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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민화협,반북《인권》모략소동 파멸자초 경고(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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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11-11 14:50 조회9,412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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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민화협은 얼마전 남녘 서울한복판에서 북의 현실을 극도로 왜곡하고 악랄하게 날조하는 이른바 《북인권국제영화제》라는것을 개최했는데 이번 영화제는 《북의 실상과 탈북민들의 삶》이라는 터무니없는 주제의 영화들이 출품되였다고 지적하며 이처럼 반북 <인권모략소동>으로 얻을 것은 파멸적 종말뿐이라고 경고해 그 귀추가 주목된다.[민족통신 편집실]


북인권국제영화제.jpg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으로 

얻을것은 파멸적종말뿐이다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담화

 

얼마전 괴뢰들이 서울한복판에서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극도로 외곡하고 악랄하게 날조하는 그 무슨 《북인권국제영화제》라는것을 벌려놓았다.


이번 영화제놀음에는 이른바 《북의 실상과 탈북민들의 삶》이라는 터무니없는 주제의 영화들이 출품되였다고 한다.


영화제에서 상영된 영화들은 모두 인류의 영화예술이 지향하는 정의와 진실, 미학적요구를 완전히 외면하고 편견과 외곡, 조작으로 일관된 그야말로 페기품이나 다름없는 쓰레기영화들이라고 한다.


《북인권국제영화제》라는데 몰려든자들은 하나같이 미국의 사촉과 재정지원까지 받으며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부정하는데 돌격대로 나서고있는 인기도 없고 명색도 없는 남조선과 서방의 사이비영화인들이다.


지어 괴뢰들은 이번 영화제에 허위와 거짓으로 더러운 잔명을 간신히 부지해가는 추물들인 《탈북자》들까지 참가시켜 동족대결분위기를 고취하는 망동을 부리였다.


이것은 괴뢰패당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이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극명하게 보여주고있다.


세인이 인정하듯이 인민대중의 존엄과 권리가 최상의 경지에서 보장되는 참다운 인권존중의 사회, 인민이 하늘처럼 떠받들리우는 인민대중제일주의사회가 바로 우리 공화국이다.


우리 공화국을 다녀간 외국인들과 해외동포들은 한결같이 인민대중의 권리가 참답게 보장되는 우리의 현실에 대해 감탄과 부러움을 금치 못하고있다.


하기에 남조선각계층도 《북은 인간만세의 송가높은 인간중심의 락원》, 《로동자들의 천국》, 《근로대중의 참세상》이라고 격찬하고있다.


괴뢰들의 《북인권》소동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체제에 대한 정면도전이고 엄중한 정치적도발이다.


특히 괴뢰들의 이번 망동은 미국의 배후조종밑에 동족대결을 극단에로 몰아가는 반민족적행위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우리 공화국주민들을 불법적으로 유인랍치한 극악무도한 반인륜적범죄를 찬미하는 모략적인 쓰레기영화들이 《초불민심을 대변》한다는 현 괴뢰당국의 비호묵인하에 서울의 한복판에서 공공연히 상영되였다는것이다.


극악한 반역무리들인 리명박, 박근혜역적패당이 벌려놓군 하던 대결광대극인 《북인권국제영화제》놀음을 오늘까지 그대로 이어가고있는것을 보면 과거 보수역적패당이나 현 괴뢰집권당국이나 다 같고같은 추악한 반민족적범죄집단, 동족대결패당이라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지금 괴뢰당국은 미국의 삽살개가 되여 북침핵전쟁도발책동과 반공화국제재에 미쳐날뛰다 못해 우리를 모해하고 해치기 위한 《인권》모략소동까지 서슴지 않으면서 죄악에 죄악을 덧쌓고있다.


남조선에서 《정권》이 바뀌였다고는 하지만 세계최악의 인권불모지, 사람못살 인간생지옥인 사회현실은 전혀 달라진것이 없다.


《현 정부는 박근혜정부와 아무런 차이가 없다.》

《우리의 권리, 인권을 지키기 위해서는 또다시 초불을 들어야 한다.》


이것이 남조선각계의 일치한 평가이며 남조선사회전반에서 터져나오고있는 피타는 절규이다.


하늘과 땅의 차이와 같은 북과 남의 엄연한 차이를 제아무리 외곡하고 날조한다고 하여도 그것은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워보려는것과 같은 부질없고 어리석은 짓이다.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여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그 위용과 존엄을 떨치며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찬란한 현실로 꽃피우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참모습은 적대세력들이 제아무리 발악해도 절대로 가리울수도 깎아내릴수도 없다.


력대로 남조선에서 반공화국모략과 대결에 광분하였던 역적무리들치고 저지른 죄악의 함정에 빠져 비참한 운명을 고하지 않은자가 없다.


우리 천만군민은 우리의 생명이고 생활인 공화국의 존엄과 체제를 중상모독하며 반공화국《인권》소동에 미쳐날뛰는 괴뢰당국과 반공화국모략단체들의 반민족적범죄행위를 추호도 용납치 않을것이다.


괴뢰당국은 미국에 추종하여 보수역적패당들의 전철을 밟을수록 차례질것은 민심의 단호한 배격과 쓰디쓴 파멸적종말밖에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주체106(2017)년 11월 10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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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북한반응님의 댓글

북한반응 작성일

北주민들, 트럼프 국회연설에 "바보·미치광이" 비난
송고시간 | 2017/11/11 12:06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더보기인쇄확대축소
CNN 평양발 보도…실제 자기생각인지는 구분불가
당국자들 "이미 충분히 들은 얘기, 중요한 건 미국 행동"
 지난 9월 평양서 열린 '반미대결전 군중집회' 열려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서울=연합뉴스) 김수진 기자 = 북한 주민들이 북한을 '지옥' '감옥' 등으로 지칭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회 연설을 맹비난했다고 10일 미국 CNN 방송이 보도했다.

평양에 지국을 두고 있는 CNN은 정부 소속 감시요원을 대동한 채 평양 거리로 나가 주민들을 인터뷰한 결과 트럼프 대통령의 북한에 대한 언행만큼이나 거친 반응이 나왔다며 이같이 전했다.


리용휘라는 이름의 여성은 "트럼프는 인권에 대해 말할 자격이 없다"면서 "그는 그저 전쟁 미치광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곳의 현실은 매우 다르다"면서 "우리는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근무한다고 밝힌 리원길 역시 트럼프 대통령을 미치광이라고 불렀다.

그는 "트럼프는 바보, 미치광이"라며 "그의 발언에 대한 반응은 오직 몽둥이세례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이전 지도자들이 노력해 발전시켰고 현 지도자가 계속해서 일구고 있는 우리만의 국가 경제체제가 있다"면서 "트럼프가 뭐라고 했든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방송은 이 같은 의견이 타당하게 내세워진 주장인지 아니면 그렇게 말하도록 요구되는 만큼 당의 노선을 내세운 것인지 알 수 없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감시요원들이 함께 있었던 만큼 처벌이 두려워 속마음을 자유롭게 말하지는 못했을 것이라고도 관측했다.

CNN은 트럼프 대통령의 국회 연설에 대한 당국자들의 반응도 전했다.

그들은 "이미 충분히 들었던 이야기"라며 "중요한 것은 미국의 행동"이라고 말했다.

앞서 한국을 국빈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은 8일 국회에서 북한을 '감옥 국가' '잔혹한 체제' 등으로 지칭하면서 북한의 인권탄압 실태를 지적했다.

미주동포님의 댓글

미주동포 작성일

국제사회에서 가장 악독하게 인권을 유린해 온 나라는 두말할 나위도 없이 미국의 제국주의 세력아닙니까?

카나다 학생님의 댓글

카나다 학생 작성일

인권유린국 - 미국
맞습니다.
미주동포님 동감합니다.

목란꽃님의 댓글

목란꽃 작성일

이슬람 문화도 아주 악하게 왜곡해온것이 또 미국.
이슬람문화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 예전에 영국방송에서 이슬람에 관한 취재를 했는데, 공동체문화등 히잡도 여성들이 스스로 원해서 쓴다고. 실제 대다수의 이슬람 여성들은 자신들의 삶에 불만이 없는데, 왜 남들이 아주 지랄인지. 미국이 주도해온 세계인들은 이처럼 너무 편협된 정보만 듣고 살아온것이 아닌가. 미국이 더 멋진 나라가 되려면 스스로도 좀 자신들을 되돌아봐야 하지 않을까.  드립다 욕하고 잘사는 사람들 괜히 악마화시켜 누명만 씌우지 말고 먼저 스스로 본인들끼리 먼저 잘사는게 더 우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목란꽃님의 댓글

목란꽃 작성일

그리고 미국의 지배층은  왜 세계각국들에게 관심을 끌고싶은 관종처럼 구는지.
요즘그것때문에 선량한 미국인들마저 세계각국사람들이 속으로 별로 달가와 하지 않는다는 것이 선량한 많은 미국서민들에게는 참 안타까운 일이 되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미국에 정착해 살아온 많은 피지배층들은 미국의 지배층과는 다른 노동자들이고, 착취하에서도 성실하게 최선다해 살아온 분들도 많으나. 세계인들은 어쩄든 무뚱그려 생각할수 밖에 없다보니 별로 달갑지 않고. 특히 영어로 욕하고 남들한테 고압적으로 굴거나 팁주면서 갑질하는거 절대로 노.이며 그나물에 그밥들이라 생각이 든다고.

미주청년님의 댓글

미주청년 작성일

목란꽃님이 말해준 미국서민층입니다.우리도 미국을 좌지우지하는 지배세력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우리 이름을 팔아먹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사실 침략세력입니다.
원주민 인디언들을 살해하고
아메리카 땅을 빼앗은
침략세력의 앞잡이 콜럼버스의
후예들입니다.
이 땅 아메리카의 주인은
인디언들입니다.
우리랑 비슷한 종족입니다.
그래놓고도
오늘에 와서는
다른나라들을 때려부시는
강도 침략군이 된 것이
이들 지배세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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