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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북미대결은 5가지 변수로 조선이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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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12-03 03:04 조회121,4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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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길남 민족통신 편집인은 "북미핵대결, 조미대결은 그 결과가 무엇일까?" 라고 자문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망한다.  어느 쪽이 승리할까라는 명제를 놓고 5가지변수들에 의해 진단하면서 양측의 승패를 전망한다. 그 변수들은 (1) 각 나라 최고지도자와 그 국민(인민)의 단결여부와 (2)정치사상 및 결의수준, (3)자기자신을 알고 상대를 아는 인식과 그 능력의 수준 및 (4)무장력, 그리고 (5)양측의 대결에서 나타난 전적 등에 의해 좌우된다고 분석하고 그 결과를 진단한다. 그 전망에 대한 내용을 게재한다. [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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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북미대결은 5가지 변수로 조선이 승리


[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노길남 편집인] 북미핵대결, 조미대결은 최후 승패만을 남겨놓고 있다. 양측의 대결승패는 크게 몇가지 변수에 의해 결정된다.



 그 변수들은 (1) 각 나라 최고지도자와 그 국민(인민)의 단결여부와 (2)정치사상 및 결의수준, (3)자기자신을 알고 상대를 아는 인식과 그 능력의 수준 및 (4)무장력, 그리고 (5)양측의 대결에서 나타난 전적 등에 의해 좌우된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1)<일심단결>이 강국을 규정하는 첫째 요소가 된다. 조선은 <일심단결>의 최강국으로서 영도자와 군민이 하나같이 단결되어 있다. 그래서 조선이 단연코 <일심단결>의 세계1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은 만천하가 주지하여 온 사실이다. 이에 비해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가장 극심한 나라가 바로 미국이다.  

(2)정치사상 및 결의수준도 양측을 비교하면 천양지차이로 나타났다. 미국 정치인들이나 국민들의 정치사상은 한마디로 엉망진창이다. 자유주의가 가장 극심한 나리이고, 모두가 제멋대로 일뿐만 아니라 미국 국민들의 생각도 이것도 저것도 아닌 중구난방인데 비해 조선은 정치사상강국으로 세계 제1위에 올라선지 70여년이 되었고, 자기 나라를 위한 애국심에 있어서도 세계최강으로 꼽을 수 있다. 조선은 결사대도 청소년 3백만명과 청년대학생이 5백만으로 총 8백만을 자랑해 왔다.  

(3)미국정치인들이나 국민들은 조선에 대해 거의 백지상태이다. 이들은 조선에 대한 지식도 없을 뿐만 아니라 정보도 거의 유치한 수준에 머물어 있다. 이제 와서는 미국시민들이 그 조선을 방문하는 것조차 금지시키고 있는 가장 폐쇄적인 나라가 되었다. 그런데 조선은 전 세계에서 미제국주의를 가장 싫어하는 한편 가장 잘 아는 나라로서 북미에 관한한 조선은 미국대해 <지피지기>의 제1등국가라고 평가할 수 있다. <지피지기하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그것을 뒷받침해 준다.

(4)조선의 무장력은 지금까지 미국의 고립압살정책으로 가장 피해를 많이 받은 배경때문에 미국과 상호 평화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외교적으로나 평화적인 방법으로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고 무장에는 무장, 대화에는 대화에 임할 준비작업을 빈틈없이 강구하여 온 결과 이제는 <화성15>형 시험발사를 성공시킴으로서 그 준비작업을 마감단계에 돌입시키고 언제 어느 시각에 맞대결하여도 핵무기에는 핵전으로 대결하여 승리할 준비작업을 마쳤다. 게다가 미국이 알지 못하는 기상천외한 무장력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을 숨기지 않고 시사하고 있다. 

(5)양측의 그동안 대결전적을 보면 조선이 한마디로 백전백승의 업적을 아로 새겨왔다. 6.25전쟁도 미국과 그 추종15개국과 대결하여 승전고를 올렸다. 그래서 조선은 이것과 관련하여 정전협정(1953.7.27)을 가리켜 <조국해방전쟁 승리기념일>이라고 명명해 이날을 기념하여 왔다. 다시 말하면 미국의 국치일이기도 했다. 이밖에도 그 이후 북미대결도 조선의 승리로 아로새겨 왔다. 프에블로 사건을 통해 미국이 역사이래 최초로 조선에게 사죄문을 쓰게했고, EC121도발사건을 추격으로 31명의 미군이 죽었고 끝내 미국을 무릎꿇게 하여 세계를 놀라게 했고, 판문점 미루나무사건(일명, 도끼사건)으로  미군에게 조선의 담력을 과시했고, 그 이후 지금까지 그 어느 순간도 조선은 미국에게 비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 싸워오면서 세계를 감탄시켰다. 

그리하여 조선은 미국 뿐만 아니라 중국, 러시아와의 관계에서도 그 어느 순간도 주권에 관한 자세와 입장에서 한치의 양보나 비굴한 자세를 보이지 않았다. 세계에서 이런 나라가 없다는 것은 국제사회도 평가하고 있는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조선의 각계각층 동포들은 <조선의 승리는 과학이며 필연이다>라고 확신하고 있는 한편 <화성15형>시험발사를 성공시킨 이후에는 그 기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필자도 75번의 방북취재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끝)
   



 
*동영상-마지막 기회:미국은 조선을 잘못 건드렸다"




*동영상-세계가 전망하는 조미대결전의 승자


*동영상-<화성15형>시험발사 성공으로 승리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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