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소]김련희씨를 가족품으로 보내주세요!(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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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11-14 23:33 조회9,57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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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종합]박근혜정권 시기의 국정원과 부로커의 꾀임에 의해 남녘으로 유인되던 첫날부터 6년이 넘는 오늘까지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달라!>고 피눈물로 호소해 왔던 김련희여성이 요즘 감기몸살로 자리에 누워서 평양의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엄마 절대로 내 손 놓치지 마, 꼭 붙잡고 있어 그러다 정말 못볼가봐 너무너무 무섭단 말이야"라고 신음하는 짧은 글귀를 보고 217명이 위로했고, 수많은 <페이스북>친구들이 위로의 말을 전하고 있다. 그 내용의 일부를 여기에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호소]김련희씨를 가족품으로 보내주세요!
그리고 해내외 <페이스북>친구들이 올린 댓글들...
머리동통으로 잠못자는 이 야 밤에 오직 떠오르는 한 사람 엄마다. 워낙 약골이여서 자주 앓는 이 딸의 머리 맡에 눈물이 굴썽한 눈으로 안타깝게 밤을 지새우시던 나의 엄마. 엄마가 미치도록 그립고 보고싶다 엄마, 나 많이 아파 그리고 너무 힘들어 나 견딜수 있겠지? 엄마 절대로 내 손 놓치지 마 꼭 붙잡고 있어 그러다 정말 못볼가봐 너무너무 무섭단 말이야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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