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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북75-4신] 모범적인 재일동포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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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08-06 14:01 조회1,1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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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노길남특파원은 75번째 방북취재 기간을 통해 평양호텔에 체류하면서 이곳을 방문한 재일동포 중고학생들과 조선대학교 학생들, 그리고 이들을 인솔한 교원들을 만났다. 이들 중에는 일본의 조고 학생들 37명(단장 전경모 45세, 아이찌 지역 조고 교원)이 단체로 방문하여 생활하고 있고, 도꾜의 조선대학교 교육학부 학생들 14명(남학생 4명은 출구했고,여학생 10명이 체류)이 호텔에 체류하면서 무용, 노래 등을 배우고 있고, 일본에서 초중급 조선학교에서 일하는 교원들 51명(조한주 단장)이 대거 방문중이다. 그리고 이 호텔 방이 모자라 창광원 호텔에 체류하는 학생들도 있다고 한다. 이들은 이른 아침마다 호텔 주차장에 나와, 그리고 길 건너편 평양대극장 앞 마당에서 집단율동체조를 시작으로 하루 일과에 임하는 모습을 본다. [민족통신 편집실] 

 

[방북75-4]모범적인 재일동포들의 모습

 

[평양=민족통신 노길남특파원]방북하면 다른 지역에서 해외동포들을 보게된다. 중에 재일동포들이 가장 모범적인 같다. 이러한 평가는 이들을 안내하며 지도해 안내원들 뿐만 아니라 호텔의 봉사원들 모두의 공통된 반영이다.  특히 재일총련 동포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집단성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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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평양호텔에 체류하는 동안에도 일본의 조고 학생들 37(단장 전경모 45, 아이찌 지역 조고 교원) 단체로 방문하여 생활하고 있고, 도꾜의 조선대학교 교육학부 학생들 14(남학생 4명은 출국했고,여학생 10명이 체류) 호텔에 체류하면서  무용, 노래 등을 배우고 있고, 일본에서 초중급 조선학교에서 일하는 교원들 51(조한주 단장) 대거 방문중이다. 이들은 이른 아침마다 호텔 주차장에 나와, 그리고 건너편 평양대극장 마당에서  집단율동체조를 시작으로 하루 일과에 임하는 모습을 본다.

 

그런가하면 호텔주변과 곳곳의 번잡한 네거리에는 중고등학생 밴드취조단이 출근하는 동포들의 발걸음을 가볍게 하기위하여 행진곡풍의 노래들을 연주해 주는가하면 지역의 여맹조직 성원들의 공연단이 나와 북소리를 울리고 붉은 깃발을 흔들며 출근하는 남녀노소들의 기분을 돋구어 주는 모습들도 다른 나라에서는 없는 장면들이다.

 

거리는 지나는 대중교통수단들도 다양하다. 일반버스도 있고, 버스 2대가 무궤도 전차로 움직이며 출퇴근하는 사람들의 이동을 돕고 있고, 어떤 구간에는 일반 전차들이 북녘동포들의 이동을 돕고 있다. 지하철은 보통 지상에서 1백메터 가량 내려가 탑승하는 경우가 많다. 거리에는 도보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압도적인 같다. 그리고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하는 사람들의 숫자도 지난 시기에 비해 증가한 모습니다.

 

북녘동포들의 모습도 그리고 이곳을 방문중인 재일동포들의 모습도 모두 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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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2일자 로동신문 앞면(1) 우측상단에는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명의로 편지《백두산대국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한없이 자애로운 어버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드립니다》 눈길을 끈다.

 

편지는《화성-14 2차시험 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된 사실에 대하여 조선 최고지도자에 대한 감사편지이다. 재일동포들은 편지를 통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최근 분별을 잃고 객적은 나발을 불어대는 미국놈들에 대한 엄중한 경고로 진행하도록 하신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 2차시험발사에 미제가 질겁하여 아우성을 치고 있음을 일본땅에서 시시각각 보고 있는 우리들의 가슴가슴은 위대한 선군령장을 모시여 주체위업의 최후승리가 이룩될 력사의 그날이 바야흐로 다가오고 있다는 필승의 신념으로 용암처럼 끓어번지고 있습니다.라는 심정을 전하면서 재일본 총련상임중앙위원회는

전체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열화같은 충정의 한마음을 담아 주체혁명의 최후승리와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위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 원수님께서 부디 옥체건강하시기를 삼가축원합니다. 라고 2017 730일자 편지가 로동신문 앞면 상단에 실렸다.

 

재일총련은 대부분 남녘출신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선공민으로 자청하여 왔고, 동안 일본당국의 말할 없는 탄압과 차별을 받으면서도 조선공민의 긍지와 자부심을 잃지 않았다. 세상 나라들의 해외동포 조직들이 있지만 재일총련과 같은 강력한 조직은 없다. 그런가하면 재일총련 조직의 간부들을 만날때마다 느끼는 것은 모두가 겸손하고 예절바르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내강외유한 모습들이다. 그래서 재일총련은 참으로 세계적으로 모범적인 조직이다.

 

한편 북부조국의 재일총련에 대한 사랑도 세상 어디에서도 찿 없을 정도로 지극하였다. 심지어는 전쟁시기에도 조선의 최고지도자의  재일총련에 대한 사랑은 중단되지 않았다. 어려운 시기에도 북부조국은 재일총련에게 교육지원금을 보내주었다. 이와 함께 재일총련 기업인들과 재일동포들의 북부조국에 대한 사랑도 극진하였다. 재일총련 조직과 성원들도 그야말로 세계적으로 모범적이다.()


 

민족통신 노길남특파원, 75번째 방북취재차 출국(동영상)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8763

[방북75-3]평양에 도착한 초기분위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8785

[방북75-2]국제열차로 푸른초원을 달린다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8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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