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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북75-5신]사람교양으로 거듭나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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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08-08 12:38 조회2,1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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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통신 노길남특파원은 75번째 방북취재 기간을 통해 《북녘사회가 인간개조로 거듭나는 사회라는 것을 관찰하게 되고, 자연개조로 사회환경과 모습이 올때마다 달라지는 것을 보게된다. 북녘동포들의 몸동작도 달라졌다. 천리마시대의 모습과 만리마시대의 모습이 다르다. 다시 말하면 주체의 수준과 그 수준을 반영하는 주체의 발전방법들도 인간개조와 자연개조를 변화시키는 속도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된다. 》고 설명하면서 북부조국을 사람교양으로 거듭나는 사회라고 정의했다.[민족통신 편집실]

 

 

[방북75-5]사람교양으로  거듭나는 사회

 

[평양=민족통신 노길남특파원]사람이 변하면 사회도 변하는 것 같다. 북녘사회는 날이 갈수록 밝고 창창한 모습을 띈다.  왜냐하면 북녘동포들은 만나면 만날 수록 새로 거듭난 사람들로 변하고 있다. 이들의 생각도 신선해 졌고, 품성도 성숙해 졌고, 언어구사와 행동도 품위가 돋보이고 있는 것을 피부로 느끼게 된다.

 

왜 그럴까?

 

북녘사회가  끊임없는 사람교양으로 거듭나는 사회라는 것을 관찰하게 되고, 자연개조로 사회환경과 그 모습이 부단히  달라지는 것을 보게된다. 북녘동포들의 몸동작도 달라졌다. 천리마시대의 모습과 만리마시대의 모습이 다르다. 다시 말하면 주체의 수준과 그 수준을 반영하는 주체의 발전방법들도 자연개조와 사람교양을  변화시키는 속도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된다.

 

요즘의 북녘동포들 자세가 그 어느때보다 당당하다. 이젠 조미대결, 그 어떤 북미대결도 자신있다는 자세들이다. 이것은 북녘사회 최고지도자의 발언에서도 발견되지만 각계각층의 동포들의 반응에서도 나타난다.지난 시기 <정치사상강국>, <첨단과학기술 강국>, <집단예술강국> 등을 자랑하던 북녘동포들은 요즘들어서는 내세우는 자랑들이 조금 변한 것을 발견한다.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로케트 맹주국》,

《대륙간탄도 로케트 강국》

 

아, 이것은 이제 조선의 대명사로 알려지게 되였다.

 

그것도 오로지 자기 힘과 자기 기술로 이뤄놓은 자강력의 위대한 업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북녘동포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이 모든 것이 최고 영도자의 은덕이기 때문에 남녀노소 모두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정말로 감사합니다.》라고 눈물지으며 3.18혁명(대출력발동기 지상분출시험 성공), 7.4혁명(《화성-14》형 대륙간탄도 로케트시험발사 성공), 7.28의 기적적 승리(《화성-14》2차시험발사 성공)를 안아 온 최고 영도자를 향한 다함없는 뜨거운 감사의 마음을 반영한다.

 

기자는 《경애하는 원수님 고맙습니다.》라고 외치는 이 사실이 북녘사회의 실상인데 서방이나 외부사회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형식적이라고 주장하면서  폄훼하는 것을 볼때 이것은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지적할 수있다.  특히 남녘사회 보수언론들과 보수정치인들, 보수적 사회 지도자들이  지난 70여년 동안 펼쳐온 온갖 왜곡여론들을 돌이켜 보면 이것은 중상과 모략, 혹은 무지  그 자체였다.

 

하지만 7.28에 하늘로 솟구쳐 오른 《화성-14》형 2차시험발사 성공이 북녘 최고지도자와 그 동포들을 환희의 기쁨으로 만든 것은 이 대륙간탄도 미사일이 미국 본토 그 어디도 타격할 수 있는 위력을 가졌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미국이 원자탄으로 위협하는 시대가 종말을 고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북부조국이 ‘사람교양으로 거듭나는 사회’라고 규정하는 그 배경에는 영도자들의 국정운영 철학과 함께 영도자들의 업적들이 실천적으로 계승하는 유훈정치에 의해서도 이어져 왔다.  그래서 조선의 영도자들의계승문제를 가리켜 혁명의 계승이라고도 한다. 이것은 조선의 철학가운데 ‘수령관’ 혹은 후대관이 정립되어 있다는 것은 다른 진보철학과 중요한 차이점이라고 말할 수 있다. 맑스철학과 모택동 철학, 호지명 철학도 있지만 이들 철학은 수령관에서 차이점들을 드러내고 있다. 조선 영도자들이 대를 이어 조금도 흔들림 없이 혁명을 계승하여 이어 나온 것도 바로 수령관에 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조선을 가리켜 사람교양으로 거듭나는 사회로 발전되어 왔다고 말하는 것은 영도자의 국정운영 철학과 그 실천에도 있는 동시에 이것을 계승 발전시키는 제도적 뒷받침에서도 그 원인을 찿아 볼 수 있다.

 

《총화사업》

 

북녘동포들은 《금요노동》이나《토요학습》같은 인간교양사업의 제도적 장치에서도 사람교양사업을 추진하여 왔지만 특히  《총화사업》을 통하여 사람이 집단에 도움이 되는 교양을 받게 된다.  사람이  조직생활에서 집단이익에 충실하는가 아니면 개인 이기주의에 빠지는가를 스스로 비판하는 한편 함께 일하는 조직내부의 성원들에 대한 상호교양, 호상교양을 통하여 자신의 부족점들을 부단히 고쳐 나가는 제도를 통하여사람교양 사업을 진행하여 왔다.

 

북녘사회는 미국이나 그 추종나라들이 온갖 중상과 모략을 들씌우면서 대조선적대시 정책으로 사사건건 증오하여 왔지만 세상에서 가장 범죄가 없는 사회이다. 북녘동포들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사람과의 사업에서 가장 모범을 보이는 사회이다. 남녀사이에 폭력이 없고 세상에서 이혼율이 가장 낮은 사회이며  사회주의를 한다는 중국과 러시아에 비교해서도 조선은 노자간의 모순이 없는 사회, 즉 계급모순이 없는 순수한 사회주의를 실시하기 때문에 착취가 없는 사회이다.

 

북녘 당국은 그래서 착취가 만연한 자본주의 사회의 썩은 문화가 침투하는 것을 경계하여 왔다. 이에 대하여 미국과 그 추종나라들은 조선을 가리켜 폐쇄적인 나라라고 비난하면서 개혁개방을 강요해 온 것은 바로순수한 사회주의 경제체제를 파괴하여 그 공간에 썩은 문화를 침투시키기 위한 수단의 하나로 분석되고 있다.

 

그래서 북녘사회는 정치도 경제도 모두 사회주의를 지키는 것을 생명으로 생각하여 왔다. 정치는 사회주의를 하는데 경제를 포기하고 시장경제를 도입하는 바람에 이미 계급모순이 누적되어 그것이 부익부 빈익빈의 현상을 보이면서 이미 사회문제로 부상되어 심각한 지경에 빠져들고 있는 나라들이 그것을 입증하고 있다.

 

북녘동포들은 세상의 모순이 무엇때문에 발생되는가를 그 어느나라 사람들보다 잘 알고 있다. 토요학습 제도를 통하여 국제사회의 문제들을 비롯하여 자본주의 모순등을 학습하는 한편 주체를 강화하기 위하여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위하여 최고 영도자들의 노작들, 일화들, 철학에 대하여 배우고 또 배운다. 북녘동포들은 또 육체노동을 하지 않고 정신노동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육체노동의 신성함과 그 진미를 맛보게 하기 위하여 <금요노동>제도를 실시해 왔다. 평소에는 넥타이를 착용하고 일하여 온 사람들이 금요일이면 노동자들 복장을 하고 직장의 주변 장소에서 노동일(연못 청소, 거리청소, 탄광돕기, 농사돕기, 공사장돕기 등)을 하는 것을 제도화 시켜왔다.   

 

생활총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최고 영도자의 지침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상기하고 그것을 잣대로 자신의 부족점들을 솔직담백하게 고백하고  그것(들)을 고쳐나가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한편 집단성원들의 문제점들도 동시에 지적하여 함께 발전하는 계기를 갖는 제도이다. 총화에도 일일총화, 3일총화, 주간총화, 월간총화, 분기총화, 연총화 등 조직이나 집단의 성격에 따라 여러종류의 총화제도가  있다. 이 제도는 집단사회에서 조직성원들이 얼마나 열심히 최고지도자의 지침들이나 교시들을 잘 실천해 가면서 자신들의 부족점들을 고쳐나가는가 하는 방도들 중에 하나가 된다. 이런 제도를 통해 사회를 발전시켜 온 가장 모범적인 사회는 오로지 조선일 것으로 생각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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