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3-09 15:52
남북,해외동포 여성들이 자주통일의 새시대 열자고 결의
 글쓴이 : 편집실
조회 : 3,044  

남과 북 해외동포 여성들이 3.8국제여성절을 맞아 조국의 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열러나가자고 결의하는 공동호소문을 발표해 해내외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전문을 여기에 게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북과 남, 해외의 녀성들이 힘을 합쳐 나라의 평화와

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3. 8국제부녀절에 즈음한 공동호소문

 

력사적인 7. 4공동성명발표 45돐과 10. 4선언발표 1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온 민족이 힘을 합쳐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실천활동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때에 우리 녀성들은 3. 8국제부녀절을 맞이하고있다.

우리 민족 그 누구도 원하지 않았던 민족분렬과 70여년간의 지속으로 우리 겨레가 겪고있는 불행과 고통은 참으로 헤아릴수 없다.

하지만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는 더욱 악화되고있으며 분렬의 상처는 날로 커가고있다.

동족사이의 불신과 대결의 곬은 더 깊어만 가고 첨예한 군사적긴장과 전쟁위험은 날로 커가고있다.

동족을 반대하는 외세와의 모든 합동군사연습을 저지시키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평화와 통일을 이룩하며 공동번영의 길로 나아가자는것이 우리 녀성들과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념원이다.

3. 8국제부녀절을 맞으며 우리 녀성들은 전쟁의 위험과 분렬의 상처를 더 이상 후대들에게 물려줄수 없다는 각오를 안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의 시대를 열어나가며 북남관계개선을 적극 추동해나갈 굳은 결의와 의지를 담아 온 겨레에게 열렬히 호소한다.

북과 남, 해외의 전체 녀성들이여!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활동을 힘차게 벌려나가자!

누구보다 평화를 소중히 여기며 북남관계개선과 통일을 위해 헌신해온 우리 녀성들은 외세에 의한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하여 전쟁반대, 평화수호운동을 지속적으로 벌려나가자!

지난 시기 북, 남, 해외녀성단체들사이에 진행되여온 북남선언리행을 위한 다양한 통일론의와 활동을 재개하고 더욱 활성화해나가자!

민족의 대단합, 대단결은 곧 평화이며 조국통일이다.

북과 남, 해외의 각계각층 우리 겨레가 대화와 협상을 장려하고 접촉과 래왕의 길을 넓혀나간다면 군사분계선은 사라지고 오해와 불신은 가셔지며 대결의 장벽은 허물어지게 될것이라는것을 우리는 6. 15시대에 직접 체험하였다.

북과 남, 해외의 모든 녀성들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나가자!

우리 민족에게 끼친 일본의 범죄에 대한 공식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기 위해 힘을 합쳐나가자!

오늘까지도 일본은 과거범죄사실을 전면부정하고 외곡하면서 군국주의부활과 독도강탈, 해외침략야망을 집요하게 추구하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모든 녀성들은 일본의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책동을 반대하고 우리 민족에게 끼친 과거의 온갖 범죄에 대한 철저한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기 위한 다양한 련대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벌려나가자!

일본군성노예범죄를 폭로하고 값비싼 대가를 받아내기 위한 국제련대를 강화해나가자!

3. 8국제부녀절을 맞으며 우리 녀성들은 다시한번 굳게 결의한다.

자주통일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주역인 북과 남, 해외의 우리 녀성들은 중단된 민간교류를 다시 이어나가며 나라의 평화와 통일의 새시대, 제2의 6. 15시대를 앞장에서 펼쳐나갈것이다.

 

6. 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녀성분과위원회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녀성본부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재일한국민주녀성회

 

2017년 3월 8일


출처: 2017년 3월 8일 《우리 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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