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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민족공동위원회, 중국 심양서 7개항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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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02-08 12:10 조회2,702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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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심양=민족통신 김진송 특파원] 6.15민족공동위원회 소속 , , 해외위원장들(이창복 남측위원장, 박명철 북측위원장, 손형근 해외측 부위원장) 22일 중국 심양 칠보산 호텔에서 3자회의를 갖고, 금년 한해 남,, 해외동포들이 함께하는 전민족 통일대회합 행사들을 갖기로 합의하는 등 총 7개항을 결의했다


심양회의-단체사진.jpg

 

이러한 행사를통해 남과 북 해외 각계층의 왕래와접촉, 대화와 교류를실현하고 전민족적 범위에서통일운동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6 15일부터 10 4일까지는 남북선언발표 기념기간으로 정하고6.15 7.4, 8.15, 10.4 등 민족공동의 기념일을 계기로민족공동행사를 서울과 평양 등 남측과 북측지역에서 하기로 하였다는등 7개항에 합의했다.

 

이번 중국 심양회의에 참석한 남,, 해외측 대표들은 6.15남측위원회에서는  이창복 단장과 김삼열, 이종철, 한충목, 김영호 상임대표와 이승환 공동대표, 황철하 공동집행위원장 등 10명이고, 6.15북측위원회에서는 박명철 단장을 포함하여 양철식 부위원장과 김태준 중앙위원, 강승일 사무국장, 박성일 사무국 부국장 등 6명이며 , 6.15해외측위원회는  손형근 단장을 포함하여 박용, 차상보 부위원장과 조선오 사무국장, 김동균, 김영희 사무국 부국장 등 6명이 각각 참석했다.

 

이날 3자대표들은 아래와 같이 공동보도문을 발표했다.



심양회의20170207-01.jpg
[사진]왼쪽부터 박명철 북측대표, 이창복 남측대표, 손형근 해외대표




심양연석회의준비12012016-06.jpg



 《공동보도문-전문》

 


해내외의 커다란기대와 관심이 집중된가운데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남북해외 위원장회의를 2017 2 7일부터 8일까지 심양에서 진행되었다.

 

회의에서는 역사적인 7.4공동성명 발표 45돌과 10.4선언 발표 10돌이 되는 올해에 민족의 힘을 합쳐 남북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의 새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실천적인 문제들을 토의하고 다음과같이 합의하였다.

 

1. 6.1민족공동위원회는 조국통일 3대원칙과 남북선언들을 비롯한 민족공동의 합의들을 존중하고그에 기초하여 민족의화해와 단합을 도모하며 나라의 평화와 남북관계개선을 적극 추동해가기로 하였다.

 

2. 6.15민족공동위원회는 땅에서 군사적 긴장과전쟁위협을 해소하며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여나가기로 하였다.

 

3. 6.15민족공동위원회는 남과 해외 각계층의왕래와 접촉, 대화와교류를 실현하고 전민족적범위에서 통일운동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6 15일부터 10 4일까지는 남북선언발표 기념기간으로 정하고 6.15 7.4, 8.15, 10.4 민족공동의 기념일을 계기로 민족공동행사를 서울과 평양 남측과 북측지역에서 하기로 하였다.

 

4. 6.15민족공동위원회는 남북 당국을 포함하여 정당 단체들과 해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이 참가하는전민족적 통일대회합을 올해에 반드시 성사시켜 2 6.15통일시대을 열어놓는데에서 주동적이고 선봉적인역할을 다해나가기로 하였다.

 

5. 6.15민족공동위원회는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남북농민들의 추수한마당, 남과 , 해외 청년학생통일대회합과 여성단체들의 대표자회의,남북종교인모임, 항일독립운동사적지 답사를비롯한 계층별, 부문별단체들의 다양한 통일회합들과 체육문화행사, 토론회등이 성과적으로 진행될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하였다.

 

6. 6.15민족공동위원회는 아시안컵여자축구대회, 평창 동계올림픽 등을 계기로다양한 체육문화교류가 실현될 있도록 노력하기로 하였다.

 

7. 6.15민족공동위원회는 일본이과거 우리민족에게 저지른 모든 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고 재일동포들의 민주주의적 권리들을 쟁취하기 위한 다양한 연대활동을 더욱 힘차게 벌여나가기로 하였다.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남북해외위원장회의

2017 2 8 중국 심양

 


 All-Korean Committee for Implementation
 of June 15 Joint Declaration Issues Joint Press Release 


 Pyongyang, February 8 (KCNA) -- A meeting of chairmen of the north, south and overseas sides of All-Korean Committee for Implementation of June 15 Joint Declaration issued the following joint press release on Wednesday:

 A meeting of chairmen of the north, south and overseas sides of All-Korean Committee for Implementation of June 15 Joint Declaration was held in Shenyang, China from February 7 to 8, 2017, amid the great expectation and concern of the public at home and abroad.

 The meeting discussed practical matters for improving the north-south relations and opening up a new phase of independent reunification by the concerted efforts of all Koreans this significant year marking the 45th anniversary of the historic July 4 joint statement and the 10th anniversary of the October 4 declaration, and agreed as follows:

1. June 15 All-Korean Committee agreed to respect the agreements common to the nation including the three principles of national reunification and the north-south declarations and, on this basis, promote the national reconciliation and unity and pro-actively spur the movement for peace of the country and improvement of the north-south relations.

2. June 15 All-Korean Committee agreed to conduct diverse activities for defusing military tension and the danger of war and building a lasting and durable peace mechanism on the Korean peninsula.

3. June 15 All-Korean Committee agreed to set the days from June 15 to October 4 as a period of marking the publication of the north-south declarations and hold events common to the nation in Pyongyang, Seoul and other areas in the north and the south on the occasions of June 15, July 4, August 15 and October 4, anniversaries common to the nation, in order to realize visits, contacts, dialogue and exchanges between people of all social standings in the north and the south and abroad and revitalize the reunification movement nationwide.

4. June 15 All-Korean Committee decided to certainly hold a pan-national grand gathering for reunification attended by all political parties, organizations and compatriots at home and abroad including the authorities of the north and the south and play its key and pioneer role in opening up the second June 15 era of reunification.

5. June 15 All-Korean Committee decided to strive for the successful holding of reunification gathering, sports and cultural events and seminars, etc. involving people of all social strata, fields and organizations such as the north-south workers' football games for reunification, north-south farmers' national folk and cultural events for reunification, north-south-overseas youth and students' grand gathering for reunification, meeting of representatives of women's organizations, meeting of north-south religionists, tour of historical sites related to the anti-Japanese independence movement.

6. June 15 All-Korean Committee decided to make efforts for diverse sports and cultural exchange on the occasion of the 2018 women's Asian Cup and the 23rd Winter Olympiad.

7. June 15 All-Korean Committee decided to wrest apology and reparation for all the crimes committed by Japan against the Korean nation in the past and conduct more dynamic solidarity activities for the democratic rights of the Koreans in Japan.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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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해외동포들님의 댓글

해외동포들 작성일

2017년은
 자주,
민주,
통일운동의 승리를
 아로새기는 해가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서울시민님의 댓글

서울시민 작성일

우선 트럼프 정부는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을 ‘현실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매티스 방한을 다룬 ‘성조지’의 2월 1일자 기사를 보자.
 ‘성조지’는 해외주둔 미군의 소식을 취급하는, 미 국방부 소속의 매체이다.

 이 기사에서 성조지는 별도의 인용 없이
 “평양은 지난 해 두 차례의 핵 시험과 잠수함 발사 미사일의 성공을 포함하여
 24차례의 중단거리 미사일 시험을 통해 명확한 기술적 진보(clear progress last)를 보였다”고 평가한다.

 ‘실패’로만 단정해왔던 한국 측의 평가와는 사뭇 다르다.
 별도의 인용 없이 ‘명확한 기술적 진보’를 언급했다는 것은 ‘성조지’,
 더 나아가 펜타곤이 의문의 여지없이 이 같은 평가를 수용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는 의도적 축소도 아닌, 의도적 과장도 아닌,
있는 그대로의 북핵 능력을 인정하기 시작했음을 의미한다.

고슴도치님의 댓글

고슴도치 작성일

남,북, 해외 대표님들 고맙습니다.
여러 대표님들이 합의한 7개항이
우리민족 나갈길입니다.

2017년은
북미대결도 승리하는 해이고,
국내외 자주운동도 승리하는 해이고,
해내외 동포들의 민족대단결 운동도 승리하는 해가 될것으로 확신합니다.

우리의 승리는 과학입니다.

고슴도치 올림

한라산님의 댓글

한라산 작성일

6.15심양회의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반드시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민족 승리의 기치가 펄럭이기를 진정으로 소망합니다. 그리하여 한라산에서 백두산까지 통일기발들이 펄럭이는 그날을 학수 고대합니다.

단군님의 댓글

단군 작성일

올해야말로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크나큰 경사의 해가 아닐수 없습니다
저도 조국통일을 위해 싸우는 사람으로서 우의 7개조항을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장군님의 나라, 김정은원수님의 나라-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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