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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0일
남북공동선언 관철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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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해외 범민련《을지 프리덤 가디언》훈련반대 공동호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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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08-24 15:07 조회562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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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 북측본부, 해외본부는 8월24일 《을지프리덤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끝끝내 강행함으로써 전례없이 불안정한 조국반도정세는 폭발전야에로 치닫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 합동군사연습을 반대하는 투쟁을 위시하여 전민족적 미군철수 투쟁,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책동 저지투쟁을 전개해 나가자고 공동호소문을 통해 촉구했다. 이 호소문 전문을 여기에 게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북측본부, 해외본부 공동호소문

 

우리 겨레의 한결같은 반대규탄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이남에서 방대한 전쟁수단들과 침략무력을 동원하여 《을지프리덤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끝끝내 강행함으로써 전례없이 불안정한 조국반도정세는 폭발전야에로 치닫고 있다.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북측본부, 해외본부는 조국 반도에서 전쟁의 근원을 제거하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며 나라의 평화와 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앞장에서 열어 나갈 굳은 의지를 표명하면서 해내외의 온 겨레에게 다음과 같이 호소한다.

 

1. 해내외의 온 겨레가 떨쳐나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광란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반대 배격하는 투쟁의 불길을 거세차게 지펴 올리자!

 

미국과 이남호전세력들이 벌여 놓은 《을지프리덤가디언》 합동군사연습은 동원되는 전쟁장비와 규모, 성격과 내용에 있어서 철두철미 북침을 겨냥한 핵전쟁 전주곡이다.

핵을 가진 교전쌍방의 방대한 무력이 첨예하게 대치되어 있는 상황에서는 상대 측을 향한 한방의 우발적인 총성에 의해서도 전면적인 핵전쟁으로 번져질 수 있다.

 

우리 민족구성원 모두가 자기 운명의 주인, 평화의 주인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민족의 안녕을 지키며 조국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거족적인 반미성전에 한 사람같이 떨쳐 나서자!

 

전쟁연습에 동원된 미군 장갑차 앞에 서슴없이 나서서 한 몸으로 저지하였던 어제날의 그 정신, 그 기개로 이 땅에 화염을 피우며 신성한 강토를 어지럽히는 전쟁연습을 단호히 저지시키자!

 

남녘 땅에 《사드》와 각종 핵전략자산들을 무차별적으로 끌어들이는 미국의 전쟁도발 기도를 반대하여 거족적 투쟁을 벌여 나가자!

 

우리 겨레가 살고 있는 모든 곳에서 미국의 핵전쟁도발 책동을 저지시키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 올리자!

 

2. 미국과의 불평등한 관계를 청산하고 남녘 땅에서 미군을 몰아내기 위한 전 민족적투쟁을 힘차게 벌여 나가자!

 

미국이 떠드는 《한미동맹》이니, 《혈맹관계》니 하는 것은 저들의 침략적 본심을 가리우고 남녘 겨레의 높아가는 반감을 눅 잦히기 위한 한갓 기만술책에 불과하다.

조국반도를 동북아시아 패권전략 실현의 지탱점으로 만들려는 것은 미국의 변함없는 야망이며 이를 위해서라면 이 땅에서 핵전쟁이 일어나고 수천수만명의 우리 겨레가 죽어도 무방하다는 것이 바로 미국의 속심이다.

 

침략적인 미국의 강권과 전횡을 배격하며 무력증강과 핵전쟁의 길을 열어주는 미국과의 비정상적인 모든 관계를 폐기하고 민족의 자주권을 지켜 나가자!

 

삼천리 강토를 핵전쟁터로 만들고 우리 겨레를 핵전쟁의 대포밥으로 내몰려는 미국의 오만한 행태를 단호히 배격하고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힘 있게 떨쳐 나가자!

 

우리 조국 남녘 땅을 가로타고 70여년이 넘도록 주인행세를 하고 있는 미군은 조국통일을 가로막고 온갖 불행과 고통, 전쟁을 불러오는 주되는 화근이다.

미군이 없어져야 우리 민족이 편안하고 전쟁의 불안은 근원적으로 가셔지게 될 것이며 남북관계 개선과 자주통일의 앞길이 열려지게 된다.

 

남과 북, 해외의 온 겨레는 남녘 땅에서 미제침략군을 지체없이 몰아내고 나라의 공고한 평화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한 사람같이 떨쳐 나서자!

미군이 우리 민족에게 끼친 온갖 범죄의 대가를 받아 내기 위한 전 민족적운동을 힘차게 벌여 나가자!

 

3. 내외 반통일세력의 비열한 친미 사대와 동족대결 책동을 단호히 저지 시키자!

 

오늘날 최악의 파국에 처한 남북관계가 한 치도 전진하지 못하고 오히려 조국반도에서 군사적 긴장이 최 절정에 달하게 된 것은 미국의 악랄한 대북적대시 정책에 추종해나서는 남측당국의 사대 굴종에 그 원인이 있다.

동족을 제재 압살하려는 미국의 대북적대시 정책에 발벗고 동참하면서 《대화》와 《관계개선》을 운운하는 것이야 말로 어불성설이다.

 

남측당국은 외세 추종이냐 아니면 남북관계 개선과 평화 번영이냐 하는 갈림길에서 엄정한 선택을 하여야 할 것이다.

겨레의 운명과 민족의 이익을 외세에 내맡기고 민족문제를 미국에 내맡기려는 극악한 매국배족행위를 추호도 용납하지 말고 철저히 반대 배격하자!

 

남측당국의 《대북제재동참》과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 《사드》추가배치와 미국의 핵전략자산 반입을 비롯한 위험하고 무모한 동족대결 책동을 단죄 규탄하는 대중투쟁을 보다 적극 벌여 나가자!

극악한 친미사대와 외세굴종 정책을 단죄하고 민족자주, 민족우선, 민족중시의 입장을 확고히 견지해 나가자!

 

남과 북, 해외의 온 민족이 굳게 단결하여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광란적인 핵전쟁도발 책동을 분쇄하고 나라의 평화와 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힘차게 열어 나가자!

 

조국통일범민족연합은 온 겨레가 반미 자주화에 민족의 존엄이 있고 남북관계 개선도 있으며 민족번영의 활로가 있다는 것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고 정의의 반미성전, 거족적인 통일애국운동에 한 사람같이 떨쳐 나서리라는 굳은 기대와 확신을 표명한다.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북측본부

조국통일범민족연합 해외본부

 

2017년 8월 24일

서울, 평양,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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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작성일

New York Tiems reported on Aug.22, 2017 that One of a handful of American soldiers who defected to North Korea during the Cold War died last year after living there for more than half a century, two of his sons said in a video on Minjok-Tongshin Korean website based on Los Angeles.

*video clip:










New York Times:  ASIA PACIFIC

U.S. Soldier Who Defected to North Korea in 1962 Has Died, His Sons Say


By CHOE SANG-HUNAUG. 2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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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Joseph Dresnok, an Army defector, in North Korea in 2005. He once said that he would not leave the country “if you put a billion damn dollars of gold on the table.”CreditKoryo Tours/VeryMuchSo Productions, via Agence France-Presse — Getty Images

SEOUL, South Korea — One of a handful of American soldiers who defected to North Korea during the Cold War died last year after living there for more than half a century, two of his sons said in a video on a pro-North Korea website.
The soldier, James Joseph Dresnok, died in November at 74, according to his sons, Ted Dresnok and James Dresnok Jr. The sons, who were born in the North and are now in their 30s, were interviewed there on Aug. 15 by Roh Kil-nam, a journalist based in the United States, according to Mr. Roh, who uploaded the video to his website on Friday.
Mr. Dresnok was an American soldier based in South Korea, facing marital troubles and a potential court-martial for forging a pass, when he defected to North Korea in 1962, crossing the heavily armed Demilitarized Zone between the two Koreas. He is believed to have been the last American deserter still alive in the North.

“I was fed up with my childhood, my marriage, my military life, everything,” Mr. Dresnok told the makers of “Crossing the Line,” a 2006 documentary. “I was finished. There’s only one place to go. I crossed over, looking for my new life.”
The few Americans who defected to North Korea were soon deployed for their propaganda value, and Army Private First Class Dresnok, from Richmond, Va., was no exception. He was put on magazine covers, and he glorified North Korean life in messages that were broadcast to American troops across the b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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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ing the Line - Movies - ReviewAUG. 1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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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r he starred as an American villain in propaganda films made for a domestic audience and became something of a celebrity. He told the makers of “Crossing the Line” that he would not leave the North “if you put a billion damn dollars of gold on the table.”
“To his last day, our father had lived a life blessed by the love and benefits from the party,” Ted Dresnok said in the interview uploaded to Minjok Tongshin, Mr. Roh’s website.
[민족통신]미국계 조선인민군 군관들과의 특별대담 Video by 민족TV minjok tv
During the interview, which was conducted in Korean, both sons wore military officers’ uniforms and lavished praise on their country’s totalitarian government. They said their father had died of a stroke, even though the North’s “beloved supreme leader Marshal Kim Jong-un” had ensured that he received the best treatment in a Pyongyang hospital.
“My father finished his life with no regrets,” said James Dresnok Jr. “If he had any regret, it was that he died early, missing more loving care from the party and the fatherland.”
Mr. Roh, a South Korean-born American citizen whose website is highly sympathetic to Pyongyang, wrote that the Dresnoks “sounded more North Korean than North Koreans.” He added, “Except that they were white men, there was no difference at all between them and other North Korean soldi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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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ording to a 2014 United Nations report on human rights in the North, the Dresnoks’ mother was Doina Bumbea, a Romanian woman who is believed to have been lured to North Korea in 1978. After Ms. Bumbea died of cancer in 1997, Mr. Dresnok is said to have married another woman and had a third son.
The United Nations report said that “women abducted from Europe, the Middle East and Asia were subjected to forced marriages with men from other countries to prevent liaisons on their part with ethnic Korean women that could result in interracial children.”
In 2004, Charles Robert Jenkins, an Army sergeant who defected to North Korea in 1965, was allowed to leave the country with his two daughters and join his wife, a Japanese abductee who had been permitted to leave in 2002. Mr. Jenkins, then 64, was court-martialed by the Army for desertion, demoted to private and given a dishonorable discharge and a 30-day jail sentence. He and his family now live on a small Japanese island.
In interviews and a book, Mr. Jenkins remembered Mr. Dresnok as a bully who often beat him. Mr. Dresnok strongly denied that in “Crossing the Line.”
Ted Dresnok said in the interview that he had a son and a daughter, and James Dresnok Jr. said he had a daughter. Like their father, the two brothers have appeared in North Korean films.
Mr. Roh, who has interviewed the brothers before, has made numerous trips to North Korea, and his full-throated advocacy for its government has earned him the enmity of conservative politicians in South Korea. Presumably, he will be unable to enter the country after Sept. 1, when the Trump administration’s ban on Americans traveling there is scheduled to take effect.
In the interview, the Dresnok brothers alluded to the recent rise in tensions between North Korea and the United States, marked by President Trump’s threat to bring “fire and fury” to the North and Pyongyang’s warning that it might fire missiles into the waters around Guam.
“I advise the Americans to think twice,” James Dresnok Jr. said.

청년학생님의 댓글

청년학생 작성일

주한미군 철수해야 한반도가 안정된다.

주한미군철수해야 남북의 화해협력이 가능하다.

주한미군철수해야 남북 모두 번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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