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연평도 사건 7주년 교훈을 되새긴다(동영상) > 통일

본문 바로가기
영문뉴스 보기
2017년 11월 25일
남북공동선언 관철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통일

[회고]연평도 사건 7주년 교훈을 되새긴다(동영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11-13 16:43 조회537회 댓글3건

본문

연평도 사건이 일어난지 7주년이 다가오고 있다. 이 사건은 2010년 11월23일 발생했는데 남과 북이 주장하는 북방한계선( NLL)이 서로 차이점을 보여왔다. 이 NLL은 휴전당사자인 조선과 미국이 상호합의에 의해 설정한바 없기 때문에 미국의 일방적인 주장은 합법성을 갖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정설로 알려져 왔다. 그 내용과 관련 동영상을 여기게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회고]연평도 사건 7주년 교훈을 되새긴다



연평도사건.jpg

연평도사건01.jpg

연평도사건02.jpg




[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종합]연평도 사건이 일어난지 7주년이 다가오고 있다. 이 사건은 2010년 11월23일 발생했는데 남과 북이 주장하는 북방한계선( NLL)이 서로 차이점을 보여왔다. 이 NLL은 휴전당사자인 조선과 미국이 상호합의에 의해 설정한바 없기 때문에 미국의 일방적인 주장은 합법성을 갖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정설로 알려져 왔다.  

그렇기 때문에 조선측은 당시 "남측이 먼저 우리 영해에 포탄을 발사했다"면서 "이번 조치는 자위적 조치"였다고 주장했다. 다시말하면 남측의 군사적 행동이 북측에서 볼때 위반으로 보았기 때문에 남측의 도발로 주장했다. 북측은 이른바 `어선단속'을 구실로 해군함정을 북측 영해에 빈번히 침범시키면서 `북방한계선'을 고수해보려 했던 불순한 기도의 연장으로 주장하였다. 또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북측 영해에 직접적으로 불질을 한 남측군포대를 정확히 명중타격하였다며 한국의 선제공격을 주장하였다.


2010년 11월 23일 8시 20분, 측은 남북장성급군사회담 북측 단장 명의로 “북측 영해에 대한 포 사격이 이루어질 경우 즉각적인 물리적 조치를 경고한다”는 통지문을 발송했다. 한국 국방부에서는 훈련중단 요청을 거절하고 예정대로 훈련을 진행하였다. (한국 국방부는 북한이 통지문을 보내 경고를 했다는 사실을 조선중앙TV가 발표할 때까지 공개를 하지 않았다.


10시 15분부터 14시 24분까지 4시간 동안, 연평도 주둔 해병대가 3,657발의 사격을 단행했고, 그 이후 10분지난 14시34분에 조선측이 170발을 발사했다. 


이 교전에서 북측은 남측을 순식간에 제압해 벌였다. 그 당시의 북측 대응에 관한 소식들이 자세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요즘에 조선측에서 그 당시의 동영상을 제작하여 소개하고 있어 그 당시 분위기를 열람할수 있다. 


이 사건의 역사적 교훈은 무엇일까? 


남과 북이 화해협력하지 않고 남측이 종전대로 미국의 간섭과 지배를 받는 조건에서는 언제 어느때 전쟁이 터질지 모른다는 것이 역사적 교훈이다. 게다가 군사주권까지 미군이 소유하고 있어 미국이 전쟁의 불씨를 지피면 한국측에서는 전혀 이에 대하여 관여하지 못한다는 점이 아주 위험한 것이다. 


6.15시대와 10.4평화번영시대에는 남북화해협력 기조가 바탕에 깔려있어 전쟁의 위험은 전혀 없으나 지금처럼 남북관계가 악화되고 한미군사훈련이 코리아반도에서 긴장을 조선하고 있는 분위기에서는 언제나 미국의 의도대로 위험천만한 정세가 조성 될수 밖에 없다. 미국은 그럴때마다 군사무기판매로 재미를 보아왔고, 한국 땅에 미군기지를 공짜로 대여받아 군사천국 기지로 이용하는데는 아주 유리한 조건만을 향유해 왔다. 다시말하면 미군이 남의 나라 땅을 자기나라 땅처럼 마음대로 이용하고 있다는 것은 한국으로서는 대단히 불행한 조건이 된다.


게다가 이명박정권은 5.24조치로 금강산관광을 의도적으로 취소시키고 남북관계를 악화시켰고, 그 다음 박근혜정권을 탄생시키기 위해 국정원 댓글을 비롯하여 전자투표 조작사건등을 통해 개혁정부의 진출을 가로막는 한편 박정권이 개성공단까지 폐쇄시키는 만행을 자행하도록 배후조정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부언하면, 이명박정권과 박근혜정권은 김대중정부와 노무현정부가 이룩하여 놓은 남북관계 화해협력을 위한 업적들을 모두다 망가트리는 만행을 저질렀다.    


이제 남북관계가 화해협력으로 전환되지 못하고 이대로 간다면 언제 어느때 무슨 일이 또 일어날지 예측하기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속히 한국의 문재인정부는 조선과 손을 잡고 그전처럼 6.15평화시대를 부활하고 10.4번영시대를 부활시켜야 한다는 여론을 촛불민심으로 받아안고 그 어느때보다 남북화해협력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때라고 본다. 


촛불혁명을 위해 뛰고 또 뛰었던 해내외 동포들은 남북화해협력을 위해 남북이 손잡고 상생의 길로 들어서 연합방 통일로 가는 것을 가장 뜨거운 염원으로 학수고대하고 있는 것이 오늘의 분위기이다. 연평도 사건의 교훈도 바로 이것을 반영하고 있다.(끝)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박진하님의 댓글

박진하 작성일

연평도 사건이 이명박때 일어났다. 이명박이 얼마나 반북악질 정치인인가를 증명해 주고 있다.
다시는 연평도 사건이 일어나서는 안된다.
그러자면 문재인정부도 정신차리고 북한과 손잡고 화해협력해야 한다.
6.15선언을 다시 선언하고 김대중시대로 돌아가라!
10.4선언을 다시 선언하고 노무현시대로 돌아가가!

서울통신님의 댓글

서울통신 작성일

물밑에서 진행되던 북미직접 접촉이 서서히 부상하면서 그 실체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북핵 6자회담 미국 측 수석대표인 조셉 윤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14일 한국을 방문하여 외교부 주최 행사 등에 참석하고 방한 기간 대화 상대인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한미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윤 대표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서울에서 외교부와 국립외교원, 세종연구원 공동주최로 열리는 동북아평화협력포럼 참석하는데 이 포럼은 중국 외교부 아태국 부국장급 인사를 포함해 8개국 및 4개 국제기구의 외교·안보 분야 당국자 및 전문가들이 참석해 동북아평화협력의 플랫폼 구축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연합뉴스는 이번 윤 대표의 방한을 계기로 한미 6자회담 수석대표가 북의 '숨고르기'로 평가되는 약 2개월간의 도발 중단이 갖는 의미를 평가하고, 북을 비핵화 협상으로 유도하는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대북 제재를 위한 한미일 외교관들의 만남이 아닌 한반도핵문제 해법을 찾기 위한 관련국 대표들의 만남이라는 것인데 이는 현재 진행 중인 북미 사이의 물밑 접촉이 일정한 진전을 이루어 그 실행 가능성을 주변국과 논의하자는 차원일 가능성이 없지 않다고 본다. 물밑에서 서서히 물 위로 부상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든다.
 
북미 물밑 접촉은 확실한 사실이다. 틸러슨 국무장관이 여러차례 공식적으로 2-3개의 북미 직접 대화 통로를 통해 북과 협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의 최선희 미국 국장도 얼마 전 모스크바에서 열린 세계 핵비확산 회의에 참석하여 미국과 비공개 대화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상트페테르부르크대학교 강연에서 밝힌 바 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7일 한국방문 당시 한미정상 공동 기자회견 때 대북 협상과 관련한 "어떤 움직임"이 있다고 밝힌 바 있으며 12일 베트남에서 쩐 다이 꽝 베트남 국가주석과 정상회담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는 충격적이게도 김정은 위원장과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입장까지 밝혔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과 친구가 될 수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어떤 일이든 가능하다."며 "인생에선 기이한 일들이 일어난다.”고 답하며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북 뿐 아니라 여러 나라와 전 세계를 위해 좋은 일이 될 것이며, 그렇게 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렇게 된다면 매우 훌륭한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명한 국제정세분석가 통일학연구소 한호석 소장은 13일 본지에 보낸 연재 정세분석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11월 2일 <씽클레어방송집단(Singclair Broadcast Group)>과 대담하는 중에 대담자가 지난 냉전시기 미국 대통령들이 중국이나 소련의 지도자들을 만났던 것처럼 당신도 적국 지도자와 상봉하는 것을 생각해 보았는가 하고 물었을 때, “나는 그 문제에 대해 확실히 열려있다. 누구와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고 답변하였다면서 베트남에서의 친구 발언은 이 연장선상에 있다고 지적하였다. 즉, 트럼프가 돌발적으로 내놓은 말이 아니라 아시아 순방 전에 기획된 말이라는 것이다.
기자회견장에서 그 기자가 하필 이런 질문을 던진 것도 주목할 부분이다. 지금 미국의 대대적인 대북 압박을 가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미국이 북과 친구가 될 수 있는가 하는 질문은 사실 일반적인 기자들이 상상하기 쉽지 않다. 한 편의 잘 짜인 시나리오대로 아시아 순방을 이어가며 세계 앞에 북미관계에 대한 전망을 살짝살짝 여며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도 의미심장한 말들을 연이어 던지고 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과 북은 메시지가 오가는 2∼3개 채널을 가동하고 있으며, 서로가 결국 '그래, 첫 대화를 할 때가 됐다'고 할 날이 올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조셉 윤 특별대표는 지난달 30일 미국외교협회(CFR) 행사에서 북한이 약 60일간 핵·미사일 실험을 중단하면 이는 미국이 북한과 직접 대화를 재개할 필요가 있다는 신호라고 말한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바 있다.
 
한호석 소장은 그 60일이 되는 날이 16일이라고 밝히고 이때부터 미국은 북과 본격적으로 협상을 추진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다만 한 소장은 미국에게 근본적인 대북적대관계 청산 의지가 없다면 북미대화는 더는 진전되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미국이 주한미군철수와 같은 용단을 내려야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결코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 김정은 위원장이 9월 15일 '화성-12'형 시험발사를 현지지도 하면서 핵무력을 완성하여 미국과 힘의 균형을 이루어 다시는 미국이 도발적인 말을 못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분명한 사실은 이번 물밑 접촉마저 성과없이 끝난다면 북은 막바지에 이른 완전한 핵무장력을 완성시키고 미국과 힘의 균형을 확고하게 구축했음을 온 세계 선포하는 군사력 시위에 대대적으로 나설 우려가 높다.
최선희 국장은 얼마 전 모스크바 세계 핵비확산회의에서 그 준비가 거의 다 끝났다고 말했다.
 
태평양 한 가운데서 막강한 위력의 북 수소탄이 작렬하고 북의 대륙간 탄도미사일이 미국 본토를 가로질러 대서양 앞바다를 뒤집어 엎는 일이 실제로 벌어지게 될 것이다.
사실 지금도 북의 광명성 위성은 미국 상공 위를 매일 수차례씩 지나가고 있다. 북이 대기권밖 우주공간을 통해 미국 본토를 가로지르는 미사일을 얼마든지 발사할 수 있는 것이다. 이를 미국이 요격하지 못한다면 미국 국민들은 정신적 공항상태에 빠져들게 될 것이며 주한미군을 철수하든 뭘 하든 당장 북과 전쟁이 나지 않게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다 강구하라는 목소리가 터져나올 것이다.
그렇게 될 경우 그 대혼란을 막기 위해서 미국은 북을 군사적으로 제압하는 수밖에 없다. 따라서 이번 물밑 접촉이 깨지면 미국은 전쟁이냐 굴복이냐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누가 봐도 여기서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전쟁을 막고 미국의 체면도 최대한 살리는 길이 아닐까 생각된다. 미국 수뇌부들이 정상적인 판단력을 가졌다면 여기서 끝낼 것이 당연한데 과연 세계를 떡주무르듯 해온 그 패권의 꿀맛에 취한 그들이 과연 그런 정상적인 판단을 할 지는 두고 볼 일이다.

정보정치님의 댓글

정보정치 작성일

미국의 정보정치는 세계적이다
미국 정보국 전 국장인 울씨와 6자회담 차석대표 조지프 디트라니는 지난 10일 서울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공작했다. 그리고 추미애대표를 미국에 초청하여 공작하려고 오는  14일부터 4박 6일 일정으로 미국 워싱턴DC와 뉴욕을 방문해 미 의회 주요 인사, 백악관 핵심 참모진 등과 잇따라 만나 미국 조야의 공작회의에 참가해 일련의 모의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회원로그인

후원
후원
추천홈페이지
우리민족끼리
자주시보
사람일보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한겨레
경향신문
조선의 오늘
오마이뉴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연합회
통일부


Copyright (c)1999-2017 MinJok-TongShin / E-mail : minjoktongshin@hotmail.com, editorminjoktongshi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