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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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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북75-8신]금강산에 오른 그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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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08-10 09:17 조회690회 댓글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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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노길남특파원은 75번째 방북취재 기간을 통해 오랜만에 우리민족의 명산 금강산을 찿았다. 그는 또다시 찿은 명산에 오르며  6.15시대에 열렸던 ,,해동포들이 함께했던 금강산 공동행사들이 떠오른다. 》고 회상하면서  세계적인 명산에서 우리민족끼리 서로 만나며 화해협력의 시대를 열어 나갔었는데 어찌하여 이러한 시대가 방해를 받고 있는가에 대한 의문들이 많았다고 지적한다생각하는 지성인들은 말한다. 그것은 바로 미제국주의 세력에 의한 방해책동 때문에 비롯되었다는 사실이다. 그는 이어 《그런데  우리는 방해책동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가. 그것이 시대 , , 해외동포들이 풀어야 절박한 과제》 라고 강조한다. 그의 산행기를 여기에 게재한다. [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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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북75-8]금강산에 오른 기분

 

[원산/고성/금강산=민족통신 노길남특파원]이번 75번째 방북취재기간에는 오랜만에우리민족의 명산, 금강산을찿았다. 산행을 하면서만감이 교차된다. 해외동포들과 외국인들도 세계적인명산 금강산을 찿는데어찌하여 우리민족의 일원들인남한 동포들만 이곳을오지 못하는가.

 

이곳은 6.15시대에자주  찿았던 명산이다. 6.15시대에 열렸던 ,,해동포들이 함께했던 금강산 공동행사들이 떠오른다세계적인 명산에서 우리민족끼리 서로 만나며 화해협력의 시대를 열어 나갔었는데 어찌하여 이러한 시대가 방해를 받아야 했던가. 그동안 많은 지성인들은 말해 왔다. 그것은 바로 미제국주의 세력에 의한 방해책동 때문에 비롯되었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우리는 방해책동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가. 그것이 시대 , , 해외동포들이 풀어야 절박한 과제 라고 생각하며 지난 6.15시대에 걸었던 구룡폭포를 향해 산행에 올랐다.

 

재중동포들, 카나다 동포들, 재미동포들, 중국인들, 독일인들, 오스트리안인들, 미국인들, 스위스인들 서방인들도 보였다. 중에 가장 많은 관광객들은 북조선 전국에서 관광객들이 압도적이었다. 삼삼오오 짝을 지어 산행에 오른 관광객들은 옷차림새를 봐서는 북녘동포들인지 해외동포들인지 분간하기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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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지인님의 댓글

지인 작성일

민족통신 노길남 특파원님 금강산 산행기 보기좋군요.
더욱 그 많은 미인들에 둘러쌓여계신 모습부럽고 보기좋습니다.
오랜만 휴식?이라 생각하시고 기운 재충전하시길 바랍니다.
금강산 구경 잘했습니다. 판문점도..엤날 방문생각이 나는군요..

노길남님의 댓글

노길남 작성일

지인님,

감사합니다.

휴식보다는 조미대결, 북미대결전의 긴장감 속에서

북녘동포들의 결심과 각오가 무엇인지를

배우고 있습니다.

이곳 평양, 원산, 고성, 개성, 판문점 등 북 전역이

북미대결전의 광장으로 들끓고 있습니다.

오늘은 조선인민군 전력군 사령관 김낙겸 대장이

특별담화문을 통해 괌지역 타격발사를 구체적으로 검토하는

소식이 이곳 동포들의 마음을 충천시키고 있습니다

북녘동포들은 단단히 벼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취재하는 과정에서

핵전에는 핵전,

재래식 전쟁에는 재래식 전쟁,

대화에는 대화

모든 것이 준비된 상황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들 동포들은 중국이나 러시아에 대해서도 조금도 걱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전쟁비축 석유와 휘발유도 15년 비축량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중국 러시아가 띨띨하게 놀아도 조선이 대외의존도는 5% 미만이기 때문에

조금도 걱정할 일이 아니라는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조선의 승리가 과학이라는 구호가 빈말이 아니라는 것도 피부로 느끼게 합니다.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독자여러분의 댓글을 부탁합니다.

한피줄님의 댓글

한피줄 작성일

정말 수고 많으셧어요. 나두 금강산 꼭 가볼거예요.

카나다님의 댓글

카나다 작성일

1만2천봉 금강산 꼭 가보고 싶어요
돌불고기도 먹고요.
민족통신 선생님 고마와요.

GloryArirang님의 댓글

GloryArirang 작성일

노길남선생을 존경합니다.
선생님이 가는길이 정의의길, 진로이기에 선생님이 가는길이 민족을 위한길 애국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선최대의 원쑤의 땅에서 조선을 위한, 민족을 위한 길을 걷는 선생님의 강영을 멀리서 축원합니다.
아울러 정의로운 길을 한생 걸오오신선생님의 모습에서 저도 그길을 꼭 걷겠다는 맹세를 다지며 우리 서로 변치말자는 약속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그리고 고국산천 밟으며 편히 쉬십시오.
친정집이 아닙니까?

그리고 시간여유계시면 이번에 려명거리 살림집을 통채로김일성종합대학 교원, 연구사들이 받은사실좀 확인해 주십시오 남한에서 너무 거짓이라 떠들어서 믿기지가 않네요.
그리고 살림집받았다는 김일성종합대학좀 취재해주십시오.
분명 뭔가 있을겁니다. 북한의 과학기술력을 담보해주는 핵심과학기술인재양성기지이고 북한을 떠받들고 있는 주요 간부, 인재양성기지이니 뭔가 있을겁니다
소식 부탁드립니다.
아무쪼록 건강에 유의해주십시오.

까치님의 댓글

까치 작성일

북한에 관광 한번 가 보고 싶네요.
그런데, 정치적으로 이용하지도 말고, 물들지 말고, 현실을 파악하며, 잘 된것, 잘 못 된것 모두 객관적으로 평가할 줄 아는 사람과 진실된 민족과 통일을 염원하면서 말입니다.
노선생님,
객관적인 사고와 관점을 가지시길 기원합니다.
무슨 이유에서 한쪽으로 돌아서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진실로, 간절하게 민족과 통일에 대해서 생각하고 행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선생의 글을 보면 아니다 싶은게 많네요

돈 터치님의 댓글

돈 터치 작성일

노길남선생님 수고 정말 많으세요.
지금 같은 세상 곧게가기 어려을텐데두요.화이팅.

ㅊㅊㅊ님의 댓글

ㅊㅊㅊ 작성일

약함면 당하는 세상이니 할수 없죠. 사실 이라크가 대량살상무기잇엇다면 미국이 전쟁을 햇을까요.
분명히 온세상이 미국의 전쟁명분이 사기란거 다 알구두 그냥 넘겻잔어. 가다피두 가엾구.
조선은 정말이야.

미주청년님의 댓글

미주청년 작성일

금강산 갔던 추억이 새로워집니다.
선생님 금강산 산행기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세계적인 명산에서 우리민족끼리 서로 만나며 화해협력의 시대를 열어 나갔었는데 어찌하여 이러한 시대가 방해를 받아야 했던가. 그동안 많은 지성인들은 말해 왔다. 그것은 바로 미제국주의 세력에 의한 방해책동 때문에 비롯되었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왜 우리는 그 방해책동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가. 그것이 이 시대 남, 북, 해외동포들이 풀어야 할 절박한 과제 라고 생각하며 지난 6.15시대에 걸었던 구룡폭포를 향해 산행에 올랐다.>>

장동욱님의 댓글

장동욱 작성일

노길남선생님 보고싶어요.

화이팅^^

이상원님의 댓글

이상원 작성일

미국 내 대표적인 ‘지북파’ 인사인 빌 리처드슨 전 뉴멕시코 주지사가 9일(이하 현지시간) “(북한 관련) 최선의 옵션은 외교와 지속적인 제재”라고 밝혔다는 보도가 한반도 문제를 푸는 열쇠가 될 것 같습니다. 북미대화 빨리 서울러야 합니다. 문재인정부 뭐하는 있는지? 

이날 <CBS> ‘이브닝 뉴스’에 출연한 리처드슨 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에 대해 화염과 분노를 거론했는데 미국이 취할 최선의 옵션은 무엇인가’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중국을 계속 압박하고 군사연습을 계속하되 북한과 대화할 길을 찾으라”는 것이다.

‘김정은이 외교에 별다른 관심을 보이는 것 같지 않다’는 지적에는 “그가 무엇을 원하는지 우리는 모른다”고 일축했다. “우리는 그의 의도를 모른다. 그는 권력을 유지하길 바란다. 그러나 나는 결국 그가 미사일로 미국을 타격할 수 있다면 협상을 시작할 수 있음을 알 것이라고 본다.”

리처드슨 전 주지사는 “선제 군사타격 논의를 유지하는 것과 트럼프 대통령의 불을 지르는 성명은 도움이 되지 않고, 가야 할 길도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북한이 괌을 위협하는 의도’에 대해서는 “외교의 일환”이나 “그 공격의 강도와 구체성이 신경쓰인다”고 토로했다. 그는 북한이 이번에는 많이 나간 것 같아 “다소 걱정 된다”면서 북한 측에 “하지 말아야 할 것은 오산”이라고 충고했다.

그는 “우발적 충돌 위험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항공기가 영공을 침범했을 경우 북한이 대응하고, 한국이 대응하고 “모두가 서로에게 ‘강한 남자(out-macho)’인척 하기” 때문이다. 강경 기조를 주도하는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물론이고, ‘강한 안보’를 외치며 무력시위를 반복하는 문재인 대통령까지 싸잡아 비판한 것이다.     

이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8일 뉴저지주 베트민스터에 있는 자신의 골프클럽에서 ‘북한이 대륙간탄도미미사일(ICBM)에 탑재 가능한 소형 핵탄두 제작에 성공했다’는 국방정보국(DIA)의 평가와 관련해 북한이 더 미국을 위협한다면 “세상이 이제껏 보지 못한 ‘화염과 분노’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파장이 커지자, 한 백악관 고문은 <폴리티코>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즉흥적인 것”이라고 톤다운에 나섰다. “나는 단지 그가 (북한의 핵.미사일 실험과 호전적인 언사에) 물렸다는 걸 북한에 보여주길 원했다고 생각한다.”

통일뉴스님의 댓글

통일뉴스 작성일

북.미가 '강 대 강'으로 맞붙은 가운데,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은 10일 '8월 위기설'을 가중시키는 미국을 향해 문재인 정부가 '노(NO)'라고 말하라고 조언했다. 그리고 남북관계 개선을 서두르라고 강조했다.


임동원 전 장관은 이날 오후 2시 서울시민청 바스락홀에서 '혁신정책네트워크(준)'이 주최한 토론회에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 걸어온 길과 가야할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임 전 장관은 "말싸움이 굉장히 요란하게 진행되고 있다. 말전쟁이 진행되고 있다"며 "전쟁은 결코 일어나지 못한다. 일어나서도 안된다. 전쟁을 통해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미국에서 군사적 해결을 말하는데 격분하지 않을 수 없다"고 꼬집었다.

또한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북한은 핵과 미사일 개발을 일단 중단하고 미국과 협상에 나서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조금더 늦으면 위기가 초래될 수있다"고 우려했다. 미국을 향해 "전쟁을 촉발할 수도 있는 과격한 군사적 위협을 자제하고 대화와 협상으로 평화적 해결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임 전 장관은 문재인 정부의 역할론을 주문했다. "미국에게 할 말은 하고 노(NO)라고 할 수 있어야 한다. '전쟁 NO', '군사적 조치 NO', '생명이 제일이다'라고 말해야 한다. 이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

 
▲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 [사진-통일뉴스 조정훈 기자]
그런 점에서 임 장관은 우선, 문재인 대통령이 발표한 '신 한반도평화비전'(베를린구상)은 "시의적절하고 합리적인 정책구상"이라고 평가하며, "정책구상이 실천에 옮겨질 수 있도록 구체화하고 현실적인 로드맵을 만들어 단계적으로 실행해 나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하지만 '베를린구상'은 북한의 '선미후남(先美後南)'과 미국의 선비핵화 대화조건 속에서 실행이 어려울 수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고 했다. 그렇기에 무엇보다 남북관계 개선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전 장관은 "북한 핵.미사일 문제가 가장 큰 도전이 될 것"이나 "미국과 북한의 대화와 협상이 북핵문제 해결의 첩경"이라며, "한국은 남북관계 개선과 북핵문제를 연계시킬 것이 아니라 분리하여 병행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실패한 '선 핵폐기, 후 관계개선'이 아니라 남북관계 개선으로 대북 영향력을 확보할 때, 미국에 대한 발언권을 확보하게 되며, 미.북 관계 개선을 견인하면서 북핵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의미다.

여기에 북핵문제의 본질은 적대관계이므로, 9.19공동성명, 10.4선언에서 합의한 대로 미.중.남북한 관련당사국 평화회담이 조속히 개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서도 남북관계 개선을 서둘러야 한다고 제언했다.

"평화회담은 남과 북이 주도하지 않으면 성사되기도 어렵고, 성사되더라도 성과를 내기가 어려운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임 전 장관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서는 피하려야 피할 수 없는, 더불어 살아가야 할 북한을 적이요 악마로 몰아 굴복시키는 적대적 대결정책이 아니라 평화와 통일의 동반자로 인정하고 화해협력의 포용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며 "흡수통일이 아니라 점진적 평화통일을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남북기본합의서, 6.15공동선언, 10.4선언, 9.19공동성명 등을 준수하고 이행하고, 전제조건 없는 남북대화 시작과 대북지원사업을 비롯한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사업을 재개할 것을 문재인 정부에 제언했다.

 
▲ 혁신정책네트워크(준)는 10일 오후 서울시민청 바스락홀에서 '새 정부 대북정책과 한반도 미래' 토론회를 열었다. 이남주 성공회대 교수의 사회로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김연철 연제대 교수 등이 강연.토론자로 나섰다. [사진-통일뉴스 조정훈 기자]
이남주 성공회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연철 인제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다.

박원순 시장은 현재 북.미간 대결상황에 우려를 표하며, 한반도 평화를 위한 3단계론을 제시했다. 제재와 압박이 능사가 아니고 악순환을 끊는게 우선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1단계 '일단멈춤', 평화와 대화라는 대북정책 원칙을 재확인하는 2단계, 한반도 운명을 긴 시각으로 보는 3단계 '담대한 구상으로 한반도 평화경제 공동체를 위한 전진'이 그것이다.

그러면서 "서울시는 서울-평양 포괄적 협력방안을 준비해왔다. 상황에 따라 언제든 꺼낼 수 있도록 책상 맨 윗 서랍에 넣어두고 있다"며 "적절한 시기에 평양을 방문하여 통일의 밑거름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 이날 토론회에는 1백여 명이 참가해 관심을 보였다. [사진-통일뉴스 조정훈 기자]
김연철 교수는 "신뢰는 대화의 조건이 아니라 대화의 결과이며, 초기 국면에서 남북관계의 중장기적인 구상에 대한 상호이해가 필요하다"며 우선적인 남북관계 정상화를 주문했다.

구체적으로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상황과 남북관계를 고려해 개성공단 재개 과정으로 들어가고, 유엔안보리 제재를 기준으로 전략물자 부분은 강화하되, 민간교류는 분리해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올림픽 휴전'의 기회를 활용하고, 나아가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준비하는 중국과 함께 동북아 차원의 '올림픽 휴전'을 논의하고 구체화하는 준비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날 토론회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정책자문그룹인 '혁신정책네트워크(준)'이 마련한 첫 자리이며, '새 정부 대북정책과 한반도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됐고 1백여 명이 참가해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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