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4-16 15:19
[현장취재]태양절행사 열병식,군중시위 진행(동영상)
 글쓴이 : 편집실
조회 : 2,984  

김일성주석의 탄생 105돌을 기념하는 북녘동포들의 태양절 행사는 중앙보고대회를 비롯하여 열병식, 군중시위, 야회 기념미술전, 기념 김일성화 전시회, 기념음악회 각종 행사들이 펼쳐지고 있다. 이번 대회를 취재하기 위해 세계 123명의 기자들이 참석하여 취재경쟁을 벌이기도 했다. 미국 기자들은 AP, CNN, CBS, FOX News, L.A.Times, NK News, 민족통신 언론사에서 25명이 현지에서 취재하고 있다. [민족통신 편집실]


 *동영상 보기"


 

[현지소식]

태양절행사 열병식,군중시위,야회로 진행

 

방북74.jpg

*[사진]열병식장에 함께한 김정은 국무위윈장이 참석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방북74-열병식무장력시위-105글자.jpg

방북74-열병식-육해공01.jpg

방북74-열병식-육해공02.jpg

방북74-열병식-육해공03.jpg

방북74-열병식-육해공04.jpg

방북74-열병식-육해공05.jpg

방북74-열병식-육해공06.jpg

방북74-열병식-육해공07.jpg

방북74-열병식-육해공08.jpg

방북74-열병식-육해공09.jpg

방북74-열병식-육해공10.jpg

방북74-열병식-육해공11.jpg


*

[평양=민족통신 노길남/김백호 특파원]2017 415 태양절105주년을맞는 경축행사들은 평양과지방도시들에서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진행되었다. 특히 혁명의도시 평양 김일성광장에서는 오전에 열병식, 군중시위, 그리고 오후 시간에 같은 장소에서특별공연과 함께  수만의 청년남녀들과 외국손님들도 함께 참가한 집단춤 행사(야회) 펼쳐졌고, 동시에 대동강변에  울려퍼진 축포소리와 불꽃놀이, 26대의 비행기들이 하늘에서  색소들을 뿜으며<105>라고 글자, 김일성주석 탄생 105돌을 알리는 글자를 수놓아주었다.

 

각도 도시,,지방의 연합기업소들에서는 김일성주석 탄생 105 기념보고회들이 열렸고, 평양에서는 외국에서 참가한주체사상국제연구소 관계자들의 학술모임, 19 김일성화 축전, 5 4월의 인민예술축전,  105돐기념 국가미술전람회, 기념음악회 등이 펼쳐지고있다.



방북74-열병식.jpg

방북74-열병식03.jpg

방북74-열병식05.jpg

방북74-열병식06.jpg


방북74-열병식0701.jpg


 

[1]열병식 광경

국내외 기자들 168명이 취재경쟁


방북74-열병식무장력시위.jpg

방북74-열병식무장력시위01.jpg

방북74-열병식무장력시위02.jpg

방북74-열병식무장력시위03.jpg

방북74-열병식무장력시위04.jpg

방북74-열병식무장력시위05.jpg

방북74-열병식무장력시위06.jpg

방북74-열병식무장력시위07.jpg

방북74-열병식무장력시위09.jpg

방북74-열병식무장력시위10.jpg

방북74-열병식무장력시위11.jpg

방북74-열병식무장력시위12.jpg


김정은 최고지도자가 함께 자리한행사였다. 육해공군과 청년적위대 등이 펼치는열병식과 무장력 일부를보여주는 행사들을 관람하는국내외 관객들은 감탄의목소리로 격찬했다. 어느 강대국도 침략할 없는 일심단결의 대오와 최첨단무장력을 과시하는 광경들이연출되었다. 이날 열병식장에는 미국에서 기자들 25(AP, Fox, CNN, L.A.Times, CBS, Vice Media, 민족통신) 비롯 일본기자들 20, 러시아 기자들 15, 영국기자들 16, 프랑스기자들 5, 알레리아기자들 3, 스웨덴기자들 2, 스웨덴기자들 2, 카나다기자들 2, 이태리기자들 2  핀란드, 스페인, 싱가폴, 몽골, 유럽 등지에서 외국기자들 123명과 국내 기자들 45 168명의 기자들이 취재 경쟁을벌였다


이날 열병식에는 지난 시기 보지 못한 무기체계들도 등장해 세계기자들을 놀라게 했다. 북극성을 비롯하여 세계 어디든지 도달할 수 있는 첨단과학기술들이 동원된 현대식 무장력들도 소개되었다.  

 

[2]군중시위 광경

방북74-열병식구호002.jpg



방북74-열병식구소04.jpg

방북74-열병식구호001.jpg

방북74-열병식구호003.jpg

방북74-열병식구호05.jpg

 
방북74-열병식구소08.jpg

방북74-열병식구호.jpg

방북74-열병식구호01.jpg
방북74-열병식구호02.jpg

방북74-열병식구호03.jpg

방북74-열병식구호004.jpg

방북74-열병식구호04.jpg

방북74-열병식구호06.jpg

방북74-열병식구호07.jpg

방북74-열병식구호08.jpg

방북74-열병식구호09.jpg


 

열병식에 이어 진행된 군중시위에는 북녘의각계 각층의 조직단위들이 망라할 정도로다채로운 모습들을 보였다. 노동자, 농민 뿐만 아니라 사회 각계 각층의 조직 성원들을포함하여 청년학생, 여성 등이 다양한 옷차림으로 그리고 각종 구호들을 새긴 꽃차들과함께 참석하여 김일성광장을 꽃바다로 수놓아주었다. 이날 등장한 꽃차들의구호에서 나온 글발들은조국통일에 대한 뜨거운염원도 반영되었지만 북부조국의 발자취들을 보여주는글발들이 요약적으로 반영되었다.

,

군중시위에서 나온 구호들은  《자주,자립,자위》,  《사회주의은 과학이다, 승리도 과학이다》, 《일심단결》,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하나》, 《사회주의, 지키면 승리 버리면 죽음》, 《사회주의는 우리생명우리신념》, 《수령의 유훈관철전》,《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전민총돌격전 , 《만리마 속도, 강원도 정신》, 《우리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 만세!,  12년제 의무교육, 교육의 나라, 인재의 나라》 ,   《사회주의 보건제도 만세!, 《생산도,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 《금메달로 주체조선의 존엄과 명예를!, 《통일강국을 우대들에게!, 《금메달로 주체조선의 존엄과 명예를! 등이 인상적으로 다가온다.

 

( 이어서  열병식과 군중시위 모습과  야회 소식도 현장취재 영상물을 올릴계획입니다.)

 

*민족통신 취재진 국제열차로 중국서 평양도착(동영상)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8598

 

( 이어서  열병식과 군중시위 모습과  야회 소식도 현장취재 영상물을 올릴계획입니다.)


 

*민족통신 취재진 국제열차로 중국서 평양도착(동영상)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8598


twitter로 보내기 facebook으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구글로 북마크 하기 네이버로 북마크 하기
김두만 17-04-16 23:36
답변 삭제  
민족통신 취재진 덕분에
평양 현지소식 잘보고 있습니다.
북 취재 74번째라니 대단한 일이라 봅니다.
우리는 이곳에서 편히 안자 북행사 참관하고있으니
민족통신 기자분들께 머리숙여지고 감사한 말씀 몇천번해야겠씁니다.
조국통일위해 실제 헌신하는 민족통신에 다시 찬사와 감사드리며 건강히
귀국하시기 바랍니다. 감사 감사.......
편집실 17-04-17 09:34
답변  
김일성동지 탄생 105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 성대히 거행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5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가 15일 김일성광장에서 성대히 거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당과 국가,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광장주석단에 나오시였다.
  김영남동지,황병서동지,박봉주동지를 비롯한 당과 국가,군대의 책임일군들과 도당위원장들,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 등이 주석단에 나왔다.
  초대석에는 김일성동지 탄생 105돐 경축행사 대표들,당,무력,정권기관,근로단체,성,중앙기관 일군들,조선인민군,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공로자들,해외동포축하단,대표단들,해외동포들,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대표,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 대표부부들,무관부부들,대사관성원들,외국손님들이 자리잡고있었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와 종합군악대가 시작례식을 진행하였다.
  애국가와 《높이 날려라 우리의 당기》의 노래가 주악되는 가운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조선로동당기가 게양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공화국 인민무력상이 김일성동지 탄생 105돐경축 열병식을 시작하겠다는것을 보고드리였다.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가 주악되는 가운데 21발의 례포가 발사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축하연설을 하였다.
  연설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위임에 따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지니고 한치의 드팀도,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다진 맹세를 빛나게 실천해온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에게 감사를 드리였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청년들과 근로자들이 만리마속도창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세계가 부러워하는 인민의 제일락원,전면적으로 발전된 사회주의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울데 대해 말하였다.
  미국이 공화국을 반대하는 광란적인 핵전쟁도발책동을 벌리면서 일촉즉발의 위험한 전쟁국면을 조성하고있다고 하면서 연설자는 만일 미국이 무모한 도발을 걸어온다면 조선혁명무력은 즉시 섬멸적인 타격을 가할것이며 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핵전쟁에는 우리 식의 핵타격전으로 대응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김일성대원수님의 태양상을 모신 초상기와 김정일대원수님의 태양상을 모신 초상기가 조선인민군 장령,군관들의 호위를 받으며 광장에 들어섰다.
  조선인민군 륙군,해군,항공 및 반항공군,로농적위군명예위병대와 전체 열병대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기와 위대한 장군님의 초상기를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열병행진이 개시되자 광장으로 항일무장투쟁시기종대,정규무력건설시기종대,조국해방전쟁시기종대가 나아갔다.
  이어 근위 서울제3보병사단을 선두로 근위 서울김책제4보병사단,근위 강건제2보병사단,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근위 제2수상함전대,근위 제56김지상영웅추격기련대를 비롯한 근위부대종대들이 광장에 들어섰다.
  조선인민군 해군,항공 및 반항공군,전략군,특수작전군종대와 제1,2,4,5군단 등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종대들,제46보병사단종대를 비롯한 전선군단 제1제대 보병사단종대들이 광장을 지나갔다.
  김일성군사종합대학,김일성정치대학,김정일군사연구원,김정숙해군대학종대가 나아가고 김책항공군대학,강건종합군관학교,오진우포병종합군관학교 등 각급 군사학교종대들이 행진해나갔다.
  만경대혁명학원,강반석혁명학원,남포혁명학원종대들이 광장을 누벼나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만세!》의 함성을 올리며 나아가는 열병종대들에 손을 높이 드시여 답례를 보내시였다.
  평양시와 각 도로농적위군종대들,붉은청년근위대종대와 김일성종합대학,김책공업종합대학을 비롯한 대학종대들이 굽이쳐갔다.
  전투비행사들이 《105》라는 수자로 대형을 이루고 경축의 축포를 올리며 광장상공을 지나갔다.
  땅크,장갑차종대,포병종대,군종로케트종대,전략군로케트종대들이 힘차게 전진하였다.
  행진군악대가 나가는 속에 광장상공에 전투비행대가 오색부채살모양의 비행운을 새기며 열병식마감을 장식하였다.
  이어 평양시군중시위가 있었다.
  군중시위가 끝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주석단로대에 나오시여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군중들에게 답례를 보내시였다.(끝)
편집실 17-04-17 09:36
답변  
김일성동지 탄생 105돐경축 해외동포들을 위한 연회 진행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5돐경축 해외동포들을 위한 연회가 16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권순휘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고문을 단장으로 하는 태양절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최은복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태양절경축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을 비롯한 해외동포대표단들,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영철동지와 김진국 해외동포사업국 국장,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김영철동지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억년기틀을 마련해주시였으며 온 겨레를 애족애국의 한길로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해외동포들이 앞으로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천세만세 받들어모시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조국통일과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보람찬 길을 더욱 힘차게 걸어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권순휘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고문은 주체적해외교포운동의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승리의 한길로 전진시켜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을 칭송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뜻을 받들어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조국인민들의 전민총돌격전에 보조를 맞추어 백두산천하제일강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 애국지성을 다 바쳐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끝)
자주시보 17-04-17 14:34
답변 삭제  
북, 세계최강 신형대륙간탄도미사일 전격 공개
이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7/04/15 [21:24]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이 신형 고체연료를 사용할 것으로 추정되는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을 2017, 4.15열병식에서 전격 공개하였다. 공식 이름은 '북극성 3형'으로 추정된다.    © 자주시보
 

▲ 2017, 4.15열병식에서 전격 공개된 북의 신형대륙간탄도 미사일. 공식명칭은 '북극성 3형'으로 추정되며 고체연료방식의 미 본토 전역을 사정거리로 두는 미사일로 추정된다.    © 자주시보
 

▲ 러시아의 R-24 야르 대륙간탄도미사일, 고체연료 3단로켓 대륙간탄도미사일로 미본토 전역을 사정거리에 두고 있다. 북이 이번에 공개한 미사일도 이와 크기가 거의 같다.  다탄두 즉, 여러발의 핵폭탄을 장착한다.  © 자주시보
 

▲ 둥펑41D, 8축 16륜 차량인 점은 러시아나 북과 같다.  고체연료 로켓이다. 미 전역을 사정거리에 두고 있으며 다탄두 즉, 여러발의 핵폭탄을 장착한다.  ©자주시보
 
15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된 김일성 주석 105돌 기념 무장장비 열병식 대미를 장식한 무기는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이었다.
 
이번에 처음 공개된 이 미사일의 공식 이름은 '북극성 3형'으로 추정된다. 이보다 사거리가 짧은 고체연료로켓 미사일이 '북극성 2형'이라고 북이 밝혔기 때문이다.
 
이 미사일은 신형 대출력 고체엔진을 이용한 대륙간탄도미사일로 분석되었는데 근거는 길이가 액체연료로켓인 화성13이나 화성14보다 훨씬 더 길게 앞으로 나와 있다는 점이다.
고체연료는 아무리 신형 대출력 엔진이라고 해도 액체연료에 비해 비추력이 떨어진다. 따라서 같은거리를 보내기 위해서는 액체로켓에 비해 더 크기가 클 수밖에 없다. 러시아의 토폴-M, 토폴에 요격회피능력 등을 훨씬 더 강화한 R-24야르 그리고 중국의 중펑41D는 고체연료인데 이들은 북의 이번 미사일처럼 운전석 앞으로 툭 튀어나와 있다. 그만큼 고체연료 로켓으로 만든 대륙간탄도미사일은 길이가 길다는 것이다.
 

▲ 2015년 10월 10일 노동당창건 기념열병식에 선보인 화성14호이다. 화성14호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발사시험을 외부에 공개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국제군사전략가들은 화성14호가 미국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사거리를 가지고 있다고 평하고 있다. 물론 미국은 북이 미국을 타격할 수 있는 전략로켓을 보유하지 못했으며 핵무기를 대륙간탄도미사일에 탑재하지 못했다고 스스로 위안을 삼고 있다. 8축 16륜 차량에 실려있고 길이는 운전석을 넘지 않고 있다.
 
고체연료는 연료주입이 필요없기 때문에 연료차량과 산화제 차량이 함께 따라다닐 필요가 없고 연료주입에 드는 시간도 필요 없기 때문에 발사를 신속하게 할 수 있어 발사 전 생존력이 매우 높다. 미국의 정찰자산이 가장 탐지하기 어려운 형태의 미사일인 셈이다. 그래서 미국은 액체연료로켓보다 고체연료로켓미사일을 훨씬 더 위협적으로 여긴다.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도 고체연료가 훨씬 위력적이다. 공격 필요시 액체의 경우처럼 연료 주입할 필요 없이 즉각 발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공개한 북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은 발사관에 장착한 형태였다. 이는 콜드런칭방식을 적용한 미사일이라는 의미인데 발사관의 가스압력을 이용하여 미사일을 공중에 띄운 후에 점화시켜 발사하는 방식인 이 콜드런칭방식은 차량을 정지한 후 차량 지지대를 내리고 미사일을 세운 후 쏘면 끝난다. 가장 신속하게 쏠 수 있다. 화염으로부터 차량을 보호하기 위한 준비도 전혀 할 필요가 없다.
특히 공중에 떠서 점화를 하기 때문에 화염이 바닥으로 넓게 퍼지지 않아 상대의 적외선 레이더에 포착될 확율이 그만큼 떨어지게 된다. 300미리 방사포 등과 함께 쏘면 방사포 화염인지 미사일 화염인지 구분을 하기 어렵다.
 
사실 요즘 북이 만든 대륙간탄도미사일은 속도도 빠를 뿐만 아니라 복잡한 카오스적 요격회피기동을 하기 때문에 비행단계나 하강단계에 요격하는 것은 거의나 불가능하다. 그래서 미국은 발사 직후 상승단계에서 요격하기가 가장 쉽다고 판단하고 그에 모든 힘을 집중하고 있다. 그것을 위해 적외선 감지기를 장착한 정찰위성으로 북을 면밀히 감시하고 있는데 콜드런칭방식에 방사포를 주변에서 함께 쏘면 사실상 어느 것이 미사일인지 포착하는 것은 불가능해진다.
 
이번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의 사거리는 미 본토 전역을 사정거리고 하고 있다. 8축 16륜 차량에 실린 미사일은 미본토 전역을 사정거리에 둘 수 있기 때문이다. 중국의 둥펑-41나 러시아의 토폴M, R-24 야르 등이 모두 8축 16륜 차량에 탑재하고 있는데 미국 전역을 사정권에 둔 미사일들이다.
 
이번에 북이 공개한 미사일은 형태만으로 논한다면 현존하는 대륙간탄도미사일 중에서 가장 발전된 형태의 미사일이다. 오직 러시아, 중국과 북만 가지고 있는 세계최강 미사일인 셈이다.
 
다만 북이 그 시험 장면을 공개하지는 않았을 뿐이다. 중국도 둥펑 41 발사 장면을 아주 흐린 화면으로만 공개한 바 있다. 러시아는 토폴 M 발사는 동영상으로 공개했고 야르는 시험발사 성공사실을 공표했지만 영상은 공개하지 않았다.
 
북은 언론에 공개만 하지 않았을 뿐 지난 5일 미국의 인공위성이 감시할 수 있는 시간대에 그 사출시험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미국과 한국 군당국은 당시 미사일이 최고상승고도는 189km에 이르렀으며, 비행거리는 약 60km였다고 밝히면서 북극성 2형이라는 둥, 스커드-ER이라는 둥 오락가락했었는데 가장 북의 무기체계를 잘 알고 있는 본지 해외기고가 한호석 소장은 미국에서 포착한 미사일 시험은 북극성 3형 대륙간탄도미사일 사출시험이었다고 진단한 바 있다. 바로 콜드런칭이 잘 이루어지는지를 시험하면서 시거리를 짧게 조절하여 고도 비행과정도 함께 시험하여 성공했다는 것이다.
 www.jajusibo.com/serial_read.html?uid=32911
 
틸러슨 미 국무장관은 최근 ABC방송과의 대담에서 미국이 그은 마지막 금지선이 바로 북의 대륙간탄도미사일 완비라고 언급하였다. (www.jajusibo.com/sub_read.html?uid=32937)
 
물론 이번처럼 북의 실물 공개만으로는 미국은 완비라고 판단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미 액체연료로켓이기는 하지만  2013년 화성 13호, 2015년 화성 14호를 북이 공개했지만 미국은 실제로 날아가는 미사일인지는 믿을 수 없다며 무시한 바 있다.
만약 북이 시험발사를 통해 그 능력을 세계 만천하에 공개한다면 미국은 전쟁을 하건 대화를 하건 뭔가 대책을 세우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지금 항공모함 칼빈슨호를 다시 한반도로 급파하고 선제타격이란 말이 미국 내에서 부쩍 자주 나오는 것도 바로 북이 이 미사일 사출시험을 미국 위성으로는 파악할 수 있는 상태에서 전격 단행했기 때문일 것이다.
일본이 자국민들의 한국 여행주의보까지 발령하며 한반도 정세가 심상치 않다고 아우성을 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본지는 북이 이런 무기를 공개하면 할수록 미국의 대북선제타격 기세는 점점 꺾일 것으로 보고 있다. 미 본토가 북의 핵미사일에 끝장날 수 있다는 확실한 힘을 북이 보여준다면 오히려 미국은 더 북을 공격하지 못할 것이다.
문제는 북이 아직 확고하게 그 능력까지는 공개하지 않고 있는 지금의 상황이다. 미국이 전쟁으로 북의 핵미사일을 막을 수 있는 시간은 이때뿐일 가능성이 높다. 북이 전격적인 시험을 단행하여 성공시켜버리면 사실상 전쟁마저 어려워진다. 그래서 지금 한반도 정세가 매우 엄중한 것이다.
 
우리나라 정부는 아직 이런 사태의 본질을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고 보수세력들과 그들의 언론들은 미국이 어서 빨리 북을 공격했으면 좋겠다는 바람까지 신이나서 떠들고 있다. 정말 우려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일본이 왜 저렇게 안절부절 못하고, 시진핑 주석이 미국으로 날아갔다와서 오늘 또다시 트럼프와 전화통화를 하고 왜 틸러슨이 러시아의 외교부장과 긴밀한 대화를 나누고 있는지 우리 정부당국자들은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어떻게든지 한반도의 전쟁을 막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이 뭐가 있을 것인지 반드시 찾아야 한다.
 
보수진영 홍준표 대선 후보는 필요하면 북을 선제타격으로 쓸어버려야 한다고 기염을 토하고, 유승민 수구보수 대선 후보도 한미동맹만 굳건히하고 사드 배치 등 미국이 시키는 대로만 하면 전쟁을 다 막을 수 있는 것처럼 말하고 있는데 한심한 정세인식이 아닐 수 없다.
 
국민들은 이렇게 미국 바짓가랑이만 붙잡고 있으면 전쟁이 나도 이길 수 있다고 맹신하는 정치인들을 이번 대선에서 반드시 가려내야 할 것이다.
미국은 자국의 안전이 우선이지 한국의 안전 따위는 안중에 없는 실용주의 나라라는 사실을 절대로 우리 국민들은 잊어서는 안 된다.
 
우리나라엔 원전만 해도 엄청나다. 전쟁이 나면 자칫하면 전멸을 면치 못할 수도 있다. 전쟁만은 막아야 한다.
우헤헤헤 17-04-18 11:18
답변 삭제  
北 열병식서 주력 전차 '선군호' 고장으로 대열 이탈…생방송으로 잡혀

북한군의 주력전차인 '선군호'가 지난 15일 김일성의 105번째 생일을 맞아 열린 열병식에서 흰 연기를 뿜으며 대열에서 이탈한 장면이 17일 포착됐다. /연합뉴스

지난 15일 김일성의 105번째 생일을 맞아 열린 열병식에서 북한군 주력 전차인 ‘선군호’가 고장으로 대열을 이탈하는 장면이 생방송 중 포착됐다.

당시 생방송 영상을 보면 기계화 부대의 열병이 막 시작되려는 순간, 선군호 전차 1대가 흰 연기를 내뿜으며 대열에서 이탈하기 시작한다.

3열로 된 전차 9대 가운데 맨 뒷줄 가운데에 있던 전차 한 대가 고장으로 빠지면서, 나머지 전차 8대만 김일성 광장을 통과했다.

‘선군호’는 구소련의 2세대 전차 T-62를 개조한 것으로 추정되는 북한군의 주력 전차다.

당시 주석단에 선 김정은은 에어쇼를 보느라 문제의 장면을 파악하지 못한 듯 활짝 웃고 있었다.

이에 대해 한국국방안보포럼 연구원은 “실제 현장에서 운용하고 있는 (무기) 체계를 과시하는 것으로, 여기서 문제가 생겼다는 것은 무기체계 자체 결함이거나 혹은 실제 운용하는 부대의 한계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남녘 19대 대통령이 된 인물에게 대외관계에서 가장 바라고 싶은 점?
 
 
 
 
 
추천홈페이지
우리민족끼리
자주시보
사람일보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한겨레
경향신문
재캐나다동포전국연합회
오마이뉴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연합회
통일부


Copyright (c)1999-2017 MinJok TongShin / E-mail : minjoktongshin@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