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5-22 02:36
[초점]'도발은 미국과 한국 공안기관의 작품"
 글쓴이 : 편집실
조회 : 1,909  

국제사회의 테러행위들은 마치도 미국을 반대하는 나라들에 의해 발생하는 것처럼 나타났으나 실제로는 미국의 정보기관에 의해 발생한 것들이 대부분이다. 그 가운데 조국반도, 즉 코리아반도에서 일어나는 테러행위나 도발행위는 미국과 한국언론에서는 북조선이 주범으로 몰아왔지만 그것은 거짓이었다. 툭하면 북핵 도발이라고 말하지만 실제 주범은 미국의 제국주의 세력이라는 것이 극명하게 증명되어 왔다. 국제사회 테러음모는 거의 대부분 미공안에 의해 일어났다.[민족통신 편집실]

*북조선이 폭로한 한-미 양국의 테러공작


[초점]'도발은 미국과 한국 공안기관의 작품"

[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손세영 편집위원]툭하면 북조선의 도발을 말한다. 그런데  사실을 따져보면 도발의 주체는 미국이었다는 것을 알수 있다. 미국 역사 240여년 동안  미국이 다른나라들을 침략한 것은 무려 150여차례가 된다. 그리고 다른 나라들을 간섭하고 붕괴시키기 위해 공작한 음모의 건수들도 무려 1만5천건이나 된다고 한다. 

1776년 미국이 독립한 것을 기준으로 지금까지 고작 21년 정도 평화적 시기였고, 나머지 220년은 거의 다른나라들과 전쟁과 대결의 역사로 점철해 온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돌이켜 보면, 조선반도를 침략하기 시작한 것도 1886년 셔만호 침략사건이 일어난 이후 한세기 이상을 괴롭히고 있는 실정이다. 일제가 조국을 강점한것도 사실은 미국과 일본이 짜고 비밀리에 공작한데 비롯되었다. 그것이 1905년 가쯔라-태프트 비밀협약이다. 1945년 8.15해방으로 기록되어 있지만 사실은 해방이 아니라 한달도 못되어서 조국 땅은 분단되었고 미 당국은 남녘 땅을 깔고 앉아 지금까지 군사주권을 움켜쥐고 나라전반을 좌지우지하여 왔다. 

사실을 말한다면 한국은 자주독립국이 아니다. 미국의 식민지 노예에 불과하다. 특히 한국의 국정원을 비롯하여 국방부, 외교부,통일부는 가장 미국의 입김에 좌우되는 부처이다. 지금 문재인 대통령이 박근혜의 탄핵으로 촛불민심에 의해 대통령으로 되었지만 앞으로 갈길은 멀다. 가장 걸림돌은 미국 지배세력의 간섭과 지배를 어떻게 극복하는가에 그의 정치생명이 달려있다.  

문재인 정부는 취임이후 아흐레가 지난 시기에 신뢰도가 80%로 치솟고 있어 그에 대한 기대는 하늘을 찌르고 있는 실정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의 신뢰도의 생명을 좌우하는 것은 한미동맹이나, 한중관계, 한일관계, 한러관계가 아니라 남북관계가 그 생명을 좌우하게 되는 것이다. 

 문재인 정부가 제 구실을 하려면 주변4강국들과의 관계보다는 무엇보다 남북관계를 제대로 정립하는 자세로부터 출발해야 되는데 이번에도 보면 평양회담을 거론하는 것을 회피하면서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정상회담을 운운하는데 열을 올릴 뿐이었다. 4강특사들은 발표하면서 정작 먼저 해야할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특사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었다. 그러면서도 북의 미사일 시험발사를 미국처럼 "도발"이라고 따라 부르면서 강력하게 대응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한다. 

문 대통령은 또한 조국반도 근해에서 벌어지고 있는 한-미합동군사훈련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도 없이 북의 미사일 발사시험을 <도발>이라고 지칭하면서 북을 자극하고 있어 새 정부가 남북관계 개선에 의지가 있는지 없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물론 새정부가 출범한지 얼마되지 않아 "조금 더 지켜 봐야 한다"고 주장하는 해내외 동포들도 없지 않으나 남북문제를 바라보는 시금석이라고 할 수 있는 북핵문제에 관한 관점, 북 미사일 시험을 바라보는 관점을 본다면 그의 대북관이 과연 옳다고 말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으로 남는다.

그렇기 때문에 민족통신은 연재 논평을 통해 당선을 축하하는 한편 문재인 새정부는 촛불민심에 의하여 탄생되었기 때문에 촛불민심이 반영해 준 자주, 민주, 통일에 대한 간절한 염원을 잠시라도 망각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해 오면서 민족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원칙에 입각하여 국정을 운영하여 나아갈 것을 촉구해 왔던 것이다. 

그러나 북 미사일 발사직후 보여준 문재인 새정부의 입장과 자세는 이명박-박근혜 정권들과 조금도 다르지 않았다. 이번에 5월21일 또다시 발사한 조선의 미사일 시험에 대하여 문재인 정부가 어떻게 대응하고 나올지 그 귀추도 주목된다. 

문재인 새정부가 적폐를 청산하고 새로운 사회를 만들려면 크게는 두가지를 해결하여야 한다. 첫째로, 새정부가 미국 제국주의 세력에 휘둘리지 않는 자주권을 가지려면 문재인 정부가 촛불민심에 의거하여 국정운영을 해 나가야 한다. 미국 눈치를 보는 자세로서는 자주권에 의한 국정운영이 불가능하게 된다. 그 다음으로 남과 북이 화해협력하는데 국정운영의 초점을 맞춰야 한다. 그럼으로 북핵이 무엇을 의미하며 그것의 역사적 본질과 배경이 무엇인가를 확실하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요즘 하는 것들 보면 북핵과 관련한 역사적 배경과 그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 역사와 본질을 안다면 "도발"이라는 말을 쓸수가 없다. 오히려 미국의 자세를 지적하여야 하는 것이 도리가 될 것이다. 조선과 관련하여 등장한 어휘, 북핵은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것을 알아야 다시는 '도발'이라는 말을 하지 못할 것이다.  

문재인 새정부는 누가 도발하며 누가 테러를 하여 왔는가를 바로 알것을 충언한다.  게다가 요즘에 와서는 북조선 당국은 한미 양국을 향해  "극악무도한 특대형 테러범죄를 자행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미국 중앙정보국과 한국의 국정원의 테러공작을 동영상으로 보도하고 있다. 이 동영상을 열람하면서 북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할 것을 요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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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란꽃 17-05-22 07:30
답변 삭제  
안녕하십니까? 손세영박사님

말씀하신,
 
"문재인 정부는 취임이후 아흐레가 지난 시기에 신뢰도가 80%로 치솟고 있어 그에 대한 기대는 하늘을 찌르고 있는 실정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의 신뢰도의 생명을 좌우하는 것은 한미동맹이나, 한중관계, 한일관계, 한러관계가 아니라 남북관계가 그 생명을 좌우하게 되는 것이다. "

에 적극적으로 공감 지지합니다.!
항상 좋은글 공감지지하고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뵙고 좋은말씀 나눌 기회가 있기를 희망합니다. 

그러면 항상 건강하시고요.
목란꽃 17-05-22 07:35
답변 삭제  
민족통신 선생님들과 같은지역에서 살면 좋겟다는 생각도 해보았었습니다.

모여살면 좋은테인데 이렇게 서로서로 이국만리 머나먼곳에 흩어져 있네요.
편집실 17-05-22 08:49
답변  
목란꽃님께,

늘 게시판에 좋은 의견 올려주시는 독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올려주신 손세영 편집위원님의 답글에 대해서도 감사드립니다.

편집실
북특사 17-05-22 08:56
답변 삭제  
주변 4강과의 관계도중요하지만 먼저
무엇보다  남과북이 만나 우리민족끼리
손잡고 통일을 이루어야 합니다.
이제 문재인 새정부에서는 누구눈치보며 북과 접촉할때는아닙니다. 국민지지도 하늘을 찌릅니다.
평양에 특사보내 준비되는대로 속히 남북정상회담 이루어지길 촉구합니다.
이준경 17-05-23 12:36
답변 삭제  
남북정상회담 속히
일우어져 통일이 앞당겨지길 바랍니다.
북특사 파견
적극지지 합니다.
알송달송 17-05-23 12:45
답변 삭제  
문재인 정부가 남북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22일 이덕행 통일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민간교류 등 남북 관계 주요 사안들에 대해서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틀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유연하게 검토해 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먼저 앞서서 21일 정의용 신임 국가안보실장이 “남북관계를 우리가 주도해서 복원해야 한다”며 “실무 접촉 라인을 빨리 복구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통일부도 그 후속 조치를 고민하기 시작해 남북이 중단되었던 통신선 복구에 대한 전망도 나오고 있다.
 
그리고 문정인 통일외교안보 특보는 조선일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5.24 조치는 해제해야 한다.”며 “조만간 금강산 관광, 개성공단 재개 등을 대통령과 구체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문재인 정부는 ‘615 남북공동선언 17주년 기념행사’를 계기로 민간교류를 본격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문재인 대통령의 교황청 특사인 김희중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의장이 북핵 위기 해결과 남북 화해와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교황청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에는 ‘한국과 한반도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온 교황과 교황청에 사의를 표하고, 북핵 문제 해결과 남북 화해·한반도 평화 정책을 위해 기도해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희중 주교회의 의장은 25일 교황을 직접 만날 예정이다.
 
일련이 모습은 한반도에 ‘북-미 대결’이 첨예하게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 문재인 정부는 ‘북-미대화’도 중요하지만 ‘남-북 대화’를 주동적으로 이끌어 나가 한반도의 평화실현 및 화해와 협력을 통한 남북의 통일의 물꼬를 트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물론 트럼프 행정부는 이를 달가워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트럼프 대통령이 ‘남북대화는 적절한 여건이 조성되어야 한다.’고 말했듯이 남북대화를 통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한미정상회담에서 북미대화, 남북대화는 주요한 의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는 ‘한미동맹’을 앞세우기 보다는 민족의 이익을 위해 615남북공동선언에서 밝힌 ‘우리 민족끼리’의 정신을 중심에 두고 남북관계 개선,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해 구체적인 결과를 하나씩 만들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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