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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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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북측위원회,반미성전 불길 촉구담화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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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08-14 22:58 조회292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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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족적인 반미성전의 불길을 더 세차게 지펴올리자

6. 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대변인담화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이 땅에 핵전쟁의 참화를 들씌우려는 침략자 미제와 내외호전분자들의 무모한 전쟁광기에 격노하여 반미성전에 분연히 일떠서고있다.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와 《주권회복과 한반도평화실현 8. 15범국민평화행동 추진위원회》를 비롯한 남조선의 광범한 각계층 단체들은 8. 15에 서울에서 미국에 빼앗긴 자주권의 회복과 북침핵전쟁연습반대, 조선반도의 평화수호를 강력히 주장하는 민족통일대회와 범국민대회들을 성대히 개최하려 하고있다.

남조선의 각계층들은 미국을 민족분렬의 장본인, 이 땅에 핵전쟁을 불러오는 침략의 원흉으로 단죄하면서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는 반공화국제재와 《싸드》배치,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한 모든 군사적적대행위들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하여 적극 투쟁해나갈 굳은 의지를 표명하고있다.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를 비롯한 해외동포들도 《전쟁불사》를 떠들어대는 트럼프행정부의 무분별한 전쟁도발광기와 유엔의 부당한 대조선《제재결의》를 반대하는 거족적인 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

어제날 일제의 식민지통치를 끝장낸 8. 15가 오늘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반미의 8. 15로 승화되고있다.

6. 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는 민족의 자주적존엄을 수호하고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와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정의의 반미성전에 일떠선 남조선인민들과 해외동포들에게 전적인 지지와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

이 땅에서 8. 15의 년륜이 72번째로 새겨지는 오늘까지 조국해방의 함성이 조국통일의 환희로 전환되지 못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미국의 남조선강점과 가증되는 반공화국적대시정책때문이다.

지금 미국이 《예방전쟁》이요, 《대북선제타격》이요 뭐요 하면서 남조선의 괴뢰호전광들을 부추기며 전쟁도발광태를 부리고있는것은 결코 남조선을 《방어》하기 위한것이 아니다.

그것은 이 땅에 전란을 또다시 몰아와 우리 겨레를 멸살시키고 전조선반도를 완전히 동북아시아제패전략실현의 지탱점으로 만들려는 아메리카식민주의자들의 흉심의 발로이다.

미국이 민족의 자주권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우리 공화국의 정당하고 자위적인 핵무장력강화조치를 악랄하게 걸고들며 전대미문의 반공화국 유엔《제재결의》까지 조작해낸것도 민족내부에 불신과 반목, 적대와 대결을 조장하여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방해하고 나라의 자주적통일을 가로막으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미국의 대통령이라는 트럼프까지도 《전쟁을 해도 조선반도에서 하는것이고 수천명이 죽더라도 거기서 죽음이 나는것이지 미국본토에서 죽지는 않을것이다.》고 줴치며 저들의 날강도적인 속심을 그대로 드러내고있다.

조선반도가 핵전쟁마당으로 변하고 수천수만의 조선사람이 죽어도 무방하다는것이 바로 미국식인종들의 사고방식이며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절대로 달라질수 없는 아메리카양키들의 침략적본성이다.

미제야말로 우리 민족을 갈라놓고 우리 겨레의 자주권과 생존권, 민족의 공동번영을 극도로 위협하고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한사코 방해하는 불구대천의 철천지 원쑤이다.

하기에 오늘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미국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대한 립장은 민족의 안전과 공동번영, 통일을 바라는가 바라지 않는가를 가르는 엄정한 시금석으로 되고있다.

지나온 우리 민족끼리의 시대는 겨레에게 민족의 진정한 화해와 단합은 단순히 군사분계선을 넘나드는 래왕이나 협력 그 자체에 있는것이 아니라 전민족이 반미자주화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분렬의 장벽을 허물어버릴 때에만이 실현될수 있고 통일에로 이어질수 있다는 철리를 뼈에 사무치게 새겨주고있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지켜내고 통일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해 미제와 끝장을 볼 때까지 판가리결사전을 벌려 최후승리를 이룩하려는 우리 겨레의 지향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미국이 극단적인 반공화국제재소동을 벌리며 이를 북침핵전쟁에로 이어보려 하지만 세기를 두고 반미대결전을 준비하며 가질것은 다 가지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강위력한 자위적핵억제력앞에 물거품이 되고야말것이다.

미국에 아부추종하고 민족리간책동의 산물인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동조하게 되면 조선반도의 평화는 말할것도 없고 북남관계개선도 기대할수 없다.

미국과 그에 기생하여 잔명을 부지하려는 천하의 역적무리들인 친미사대매국노들은 반공화국대결과 제재소동에 매달릴수록 격노한 온 겨레의 규탄의 과녁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할것이다.

온 민족은 거족적인 반미성전으로 미제가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모든 죄악과 미국의 반민족적이고 범죄적인 대조선제재압살책동의 돌격대로 나서서 분별을 잃고 날뛰는 남조선당국의 망동을 반드시 결산하고야말것이다.

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에 조선반도의 평화가 있고 조국통일과 민족의 밝은 미래가 있다.

북과 남, 해외의 각계각층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대단합하여 미제의 북침핵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하루빨리 이룩하기 위한 거족적인 반미성전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8월 14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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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쾡가리님의 댓글

쾡가리 작성일

조선이 핵보유국으로 부상하게되자 미국의 조야가 야단이 났습니다. 물론 조선의 핵과 미사일 쇼크가 악몽으로 되고 있다는 것 때문이겠지요.
정치가와 교수 언론인들이 총 출동하여 자기들의 주장을 펼칩니다.

작은나라 조선이 이렇게 급속도로 발전할 때까지 뭐하고 있었느냐고 전임대통령들을 비판하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게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인들의 조선에 대한 공포감이 대단해 보입니다.

의견도 분분 합니다. 미국인 72% 가 공격은 안된다, 대화로 난국을 풀어가야 한다고들 합니다. 그런데 그중 27%는 선제 공격을 해야된다는 주장도 여론조사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방송국 앵커들이나 전문가들의 주장도 북과 충돌은 피해야 된다고 합니다. 이걸 보면 미국인들의 의견도 우리와도 조금은 통하는데가 있어 보입니다 ㅎㅎ

그런데 화성 12형 로케트공격으로 괌 포위작전에 대한 보도가 TV에 나오자, 미국은 허풍으로 체통을 세워 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선의 연속적인 성명서가 나오는 이시각 미국도 공포감을 감출수는 없었는지 국무장관 틸러슨을 시켜
어제보다는 톤을 많이 낮추고 있습니다.

사실 미국은 과거에 작고 힘없는 나라를 건드리고 후려갈겨 톡톡한 재미를 보았습니다.
유고슬라비아를 산산조각내 버리더니 이라크와 리비아를 침공하고 감언이설로 속임수를 써서 급기야는 수뇌부를 작살내 버린 미국의 만행을 세계는 똑똑히 보았습니다.

그들 작은나라들도 총대의 중요성은 알고 있겠지만 무장상태가 그렇게 허약하고 형편이 없었다는 것은, 그나라가 망하고 나온 보도들을 보고서야알게된 사실입니다.

트럼프는 '화염과 공포'로 충격을 가라 앉히지 못하고 안절부절하는 모습을 여과없이 언론에 내보냈습니다.
양일에 나온 조선과 미국의 반응을 종합해 보면 미국이 조선에 할수 있는 일은 별로 없고, 특히 군사행동은 더욱 어렵다는 것입니다. 결국은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백기를 들고 평양을 찾아가지 않을수 없을 거라는데, 전문가들의 주장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이것은 거역할 수 없는 시대적 명령이라 것인데 어쩌겠습니까?.

강창욱님의 댓글

강창욱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정곡을 찌르는 글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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