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2-10 10:44
[연재-1]박문재 박사가 제언하는 통일조국
 글쓴이 : 편집실
조회 : 1,923  

《그래서 금년에는 6.15남북공동선언 기념일을 비롯하여 7.4남북공동성명 기념일, 8.15조국광복기념일, 10.4평화번영을 위한 남북수뇌 공동선언 기념일을 맞아 평양과 서울에서 번갈아 가며 남북,해외동포가 공동으로 행사를 하자는 의견들로 모아지고 있어 금년에 민족공동행사들이 풍년을 이룰것으로 보인다. 라고 박문재박사는 예견하면서 흥분된 마음을 감추지 않는다.그와의 대담내용을 요약하여 여기에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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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1]박문재 박사가 제언하는 통일조국


 

[뉴욕=민족통신 노길남 편집인] 오랜만에 금년 2월초 뉴욕에서 박문재 박사를 만났다. 뉴저지 티네크에 있는 메리오트호텔 1 커피숍에서 만나  지난 한해를 돌아보면서 2017 새해에 통일조국을 이루는 구상들을 들어 보았다.

 

지난 한해에대한 그의 소감은자신이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수석부회장으로 있는데 조직이 회장을 중심으로 임원들이 일치단결되어 있어 지난 1년간의조직적 성과는 좋았다. 그리고 국내외 정세가개혁진보 진영에 유리한방향으로 왔다. 특히 작년 하반기에 국내외가복잡한 정세 속에 있었지만  국내외 애국동포들이 서로 호흡을 맞추어 촛불혁명을  거세차게일으키면서  남한의 민주화를 촉구하고있는 것은 2017 국내외 정세를 민중의요구에 맞게  변화시켜 가려는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어 이러한 움직임은 지구촌 나라들의 관심도 집중시키고 있다고 분석한다.

 

그는 또한 조국반도의 북녘에서는 이른바병진노선의 기치를 높이 들고 핵개발과 경제개발을 동시에 벌여 나가는 입장과 자세를 견지하고 있어 미국과 추종나라들이 북조선의 자위적 위력에 대해 두려움을 갖고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렀다는 것도 국제정세에 있어 유리한 조건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박문재 박사는평가하고 있다.

 

이제 2017년이 되었다. 그는 남한의정치 그림이 바뀌고있고, 미국의 정치지형도 과거와 달라지고 있어 금년 한해는 여러가지로 기대되는 것이 많다고 예상하면서 마치도이러한 정세를 예상이라도 한것 처럼 북조선에서는 작년부터 지금 이순간까지 남북 연석회의를 제언하여 왔고, 그이후 중국 심양에서  준비회의를 어려차례하여 것으로안다고 전재하고, “그래서금년에는 6.15남북공동선언 기념일을비롯하여 7.4남북공동성명 기념일, 8.15조국광복기념일, 10.4평화번영을 위한 남북수뇌 공동선언 기념일을 맞아 평양과 서울에서번갈아 가며 남북,해외동포가 공동으로 행사를하자는 의견들로 모아지고 있어 금년에 민족공동행사들이 풍년을 이룰것으로 보인다.”라고 예견하면서 흥분된 마음을 감추지 않는다.

 

박문재 박사는기자와 대담하는 박근혜정권이 개성공단을 폐쇄한것을 말할 없는 과오라고 지적하면서 남북 해외동포들의 만남은 서울과 평양 뿐만 아니라개성, 제주 등지에서서로 만나는 기회들을 자주 갖고 이제는 주변 대국들에 의해 좌지우지 되지 말고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 우리민족의 운명을 우리 해내외 동포들이 스스로 개척해 나갈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요즘의촛불집회를 11월혁명이라고 전제하고 11월촛불이 11월횃불이 되어 진정한 남한의 민주화를이루는데 기여하여 6.15선언을살리고 10.4평화번영 선언을부활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간절히 염원하고있다.

 

그는 앞으로는 미국의 대한반도정책, 혹은 대조선반도 정책이 어떻고 저떻고 하는데 연연하지말고 우리 조국반도의 정세는 우리 민족 스스로가 주체적으로 만들어가야 하지 않겠느냐고 반문하면서 우리가 미국의 속국이 되어서 되겠느냐?” 의문을 표시한다.

 

남이나 북이든 우리민족이 결정하면 되지 미국이나 주변국들이 뭐라고하여 거기에 좌지우지 되면 결과가 어떻게 되겠느냐는 반문이다우리민족끼리 손잡고 나가게 되면 미국이든 어떤 주변국이든 우리에게 뭐라고할수 없지 않은가.  이제 이상 주변국에 휘둘리지말고 우리민족끼리 손잡고 우리민족의 운명을 우리민족 스스로가 개척하여 나가자는 뜻을 거듭 강조한다.

 

박문재 박사는남과 북이 하나의 조국관을 가지고 있다고규정하면서  남북이 별개의 나라가 아니라 하나의 나라인데 외세에 의해 갈라진것이라고 지적하면서 우리민족끼리 결정만 하면 당장이라고 하나의 조국이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그는 그런데 어찌하여 남한은 전시작전지휘권 같은 주요한 군사주권을 미군에게 넘겨주고 환수하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는지 아무리 생각하여도 납득이 가지 않는다고 한탄한다.

 

-박문재 박사가 코리아반도 문제를 해결하는 방도로서  12가지 항목을 소개하여 참석자들의 흥미를 불러 일으켰다. 그는 기본적으로  《우리민족끼리 정신》에 기초하여 이루자는 구상들이 그의 제안들 속에 담겨 있어 지대한 관심들을 모았다.

 

박문재 박사는 이번 뉴욕 세미나에서  남과 북이 나가야  12가지 사항들을 대안 방도들로 제기해 참석자들에게 지대한 관심을 모았다 요점들은다음과 같다.

 

(1)6.15남북공동선언을 고수이행하여 연합방정부수립 구상 방안을비롯하여 (2) 남북간 불가침합의를 통하여  국방비 감축, 핵위협 금지, 외국군철수, 싸드 불필요, -- 3각동맹대신 남북주체역량 강화하자는 구상방안, (3) 당국이 지금 소지하고있는 핵무기가 남한을공격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빙해주는 구상방안, (4)남북연합방하는 즉시 핵무기공동소유한다는 구상방안, (5)공동경제개발 구상방안(울산,철원, 인천 그리고개성, 원산,남포 ), (6)남북한 상호무료지원을 위한 구상방안(지하자원, 식량 ), (7)남북 노농 민족군합쳐 120 구상방안, (8),,공군 로케트 공동개발구상방안, (9)남북 최고지도자들 정규상봉 구상방안, (10)영세중립국 선언 구상방안, (11)남북 생산개발 공동센터운영을 위한 구상방안, (12)교육, 의회, 첨단과학공동개발을 위한 구상방안이다. 박문재 박사는 이날 파워포인트로 위의 12가지 구상방안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앞으로 연재글을통해 설명한다.(다음에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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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청년 17-02-10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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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재박사님 글은 민족통신 영문판에서도 읽었어요.
 박사님은 의사선생님이신데 우리나라 역사를 많이 아시고
 정열적으로 애국하시는 분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오인동박사님도 의사이신데
애국적 의사이고 글도 많이 쓰신걸 읽어왔어요.

남미의 혁명가 체 게바라가 떠 오르네요.
선생님 인터뷰 기사를 뜻깊게 읽고 있어요.
건강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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