적을 추구하는 외세에게 간섭의 구실을 주고 문제해결에 복잡성만 조성한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은 서로 등을 돌려대고 자기 립장이나 밝힐 때가 아니며 북과 남이 마주앉아 우리 민족끼리 북남관계개선문제를 진지하게 론의하고 그 출로를 과감하게 열어나가야 할 때입니다. 》라고 언급하고 이를 위한 구체적 당면 과제를 제안했다.

 

그리고 김정은위원장은 남측의 최고지도자인 문재인대통령이 가장 열망하는 문제중 하나인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표단을 보낼 용의가 있다고 밝히면서《남조선에서 머지않아 열리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대해 말한다면 그것은 민족의 위상을 과시하는 좋은 계기로 될것이며 우리는 대회가 성과적으로 개최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러한 견지에서 우리는 대표단파견을 포함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할 용의가 있으며 이를 위해 북남당국이 시급히 만날수도 있을것입니다. 한피줄을 나눈 겨레로서 동족의 경사를 같이 기뻐하고 서로 도와주는것은 응당한 일입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해결해나갈것이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갈것입니다. 》라고 천명하고 마지막으로 해내외동포들을 향해 《다시한번 따뜻한 새해인사를 보내면서 의의깊은 올해에 북과 남에서 모든 일이 잘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고 기원했다.

 

국제사회 언론들은 이에 대해 일제히 대서특필로 보도하면서 <환영>의 뜻을 표명해 그 동안 북미대결, 조미대결로 조성되어 온 긴장과 전쟁의 위기가 삽시간에 사라지는 한편 조국반도는 물론 국제사회 전체가 평화분위기로 전환되고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한 유엔사무총장의 반응도 <환영>의 뜻을 표명했고, 국제올림픽위원회도 환영의 뜻을 밝혔고, 그리고 중국을 비롯한 지구촌 대부분의 나라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데 유독 트럼프 미대통령만이 유치한 발언을 내뱉으며 평화분위기를 못마땅하게 여기고 있어 심지어는 미국내 민주당과 평화애호시민들로부터도 비판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남북관계 개선 움직임은 빠른속도로 진전되고 있다. 23개월 동안 막혔던 남북간의 판문점 연락통로가 김정은위원장의 지침으로 13일 오후330분 개통되는가 하면 남측의 통일부를 포함하여 외교부 등 관계부처들도 눈코뜰 사이없이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작업을 추진하기 위해 성의와 열의를 다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국제사회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는 실정이다.

 

비록 트럼프 미대통령이 심술을 부리며 남북관계 개선의 분위기에 재를 뿌리려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모색하고 있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미제국주의 세력이 얼마나 악독하고 사악한 것인가를 구체적으로 보여줄 뿐이다.

 

지금 미국시민 대부분도 코리아반도의 평화분위기를 환영하고 있으며 동시에 조미대결을 반대하고 있는 입장이다.국제사회도 조미대결로 인한 핵전쟁이 제3차대전으로 번질까봐 그동안 숨죽이며 염려하여 왔기 때문에 지구촌 나라들 대부분은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이 평화제전으로 될것을 바라는 한편 이것이 계기가 되어 국제사회가 평화분위기로 전환될 것을 간절히 바라고 있는 것이 오늘의 정세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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